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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반창윤

향해 외쳐 새로운 만남이 닥쳐올꺼라고 믿네 나는 그렇게 굳은 믿음을 갖고 있네 그리운 나의 추억들이여 내 가슴속 깊은곳에 자리잡은 행복한 기억들이여 지금은 17살 적지않는 나이 그때의 행복한 기억들이 너무나 소중해 아직도 기억나 푸른하늘 아래 마음껏 뛰놀며 맡던 우면산의 향기가 겁도 없이 설쳐도 아무나 붙잡고 시비를 걸어도 무서울게 없던 그때

깜무쏭 반창윤

오늘도 학교가 떠나갈듯 웃는 우리 깜무~~~~~~!!!!!!! 무엇을 찾나 했더니 노트베낄려고 노트를 찾는중 그런데 우리 깜무에게 줄 노트는 업는개벼 아무도 주기가 실은개벼 깜무에게 누가 노트좀 줘라 아무도 반응없는 이시점에서 깜무가 열받아버렸어 공책 아무도 업~~~~~~~~~~~~~나!!!!!!!!!!!!!!!!!!!! 깜무가 음악시험볼때쯤에 금강산...

너가 좋아 반창윤

나는 너가 좋아 너의 웃는모습이 좋아/ 절대로 /울어선 안돼 니가 울면 내 심장이 /녹아버릴테니까 하지만 우리는 안되는 건가봐 내 마음이 점점 약해져 너를 보내기는 싫은데 왜 자꾸 내가 바보같은지 다가갈수가없어 너를 보면 나는 행복해지는데 나도 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너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봐야 행복하니까 보내줘야 할까봐 아니면 ...

행복해 보이는 그녀 반창윤

2004년 그녀를 처음 본 날 내 심장이 멈춰버릴것만 같애 눈을 뗄수 없을것 같애 목도리에 가려진 그녀의 입술에 나는 그만 정신을 잃어버릴것만 같애 수학여행 가던날 반친구들과 모여 게임을 하여 나의 행동에 나의 몸짓하나에 웃어주던 그녀를 볼때에 나는 세상을 다가진것만 같애 너무 좋아 어떡해 그 다음날 저녁에 학교장기자랑을 하는데 어여쁜 그녀가 내 옆에...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그때 그시절 UP

단 돈 몇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했지 막다른 골목앞에 있어 내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거라 믿었는데 내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 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것뿐이야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내곁...

그때 그시절 유피

단 돈 몇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했지 막다른 골목앞에 있어 내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거라 믿었는데 내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 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것뿐이야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내곁...

그시절 그때 DJ DOC(김창렬) 코러스: 박선주, Rap 성호, 이희성, 재구, 허인창

그시절 그때는 과연 어떠햇을까 사람이 살면서 아픔을 격고 하면서 나도 아픔을 격고 때론 기쁨도 잇을껏이다 하지만 나는 이긴다

그때 그시절 Non-Pig

그 시절 난 밑바닥을 기어다니고 있었어 아무도 내 말과 내 음악을 들어주지 않았어 난 집구석에서 내 세상을 만들고 있었어 (오오오 오오오) 내 세상으로 (오오오 오오오 ) 기어올거야 한참동안 어두웠던 내 생활들은 날 더욱 강하게 만들었지 이젠 누구도 두렵지가 않아 그땐 나를 비참하게 만들던 사람들의 시선을 난 기억해 언젠가는 후회할 그들의 눈빛뒤로 ...

그때 그시절 유성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세상에 태어났지 소꿉장난 하던 그때 철없던 어린시절 들녁엔 개나리꽃 멀리 산언덕 진달래꽃 한아름 따오던 마냥 행복한 그 시절 그땐 정말 좋았지 다시 볼 수 없을까 추억속의 그 시절이 정말 꿈결같아 아아 그때로 돌아 가고 싶어 아름다운 그 추억들이 다시 보고 싶어 아무것도 모르고 우리 세상에 태어났지 소꿉장난 하던 그때 철없던 어린시절

그때 그시절(mr) UP

단 돈 몇천원에 밤거리 누비며 온세상을 다가져 왔던 난데 주머니 사정 다 피해가며 용감한 척했지 막다른 골목앞에 있어 내사랑아 눈물이 흘러 너무 힘들어도 올줄 알았어 나만을 꼭 안아줄거라 믿었는데 내게 나보다 자존심 중요하니 나 울고 있는데 이꼴 저꼴 못난꼴 다 눈감아왔건만 절대로 난 용서가 안돼 간절히 원했던것뿐이야 나의 모든걸 버리고 내곁...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그때 그 사람 한대박

1.그시절 그추억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리워 지는구나 흰눈이 내리던밤 가로등아래서 정을주고 가버린그사람 어느하늘 어느곳에 살고있을까 오늘따라 그모습이 보고싶구나 언제다시 만나보나 꿈에서나 볼수있을까 사랑했던 그사람 그리움만 사무치구나 보고싶은 그때그사람 2.그시절 그추억이 오늘따라 사무치게 그리워 지는구나 흰눈이 내리던밤 가로등아래서

거리 배성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내리네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바람꽃 윤미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인생이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내모습이 초라할지 몰라도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왜혼자 왔나고 묻지마라 사랑이란 그런거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내모습이

!*!바람꽃!*! 채현서(윤미)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가는 인생이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내모습이 초라할지 몰라도 그때 그시절 행복한시절 그사랑을 못잊어 나혼자 찾아온 그언덕길엔 바람꽃이 날보고 웃네요 왜혼자 왔나고 묻지마라 사랑이란 그런거란다 바람꽃 너만은 기억해다오

문제아 마스타 우

hook)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 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rap)내가 지나가면 모두 날 피해 내가 등을 돌리면 손가락질해 나의 짧은 머리로는 흠 이해할 수 없어 난 오늘도 한숨만 내쉬네

문제아 Master Wu

hook)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 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rap)내가 지나가면 모두 날 피해 내가 등을 돌리면 손가락질해 나의 짧은 머리로는 흠 이해할 수 없어 난 오늘도 한숨만

Interlude 문제아 (feat. 양동근) MASTA WU

hook)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 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rap)내가 지나가면 모두 날 피해 내가 등을 돌리면 손가락질해 나의 짧은 머리로는 흠 이해할 수 없어 난 오늘도 한숨만

플라워 - 친구 플라워

우연히 지나치다 만난 초라한 너의 모습보며 다잊고 지난지난날이 난 너무나 그리워 져 친구가 전부인 시절 영원할껏만 같았었지 넌 어디가고 이렇게 변한거야 지난날 우리 약속했었지 서로가 부끄럽지않게 멋진모습되어 돌아오자고 했었는데 지금우리들은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순없는지 아무 가진것이 없었어도 행복햇던 그때 그시절

문제아 Masta Wu

Hook)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 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나는 문제아 어려서부터 그때 그시절 손가락 빨때부터 난 그때부터 사랑에 굶주려 오늘까지도 사랑에 굶주려 Verse1)내가 지나가면 모두 날 피해 내가 등을 돌리면 손가락질해 나의 짧은 머리로는 흠 이해할 수 없어 난 오늘도 한숨만

이사 가는 날 여행 스케치

뽀얗게 먼지 내려앉은 책상 한 구석에 코흘리게 어릴적 찍은 낡은 사진 한장이 워-바쁘게 짐을 꾸리던 내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젖어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시절 난 가고싶어 살아온날들

뽕뽕다리 홍진주

뽕뽕뚫린 뽕뽕다리 건너던 우리 할머니 아빠도 없이 엄마도 없이 불쌍하다 우리 아가야 탈이 많으면 많은대로 말 많으면 많은대로 뽕뽕다리 아래 광주천은 사연안고 흘러만 간다 밋밋들 꽃밭 가꾸고 꽃동산에서 놀던 친구야 정말 정말 보고싶구나 그때 그시절 그립구나 저멀리 기차소리가 내맘을 마구 때린다 뽕뽕뚫린 뽕뽕다리 울할머니 생각이난다

조그만 예배당의 추억 With

조그만 예배당의 추억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맘속에 조그만 예배당 의자도 없던 시절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렸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뜨겁게 기도하던 골방의 추억이 생각나네 그때 그시절 여름이면 땀냄세에 코를 붙잡고 능청을 떨어가며 깔깔 댔었지 겨울이면

그남자 그여자의 로멘스 배다른 형제

그날도 오 갈곳없는 동네 작은 공원 몰래사온 담배 연기속에서 둘은 너무 행복했었네 그때 그시절 서로가 세상의 모든것 유치 하면서도 다시못올 그추억. 가는세월 앞에 고개숙인 그여인 작은 회사 유니폼을 입고서 매일 아침 같은 소리치며 지내고있네. 커피는 알아서 타먹으라고. 그녀는 오 다시사랑할수있을까.

그 남자, 그 여자의 로맨스 배다른 형제

그날도 오 갈곳없는 동네 작은 공원 몰래사온 담배 연기속에서 둘은 너무 행복했었네 그때 그시절 서로가 세상의 모든것 유치 하면서도 다시못올 그추억. 가는세월 앞에 고개숙인 그여인 작은 회사 유니폼을 입고서 매일 아침 같은 소리치며 지내고있네. 커피는 알아서 타먹으라고. 그녀는 오 다시사랑할수있을까.

그남자 그여자의 로맨스 배다른 형제

짧은 교복 치마 빗어 붙인 앞머리 별이 새겨있는 컨버스 단화 좁은 교복 바지 구레나룻 귀밑에까지 길러붙인 추억의 연인 그날도 오 갈곳은 동네 작은 공원 몰래사온 담배 연기속에서 둘은 너무 행복했었네 그때 그시절 서로가 세상의 모든것 유치하면서도 다시못올 그 추억 가는세월 앞에 고개숙인 그여인 작은 회사 유니폼을 입고서 매일 아침 같은 소리치며 지내고있네

사랑이 지나다 (Feat. Reyun) Dominic. PK

Verse 1 잘 지냈니란 말에 문득 그때 기억이 떠올라 우리 둘 사이엔 항상 내가 물었던 말이었으니까 내 곁에 네가 없던 그 시간에 나 어땠었더라 요즘은 안그래 단한번 크게 앓고 나아보니까 내 앞에 앉아있는 너 어딘가 조금 어색해 보여 떨리는 눈빛 살짝 잠긴 듯한 목소리 내겐 이미 지나간 사랑인데 Hook 사랑이 고팠어 그시절

그시절,그사람 윤선영

비오는 겨울밤 어느 한적한 동네 그대와 나눴던 뜨거운 첫 입맞춤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할수있었던 그시절 사무치게 그리워지는 오늘 비내리는 창밖을 보며 잊었던 추억들이 하나둘씩 생각이 나며 그대 얼굴이 보이네 그댄 내곁을 떠나 정말 행복했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땐 왜 그랬는지 너무 어렸던건지 오래된 나의 물음을 던지네

청춘 그시절 박정우

이제 다시는 오지않겠지 아름답던 청춘 그시절 그래도 나름대로 멋있게 살았다고 미련도 후회도 없다 인생길 울고웃던 그고비마다 사랑으로 꿈을주던 고마운 당신 나도 당신도 그청춘 이렇게 빨리 갈줄몰랐다 우리이제 남은 인생 아름다운 사람들과 정나누며 한잔술에 추억으로 그렇게 살아갑시다 인생길 울고웃던 그고비마다 사랑으로 꿈을주던 고마운 당신

그시절,그사람 [방송용] 윤선영

비오는 겨울밤 어느 한적한 동네 그대와 나눴던 뜨거운 첫 입맞춤 그대와 함께라면 뭐든 할수있었던 그시절 사무

그시절, 우리 이정권

지금 너와 나 언젠가 참 좋았다고 말하게 될거야 젊음이란 단어 뒤에 숨어 달렸던 오늘을 우린 여전히 두렵고 철없겠지만 오늘처럼 소리칠 수 있을까 기억처럼 따라주지 않아도 휘청거리며 걸어볼 수 있을까 별것도 아닌 일에 울고 웃으며 넋 놓아 보내는 어렸다 할 시절 언젠가 잃게 된다 해도 잊지 마 눈부시던 이 최선의 시절을 다 커버린 오늘보다 더 커버릴 그...

그리운 그시절 송정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진실한 사랑을 했다지만 세월은 흘러가고 흐르는 세월속에 인생은 늙어가네 꽃이피고 새가울면 생각나는 그님이 자꾸만 생각나네~ 흘러간 기억속에 아름답던 추억들이 왜 이렇게 즐겁던가 잊지는말아야지 그시절 그옛날이 없다면 안되겠지 아름다운그때가 또다시 오지않고 그시절엔

친구 플라워

우연히 지나치다 만난 초라한 너의 모습 보며 다 잊고 지낸 지난날이 난 너무나 그리워져 친구가 전부인 시절 영원할 것만 같았었지 넌 어디가고 이렇게 변한거야 지난날 우리 약속했었지 서로가 부끄럽지 않게 멋진 모습되어 돌아오자고 했었는데 지금 우리들은 그때처럼 다시 돌아갈 순 없는지 아무 가진 것이 없었어도 행복했던 그때 그시절 그래 친구라는

춘자꽃 사랑 이수경

동뫼골에 춘자꽃이 빨갛게 피던봄날 군인오빠 따라가서 살짝궁 맞댄 두입술 그때 그시절 왜 이렇게 아직도 잊지못할까 열아홉 앵두같이 고왔던 순정 빨간 춘자꽃 사랑 봄이 오면 인제땅에 춘자꽃 보러갈까 내가슴에 묻혀있는 추억이 너무나 아파 그때 그시절을 왜 이렇게 아직도 잊지못할까 열아홉 앵두같이 고왔던 순정 빨간 춘자꽃 사랑 그때 그시절을 왜 이렇게 아직도 잊지못할까

부디 남수란

먼하늘 바라보며 불러 봅니다 당신이 보고싶어서 오겡끼 데스까 오겡끼 데스까 당신정말 보고싶어요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 아름답던 그때 그추억 힘들고 외로울때 빛이 되어준 당신 내가슴에 그대로인데 오고가는 바람결에 띄워 봅니다 부디부디 행복 하세요. 2. 1절반복

해는 가고 별이 오네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또 해는 저물어가네 마냥 밝을것만 같던 세상이 어두워지며 내 마음도 차가워지고 멈춰진 시간속에서 살고 싶어요 어디로 가는거니 해야 어두워지는 건 싫은데 너가 자꾸 없어지면 내 마음도 불안해져 왁자지껄 아무생각없이 떠들던 그때 그시절 그립고 그리워져 내 마음은 점점 슬피우네 혼자있는 시간은 많아지고 적막한 세상속에 홀로 지나온 세월 회상하며 어둠속에 밝혀주는건

여자목욕탕 카마(KAMA)

나 어릴적에 엄마 따라서 여자목욕탕에 갔었지 뭔가 알 수 없는 야릇한 기분 아 그때 그시절의 첫느낌 가끔씩 두리두리번거리면 수많은 다리들만 보였지 하지만 그 사이로 이상한 느낌 아 내 눈높이의 두 눈동자 쑥스러워 고개를 떨구고 애꿎은 배에 때만 계속 밀다가 내 얼굴처럼 빨개진 배 붙잡고 차가운 냉탕에서 그냥 물장구치고 돌아가고 싶어 철모르고

평생 친구 장우진

잘나가도 내친구 못나가도 내친구 우리둘은 평생 친구야 바쁘다는 핑계로 앞만보고 살다가보니 친구본지 몇해가 됐네 다음주 토요일은 무조건 만나서~ 소주한잔 나누세 고향냇가에서 뛰놀던 눈싸움하면서 뒹굴던 그리운 그때 그시절 친구야 친구야 내 친구야 보고싶은 평생 친구야 보고싶은 평생 친구야

두견화 사랑 남수련

그때 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 마저도 잠이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해운대 엘레지 김준규, 남수련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 홀로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 마저도 잠이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백사장 정든동백섬 안녕히 잘있거라

가덕도 사랑 김민철

가덕도 바닷가에서 내가슴 불질러 놓고 떠나버린 무정한 사람 긴머리 휘날리던 그때 그시절 님과 함께 거닐던 블랙야크섬 연대봉 능선에서 내려보는 대항 전망대 노을빛 곱게 물든 잔잔한 바닷가 재치있고 맘씨좋은 가덕도 아가씨 항구에 노총각들 애간장 태우나 가덕도 아가씨야 가덕도 ~~ 아~ 가씨야~~

그립다 공보경

고무줄놀이 흙장난 공기놀이 소꿉장난 숨바꼭질 미끄럼틀 뛰놀던 놀이터 크레파스 수채물감 색연필과 봉숭아물 두손이 마를 일이 없었던날 그많던 친구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아가고 있을까 몰라 궁금해져~ 그립다 그때 그 시절 다시 돌아갈순 없겠지만 보고싶다 그때 그 얼굴 이젠 추억이라 부르네 할아버지와 할머니 밤새도록 옛날얘기

해운대에레지 (Cover Ver.) 이경규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히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타고 들려오는 지금도 이제는 다시 두번 또 다시 만날길이 없다면 못난 이별을 던져버리자 저 바다 멀리멀리

사랑해요 Simply Sunday?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릴 듣나 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사랑 Simply Sunday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릴 듣나 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사랑해요 최정이

문득 스치는 기억에 머물러 그대 이름을 부르면 말없이 그대는 미소로 답하죠 내 목소릴 듣나 봐요 머물지 않았던 시간 속에 잊혀져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그대와 난 그시절 속에 사랑으로 남아있죠 두 손 꼭 잡고 온종일 거닐던 꿈만 같던 그 어느날 수줍게 다가온 그녀의 입맞춤 눈을 감지 못 했었죠 늦은 밤 골목길 헤어짐이 아쉬워

해운대엘레지-트럼펫-★ 손인호

손인호-해운대엘레지-트럼펫-★ 1절~~~○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가고 나만혼자 외로이 그때 그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운다~@ 2절~~~○ 울던물새도 어디로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터미널 이창배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스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메이며 우네

터미널 전추영

고속버스 차창너머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가는 머스메가 너무 야속해 차창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에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 거리에 다시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를 헤메이며 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