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구절초 반주곡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듯 잊을소냐 아아사랑은 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2.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

구절초 유상록

아~~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그대는 나~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 그누가 알아주리 이내 맘을 속으로만 홀로우는 시련에 이 아픔을..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구절초 나은

저녁 나절에 찬 바람 부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마디마디로 나를 울리던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솔밭길을 함께 걸으며 꽃반지 끼워주던 그리운 사람 이젠 다 잊었다 해도 꽃이 피면 생각이 난다 구절초야 내 사랑아 어디에서 곱게 피느냐 새벽 바람에 풀벌레 우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정들만 하니 떠나버리는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너만은 ...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나는~구~절~초~~~~ 01;

구절초 김민지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불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스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아 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그대는 나 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구절초 김규리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 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사공빈

그 해 가을처럼 새 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 산 넘어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 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신수지

구절초 - 신수지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산너머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같은 꽃이 간주중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구절초 이승현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

구절초 신남영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구절초 매디매디 나부끼는 사랑아 내 고장 부소산 기슭에 지천으로 피는 사랑아 뿌리를 대려서 약으로도 먹던 기억 여학생이 부르면 마아가렛 여름 모자 차양이 숨었는 꽃 단추 구멍에 달아도 머리핀 대신 꽂아도 좋을 사랑아 여우가 우는 추분 도깨비불이 스러진 자리에 피는 사랑아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매디매디 눈물 비친 사랑아 매디매디 눈물

구절초 진산풍월

사랑도 많던 사람 장난도 많던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해마다 가을이면 구절초 꺾어서 내 머리에 꽂아준 사람 이 가을 앞마당에 구절초는 피어나는데 떠나간 사람 오지를 않고 나만 홀로 외로이 앉았네 지나가는 바람결에 꽃잎이 흔들리면 행여- 그 사람 다시 왔을까 내 가슴이 떨리네 웃음도 많던 사람 잔정도 많던 사람 오늘도 보고 싶어라 구절초 차 한 잔에 웃음을

구절초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구절초 꽃 범능스님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저리도 잔잔히 피어있네 구절초 꽃 피면은 가을오구요 구절초 꽃 지며는 가을 가는데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서늘한 저녁달만 떠오르네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드네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꽃~으로핀~나는~구~절~

((구절초 사랑)) 나소연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 타고~ 꽃향기 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 않아요 슬프지 않아요~ 신바람 타고...

영평사 구절초 배지명

산 허리를 휘감는 영평사 구절초 맑은마음 안고 돌아오는길 아쉬움을 담고있었다 하얀 그대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돌아오는길 마음이시려 뒤돌아보니 부처님 얼굴에도 하얀꽃이 해맑게 피어있었다

&***구절초 사랑 꽃***& 최낭랑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절초야 아홉 번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난다 아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 어머니 그 손길이 참 그립구나 꽃 한 송이 구절초야 잡초 밭에 우는 벌레 소리 울 어머니 생각이 난다 달빛 물든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어여쁜 꽃 송이 구절초야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

반주곡 울면서후회하네

1.순정을 다바쳐서 믿었던 그사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게도 괴로운줄을 왜 몰랐을까 빼앗긴 내마음을 찾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하네 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로 있을걸 당신앞에 머뭇거린 내가 미워서 울면서 후회하네 2.이마음 다바쳐서 믿었던 그 사람 사랑의 상처만 남기고 떠나갔네 슬픔이 이렇게 아픈것을 왜 몰랐을까 상처난 ...

반주곡 경음악

#5218 당신 때문에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붉게 타는 황혼 때문에 내가슴이 멍든건 당신 때문에 떠나버린 당신 때문에 고까지것 하면서도 잊지못하고 너까지것 하면서도 잊을수가 없는당신 해가 져도 마음이 울적 달이 떠도 마음이 울적 그것 또한 당신 때문에@ 서산 하늘이 빨간건 황혼 때문에...

구절초 (Feat. Jacoby, 홍다원) 쓰마밴드

눈 뜨면 뭐해, 어짜피 내 눈앞에 너는 없어 다 잊어버리려고 해봐도 나 마음이 추워 추운 마음에 필요한 건 따듯한 이불보단 너, 닫혀있는 미니 홈피를 난 또 확인하고서, 내 손에서 떠날줄 모르는 전화기와 아직 안 찢어버린 서랍 속 사진이 난 오늘도 역시 번진 눈물과 쌓인 먼지, 멈춰가는 심장을 넌 알기는 하는 건지 드라마처럼 아직도 난 바라만 봐도 마...

고장난벽시계 반주곡

(1) .......................................................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랑보다 늬가 더욱 야속 하더라 한두번 사랑 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

여자의일생 반주곡

참-을수가없도록-- 이-가슴이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못.하고- 헤아릴수없는설움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일~~생 견-딜수가없도록-- 외-로워도슬퍼도-- 여-자이-기때-문~에- 참아야만~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아...

고장난벽시게 반주곡

1. 세월~아너~는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니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번 사랑~땜에 울고 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2. 청춘~아너~는어~찌- 모른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니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숨어우는바람소리 반주곡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없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

인생길나그네길 반주곡

사나이 한번 나서 고향에만 살수있나 젊어서 한때라면 고생을 사자 부모님 슬하 떠난 이 못난자식 눈보라 치는길이 끝이없어도 일곱번 쓰러져도 일어설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사나이 어리석게 속아서만 살수있나 진실한 사랑앞에 목숨을 걸자 불같은 젊은가슴 피가뛰는데 무슨일 못할소냐 못이룰소냐 하늘이 뚫어져도 솟아날테다 나그네길 인생길@

와우정사 반주곡

1.새벽이슬 촉촉한 연화산 숲길을 하얀옷깃 여미면서 거니는여인 가슴아픈 그사연을 그이와 불태우고 한점의 바람머문 풍경소리에 백팔염주를 백팔염주를 마음으로 헤아 리는~가. 2.소녀처럼 다소곳 수줍은 꽃잎위에 부여안지 못한 행복 그리고 있나 풀잎처럼 떨리는 갸날픈 숨결소리 인간사 그한줌에 무상을알고 와우정사에 와우정사에 속죄하려 문을 여는~가.

우지마라 반주곡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아 그런거~다 저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아~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더니~ 달려라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아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아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

나같은건없는건가요 반주곡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건가요 한 번만 나를 한 번만 나를 생각해...

배신자 반주곡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소양강처녀 반주곡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주중> 올해도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따라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소양강 처녀

섬마을선생님 반주곡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내사랑지금어디 반주곡

내사랑지-금~어디-- 나를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낙엽처-럼쌓여만 가네- 그어느-땐가다정하-~게 사랑을주고받고 행복했지만마음변--해서가버린-지금 초라한- //내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사랑지-금~어디-- 철새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강물처-럼흘러만 가네- ...

시계바늘 반주곡

사는게-뭐별거있더냐- 욕~않먹-고살면되는거지- 술-한~잔-에~ 시름을털고- 너털웃음한번 웃어보자세상아- 시-계~바-늘처럼 돌고~돌~다가- 가는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따윈없는거야후회도없는거야 아아아---아아아-아~아 세상살이머- 다그런거지머- 돈이좋-아여.자가좋아- 술~이좋-아친구가좋아- 싫-다~하-는~ 사람은없어- 너도한번해보...

무조건 반주곡

내가 필요할 땐 나를 불러죠 언제든지 달려갈께 낮에도 좋아 밤에도 좋아 언제든지 달려갈께 다른 사람들이 나를 부르면 한참을 생각해보겠지만 당신이 나를 불러준다면 무조건 달려 갈꺼야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특급 사랑이야 ~~~ 태평양을 건너 대서양을 건너 인도양을 건너서라도 당신이 부르면 달려갈꺼야 무조건 ...

장녹수 반주곡

가는 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 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 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 한~조각 구름따라 떠~ 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

잠자는공주 반주곡

세상이미워졌나요 누군가잊어야만하나 날마다쓰러지고 또다시일어서지만 달라진건없는가요`` 세상길걷다가보면 삥돌아가는 길도있어 하루를울었으면 하루는웃어야해요 그래야만견딜수있어 앵두빛-그고운두볼에- 살며시키--스를해주면/ 그대는.잠--에서.깨어나 나에게.하-얀미소~지을~까 그대여어서일어나 차가운가슴을녹\'여요~ 또다시시작되는아침을걸어봐요 그대~...

살아있는가로수 반주곡

1. 찬- 바-람 부는 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티-- 졸`라매고 발굽이 잡고 땀방울에 눈l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의길 가고 있지만 살-아 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피네. ------------------------------------------------ 2.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열두줄 반주곡

가슴을 뜬는 가야금소리 달빛실은 가야금 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둥기당기 둥기당기당 사랑 사랑 내사랑아 허허둥둥 내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사연 어느누가 달빛이리오 가슴을 뜬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소리 한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기면 술맛이 절로 난다 둥...

영시의이별 반주곡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태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쾌지나칭칭나네 반주곡

00:11 쾌지나 칭칭나네~(쾌지나 칭칭나네~) 하늘에는 별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시냇가에는 자갈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우리네살림엔 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말도많은 우리살림~~ 유람~이나 갑시다~~ 강원도 땅에는 산도 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서그런지 나무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강원도땅에는 감자도많소(쾌지나 칭칭나네~) 그래...

두렵지않은 사랑 반주곡

한번만 나를 안아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걸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곁에 있어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모라 해도 난 갠찮아 너와 함께할수있다면 내 모든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있으면 2절 시간은 우릴 ...

종이배 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간주~~~~~~~~~~~~~~~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할 길이라면 내모든걸 다버리고 방랑자가 되오리다 거친 길위에 나 잠들거든 이슬바람 막아주오 님이시여 꿈에라도 지친마음 달래주오

울어라열풍아 반주곡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 . .

흑산도아가씨 반주곡

남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만번 밀려 오는데 못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 한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 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 버린 검게 타 버린 흑산도 아가씨

원점 반주곡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네온불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

달타령 반주곡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날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밀떡 먹는 달 칠월에 뜨는 달은 견우직녀가 ...

가슴아프게 반주곡

1.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 2.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

그여인 반주곡

꽃이 질 땐 몰랐었던 그 여인의 사랑을 낙엽 지는 가을날에 그제야 난 알았네 추억속에 묻혀버린 그 여인의 사랑은 외로운 밤 지새우며 그제야 난 알았네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인의 깊은 사랑은 못잊어 못잊어 철없던 시절이었지만 아~ 사랑한 여인 바람에 날리는 낙엽처럼 아~ 떠나간 여인 그 여...

아미새 반주곡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