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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아니 벌써 반반 프로젝트

[준호]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태훈]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못된 만남 반반 프로젝트

[영환] 친구놈을 만나러 나간 강남 거리 보자던 친구가 안 보여 두리번 거리다 딱하고 눈이 마주쳤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이상형에 허리는 왜 그리 가는지 시선은 어디를 가는지 한참을 지켜보며 10초간 100번은 고민했어 한걸음 땐 순간 이제 막, 말을 걸려는 순간 친구놈의 반가운 인사와 벌써 인사했냐며 그녀를 소개시켜줬지 아차 하는 생각과

숨바꼭질 반반 프로젝트

[준호] 나보고 어떡하라고 그런 표정으로 나를 보냐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을 가지고 고래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 댄다면 에라 모르겠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꼭꼭 숨어라 꼭꼭 꼭꼭 숨어라 [태훈] 날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놈한테 욕을 실컷 듣고 무섭긴 개뿔 더러워 피한다 싹둑 잘라 인연의 끈 넌 거짓된 껍질 속에서 똥고집...

아이스커피 반반 프로젝트

너와 마주칠때면 재밌는 얘기 하나 떠오르지 않고 다가갈수록 알수없이 멀어지는 것만 같고 바라볼때면 가슴이 후끈후끈 뜨거워지고 어떻게 이런 내맘을 식힐까 아이스커피 아잉아잉 널 보고싶어도 연락할 용기한번 내지 못하고 눈을 감아도 너는 내 안에서 사라지질 않고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내맘은 타들어만가고 어떻게 이런 내맘을 식힐까 [영환] 너랑 만나러 ...

사귀어 주세요 반반 프로젝트

[영환] 너 땜에 몇 날 밤을 샌지 몰라 부담스럽지 않은 단어들만 골라 고백의 말을 준비하고 몇 번을 연습하고야 비로소 차에 올라 오늘따라 유난히 빛나는 서울 한껏 긴장된 표정이 비치는 거울 잘될 거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 she will never break my heart. 이건 준비된 stage 완벽한 plan 완벽한 그대 그리고 완벽한 이 노래 ...

외로움에 대한 노래 반반 프로젝트

[영환] 붐비는 지하철 시끄러운 거리 타인과의 끊임없는 대화 속에서 문뜩 느껴지는 것 그래 불이 꺼진 현관에서 느껴지는 것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갑자기 나타나 불연듯 어, 느껴지는 것 요즘 들어 우리 아버지 어깨에서 자주 느껴지는 것 Light, Camera, Action, go 아무도 모르게 연기를 하고 혼자서 집에 돌아와 밥을 먹을 때 묵묵히 내 ...

다 잊자 반반 프로젝트

[영환] 사랑했었다고 말했지 쿨하게 해어지자 말했지 그게 우리의 마지막 통화 그래 우리 사귀는 동안 넌 많이 힘들어했었지 경상도 남자의 거친 말투에 순수한 마음을 다친 어린양 그래도 어떻게 네가 나를 떠나 한 번의 이별 전화 통화 그걸로 모든 걸 잊을 수 있는지 난 이해를 못 하겠어 난 힘들어 미치겠어 네 생각에 난 힘든데 왜 바보처럼 널 못 잊고 있...

끝이 아니야 반반 프로젝트

[영환] 축 처진 어깨에 또 쓴 잔을 들이켜 괜한 핑계로 지친 몸을 일으켜 먼저 들어가겠다는 친구의 말에 희미하게 묻어 나오는 슬픔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크게 한숨을 쉬곤 다시 눕기를 반복해 누구보다 지금 이 친구의 바람은 간곡해 매번 마지막 한 고개 넘어서지 못해 주저 앉기를 몇 번째 괜스레 죄송스런 마음에 부모님 얼굴도 못 본채 이른 아침 집...

5분 전에 반반 프로젝트

[영환] 신나는 일이 필요해 그럼 우릴 불러 음..딱 5분 전에 아직도 여자친구 화가 안 풀려 진땀 빼며 분전해 과제를 날렸어 완전히 버스를 놓쳤어 좀 전에 화가 나려 해 짜증이 나려 해 그럴 땐 우릴 불러 딱 5분 전에 순진남의 어설픈 고백도 들뜬 맘에 실수를 좀 해도 우리와 함께라면 that`s ok 뭐 어때 that`s all right 착한 맘...

다 잊자 반반 프로젝트

[영환] 사랑했었다고 말했지 쿨하게 해어지자 말했지 그게 우리의 마지막 통화 그래 우리 사귀는 동안 넌 많이 힘들어했었지 경상도 남자의 거친 말투에 순수한 마음을 다친 어린양 그래도 어떻게 네가 나를 떠나 한 번의 이별 전화 통화 그걸로 모든 걸 잊을 수 있는지 난 이해를 못 하겠어 난 힘들어 미치겠어 네 생각에 난 힘든데 왜 바보처럼 널 못 잊고 있...

아이스커피 (정윤님 아이스 커피요) 반반 프로젝트

1절 너와 마주칠때면 재밌는 얘기 하나 떠오르지 않고 다가갈수록 알수없이 멀어지는 것만 같고 바라볼때면 가슴이 후끈후끈 뜨거워지고 어떻게 이런 내맘을 식힐까 * 아이스커피 아잉아잉 2절 널 보고싶어도 연락할 용기한번 내지 못하고 눈을 감아도 너는 내 안에서 사라지질 않고 시간이 갈수록 자꾸만 내맘은 타들어만가고 어떻게 이런 내맘을 식힐까 [영환]...

반반 차우리

좋은날도 흥 미운날도 흥 흐린날도 흥 맑은날도 흥 사랑도 그런거에요 울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사랑받는 너 미움받는 너 사랑도 그런거에요 하루이틀 사람마다 미워 미워 미워해도 당신없인 못살아요 난 난 당신뿐이야 좋은날도 흥 미운날도 흥 흐린날도 흥 맑은날도 흥 사랑도 그런거에요 울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사랑받는 너 미움받는 너 사랑도 그런거에요 하루이틀 사람...

반반 이자연

반반 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사랑

반반 한태진

1) 남자가 반이면 여자도반이야 많고많은게 사랑이야 너하나 없다고 내가 못살것 같니 이별에도 난 도가튼 남자 남자가 있으면 여자가 있듯이 만남뒤에는 이별이 잘가잘가 잘가라 사랑사랑했었다. 추억속으로 널 보내주마 마지막 사랑이 벌써오면 안되지 세상의 반이 여자이니까 2) 행복이 반이면 눈물도 반이야 바로 그것이 인생이야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며 안되...

반반 @차우리@

반반 - 차우리 00;24 좋은날도 흥 미운날도 흥 흐린날도 흥 맑은날도 흥 사랑도 그런거에요 울고싶은데 보고싶은데 사랑받는 너 미움받는 너 사랑도 그~런거에요 하루이틀 사~~람마다 미워 미워 미워해도 당신없인 못살아요 난@ 난@ 당신뿐이야 01;36 좋은날도 흥 미운날도 흥 흐린날도 흥 맑은날도 흥 사랑도 그런거에요 울고싶은데 보고싶은데

반반 진소리

반반 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반반 송미나

반반 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 반반 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 짜 짜라 짜라 짜라짜라 짜 짜 짜 짜라 짜라 짜라 짜짜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사랑이 반 반반반반반반 이별도 반 반반 사랑할땐 서로가 웃음꽃이 피지만 이별 할땐 서로가 눈물만 뚝뚝뚝 뚝뚝 뚝뚝 뚝 뚝뚝 눈물만 뚝뚝뚝 이런

너라서 좋아 반반

너와 함께한 소중한 올해즐거운 1년, 행복한 시간꿈결같던 우리둘의 사랑잊을 수 없는 우리만의 추억넌 내게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사람넌 내게 유일한 항상 기쁨을 주는 행복포인트너라서 좋아, 처음 본 그 순간 너의 눈빛에 살짝 떨렸어 난너라서 좋아, 함께 웃던 순간 너의 미소에 심쿵했었어 난너라서 넘 좋아, 너무 좋아, 나 어떡해, 너의 매력에, 퐁당 빠...

벌써 일년 데니스 프로젝트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이제 벌써 일년 점점 너를 볼때마다 멀어지는 인연 처음엔 우연 우리 사랑은 필연 처럼 느껴졌지 너를 보내고선 미련이 남아있는지 버리지 못한 사진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기억까지 나는 버리지를 못했어 (못난 내가 미워서) 이렇게 일년째 한숨만 쉬면서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돌아오질 않는 단걸 내가 더 잘 알면서

베란다 프로젝트 괜찮아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만들 때 널 향한 사람들의 기대로 자꾸 어디론가 숨고 싶을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거야 좀 더디면 어때 꼭 먼저 앞설 필욘 없지 저 높은 천상에 너 혼자 뿐이라면 그건 정말 외로울테니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거야 뒤를 돌아봐 벌써

벌써 일년 (Sampling From 다신없겠죠) 데니스 프로젝트

너를 떠나 보낸 시간 이제 벌써 일년 점점 너를 볼때마다 멀어지는 인연 처음엔 우연 우리 사랑은 필연 처럼 느껴졌지 너를 보내고선 미련이 남아있는지 버리지 못한 사진 아직까지 남아있는 너의 기억까지 나는 버리지를 못했어 (못난 내가 미워서) 이렇게 일년째 한숨만 쉬면서 니가 그리웠나봐 너를 기다렸나봐 돌아오질 않는 단걸 내가 더 잘 알면서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눈 깜짝할 사이에 내 나이는 스물 아홉 다 살았어 좋은 시절 다 갔어 뒤 늦게 난 깨달았어 비가 오려나 허리가 쑤셔서 허리를 잡고 출근길을 나섰는데 글쎄 옆집 할머니는 나를 보고 학생 뭐 하는거야 네 나이에?!

아니 벌써 주식회사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아니 벌써 50kg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아니 벌써 오만석/홍경민

(전주 - 5초)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 (간주 - 5초) 홍경민)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같이)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오만석씨, 오늘

아니 벌써 오만석, 홍경민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오만석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 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예에 오만석씨 오늘 기분이 어떠세요 미춰버리겠네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아니 벌써 크라잉넛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아니 벌써 크라잉넛(Crying Nut)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아니 벌써 Various Artists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크라잉넛 (CRYING NUT)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네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아니 벌써 택시타 라임즈, 좋아서하는밴드

아니 벌써 30대 허나 난 양복을 안 입었어 어쩔 수 없이 아저씨로 변하는 것이 아주 싫어 다시 바뀔 그런 결정은 아냐 하지만 여긴 너무나도 가시밭길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하지만 날 비추던 해는 저물었더라 두시간 반을 버스로 가야 겨우 볼 수 있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간판 이 곳에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코드를 반드시 간파해야 그들의 손가락질에서 벗어난대

My Baby 노룬산 프로젝트

햇살 좋은 이른 아침을 좋아하는 너 매콤달콤 빨간 떡볶이 좋아하는 너 니 생각만 온 종일 가득해 니가 없인 단하루도 내겐 의미가 없어 Oh my baby 니가 보고싶어 나는 자꾸 보고싶어 이런 내맘 너는 아니 모르니 너의 무뚝뚝한 말투도 내겐 너무 사랑스러워 You\'re my girl my baby 니 생각만 온종일

불면증 (Vocal by 윤하) 에피톤 프로젝트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벌써

시간 에피톤 프로젝트

좁은 피아노 의자 나란하게 앉은 둘 시간이 벌써 이렇게나 흘렀다. 그리고, 그 시절의 멜로디만 이렇게 남아있다

코튼 프로젝트

한 번쯤 다가와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한 번쯤 무너져주길 기다렸는지도 난 몰라 모른 척 내 마음 숨겨보려 애를 써봐도 끝끝내 못 참아 떠나는 널 불러보아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를 미워해 봐도 그런 널 오늘도 결국 그리워하는 나야 아 끊어진 끈을 붙잡고 벌써 돌아서버린 너를 나만 몰랐었나 봐 아 멀어진 너를 보채다 이미 떠나가 버린

끈 (Vocal 수현) 코튼 프로젝트

한 번쯤 다가와주길 바랬는지도 몰라 한 번쯤 무너져주길 기다렸는지도 난 몰라 모른 척 내 마음 숨겨보려 애를 써봐도 끝끝내 못 참아 떠나는 널 불러보아도 아무런 반응도 없는 너를 미워해 봐도 그런 널 오늘도 결국 그리워하는 나야 아 끊어진 끈을 붙잡고 벌써 돌아서버린 너를 나만 몰랐었나 봐 아 멀어진 너를 보채다 이미 떠나가 버린

1226 의뢰인 이창숙 씨에게 어어부 프로젝트

길 잃지 마시고 원하는 곳에 잘 가시길 너무 걱정 마시고 원하는 곳에 잘 가시길 모쪼록 괜찮은 여행이 되시길 가다가 아니 못 가셔도 과도한 낙담에 온통 휘둘리지 않기를 눈 감지 마시고 이런 일 저런 일 보시길 귀 막지 마시고 거르고 걸러 잘 들으시길 모쪼록 평범한 여행이 되시길 가다가 아니 못 가셔도 담담한 마음 잃어버리지 않기를

연착 에피톤 프로젝트

아니 더 근사하게 사랑한다 말해볼까? 마음 막 벅차올라 눈물 날 것 같다 말할까?

너 때문에 Forever 프로젝트

아직도 나 그대를 잊지 못해 I never forget boy I never forget boy 헤어진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몰라 그대 생각만하면 자꾸 눈물만 흘러 오늘따라 왜 그렇게 네가 보고플까 창 밖의 빗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놔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정주지 말걸 그랬어 붙잡지말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정주지 말걸 그랬어

DEMIGOD ICHILLIN' (아이칠린)

little somethin’ Now we gotta make it pumpin’ 무대 위가 난 안 떨림 Let’s roll on and on Hip해 안 뻔해 식한 척척 하는 애들과는 난 달라 IMA BOSS Keep it 뭘 원해 올라 타 타 하강 없는 top top 내가 만든 star Zip 해 안 뻔해 비싼 척척 하는 애들과는 난 달라 DEMIGOD 반반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

고양이처럼 밖을나서 어디 든지 폐달을 밟으며 달릴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대라는 가까운 가로등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즈음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목소리 스쳐가는 모든 풍경속에서 마주하는 그대와의 기억들 시간은 이제 벌써

내 맘 알까 406호 프로젝트

슬쩍 내가 먼저 말 걸어볼까 아님 좀 더 다가오길 기다려볼까 몹시 두근거리는 내 맘 알까 혹시 이런 내 맘 알면 뒷걸음질 치진 않을까 상상만으로도 벌써 설레여 날 자꾸 웃게 해 이게 사랑인가 봐 손 쓸 새 없이 내 맘에 들어와 앉은 너 마침 날씨도 딱 좋은데 혹시 오늘 오후 잠시 시간 어때요 왠지 받아 줄 것만 같은 기분 오늘은 꼭 용기

설레어 아틀리에 프로젝트

설레어 너를 만나기 5분 전 두려워 뭐라 말을 해야 할까 어려워 무슨 표정을 지을지 부루퉁한 네 표정은 무얼 뜻하는 걸까 어떤가요 나는 좋은데요 그대는 달달한 그 밀크티처럼 상큼한 저 애플홍차처럼 오랜 시간 함께 정성 들인다면 남들 모두 부러워 할 멋진 커플 될 거에요 난 벌써 가슴이 막 설레와요 설레어 널 만나게 되어 난 배워 너로 인해 감정제어 우리 만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