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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히트제조기 프레시맨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김정태,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김정태,히트제조기 프레시맨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한 번만 더 (방랑시인 김삿갓, 히트 제조기 프레시맨) 김정태, 대현

어깨가 슬퍼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방랑시인 김삿갓 남강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송해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정의송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 세상이 싫튼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 김용임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 리 흰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정은정

방랑시인 김삿갓 - 정은정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 리 흰 구름 뜬 고개 너머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 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화정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간주중~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빈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대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 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 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

빈잔 히트제조기 프레시맨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양부길

방랑시인 김삿갓 작사/김 문웅 작곡/전 오승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창배

1.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 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장미원

술한 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랑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김두일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

방랑시인 김삿갓 이민숙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 최장봉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 기호진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이종성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도 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실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시인 김삿갓 홍중표

어버이 욕보일까 삿갓을 구하였고하늘이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었소하늘을 내 어찌 감히 볼 수가 있으리오뜬구름 잡지 마오 잡은들 무엇 하리한순간 머물다가 떠나는 신기루니과욕은 한때 한순간 일장춘몽이라오그 자기 부귀영화 오늘의 초로인생나뭇잎 나부끼듯 바람에 구름 가듯시냇물 굽이치듯이 순리대로 걸어요삼천리 금수강산 하늘을 지붕삼고가는 곳 머무는 곳 모두가 내 ...

방랑시인 김삿갓(테너색소) 경음악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던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방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방랑시인 김삿갓..(MR)..Q.. 주현미(반주곡)

술---잔--에-- 시- --수-로- 떠--나 가--는 김-삿-갓-...<<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없--는- 이-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젓-는-- <<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방랑시인 김삿갓(원곡-명국환) 김용임

방랑시인 김삿갓 노래 김용림 1절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 삼천리 흰구름 뜬 고개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 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절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김삿갓 SHY (손호영)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중국에 이태백 일본에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조상을 욕한 죄로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을 쓰고 이름도 버리고 가정도 버리고 욕심도 버리고 양반 또한 버렸네 어허이!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 홍서범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김삿갓 장미여관

김 삿 갓 1807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열 살 전후에 사서삼경독파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를 하였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백일장 과거에 조상을 욕한 죄 하늘이 부끄러워 삿갓 썼네 이름도 버려버려 가정도 버려버려 욕심도 버려버려 양반 또한 버리고 그 후로 평생을 삿갓

한번만 더 김정태 & 프레시맨

이제 다시 볼 수 없을 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운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hey,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그대의 눈빛 기억이 안나 이렇게 애원하잖아 hey,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봐 그대의 숨결 들리지 않아 마지막 한번만

김삿갓 하춘화

흰구름 벗삼아 걷는 나그네 뻐꾸기 울고 울어 눈물을 짖네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오늘도 재를넘는 오늘도 재를넘는 방랑 삼천리 >>>>>>>>>>간주중<<<<<<<<<< 봄여름 가을겨울 걷는 나그네 꽃잎이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타고난 글재주 겨볼길 막힌 기구한 운명에 슬픈 김삿갓

김삿갓 이영진

못다한 이야기를 가슴에 묻어 두고 한잔 술 시 한수로 삿갓을 지붕 삼아 풍월을 벗을 삼고 이 고을 저 마을로 세상을 풍자하며 살아가는 김삿갓 벼슬도 다 버리고 부모 형제 이별하여 죽장과 짚신으로 떠돌이 사십여년 인생은 나그네라 공수래 공수거라 한잔 술로 웃음 짓고 돌아서는 김삿갓 고향을 뒤에 두고 정처없이 기약 없이 삼천리 방방 곡곡 부평초

춤추는 김삿갓 이상번

삿갓 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수의 시로 떠나가는 김삿갓 이 산 저 산 뻐꾸기 울고 꾀꼬리 울어 대니 꽃-피는 봄이 내 곁에 왔구나 오라는 덴 없어도 갈 곳은 많더라 사방 천지 어디든 좋더라 하늘이 부끄러워 죽장에 삿갓 쓰고 막걸리 사발로 세월을 노래하네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햇살 모아 가슴 접어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춤추는 김삿갓 천상

삿갓 삿갓 김삿갓~ 삿갓 삿갓 김삿갓~ 수의 시로 떠나가는 김~삿~갓~ 이 산 저 산 뻐꾸~기 울고 꾀꼬리 울어대니 꽃피는 봄이 내곁에 왔구나~ 오라는덴 없~어도 갈곳은 많더라 사방천지 어디든 좋더라 하~늘이 부끄러워 죽장에 삿갓쓰~고 막걸리 사발로 세~월을 노래~하~네 어허어허야~ 어허어허야~ 햇살모아 가슴~접~어~ 어허어허야~

평등빙자이기 김삿갓

7.평등빙자이기 작사: 박삿갓 작,편곡: 박삿갓 양성평등 빙자하는 여성우월주의. 이성없는 감정으로 온통 이기주의. 말이좋아 여성해방. 세금낭비 억지태반. 피해망상 컴플렉스 피해의식 왜곡, 과장. 나라는 하난데 좁은 땅떵어리에 공주는 왜 이리 많아. 박삿갓 또 화났네. 남녀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여성들의 주장 그것은 곧 남성에 대한 피해의식 조장. 몇몇...

방랑 시인 김삿갓 명국환

1.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흰 구름 뜬 고개 넘어 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 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 잔에 시 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2.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린 사람 없는 이 거리 저 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소문을 놓고 푸대접에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3.사람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괴나리

시간을 달려서 (김삿갓 김삿갓 김김 삿갓삿갓 베트남소녀) 민서

반드시 만날 거야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미처) 말하지 못했어 다만 너를 좋아했어 어린 날의 꿈처럼 마치 기적처럼 시간을 달려서 어른이 될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 속에서) 손을 잡아 줄게 다가서려 해 봐도 엇갈리고 있어 좋아한단 말도 아직 못하고 있어 머뭇거리는 널 보고 있으면 우린 아직도 많이 어리긴 한가 봐 좁혀지지 않아

Freshman 페퍼톤스 (PEPPERTONES)

어떤 다짐을 했나 우린 서투른 프레시맨 (프레시맨!) 가방 깊숙한 곳에 잘 간직하는 게 좋겠어 어때 각오는 했나 (후후후) 이제 시작이야 프레시맨 (프레시맨!)

디스코 메들리 14 노래 박일남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두 줄기 눈물 노래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너와 나의 고향 노래 나훈아 미워~도

디스코 메들리 14 노래 박일남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 있네 두 줄기 눈물 노래 나훈아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너와 나의 고향 노래 나훈아 미워~도

김삿갓(4643) (MR) 금영노래방

김삿갓 김삿갓 김 김 삿갓 삿갓 김 김 삿갓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김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삿갓삿갓 천 팔백칠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때 부터 글 공부를 좋아하여 열살 전후에 사서 감경독파 이십세전에 장원 급제했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놈에 처하나 중국의 이태백 일본의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 역사 노래회

최영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정승맹사성 과학 장열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십만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싸운다 곽재우 조헌 김시민 나라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바쳐서 논개 행주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삼년공부 한석봉 단원 풍속도 방랑시인

방랑 김삿갓 김정단

죽장에 삿갓쓰고 방랑삼천리 흰구름 뜬고개 넘어가는 객이 누구냐 열두대문 문간방에 걸식을 하며 술한잔에 시한수로 떠나가는 김삿갓 세상이 싫든가요 벼슬도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없는 이거리 저마을로 손을 젖는 집집마다 손을놓고 그래저래 껄껄대며 떠나가는 김삿갓 사랑에 지치었나 사랑에 지치었나 개나리 봇짐지고 가는 곳이 어데냐 팔도강산 방향산이 몇몇 해든가 석양지는

빈잔 (히트 제조기 프레시맨) 대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 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을 나의 빈 잔을 채워주오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 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

100명의 위인들 ???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박문수 삼년 공부 한석봉 단원 풍속도 방랑시인 김삿갓 지도 김정호 영조대왕 신문고 정조 규장각 목민심서 정약용 녹두장군 전봉준 순교 김대건 서화가무 황진이 못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Freshman (remix) 페퍼톤스 (PEPPERTONES)

어떤 다짐을 했나 우린 서투른 프레시맨 가방 깊숙한 곳에 잘 간직하는 게 좋겠어 어때 각오는 했나 이제 시작이야 프레시맨 (프레시맨!)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 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내가 힘들 때에도 꼭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 기대고 싶을 때 꼭 안아줘 오늘보다 내일 웃을 수 있게 번만 번만 오늘 유난히 생각나 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 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