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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걸 (Girl) 밥 & 김

날멈추게하는 girl(그녀) 가슴은 뛰게한 girl (그녀)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그런 걸 (Girl) 밥&김

날멈추게하는 girl(그녀) 가슴은 뛰게한 girl (그녀)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그런 걸 (Girl) 밥 & 김(바비킴 & 김태우)

날 멈추게하는 girl 가슴은 뛰게한 girl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love(my love)

그런 걸 (Girl) 밥&김(바비킴&김태우)

날멈추게하는 girl(그녀) 가슴은 뛰게한 girl (그녀)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그런 걸 (Girl) 밥&김 (바비킴&김태우)

날 멈추게하는 girl 가슴은 뛰게한 girl 두번다시 볼 수 없는 그런 그런 baby girl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 그런 baby girl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 그대 오 제발 이 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love (my

그런 걸 (Girl) 밥&김(Bobby Kim&김태우)

날멈추게하는 girl(그녀) 가슴은 뛰게한 girl (그녀)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김 밥 노래마을

<어린이 글 /고승하 곡> 누나가 오늘 소풍을 갔다 내 도시락에는 김밥이 들어있다 한시간 째에도 먹고 싶고 두시간 째도 먹고 싶고 세시간 네시간 꼴깍꼴깍... 누나가 오늘 소풍간 덕에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다

그런걸 (Girl) 밥&김 (바비킴&김태우)

날멈추게하는 girl(그녀) 가슴은 뛰게한 girl (그녀) 두번다시 볼수없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내입술은 덜덜덜 이마엔 땀이철철 못잡으면 후회하는 그런그런 baby girl (그녀) 너에게 다가가는 날 따뜻하게 웃으며 바라봐준 그대(그대) 오 제발 이순간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oh 절대 깨지 않길 바래 다라바다라두루 my

나만의

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 운명속에 길들여진 그런 인생이 싫었어 거친 사막에 피어 난 푸르 른 선인장 처럼 불꽃 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 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 세상끝까지 가겠어 바람처럼 은빛 동전처럼 살겠어 자유롭게 그렇게 예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실연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장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석 장 맛이 간 대신 새 김이

아름다운 아픔 (2012 New Ver.)

더 기다려 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수 있었어 난 익숙해졌어 어떤 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더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더 지내도 난 괜찮아 더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사랑합니다♡함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내일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믿어보려 해 어쩌면 다른 내일이 우릴 기다리고 있는 지친 하루의 끝에 그 아득한 길 위에 그댄 이미 기적처럼 나를 웃게 하는 다시 일어서야

말해주지그랬어

말해주지 그랬어 매일 걷던 이길이 너무도 먼 건 그림자가 되어 날 아프게 할 추억들 때문인 말해주지 그랬어 영원이란 맹세할 순간뿐인걸 사랑했던 날들이 이젠 모두 깊은 상처라는 말 없이 떠나가던 그 날처럼 비내리면 눈물속에 차오르는 너 다시 되돌릴순 없는 걸까 이 비가 그치면 넌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눈이 부신 날에도 니가 없는

사랑할수록 (화생방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사랑할수록 김?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내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내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오랜후에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 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더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길래 소중함을 잊었나봐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내 \

그런 이유라는 걸(완벽 가사-에드립 포함) 김 범수

행복했는데<행복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영원히 넌 내게 상처가 될 순 없어 (눈물 뿐이라 해도<뿐이라해도> 다시 후회한대도) 그렇게 나는 너를 느낄 뿐인데 이런 애길 하면 이해 하겠니 아직 모르는 데 한가지 있어~~ 내가 슬픈 건 내 슬픔 있을 곳이 없도록~ 내게 기쁨만을 주웠던 너를~워우워어~ 잃어버린 잘못 때문이란 ~

널 위한 선택 김?

인사를 하고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많이 아파 울었네 너와 난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기에 소금에 저린듯 나의 마음에 쓰라린 나의 두 눈엔 한참 동안 눈물이 잘 가라 이젠 행복해야해 내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보내는 마음 마치 하늘에 짓눌린 듯 아무 생각도 하지 못 했네 이젠 다시는 생각하지 않을래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거라면 다시는 그런

너 밖엔 없더라 김 그림

내게 잘해줘도 고마운 줄 몰랐어 받을 줄만 알던 철부지였어 그땐 그게 정말 행복인 줄 몰랐어 이렇게 그리운 추억이 될 줄 멀리 떠난 후에야 눈물이 날 가르쳐 니 곁이 바로 천국이었다는 사랑해 너밖엔 없더라 그런 사람 세상엔 없더라 영원히 내 사랑 너야 다시 태어나도 너야 이젠 내가 더 널 사랑해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못했어

김필-슈가슈가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무조건 너 하나만 바래 너 하나만 원해 지금 이 순간 Your Ma Beautiful You You Your Ma Beautiful You You Girl 너와 함께하고 싶은걸 이렇게 같이 있고

초컬릿 (Chocola

그대 그대 목소리는 사르르 녹아 달콤해요 목소리 그 목소리로 난 살아가고 있네요 그대 그대의 손길은 브라우니 부드럽죠 그 손길만을 오직 나는 기다리고 있네요 나만 가질 수 있는 초콜릿 되어 주세요 아주 특별하고 고귀한 그대는 그런 사람 중독이 되는 그 초콜릿 처럼 빠져 나 올 수 없죠 그대가 날 품에 안으면 늪에 빠진 듯 해

맛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한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한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한 장 들어간다 입을

다시 사랑한다면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도원경)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 온다는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참 좋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사람이 내 안에 있어 짙은 눈썹에 빨려들 듯한 나지막한 목소리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멀어질까 봐 친구 아니면 오빠로만 해 거짓말에 눈물이 사랑한다면 사랑해줘요 난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잖아 아무 조건도 필요치 않아 내 마음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보 여자와 바보 남자가 참 좋은 사람 앞에다 두고

내사람

깔깔대던 우리 친구들이 다 아무도 몰랐대 뭐였을까 왜였을까 자연스레 그리 된 걸까 문득 너를 깨닫고서 놀랐지 나 이 사람과 평생 함께 하고 싶단 생각 지친 하루에 숨이 턱 막혀올 때 한 사람은 내 옆에 있다는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고 있어서 그냥 씩 웃고 말아도 되는 참 편안한 사람 둘이 만날 때별 하는 일 없이 재잘대다 늘어지다 그런

미안해요 김 건 모

험한 세상 밝게 비춰 주네요 그대여 지금껏 그 흔한 옷 한 벌 못해 주고 어느새 거칠은 손 한 번 잡아 주지 못했던 무심한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미안해요 이 못난 날 만나 얼마나 맘 고생 많았는지 그 고왔던 얼굴이 많이도 변했어요 내 맘이 아파요 그대는 나만의 여인이여 아직도 못 다한 말 그댈 사랑해요 그대의 생일날 따뜻한

나의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너에겐 정말 미안해 김 원희

나에게는 아직 남아있는걸 너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어~ 이해해줘~~ 정말 미안해 너는 나를 위로하려 하지만 너보다 내가 날 용서할 수가 없어~ 너를 두고 난 떠나가는 너만큼 나도 슬퍼 내 마음 알고 있니 사랑하기 때문에 널 떠나야 하는 그렇게도 날 믿었는데 그런 너를 난 배신했어 잊혀질 수 있도록 나의 뺨을 쳐봐~~ 나를 사랑하면

이별이 오

정말 날 사랑하나요 그래요 그거면 돼요 너무 많은 바래서 마음이 아팠나 봐요 슬픔이 우릴 찾아도 나를 떠나면 안 돼요 이미 시작된 사랑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나는 잘 모르니까요 이별이 오지 못하게 하늘에 기도 할까요 서로만 사랑하도록 이대로만 어디도 가지 못하게 깊숙이 숨겨둘까요 우리 사랑 그대를 만나기 전에 난 어디에 있었는지

그대만이

내 모든 다 주었죠 아낌없이 남김없이 내게 상처만을 주었지만 그댈 미워할 순 없나봐요 그대 생각하며 한숨 쉬고 그대 그리워서 눈물 짓고 많이 사랑해서 아픈 거면 백 번 천 번을 아파도 돼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는데 그대만이 그대만이 나의 삶이였는데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습관처럼 떠오르죠 그대 그리움이 맘속에서

나의 한 사람 콘이님 청곡 입니다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나의 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내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Delilah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 went out of my mind My my my Delilah Why why why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안녕하세요 이만수

안녕하세요 김치연구가 이만수 입니다 이번 앨범에서는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먹겠습니다 김밥 치 치즈 볶 볶음밥 음 음식 밥솥

그댄가봐요 김/

그대의 목소리 난 쉼없이 따라가요 천 번을 밀어내려 해도 끌려가네요 난 그댈 바라보고 있네요 무너져 내린 길 위에 나를 지켜주던 그 한 사람 너무 고마운 단 한 사람 날 지켜줄 그댈 바라봐요 그 이름 가슴이 알아요 그대의 숨소리 어김없이 알아봐요 천 번을 내게 물어봐도 그댄가 봐요 나를 살게 해 줄… 날 숨쉬게 해줄 그대란

맛 있게 밥 먹기 박상문 뮤직웍스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남대문 동대문 활짝 열어라 김치 한 쪽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이 장군 꼭꼭 씹고 꼴깍 삼켜라 국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물에 빠졌다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한 톨 던져 넣어 구해 드리자 찌개 한 술 들어간다 입을 열어라 뱃속나라 임금님이 흠뻑 젖었다 한 장 들어간다 입을

김 대감의 계획 읽어주는 그림동화

"아니, 그런 귀한 가져왔느냐! 여봐라! 지금 당장 이 항아리를 궁궐 보물 창고에 잘 넣어 두거라!" 대감은 임금님에게 푸짐한 비단까지 보답으로 받아들이고 집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방에다 다른 항아리를 두고 밤낮으로 닦고 바라보았지. 청소하는 하인들도 방에 함부로 들이지 않았어. “예끼! 곱분이 너는 거기서 무얼 하는 게냐!

사랑을 뒤돌아 보며 투 가이스(Two Guys)

작사 : 민진 작곡 : 민진 편곡 : 민진 Rap yo~this is Iuv 아무것도 할수 없던 나의 luv story 아무것도 줄수 없던 나의 지난 삶이 ye~what up girl~ 아직도 널 잊지 못해 떠나지 못해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처음 본 그 순간 그때를 기억하니~ 아무런 말도 못 하고서 그렇게 멍하니 사랑은 현실이라

정다운 밴드

오~ ! 오~ !? 너한테 중독 됐나봐? 싫증이 나지 않는 보면? 오~ ! 오~ !? 넌 정말 듬직하지? 변함이 없는 보면? 이것저것 다 다가도(?)? 결국엔 니가 생각나?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밥밥밥밥밥밥밥 밥주세요 밥주세요?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밥이 좋아? 니가 좋아 정말 좋아?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패티 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밖에 모르는 진실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 사랑으로 단 한번만 찾아들 뿐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으로 그대를 나만의 사람으로 만들 수만 있다면 내가 간직한 모든 사랑을 그대에게 드리리다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그런 사랑으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지속될 영원한 사랑으로

리콜뮤직

한 입 먹으면 두 입이 먹고 싶어 맛있는 위에 얹은 김이 같은 맘으로 달려와 준비해 한 숟가락 더 먹어 봐도 괜찮아 날 따라 따라와 함께 춤춰봐 흥이 난다고 이 노랠 따라와봐 저기 누가 뭐래도 우린 지금이야 밥과 함께 미래를 맞이할 거야 먹고 나면 우리는 더욱 강해 함께 걸어가는 미래가 밝게 비쳐 한 술 더 들어보자 이 노래와 함께 모두가 행복해지는

너 뿐이야 샘 김

내 눈엔 너밖에 안보여 너 내 귀엔 너밖에 안 들려 너 내 맘엔 너밖에 안 살아 그래서 너 없이 못살아 Baby girl you’re the only one for me 나를 보는 니 눈을 바라보면 음 행복한데 불안해 해 불안한데 행복해 해 너는 날 둘러싼 모든 게 음 언젠간 나를 흐트러 놓을까 걱정하는 거 알아 나의 화려한 생활 주위의

키다리 미스터 김 목화자매

미스터 김은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러나 그이는 그렇지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에요 건들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할지몰라도 그이를 안 보고 그런

키다리 미스타 김 김상희

마음씨 그만이에요 세상에 키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래도 그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 때는 매력이 흘러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은 할지 몰라도 그이를 안 보고 그런

키다리 미스터 김 이금희

크고 싱겁지 않은 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그러나 그 이는 그렇지 않아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 건들~ 걸을~때는~ 매력이 흘러 넘쳐요 키다리 미스터 김에게 나 홀랑 반~했어요 키다리 미스터 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이 세상에 제일 좋아요 제 눈에 안경이 이러쿵 저러쿵 말씀을 할진 몰라도 그 이를 안보곤 그런

키다리 미스터 김 이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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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Mr.Kim 미스터 김

키다리 미스터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키타가 멋져요 키다리 미스터김은 언제나 털털이지만 그래도 미스터 김은 노래가 멋져요 세상에 키가 크고 싱겁지 않은 사람 없다고 말들 하지만 그사람 보지 않고 그런 말 하지 마요 정말로 멋쟁이예요 건들건들 춤을 추는 모습 보면 매력이 넘쳐 흘러요 키다리 미스터김에게 박수를 칩시데이 키다리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김 봄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그런 사랑을 하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울어버리는 나야 기억되지 말아야 할 아픈 기억들은 왜 이리 짙은지 겨우 살아내는 나는 더 할 말이 없어 닿을 수 없는 손길이 그리워 나도 모르게 이불을 끌어안았어 흐려지는 발음과 퍼런 멍뿐인 다린 잠긴 밤을 무너뜨리지 이런 내가 널 어떻게 만나 그런 사랑을 하고 뒤돌아서면 이렇게 울어버리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