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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박 석 규

되온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 시간이 지난후 조용히 마음의 눈을 감고서 사랑도 생각해본다 말로다 할 수 없는 사연 모두 이제는 이해할수 있을것같아 아주멀지도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행복한 일도 많았었지만 진실이 없는 꿈이 이뤄진다고 해도 내것이 될수없다는 것을 어디서 누가 날 부르네 아주오랜 친구가 손을 흔들며 멀리저멀리 머나먼길 마음에 언제나 남아있던곳 머나먼

마음 새 박 석 규

나 어릴때 뒷동산에 올라가놀란 아기새를 보았네 작은새 한 마리 홀로 뒤척이 이면서가만히 나의품에 안아주었네 우 와 우 와 너를 보다 잠든 이순간이 내게는 행복이었네 어디에있나 내안에서 잠들어있어 어린 기억안에 머물러있던찾아주었네 나의 그 옛이야기를 동화에서 처럼 사는거라고---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 끝도없이 시작되던길잃어버리고 마는 상심...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석 양 이미자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의 가을마저 저물어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 갈 머나먼~~~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의 이름 불러봐~~도 ~~양은 말이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가자니 지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HAPPY TOGETHER(해피투게더) 박/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바보 같은 사나이 양부길

바보 같은 사나이 작사/ 작곡 1) 사랑이 빗물 되어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 같은 사나이 2) 사랑이 빗물 되어 서럽게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 해다오 그리워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작사/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Happy Together 박 효신

세상을 몰랐었던 마냥 웃기만 했던 푸른 하늘 닮은 꿈을 가진 키 작은 꼬마가 어느새 담을 넘는다 언덕 위로 좁게 트인 그 작은 따라 어디로 가는 걸까 작은 돌에 그만 넘어져도 일어나 다시 그 따라 걸어보렴 좀 더디면 어때 어디든 좋아 한 걸음씩 so happy together 너의 손을 잡고서 너와 발을 맞추며 가자 we

YOU & I 박 상 석

narration> 나를 떠난 니가 행복해질 수만 잇다면 그또한 나의 행복이라 생각했기에 난 너의 부담이 되기 싫어 그땐 그렇게 말없이 떠났던것 뿐이야>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은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수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겐 부담일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 보며 널위해 내가 해 ...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박?

열린 듯 닫힌 듯 돌고 도는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던져 놓았나 거미줄 같은 미로 여기로 저기로 돌고 돌아도 눈 뜨면 언제나 막다른 골목 누가 나를 버려 두었나 들어온 곳 있으나 나갈 없네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 열린 듯 닫힌 듯 막다른 골목 내 손에 쩔렁대는 엽전 소리

쌈박자 (XamBaqJa) (Prod. by BewhY) BewhY (비와이), 사이먼 도미닉

송대관 Woo woo woo 마이너스 One Mr.

쌈박자 (XamBaqJa) (prod. by BewhY) 비와이(BewhY) , 사이먼 도미닉

송대관 Woo woo woo 마이너스 One Mr.

쌈박자 사이먼 도미닉

송대관 Woo woo woo 마이너스 One Mr.

쌈박자 (XamBaqJa) [ft사이먼 도미닉] 비와이

송대관 Woo woo woo 마이너스 One Mr.

쌈박자 비와이

송대관 Woo woo woo 마이너스 One Mr.

해바라기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 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 행복 안에 살게 해서 두 걸음씩 멀어지나봐 그댄 점점 이별로 앞서가고 추억의 난 돌아가고 이 세상에

Sweet Dreams

Verse1) 그대의 하루도 내 마음과 같은가요 설레는 이 느낌 그대를 만난 건 나에게는 행복이죠 느낄 수 있나요 나의 사랑 이런 게 운명 인가봐요 우리가 함께 나눌 수많은 시간들 Chorus1) 나 사랑할게요 키스할게요 너의 손을 잡고 항상 옆에서 바라볼게요 예쁜 미소 지어줘요 사랑스럽게 우리 둘이서 함께하는 꿈을 그려봐 그대와의 oh sweet ...

하루를 살아요

Verse1) 나 왜 이러죠 자꾸 눈이 아파요 벌써 며칠째 이러는지 몰라요 이제는 참던 눈물마저 흐르네요 내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말이죠 어젠 길을 걷다 괜히 서글퍼져 주저앉아 목 놓아 울었죠 주위 시선들이 날 달래주지만 그대 따스한 손길만이 날 일으켜주죠 Chorus1) 그대 보고싶다 하늘에 소리 쳐봐도 돌아오는 건 그저 허무함 일뿐 아무것도 할...

하루를

Verse1 나 왜 이러죠 자꾸 눈이 아파요 벌써 며칠째 이러는지 몰라요 이제는 참던 눈물마저 흐르네요 내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말이죠 어젠 길을 걷다 괜히 서글퍼져 주저앉아 목 놓아 울었죠 주위 시선들이 날 달래주지만 그대 따스한 손길만이 날 일으켜주죠 Chorus1 그대 보고싶다 하늘에 소리 쳐봐도 돌아오는 건 그저 허무함 일뿐 아무것도 할 수...

우리가사랑한시간

?널 사랑할리 없어 아니 난 몰랐던거야 이토록 눈이 부신 너라는 사람이 내 곁에 꼭 있어주었는데 늘 따뜻했던거야 난 너 하나만으로 웃을 수 있던거야 힘이 들던 날도 언제나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

공원 길 스텔라 박

공원 박소연 흘러버린 것 같 아 돌아본 너의 기 억은 어느새 커다란 구름을 내 맘속에 덮이 게 해 비 나리던 공원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그 속삭임 들리 는데 아주 아픈 날들 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마음 속에 남아있던 그 꿈 들같이 비 나리던 공원 바람 속에 잠이 들어 지난날 햇살 속 에 미소 그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마도로스 박 오기택

의리~~에~ 죽고 사~는 바다의 사나이다 풍랑이~ 사나우~~~면 복수에 불타는~~~ 꿈 같이 보낸~ 세월 손을 꼽아 몇 몇해냐 얼마~나 그리웁~던 내 사랑 조국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오~~~ 그 이~~름~ 마도로~스~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머나먼 길 선유선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비바람이 몰아치던 깜깜한 그날밤저녁~ 너희 들을 남겨놓고 죽어야했다~ 세월은 청산이더라, 말이 없어 더욱 좋더라~~ 의지로 참아온 세월~ 좋은시절 다시만나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 아득히 머나먼 끝이 없는 영겁의 세월~ 긴윤회~ 기다렸다 참마음 펼쳐나가자~ 끊어 진~ 우리인연

머나먼 길 신재형

때로는 아쉬운 눈길위로 쓸쓸한 밤이 내리면 지나간 추억 별빛속에서 밤새워 눈물로 얘기하다 머나먼 떠나자 언젠가 외로운 날들이면 바람 속을 거닐며 슬퍼말자던 내 지친 그림자 *떠나야 하겠네 발길 머무는 그 곳까지 나의 꿈 찾아서 영원히 살고파 오늘은 푸르른 하늘위로 하얀구름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일것 같아 서산에

머나먼 길 허니

끝없이 펼쳐진 세상 속을 쓸쓸히 떠나왔어 모든 내 기억을 안고 나 홀로 만든 어둠에 묻혀 눈물 흘렸던 거야 내가 지닌 마법을 숨긴 채 세상이 힘겨운 건 어른들 때문이야 허전한 마음 구석구석엔 거짓된 미소뿐이지 기나긴 방황 속에서 나는 알 수 있었어 소용돌이치는 세상이 그렇게 변했다는 걸 언제까지 어디까지 흘러만 가는 건지 기약 없이 헤매이는 내 미래가...

영원한 사랑 팬클럽

작사 : 명선 작곡 : 훈 가수 : 팬클럽 우연히 아주 우연히 널 보았을 때 난 안을뻔했어 그 때 널 부르며 감싸주는 그를 어쩌면 못 볼뻔 했었어 그래 이젠 너의 곁에 누군가 있어 날 대신해 웃고 있겠지 보고싶어 보려해도 한 세월만큼 망설이고 망설여야지 오늘난 너와 긴 이별을 한거야 아무 기대도 그리움도 없는 언제나 늘 그랬지만

영원한 사랑 팬클럽

작사 : 명선 작곡 : 훈 가수 : 팬클럽 우연히 아주 우연히 널 보았을 때 난 안을뻔했어 그 때 널 부르며 감싸주는 그를 어쩌면 못 볼뻔 했었어 그래 이젠 너의 곁에 누군가 있어 날 대신해 웃고 있겠지 보고싶어 보려해도 한 세월만큼 망설이고 망설여야지 오늘난 너와 긴 이별을 한거야 아무 기대도 그리움도 없는 언제나 늘 그랬지만

위기 팬클럽

작사 : 명선 작곡 : 훈 가수 : 팬클럽 큰일난 거야 또 화난 그녀 오늘난 시험에 빠진거야 랩) 사로잡았냐 (어) 천만에 말씀 (왜) 쉽지가 않아 (거) 그녀맘에도 (사실) 정답이 없지 (요) 언제나 그게 (참) 날 미치게해 화내며 가버린 (그대) 밉긴 하지만 (왠지) 눈물의 씨앗이면 어쩌나 자꾸 불안해 어떻게 하나

위기 팬클럽

작사 : 명선 작곡 : 훈 가수 : 팬클럽 큰일난 거야 또 화난 그녀 오늘난 시험에 빠진거야 랩) 사로잡았냐 (어) 천만에 말씀 (왜) 쉽지가 않아 (거) 그녀맘에도 (사실) 정답이 없지 (요) 언제나 그게 (참) 날 미치게해 화내며 가버린 (그대) 밉긴 하지만 (왠지) 눈물의 씨앗이면 어쩌나 자꾸 불안해 어떻게 하나

봄비 박 완규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 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호수에 던진 돌 애니 박

호수에 던진 돌은 물 너울을 남기고 배 지나간 물길인 양 흔적도 없는데 이 가슴에 던진 돌은 수심도 많아 눈물로 밤을 새고 한숨으로 날이 가네 풀 없는 정이여 호수에 잠긴 달은 천 조각 만 조각 찬 물결에 부서져 찰랑대는데 이 가슴에 새긴 님은 변덕도 많아 가시면 아니 올까 안 오시면 잊으셨나 풀 없는 정이여

미아 (迷兒) 박 정현

다시 그 길을 만났어 한참을 걸어도 걸어도 익숙한 거리 추억투성이 미로 위의 내 산책 벗어나려 접어든 길에 기억이 없어서 좋지만 조금도 못 가 눈앞에 닿는 너의 손이 이끌었던 그때 그자리 길을 잃어버린 나 가도가도 끝없는 날 부르는 목소리 날 향해 뛰던 너의 모습이 살아오는 듯 돌아가야 하는 나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머나먼 고향 나팔박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운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장필국

머나먼 고향 - 장필국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가리워진 길 낙준 (버나드 박)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싸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돼주오 나에게 주어진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주오 가리워진 나의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네 손을 흔들며

야생화 박 효신

하얗게 피어난 얼음 꽃 하나가 달가운 바람에 얼굴을 내밀어 아무 말 못했던 이름도 몰랐던 지나간 날들에 눈물이 흘러 차가운 바람에 숨어 있다 한줄기 햇살에 몸 녹이다 그렇게 너는 또 한번 내게 온다 좋았던 기억만 그리운 마음만 니가 떠나간 그 위에 이렇게 남아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다시

Sutekinanitiyoubi -Gyu Gyu Good Day!- Ashida Mana

규규규노 --! 산산토 오히사마 에가오 니치요--비 오데카케마쇼 하구레나이요우니 싯카리 나카요쿠네 테오 츠나이데 즛토 즛토 즛토 잇쇼니 이요우네 아시타모 아삿테모 오토나니 낫테모 다이스키다요 유메 잇빠이 규규규 (유메 잇빠이 규규규) 민나데 오니기리오 모구모구 핫피--굿데이!

편지할께요 박 정현

편지할께요 박정현 앨범 : A SECOND HELPING 작사 : 노영심 작곡 : 김형석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 논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사랑은 언제나 그자리에

우리 모두가 잃어가는 많은 것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 바람만 불어도 고개를 돌리는 우리 이리로 저리로 갈대처럼 색바란 모습으로 하나는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애쓰며 살지 그러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은 변합없이 그 자리에~ 사랑은 사랑할수 있는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에 * ...

그대도 나와 같다면..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창가에 마주앉아서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있죠 함께하고싶은사람 그대도 나와같다면 미소로 말할수있죠 나 지금은 알수있어요 다정한 그대마음을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해요 따스한온기 나누어요 차한잔 나누고싶은 참좋은사람그대죠 마주앉아서 차한잔해요 그대도 나와같다면 느낌이와 그대를향해 가는내마음 싫지않다면 마주앉아 차한잔...

남화용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길에 서서 뒤돌아 보며는 아득히 떠오른 멀고도 머나먼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방황했던 나그네 지나왔던 발자욱 만큼이나 수많았던 사연들이 있는 아쉬움에 뒤를 돌아 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한번만 갈 수 있는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이 박 저 박 전래동요

꼰지박 하늘에 올라 조롱박 다 따먹은 난두박 처막끝에 대롱박 꼬부랑 막대 탁 치니 꼬부랑 꼬부랑 꼬부랑깽

넝쿨 애니 박

스쳐 가는 바람이었나 흘러 가는 빗물이었나 꽃바람 속에 봄비처럼 왔다가 그리움만 남기고 간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 건 이별이 아니라 바보처럼 못 잊는 마음 엉클어진 넝쿨이었나 풀 없는 매듭이었나 짧은 순간에 아쉬움만 남기고 미련 없이 가버린 그 사람 떠난 사람은 그 나름대로 그럴 만한 사연이 있겠지 가슴 아픈

신 흥부전 Triple J

드마 와 쥑이네 이기 미칫네 극찬을 하고 나서 마음 가다듬고 한소절 흥부도 뱉었대 이 제비가 지 혼자 듣다가 박수를 치고 난리가 났단다 그라드마 박씨를 주고 가삣대 지금 집에 깰끼래 자 모두 다같이 신나게 썰어보자 everybody say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자 모두 다같이 신나게 썰어보자 everybody say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아이구마

둘이면 』━〓현♨규〓━☎ºº━─ ♀º『 김태우

느낌 나도 모르게 맘에 번지는 향긴 I\'m So Happy 오 미소 짓게 돼 Monday Morning 이면 무거워진 날 일으켜 또 시작해 But I\'m Happy 오 그대 생각에 드디어 Wednesday 하루가 1년 같았던 기다림이 끝나면 Just You And Me 매일 보던 밤 하늘엔 사랑의 별이 떠 있고 매일 걷던 외로운

다녀와요 』━〓현♨규〓━☎ºº━─ ♀º『 휘성

너무 멀리 가지 마요 너무 오래 있지 마요 되돌아오는 혹시나 잃어버릴까봐 겁이 나죠 내가 아프게 했던 많은 일들이 그대 눈물 흘리게 했던 그 날의 상처가 아물 때까지 난 괜찮으니 잠시 다녀와요 한숨만큼 쉬어가요 한걸음만 멈춰서요 되돌아오는 더뎌도 좋으니 그 모습을 잊지 않게 다른 사랑에 많이 지쳐갈 때면 그대 쉴 곳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