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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戰線)의 하룻밤 방초양

전선 () 하룻밤 - 방초양 달빛도 차거운 임진강 전선에 들국화 잠이 들고 풀벌레 울적마다 메마른 가지 잡고 저 하늘 바라보면 이기고 오시라는 그 소리 들려온다 간주중 빗줄기 사나운 임진강 물 위에 가랑잎 소리없이 떨어져 울적마다 야영의 꿈길 속에 시들은 꽃 한 줌을 빛나는 승리 얘기 끝내는 못 잊겠소

전선소야곡(戰線所夜曲) 이예성

포성도 잠이들은 토치카속에서 바라보는 달그림자 어머님의 얼골 떠날때 하신말씀 떠날때 하신말씀 잊으리 있으리까 멸적의 각오 내뿜는 화랑담배 전선 소야곡 이제 총소리 그친 이 전선에는 달빛만이 유난히도 밝습니다 어머니 저 달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고 달을 보면은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고 그 달 아래 온 가족들이 모여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 할 수 있는 날 어머니

전선 야곡(戰線夜曲) 신세영

전선야곡 (夜曲) -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던 전선의 달 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거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간주중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전선 소야곡(戰線小夜曲) 이예성

포성도 잠이 들은 도치카 속에서 바라보는 달 그림자 어머님의 얼굴 떠날 때 하신 말씀 떠날 때 하신 말씀 잊을리 있으리까 멸적의 각오 내뿜는 화양 담배 전선 소야곡 어머니 오늘 또 하나의 고지를 점령했습니다 이제 총소리 그친 이 전선에는 달빛만이 유난히 밝습니다 어머니 저 달을 마음껏 바라볼 수 있고 달을 보면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고

일선(一線)의 오빠 차은희

일선 (一) 오빠 - 차은희 일선의 우리 오빠 기쁜 소식 가득해요 올 가을은 어머님이 오빠 장가 보내시고 춘 삼월 꽃이 피면 나도 시집 보낸데요 오빠는 좋겠지만 나는 부끄러워 간주중 일선의 우리 오빠 용감하게 싸우세요 우리들은 후방에서 직업 전선 용사라오 어젯 밤 그 꿈에는 일선 장병 위문 가서 어찌나 기뻤던지 나는 울었다오 간주중 일선의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전선 야곡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휴전선(休戰線) 엘레지 남인수

새벽 녘에 뜨는 저 샛별 바라보면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 설 적에 말씀 올리던 충성 두 자 불효자의 이 자식은 휴전선을 바라보면 눈물만 젖소 기다리소서 이 아들의 공 세울 날을 앞 뜰에선 매화 꽃 잎에 봄은 왔어요 오랑캐를 무찌르러 떠난 당신이 친히 보내신 그 글 월을 되풀이 해 읽어 보니 길고 긴 겨울밤을 새웠다구요 편지 사연을 읽어 보니 가슴...

전선야곡(戰線夜曲)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던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나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안고 싶었소

가정전선(家庭戰線) 김정구

키다리 키다리 키다리 우리 집에 이 양반 땅딸보 땅딸보 땅딸보 우리 아내 이 아씨 밥만 먹고는 키만 크는지 콩나물 자라듯 키만 자라네 (잘 논다) 무엇이 어쩌구 어째 싫걸랑 그만 둬 아차차차 여보 (왜 그러우) 아차차차 여보 (왜 그러우) 신접살이 가정전선은 칼로 물 베기 간주중 쫄쫄이 쫄쫄이 쫄쫄이 우리 집에 요 아씨 건들이 건들이...

임계신 전선 금사향

1.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전선 야곡 신세영(박일남)

전선야곡 작사 유 호 작곡 박시춘 노래 신세영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아 아 그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

임계신 전선 박일남

태극기 흔들며 임이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두손을 붙잡고 임의축복 빌던정거장 햇빛도 밝았오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임이여 건강하소서

님계신 전선 남수련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임계신 전선 김부자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임계신 전선 이영애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간주곡~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햋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임계신 전선 은방울자매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내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든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든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전선 야곡 박일남

1가량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ㅡ 그목소리 그리워 2들려오는 총소리에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한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ㅡ 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주현미

1.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 그 목소리 그리워 2.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 쓸어안고 싶었소

임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성공하소서

전선 야곡 오희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오 아~쓸어 안고 싶었오

님계신 전선 한길로

<님계신 전선>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전선 야곡 최영주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을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쓸어 안고 싶었소

전선 야곡 Various Artists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종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 안고 싶었소

임계신 전선 이성애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전선 야곡 나훈아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 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 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 길 속에 찾아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 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

임계신 전선 금잔디

태극기 흔들며 임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 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임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 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전선 야곡 금잔디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이 아들의 공 비는 어머님의 흰 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 쓸어안고 싶었소

임계신 전선 은방울 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았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홍도야 울지마라 김영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노래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하룻밤 한대수

하룻밤 한대수 하룻밤 지나서 저 초가집 안에 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오르는 새 하늘 날으는 흰구름 긴숨을 한번 또 쉬자 비치는 새 태양 참새의 첫울음이 모든 것은 나의 새세상 뛰어라 염소야 새 날을 맞으러 첫발자국 듣기전에 ------------------------------------------------------------

하룻밤 한대수

하룻밤지나서 저초가집 안에 구수한 나뭇내 맡으며 오르는 새 하늘 날-으는 흰구름 긴숨을 한번 또-쉬자 비치는 새-태양 참새의 첫울음 이 모든 것은 나의 새세상 뛰어라-염소야 새 날을 맞으러 첫발자국 듣기-전에 새벽에 빛나는 늦은 바다보면서 모래차면 바닷가로 거닐 때 두손이 두마음,을 잡고 연결해 말도 없이 웃는 얼-굴들 하얀 갈매기는 옆을 지나가면서...

開戰 2002 JoosuC

뇌를 가진. 고리타분한 인간들. shit 돌이키질 못하는 더이상의 도리깨질 어디까지 왔는가 난 절대 돌아보지 않아. 얼만큼. 남았나. 그앞을. 바라봐. 때로는 죽이지 않으면 내가 내일 죽게 될꺼야. 치열한 전장속에서 Who am i? Mr.JC. Where I from? 그 적은 MP.

전선야곡 주현미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 달~~~~밤 소리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이루고 돌아~ 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 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 놓고서

녹슬은기찻길 ◆공간◆ 나훈아

녹슬은기찻길-나훈아◆공간◆ 1)휴~전선~~달빛아래~~~ 녹슬~은~기찻~길~~~~ 어~이`해~서~~피~빛~인~~가~ 말~좀`하~~렴~아~~~ 전해다오~전해다오~고향~잃은서~러움을~ 녹슬은기~찻길아~~~~ 어버~이~~정그리워~~ 우~는이~마~~음~~~~~ ★~♪~♬~간~주~중~♪~♬~★ 2)대~동강~~한강물은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님 계신 전선 금사향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 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임 계신 전선 이성애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 계신 전선 은방울자매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님 계신 전선 아리랑자매

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깃발이 날렸소 동네사람 인사마다 즐거웠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 계신 전선 이성애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낼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리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임 계신 전선 박일남

1.태극기 흔들며 님을 보낸 새벽 정거장 기적이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 높이 들려 오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두 손을 맞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동네 사람 인사마다 즐거웁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님계신 전선(기타) 한길로

<님계신 전선>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님 계신 전선 박일남

곡명 : 님계신 전선 가수 : 박일남 1.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 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2.

님 계신 전선 최영주

태극기 흔들며 님이 떠난 새벽정거장 기적도 울었소 만세소리 하늘높이 들려 오누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간주중~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던 날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님 계신 전선 Various Artists

Z빛도 밝아서 만세 소리 하늘높이 울려 퍼지던 날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지금은 어느전선 어느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두 손을 붙잡고 님의 축복 빌던 정거장 햇빛도 밝았소 파도치는 깃발아래 헤어지는 그맘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지금은 어느 전선 어느 곳에서 용감하게 싸우시나 님이여 건강하소서

好像好像 Waa Wei

把自己丟失在烈日的天空裡 只能輕聲細語 訴說滾燙的情緒 一下靠近 一下疏離 把自己藏在無人知曉的森林 落日溫柔隱蔽 忽然微光的相遇 一下放肆 一下冷靜 好像是愛情嗎 好像不確定 差一點我就相信 你敢挑命運的軌跡 好像這是愛情嗎 好像只是好像 什麼索什麼證據 你就是我最寶貝的關係 把心跳封存在純白色的島嶼 從此禁止繼續 不被承認的⋯ 只有你不知道 只有你才可以 你的沈默巨大像髒話的轟鳴 我無聲無息被黑暗的悲傷衝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