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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마음 방영섭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다면 2)첫 월급 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일생을 살수 있다면 여행을 떠나며 차표를 끊던 날의 가슴뜀으로 식지 않는다면 몸이 많이 아팠다가 나은 기쁨의 감사한마음이 간직된다면 영원히 주님만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던 날을 잊지 않는다면 후렴) 첫마음

첫 마음 방영섭

일월 일일 아침의 첫마음으로 일년을 그렇게 살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이 처음 순수하던 날의 기억들을 잊지않는 다면 세례를 받던 날의 겸손함으로 그렇게 교회를 다닐수 있다면 나는 너 너는 나 화해하던 날의 하나됨이 식지 않는 다면 첫마음 첫마음 우리 그렇게 살 수 있다면 날마다 새로워지리라 첫 월급받던 날의 감사함으로 그렇게

12 첫마음 백영규&이미숙

나는 당신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내가 가는길을 가끔은 아름답게 수정해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근한 벗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당신들께 조금씩, 조금씩 밀착되어 갑니다. 아마도 세월이 만들어준 나약함이 당신들께 기대게 하나 봅니다. 요즘은 나도 모르는 그 알수 없는 정이 툭툭 뛰쳐나와 당신들을 더 그리워 하고...

긍정의 힘 방영섭

누구나 말 한만큼 인생을 살게 되고 한마디의 말에 인생이 바뀌고 말을 하기 까지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한 후에는 말이 지배한다네 향기로운 말이 마음을 깨우고 향기로운 말에 하루가 빛나고 향기로운 말 한마디가 삶의 위로를 주며 누군가에게 삶의 희망을 주네 생각은 말을 말은 행동을 행동은 습관을 만들고 습관은 인격 인격은 운명 운명은 삶이 된...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나눠요 방영섭

나 사는동안 너무 힘겨웠어 초라한 날의 시간 눈물 차오를 때 어느 누구 하나 내 손잡아줄 그런 사람 내곁에 아무도 없었지 의미없는 날들과 그저 반복되는 시간속 나를 지키며 살았던 많은 날들 세상 어둔곳에서 나만 슬플거라고 홀로 그렇게 살아왔던 날들을 나눠요 우리 작은 손 내민다면 누군가 우리 사랑 함께 느낄텐데 나눠요 우리 눈물도 함께하면 슬펐던 그의...

탕자의 눈물 방영섭

한참을 걷다가 문득 하늘을 봤어 이 몸 하나 지키려고 살아왔던 세월들 함께 했던 사람들 이제 모두 떠나고 이 거리에 나만 홀로 울고 있구나 화려함에 취해서 세상부에 취해서 가리워진 내 모습에 속아왔던 세월들 항상 혼자였었지 항상 혼자 울었지 정 둘 곳 하나 없는 이 낯선 곳에서 나 이제 돌아가고파 그리운 내 아버지와 정든 곳 못난 이 한 몸 위해 밤새...

엄마는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방영섭

하루종일 밭에서 힘들게 일해도.. 찬밥 한덩이로 점심을 떼워도.. 한 결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하시던.. 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내도.. 엄마는 그래도... 그래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날 한밤 중에 홀로 방구석에서 말없이 외할머니 보고싶다 외할머니 보고싶다 소리죽여 울던 모습 그것이 그...

방영섭

한 순간의 꿈이었던가 내 지나온 날들 삶에 있어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나 무엇을 이루기 위해 이토록 달려왔는지 사랑하는 부모형제들 정다운 사람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나여기 서있네 손을 쓸 수 있을 때 사랑의 손 내밀고 말을 할 수 있을 때 영혼의 위로 드리는 말하리 언젠가 우리 이 땅 위에 사라지고 없을 순간 속에 살지 사랑...

항상 웃고 있었네 방영섭

가던 길을 멈추고 파란 하늘을 봐 하늘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네가던 길을 멈추고 들판의 꽃들을 봐 꽃들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항상 웃고 있었 네내 안의 나도 항상 웃고 싶었어 정말 크게 한번 웃고 싶었어 어깨를 흔들며 손에 손뼉 치면서 마음 활짝 열고 랄 라 신나게 웃어봐가던 인생길에서 잠시 세상을 봐 세상은 그렇게 나를 향해서...

웃자 방영섭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어요 하하하하~~~ 호호호~~~ 히히히히~~ 푸하하 ~~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춤춰요 랄랄랄라 랄라랄 랄랄랄라 랄라라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 아하! 사랑이네요 모든 일에 감사하면서 모든 일에 기뻐하면서 즐거웁게 춤을 추며 노래해요~~

사랑합니다 방영섭

아름다운 이 아침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아름다운 이 시간에 서로의 미소를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이 저녁에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당신이 얼마나 귀한지 사랑이 가득하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삶의 시간 속에서 방영섭

내가 살아가는 삶의 시간 속에서 내 꿈을 간직하고 우리 서로 다른 삶과 모습속에서 꿈을 지켜가며 살지 그리 길지 않은 삶의 시간 속에서 때론 우린 영원할 거라고 살아가겠지만 세월의 강물위에 스쳐지나갈 뿐이지 우리 사는 세상에는 언제나 많은 어려움 있지만 서로 살아가고 기뻐하면서 주만 바라보리니 주 찬양~ 나의 삶속에 이름 높이며 주 찬양~ 주의 이름 ...

그런 우리 방영섭

아침이면 항상 내 곁에 평안한 하루를 전해줄 사람 당신은 하늘이 내게 준 가장 귀한 선물 세월이 흘러 때론 견딜 수 없는 아픔의 날들 오지만 내가 병들고 지쳐 힘이 없을 때 난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리 서로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감사하는 그런 우리 한방울 이땀의 소중한 의미를 함께 느끼며 함께 나누며 사는 그런 우리들 *믿어요 우리들의 변하지 않을...

그래! 다시 한번 시작해 보는거야 방영섭

혼자 걷는 길위에 긴 한숨이 내리고 내가 너무 초라해 거리를 방황할 때 야윈 손으로 말없이 감싸주시던 그 사랑이 오 주님 당신 사랑은 언제나 세상을 아름답게 보게 하시고 당신의 눈물은 언제나 세상을 평안하게 만드셨죠 삶에 지쳐 그저 눈물만 흐를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지친 내 어깨를 쓸어안으시며 다시 한번 시작해봐 넌 할 수 있을거야 세상속에서 ...

이 믿음 더욱 굳세라 방영섭

1.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주께서 이 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 가리니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후렴]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 빛 인도하여 주신다2.주님이 뜻하신 일 헤아리기 어렵더라도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사랑의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때로는 넘...

카르페디엠 (Carpediem)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카르페디엠 (Carpediem) (Inst.) 방영섭

세상에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울었고 모두 웃었네이 세상 떠나는 날나는 웃고 모두 울기를 바래삶이 즐거웠다면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젠가 지구별소풍 끝나는 날후회없는 인생 살았노라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아야카르페디엠 카르페디엠삶이 즐거웠다면 떠남도 즐거워야지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내일 떠날것처럼사랑해야지언...

분명하게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 방영섭

분명히 아는 것과희미하게 아는 것은전혀 다르죠분명히 아는 것은 내 것이지만희미하게 아는 것은 남의 것이죠분명히 사랑하는 것과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르죠분명히 사랑하면 아름답지만희미하게 사랑하면추하기 때문입니다분명히 바라는 것은분명히 이뤄지지만희미하게 바라는 것은분명 이루지 못할 거에요분명히 좋은 생각은나를 자유롭게 하지만희미하게 좋은 생각은나를 구속...

첫마음 (Virgin Heart) (시: 박노해) 강권순

저마다 지닌 상처 깊은 곳에 맑은 빛이 숨어있다 맑은 빛이 숨어있다 첫 마음을 잃지 말자 한결같은 마음으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움 우리 첫 마음으로 첫 마음으로 저마다 지닌 상처 깊은 곳에 맑은 빛이 숨어있다 맑은 빛이 맑음 빛이

즐거운 짝사랑 클라임

인생의 즐거움 설레임 내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껴 그대와 나 멀리 있지만 그댈 느낄수 있죠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이마음 그댄 알까요 내겐 사랑이란 없었죠 그댈 알게된후 새로운 삶을 살아요 그댄 내곁에 없지만 언젠가 그댈 내곁에 두고 말꺼에요 고마워요 내게 사랑 가르쳐준 당신께 지금은 내 곁엔 없지만 언제까지라도 그댈 기다릴꺼에요 감사해요 당신이 내게준 그 첫마음

즐거운 짝사랑 클라임(H.Climb)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껴 그대와 나 멀리 있지만 그댈 느낄수 있죠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이 마음 그댄 알까요 내게 사랑이란 없었죠 그댈 알게 된후 새로운 삶을 살아요 그댄 내 곁에 없지만 언젠간 그대 내 곁에 두고 말거예요 고마워요 내게 사랑 가르쳐준 당신께 지금은 내 곁엔 없지만 언제까지라도 그대 기다릴거예요 감사해요 당신이 내게준 이 첫마음

새벽별 소리타래

붉은 햇덩이에 손 건네주고 그렇게 사라진다 캄캄한 먼 하늘에 시린 첫마음 빛내며 떨고있는 바보 같은 별 아름다운 그대 새벽별

나무무덤 정나리

온세상 가득하게 조용히 떠올라 어둠에 뿌리내린 그대를 품고 길고 길었던 밤과 낮을 세어가면 수많은 달이 진대도 지치지 않아 그리움을 띄워 못다한 말들을 피워 새벽안개 맞아도 사무치지 않으리 노을 물든 하늘은 그대의 첫마음 저 푸른 달은 나의 사랑이어라 처음부터 한 몸인 우리는 하늘과 땅을 이어 외롭지 않아

새벽별 좋은친구

어둔밤 지나 새벽 가장 먼저 떠올라 새벽별이 아니네 뭇별들 지쳐 돌아가도 끝까지 남아 있는 별 바보같은 별 그래서 진정 앞서가는 희망의 별이여 기다림에 지쳐 잠든 이들 새벽길 나설때까지 시대의 밤하늘 성성히 지키다 소리없이 사라지는 이 시린 하늘 첫마음 빛내며 떨고 있는 바보같은 사람아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가 진정 새벽별이라네

그의 사랑 안에서 Various Artists

방영섭 내 선한 목자 난 그의 어린양 잔잔한 물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인도하시는 그분의 사랑 나 길을 잃고 험한 곳 헤멜 때 나와 동행하사 평한함으로 힘주시며 날 이끄네 그 사랑 그 사랑 안에서 난 자유롭고 싶어 그 사랑 안에서 난 꿈을 꾸었어 내가 하늘 높이 올라가 그 품에 안겨서 나는 쉬네 그의 사랑 안에서

사랑하는 우리엄마 박정숙

어느날문득 70년전에 두갈래머리 예쁜 아가씨 앞집총각 첫마음 열고 우리 오남매 엄마의 사랑 꽃이피었네 어려운 살림살이 마디마디 굵어진 손 막내머리 흰머리로 물들일때 엄마품이 그리워 엄마품이 그리워 사랑해요 우리엄마 사랑해요 우리엄마 지금이대로만 계셔주세요 삼량진 기차길 다마셔버린 사이다병에 물채우러 가신엄마 떠나가는 기차소리에 우리 오빠 날 안고 울음바다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