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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mas에 방민혁

Christmas 에 널 만났어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 그 후로 널 그리워 했나 봐 생각지도 못한 떨림 인연이었는지 우연히 만났고 우린 그렇게 시작했어 너와 함께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 자연스럽고 그냥 편해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점점 네게 빠져가 점점 깊이 빠르게

이 사람 (Feat. 강이채) 방민혁

두근거림 다시 조심스런 눈맞춤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름다운 이 사람 두근거린 마음 다시 마주친 그 눈빛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그 날, 그 곳 이제 알게 된 그 눈빛, 그 마음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아른 방민혁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가끔, 문득 방민혁

가끔, 문득 떠오른 기억에 잠시, 잠깐 멍하니 생각에 잠겨 좋은 기억, 아팠던 기억 아주 사소한 기억들 모두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다 예전이어라 다 타버린 심지, 남겨진 촛농 아, 그리워라 연기같이 사라지는 너의 미소

아쉬울 게 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게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놓고 아쉬울 게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여 나 ...

122556 방민혁

마음 안 깊숙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그 잊혀져 있었던 흔적 별이 지네 마음 안 깊숙한 곳에서 마음, 안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래진 너무 깊숙해져버린 상처 흘러가지 못한 채 고이다 못해 썩어진 지울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잔상들

방민혁

빛을 잃어가는 순간 저기 멀리서 보이는 빛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점점 더 가까워져 빛이 가까워진 순간 그제서야 알게 된 진실 깊은 아픔에 쌓인 그 빛 가까울수록 날 밀어내고 허물 수 없을 만큼 높은 벽은 내 마음의 빛을 보이지 않게 가리고 난 묻혀버리고 또 가는구나 아, 머무는구나 난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닮았어 방민혁

나와 닮았어 생각 하나하나 그래서 끌렸어 너라는 존재에 오, 신기한 경험 너와의 모든 게 말하지 않아도 서롤 알 수 있는 건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아서 생각이 통하는 우리 둘 간직했던 아픔 너 이후론 없어 말하지 않아도 그냥 편안해, 그냥 너와 난 너무 닮아서 가끔씩 읽히는 너의 생각들 너와 난 너무 닮...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되는 시간 방민혁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그 후 방민혁

시간이 지나고 계절도 변하고 어느샌가 변해져 버린 모든 것 그대는 떠났고 그저 난 추억인데 왜 나만 홀로 남겨져 있는지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이고 떠돌아다녀야 그댈 잊을 수 있나 마음 깊숙히 아물지 못한 상처 이별은 아팠고 여전히 상처고 하지만 그댄 나를 잊어버렸고 돌아오길 바랐고 그렇게 바랐고 하지만 그댄 멀리고 가버렸고 언제까지 이렇게 헤매...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방민혁

첫 느낌이 좋았어 약간의 설렘마저 느꼈지 두 번째 만남에서 알았어 이 사람이라는 확신을 하지만 넌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어 그래도 사랑했어 ‘언젠가는’이란 비극을 품고 결국 넌 떠났어 준비없이 찾아 온 이별이었지 아직 널 사랑해 돌아 온 대답은 너무나 차더라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사람에게 이제 다시 찾아오지 ...

아쉬울게없나요 방민혁

아쉬울 게 없나요 그대 이렇게 나를 흔들어 놓고 이별이란 그 한마디 툭 던져 놓고 아쉬울 게 없나요 정말 아쉬운 건 나 뿐인가요 떠나는 그댈 잡고 싶어요 하지만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네요 그리운 건 나 뿐이네요 그렇게 가면 그만인가요 외로움에 쌓인 날 남겨놓고 이별이란 그 말은 내게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 내게 이러지 마요 그대여 ...

여기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 왜 말이 없어요 그대의 두 눈에서 오, 알 수 있어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힘 없는 목소리가 안쓰러워요 괜찮다 하지만 아닌 거 알아요 난 여기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내게 말을 해줘요 다 들어줄래요 지쳐있는 사람들 속에 그대가 있네요 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 괜찮을 거에요 난 여기 있어...

그대얼굴향기가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 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 그댈 느껴요 그대 손은 부드러워요 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 그 손을 잡고서 나는 그대 두 눈을 봐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리 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 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 전화로 들리는 그대 목소리가 좋아요 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 깨기 싫어요 우...

짧은 이야기 방민혁

유난히 추웠던 어느 겨울 날에 짧은 이야기그날이 나에게 전해 준 건어마한 설렘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나지막이 들리던 나를 부르는그대 목소리고즈넉이 서로 옆에서닿을 듯 말 듯 서있었지그 땔 기억해그댈 생각해내 눈을 보던 그대 두 눈빛은깨기 싫은 아름다운 꿈만 같아다시 만나는 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난Hope somedayHope somedayHope s...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 방민혁

그대 얼굴 향기가 나요내 기억에서 떠나질 않아요흐르는 바람에 눈을 감아그댈 느껴요그대 손은 부드러워요차갑지만 느낌이 좋아요그 손을 잡고서 나는그대 두 눈을 봐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그대 작고 여린 목소리내 귓가에서 떠나질 않아요전화로 들리는그대 목소리가 좋아요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어요 우리아름다워요 그대 모든 것이깨기 싫...

여기 있어요 방민혁

그대여 힘든가요왜 말이 없어요그대의 두 눈에서오 알 수 있어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힘 없는 목소리가안쓰러워요괜찮다 하지만아닌 거 알아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지쳐있는 사람들 속에그대가 있네요걱정 말고 내게 기대요괜찮을 거에요난 여기 있어요기다리고 있어요내게 말을 해줘요다 들어줄래요난...

방민혁

왜 멀어지려 하나요 내 곁에서왜 아무 말이 없나요 굳게 다문 입술잠이 오질 않아요그대가 아른거려서꿈에라도 만나요그리운 그대 모습왜 멀어져야 하나요 내 곁에서왜 아무 대답 없나요 다 듣고 있잖아요잠이 오질 않아요끝없는 그대 생각에꿈에라도 만나요보고픈 그대 모습돌아와요 그대여돌이킬 수 없나요돌아와요 그대여돌이킬 수 없나요이제 다시는 잡을 수 없나요부드러웠...

이제야 알았어 방민혁

이제야 알았어 널 떠나 보낸 것너무나 늦었지 이제 넌 없는데돌이킬 수 없는긴 시간이지만널 미워한 날들모두 너에게 미안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알았어다시 올 수 없는걸 알지만이제서야 너에게 미안해이제야 알았어네가 힘들었다는 걸그것도 모른 체난 참 이기적이었지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너갔지만널 위로할 수 있다면꽃을 건네주겠어결국 내가 널 보냈어이제서야...

Mystery 방민혁

안갯속 뿌연 모호한 심연 말 없는 미소 맞잡은 두 손 전할 수 없는 마음과 말들 그저 바라만 보다 머무른 초점 말할 수 없는 마음 간직한 채 멋쩍은 미소 괜히 쳐보는 장난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전할 수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그저 머물길

새 (feat. 방민혁) 홍예린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우리 같이 날자 혼자 날고 싶을 땐 날게 하자 우리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잘려 날아가자 아아 아 아 아아 아아아아 공중에서 찾은 우리 둥근 집 그늘 드리워진 눈물 쉴 나무

Merry Christmas! I Love You 바다 (BADA)

알고있나요 그대가 그리워 잠 못들고 지샌 많은 밤들 그대 앞에서 수줍던 내 모습 보이기 싫었다는걸 사랑이란 말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마음에 숨겨 놓았던 사랑이죠 느껴요 눈이내리는 예쁜 Christmas에 함께 만들 사랑을 설래죠 아직 숨겨온 나의 마음을 이젠 알수 있겠죠 가끔있겠죠 그대가 미워져 난 물론은 아픈 시간에도

Christmas Day CHIMIRO

Illumination 반복되는 Event, Runaway 갈 곳을 잃은 So boring day No more Christmas 또 한번 시작된 Planning a day Same Christmas 계속해 울리는 너의 Phone call 터질듯한 심장 Because of you 그래도 나는 Try hard 모두 놓친 이 날 이제 시작돼 Ye Merry Merry Christmas에

12월 드라마 디바

겨울이야 WHITE CHRISTMAS에 새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와의 마지막 밤이 모르던 너와 나의 이별이 눈 내리던 슬픈 WHITE CHRISTMAS 힘들꺼야 기다릴께 니가 없는 나의 두번의 겨울을 변하지는 않아 내손의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지나간 겨울의 기억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친구들이 우정이 가끔 너를 잊는 슬픈 시간이 돼 후회를 하며

12월의 드라마 Various Artists

12월의 드라마 작사 이상민 작곡 이상민 노래 디 바 겨울이야 white christmas에 새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와의 마지막 밤이 모르던 너와나의 이별의 눈이 내리던 슬픈 white christmas 힘들거야 기다릴게 니가 없는 나의 두번의 겨울을 변하지는 않아 내손의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Lovely Christmas 붐아카데미

우리가 사랑한 christmas 오늘은 우리둘의시간 lovely christmas 영원히 and forever christmas lovely Christmas 내맘 가득 채운 니 사랑이 따뜻한 christmas를 느끼게해 너에대한 사랑도 더 크게 자릴잡아 가고있어 하얗게 세상에 눈이와 내눈을 하얗게 가려도 나 이 christmas가 보여요 우리 기억해 또 christmas에

아른 방민혁 [\'15 122556 But Stay]

아른한 얼굴 이젠 볼 수 없고 아련히 날 감싸는 이젠 지울수도 없는 떠올리려해도 고작 희미한 잔상만 그리고 그려도 선명해지지 않는 더 뭉게져 가는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되는 시간 방민혁 [\'15 122556 But Stay]

해가 저무는 다리 위에서 버스 안 뒷자리 창가에 앉아 한강을 멍하니 바라보게 되는 시간 흩어진 물결 그 온전함 없는 곳의 고요 해가 저물고 밤이 온 순간 문득 떠오른 감춰뒀던 기억 또 다시 그걸로 인해 난 괴로워지고 어쩔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찾게 된 그리움 눈을 감아도 보이는 그것 아픈 외로움 눈을 뜰 수가 없을 만큼 내 안에 잠긴 눈물

09. 12월의 드라마 디바

메리크리스마스 ~ 으하하~ 겨울이야 white christmas에 새하얀 눈을 맞으며 그대와의 마지막 밤이 모르던 너와 나의 이별의 눈이 내리던 슬픈 white christmas 힘들꺼야 기다릴께 니가없는 나의 두번의 겨울을 변하지는 않아 내손의 반지 너를 향한 마음도 지나간 겨울의 기억도 나를 힘들게 만드는 또 다른 친구들의 우정이 가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지 않기를 로맨티시스트 (The Romanticist)

christmas에 난 눈을 감고 그럴수록 더 난 슬퍼지고 그거면 내 맘 알아줄까 더욱더 그러면 내 맘 전해질까 더 웃고 혹시나인 걸까 곧 잠이 들것만 같은데 역시나인 걸까 그 누구와 함께 있는데 넌 두 팔에 두 뺨에 두 눈에 두 사람 내가 아닌 그 사람 꽃을 들고 그대에게 달려가 네 눈처럼 하얀 눈이 내려와 잠들지 마 내가 지금 달려가 그대에게 나 나나나

크리스마스의 기억 (Feat. 윤성우) 더블 빌(Double Bill)

v1) 아무것도 가진것 없던 내게 유일한 선물이었던 그런 너에게 편지를 쓸게 하늘나라에서 보고 있을까 너무나 익숙한 목소리가 내 귀에 맴돌아 날 기다면서 얼마나 초조했을까 그날 밤 내 앞에서 차에 치인 니 모습 내가 조금만 빨리 갔으면 좋았을 것을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돌리고파 너없는 christmas에 난 홀로 혼이고파 I want

Candy Cane 태연

반짝이는 네 두 눈은 오늘 이 거릴 닮았어 첫키스처럼 들뜬 마음 oh oh 이상하게 올해는 기다려지더니 이번 christmas에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너야 sweeter than a candy cane 네 입술에 닿을 때 Hotter than a summer day 네가 날 안을 때 oh 난 금방 녹을 것 같아 oh 오늘 밤이 짙어질수록 쌓이는

Candy Cane 태연 (TAEYEON)

반짝이는 네 두 눈은 오늘 이 거릴 닮았어 첫키스처럼 들뜬 마음 Oh Oh 이상하게 올해는 기다려지더니 이번 Christmas에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너야 Sweeter than a Candy Cane 네 입술에 닿을 때 Hotter than a summer day 네가 날 안을 때 Oh 난 금방 녹을 것 같아 Oh 오늘 밤이 짙어질수록

디바 1집 디바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너를 못볼까봐 두려워 져 착한마음 모르고 널 아프게 한 나는 지금 후회해 내겐 따뜻했던 너인데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난 나는 모두 벗어 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안에서 더 한번만 용기를 내줘 9// 12월 드라마 작사,작곡:이상민 / 편곡:김준환 겨울이야 WHITE CHRISTMAS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