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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찾아 가는 길 반주곡

님찾아가는길 박우철 1.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한목숨바쳐 사랑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갈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 어디로가나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2.바람아 불지마라 님을찾아 가는길에 사나이 진정으로 좋아했든 님인데 너마저 내발길을 가로막는다면은 나는어이 하란말이냐 바람아 불지마라 님찾아 가는길에 사랑찾아가는길에

사모 반주곡

00:46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히/젖은입술로~ 바람에-업히여 구름에실려 살짝이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모습그대로~ 푸서리.길말고 꽃길을따라 살짝이오~소~서 /낙-숫물에/머리를감.고.

사모 반주곡

00:46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촉촉히/젖은입술로~ 바람에-업히여 구름에실려 살짝이오~소~서 오소서 님이여 -이시여 선바람/모습그대로~ 푸서리.길말고 꽃길을따라 살짝이오~소~서 /낙-숫물에/머리를감.고.

돌아가는삼각지 반주곡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도는 이~ 발~~~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젖어

감나무골 반주곡

산제비 넘는 고갯~~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 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2.

잊지는말아야지 반주곡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 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 젖어 찾아 가면~ 내 님은 날 반겨 주시겠지 2.

하얀나비 반주곡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어디로 갔을까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 음음 음음 음음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울산아리랑 반주곡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 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엔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오시려나 아아아아 울산 아

님 찾아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님 찾아가는 길 오진일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길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수덕사의여승 반주곡

1)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 산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움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구름나그네 반주곡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찾으러 . . .

님 찾아 간다네 이세찬

먼 길을 간다네 천 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산 넘어 간다네 물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길은 멀어도 발 길은 가벼워 가는 길은 멀어도 찾아 내가 간다네 찾아 내가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 찾아 가는 길 나훈아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님찾아가는길 나훈아

1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간다네 강 건너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가는 ~은 멀어~도 발~~은 가벼~워 가는 ~은 멀어~도 ~ 찾~아~ 내가 간다네 2절) 먼 길을 간다네 천리 간다네 찾아 가는 왜 이리도 먼~가 산 넘어

부석사의밤 반주곡

풍경소리 들려오는 달빛 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 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댓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 숨결 고운 소리 들릴듯 한데 아픈 상처 달랠 어디메냐 아아 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여@ ------------------- 산새소리 구슬프게 들려오는 부석사에 선묘낭자 그리운 못 잊어서 찾아가는

종이배..Q..(MR).. 김태정(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 오-리다...

탄금대사연 반주곡

탄금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 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부르는 탄금아가씨

탄금대사연 반주곡

탄금정 굽이 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 가고 물새만이 슬피 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진 남한강에 부르는 탄금아가씨

정답게가는길 반주곡

지금처럼 다정하게 고운 사랑 새기면서 한 세~상 너와 함~께 살고 싶~은 내 마음 너와 나의 가슴속에 작은 소망 숨었다면 한 세~상 행복하~게 둘이 살~아가는 이젠 우리 두 사람 영원을 맹세하며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두 마음이 이루어 지도록 빌면~서 정답게~ 가는~ ------------------------------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은고달픈방랑~ . . .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은고달픈방랑~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은고달픈방랑~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인생길 반주곡

00:25 서산에--- 해는지고 나귀마저 우는~~데 끝없이~ 멀-고멀은 나그네 방랑~~ 나귀야 울지마라 울~지마~~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인생이 가는~~은고달픈방랑~ 01:33 이별이--- 왠말이냐 흘러가는 인생~~ 나그네~ 가-는길은 친구가 아니~~냐 바람아 불지마라 불~지마~~라 아아아아아

하늘아하늘아 반주곡

용마루 처마 끝에 한숨이 서리우고 풀벌레 울때마다 시름에 젖어드네 댕기머리 철부지가 세자빈 되어 구중 궁궐 심을 설움 그 누가 아리 눈물로 한세월 새긴 사연 한중록 고운 여의옵고 애간장 끓네 아아아아 무심하오 하늘아 하늘아@ --------------------- 소쩍새 우는 뜻은 피맺힌 열녀의 동짓달 설한풍에 달빛만

황토십리길 반주곡

돌아오는 석양~~에 황혼빛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 갈 때에도 십~리~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 -----------------------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

님 찾아가는 길 옥상달빛

비바람 세차고 눈보라 쌓여도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향한 굳은 마음은 변할 없어라 어두운 밤 길에 준령을 넘으며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찾아 가는 이 길은 멀기만 하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험난한 세파에 괴로움 많아도 맞을 그 날 위하여 끝까지 가리라

나그네설움 반주곡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2........................................

인생열차 반주곡

간다 간다 인생열차 운명의 철길따라 흘러가는 세월속에 청춘을 묻고 인생열차 달려간다 때로는 사랑 노래 부르며 간다 이별의 눈물도 뿌리며 간다 생각이 나네 그때 그 사람 한번쯤 보고 싶어도 돌아갈수 없는 인생길 황혼으로 가는 열차@ -------------------- 간다 간다 인생열차 숙명의 철길따라 다시 못 올 추억속에 사랑을

동숙의노래 반주곡

너무나도 그 ~~~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 때는 늦~으~리 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저주 받은 운명이 끝나는~순간 임의 품에 안기운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갓바위 반주곡

중~생에 지는업보-- 등에~ 업고~~서-- 갓바위~ 가는 ~~은 한나~절~인데 이끼내린~ 돌담길에 산새가 울~~면 갈 길을 잃어버린 /나그네마~음 약사/--여래불 깊으신 그 뜻 팔공산아 너는 알겠~지 2.

동서남북사랑 반주곡

내사랑 찾으러 동쪽으로 동쪽으로 가요 나혼자 몰래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내사랑 찾으러 서쪽으로 서쪽으로 가요 뜨겁게 뜨겁게 사랑했던 그 사람 어디있나요 인생은 돌고 돌고 돌아 가는 오늘도 쳇바퀴 인생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동서남북 어딜봐도 그사람뿐 내사랑 동서남북 사랑 내사랑 찾으러 남쪽으로 남쪽으로 가요 나혼자 몰래

대왕의 길 (트롯트) 지우성

화산 가는 길은 걸음마다 눈물이더냐 기다려도 오지 않는 정든 찾아 가는 해가 뜨면 꽃이 피고 달이 뜨면 꽃 지듯이 사랑도 한때더라 미움도 한때더라 부귀도 소용 없고 영화도 간 곳 없네 아~~~ 인생은 이슬 같이 바람 같이 사라지는가 ♬ 간주중 ♬ ♣ dhlfhdns ska ♣ 가신 그 길은 걸음마다 슬픔이더냐 세월보다 앞서 가신

님 찾아 가는 길 추혁진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 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님 찾아 가는 길 정슬

나 밖에 몰랐던 그 사람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채로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그 무엇도 채울 없어 어어야 어어야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그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두고 내 곁을 떠나 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이 마음을 어떡하라고

님오신목포항(남진MR)두키내림 반주곡

구름속에 묻혓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_ 인동초 한세월에 서리서리 맺-힌사연//// 님이시여- 모두~잊고 세월속에 묻어-주오 -을-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오~~~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파도들도 춤을추네 인동초 한세월에 마디마디 아-픈사연

님이여..Q..(MR).. 정의송(반주곡)

-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 가-오 나-를 두-고 못 가-오 이-- 사랑 다 주-기-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 의 향기 뿐 인-데..

나침반 반주곡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한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돌아와주오 반주곡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마음은 슬~펐다~오 내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때문일거야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내~ ~~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내 가슴은 슬~펐다~오 내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에 정

님의 침묵 박준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마라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보면 가슴앓이 한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자꾸 가고 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님의 침묵 황금도

인생 험하다고 탓하지 말아 가다 보면 쉬어갈 곳 기다리고 있나니 내 님이 계시는 곳 여기일까 저기일까 장미꽃 피어난 이 길이겠지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찾아간다 가는 그 곳 험할지라도 찾아 떠나련다 한 고개 넘어 가면 또 고갯길 살다 보면 가슴앓이 한 두 번만 있겠니 인생은 어디론가 자꾸 자꾸 가고있다 이제는 모두 다 하늘을 보아라 간다 간다 나는

영월땅에 잠들었네..Q..(MR) 나현재(반주곡)

방-랑--에.. 사랑-도 닫-아 버-린- 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 들-었-네 삿-갓---을 벗-어 , 놓----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하늘-도 원-망터---라..

나를두고아리랑 반주곡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그리운 내 보고~ 싶~은 내 돌아와~ 주오 나를 잊지 말고 무~~정~한 내 님아 나를~ 나를~ 나를 두~~~고 산 넘~~~어 가시더니 한달~ 두달~ 해가 또~ 가~도 편지~~~ 한장 없네 언제 오시려나

다시는 반주곡

훌쩍 떠나버린 한마디 변명도 없이 왜 떠나~야만 했는지 이유조차~ 나는 몰라요 미련은 입술 깨물고 미움은 눈물로 씻고 아마도~ 아픈 기억은 세월이~ 지울겁니다 어쩌면 지금쯤 또 다른 사랑에 빠져있을 그~대여 다시는 다~시는~ 이런 아픈 이별은 말아요@ 멀리 떠나버린 마지막 인사도 없이 남보다~ 더 남이된 홀연히~ 떠나버린

별이 될래요..Q..(MR).. 성숙희(반주곡)

ㅡㅡㅡㅡ1.2절 동일ㅡㅡㅡㅡㅡㅡQ 내 -을 찾아 여기왔-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렇-게 애가타게 보고-픈데 내 ---은 보-이질 않-네.. 사랑-해 사랑한다 그말한마디 매일매---일 듣고 싶어-요..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같아요 제발 내게-로 돌아와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