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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보고픈 그대 배따라기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잊어려 밤길 걸었네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지우려고 빗속을 걸었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언한 나 그대 보고픈 그대 왜냐면 홀로 남겼나 그대 떠난 후엔 밤 외로운 꿈이었네 슬픈 약속을 남는 이별 그대 이름 지웠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얼하나 아~ 그대 보고픈 그대

희에게 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희, 너무나 보고픈 너 배따라기

이혜민 솔로앨범 2009 `배따리기 엣세이`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희에게... 배따라기

이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깨워 주네 이밤에 그댄 무얼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못이루는 이밤에 눈물짓네 이밤이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너무길어 라- 라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배따라기

우~~~우~~~~우~~~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픈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오로운 내 마음에 그대 없는 이밤에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내 사랑 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비와 찻잔 사이 배따라기

곡명: 비와 찻잔 사이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배따라기

*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믿어주오 배따라기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Repeat

비와 찾잔 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그대작은화분에비가내리네 배따라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등록자 : 뚜아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촛불 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촛불 켜는 밤엔 내님 숨결느낄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 켜는밤엔 그대 사랑느낄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 끝에 떨리는 찾잔은 따스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찾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찾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슬픈눈길엔 자신없어요 배따라기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나 그대 슬픈 눈길엔 정말 자신없어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마음만 아프답니다 빨간꽃잎이 떨어지면 곧 잊고 말겠지요 나를 울렸던 슬픈 얘기도 모두 잊고 말래요

내사랑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만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곁에 갈 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댄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촛불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켜는 밤에 그대 외로우실 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두세요 촛불켜는 밤엔 내 님의 숨결 느낄 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켜는 밤엔 그대 사랑 느낄 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회상 배따라기

오늘도 조용히 무릎 끊고 내 마음 그대 위해 기도할래요 닫혀진 그대 마음 돌릴 수 없는 서글픈 나의 기도여 당신이 건네준 사랑은 거리의 추억으로 쌓이고 조그만 내 가슴엔 남모르게 그리움만 밀려오네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차가운 겨울바람 같아 바람이 불때면 괜시리 텅빈 가슴에 눈물 맺혀 둘이서 거닐던 오솔길을 나홀로 헤매는 이 마음 나직이

불 좀 켜주세요 배따라기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 마음에 당신의 숨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 가면 고개숙인 내 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 좀 켜주세요..

가만히 안녕 배따라기

당신은 바람을타고 내게몰래 다가와 바람을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내가슴속에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오면 한없이 날 울리네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아 이제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대 불러보면 눈물만 나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사람아 아 이젠안녕 가만히

비오는 날엔 배따라기

비오는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같아 음- 음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에 코트깃을 올리면 쓸쓸한 눈매의 그대가 그리웁구나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가 다가와 사랑을 나눌것

실연 배따라기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낮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약속없이 헤어졌네 그렇게 못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은 그댈 못잊나 그렇게 못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 오늘밤엔 네온이 너무 따해요 외로움을 채워주네 나를 떠나보낸 그대 얼굴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 <간주중>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혼자만의 사랑 배따라기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낯선 시간속에서 둘이는 만나 약속없이 헤어졌네 그렇게 못잊을 사연도 없는데 왜 나만이 그댈 못잊나 그렇게 못잊을 추억도 없는데 머뭇거리는 내가 미워지네 오늘 밤엔 네온이 너무 따뜻해요 외로움을 채워주듯 나를 떠나보낸 그대 얼굴마저 기억할 수 없어요 거리에 보라빛 어둠이 내리면 그대를 생각하네

비와찻잔사이 ◆공간◆ 배따라기

비와찻잔사이-배따라기◆공간◆ 1)지금~창밖엔~비가내리죠~~~~ 그대~와나~~또이렇게둘이고요~~~ 비와~찻잔을~사이에두고~~~~ 할말을잃어~~~묵묵히앉았네요~~~ 지금~창밖엔~낙엽이져요~~~~ 그대모습은~~낙엽속잠~들고~~~ 비와~찻잔을~사이에두고~~~~ 할말을잃어~~~묵묵히앉았네요~~~ 그대모습~낙엽속에있고~~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꿈속의 여인 배따라기

그대 처음 본 순간이 제 가슴에 추억만 남아 아프게 멍이 들어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불 같이 타오르는 외로운 이 밤 아~ 꿈속의 여인아 지워지질 않아요 그대 처음 본 순간이 제 가슴에 추억만 남아 아프게 멍이 들어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불 같이 타오르는 외로운 이 밤 아~ 꿈속의 여인아 아~

여기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때 그때 내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맘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말을 잊었노라

여기 소나무에 배따라기

*여기 소나무에 나홀로 서 있노라 이룰수 없었던 옛날을 그렸었어라 까마득한 날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그대 홀로 날 찾을 때 그 때 내 말은 잊었노라고 까만밤 하늘에 수많은 별처럼 그 말을 잊었노라 *Repeat

해바라기 꽃송이 배따라기

해바라기 곷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 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 닮았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희미한 추억뿐 그대 모습 잊을길 없어 나홀로 생각하네요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네 바람결에 흔들리는 해바라기는 나를 닮았네

희에게 이혜민(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이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배따라기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의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날 안오시는 내님 손긑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토요일 밤에 배따라기

제일가는 믿음직한 그이를 보면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아름다운 노래소리 멀리멀리 퍼져갈때 희망에 찬 내일을 위해 오 토요일밤에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를 만나리라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나 그대

희, 너무나 보고픈 너 이혜민(배따라기)

이 밤에 바람 많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 속에 추억되어 잠 깨어주네 이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밤에 눈물짓네 이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밤이 이밤이 너무 길어

믿어주오 이혜민(배따라기)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고운우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마음을 그대 두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이혜민(배따라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오우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비와 찻잔 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비와 찻잔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내 사랑 이해해요 이혜민(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취한 눈을 감네

비와 찻o 늘그자리님청곡~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내 사랑 영원히 이혜민(배따라기)

배따라기 - 내 사랑 영원히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 수 없는 나 추억에 길을 걷네 그댄 내게 늘 말 했어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 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낮익은 간판이 보인 너의 집앞 골목길 안 가로등에

창밖에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우울한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날 그 슬픈 약속을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찻잔은 따스해 그대 떠난 겨울처럼 아련히 느껴져 창밖에 낙엽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

촛불 켜는 밤엔 이혜민(배따라기)

촛불 켜는밤에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 두세요 촛불 켜는밤에 내님 숨결느낄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 눈 그 입술 그 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 켜는밤에 그대 사랑느낄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사랑 기다려요 촛불 켜는밤에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 두세요 그 눈 그 입술 그

파란엽서 이혜민(배따라기)

까만 밤 하늘에 그렸다오 작은 별 하나와 창가에 앉아서 불렀다오 휘파람 소리로 밤에 떠난 나그네의 별과 같은 사연도 적어 포근히 잠들어 있는 나의 사랑 그대 머리맡에 창문가 기차를 타고 파란엽서 한장 전해 줄래 푸푸 ~ ~ 편지 왔어요 ~ ~ ~ 나의 사랑 그대 머리맡에

창밖의 낙엽은 그대론데.. 이혜민(배따라기)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은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엔 낙옆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찾잔 따스해 그 대 떠난 겨울 처럼 슬프게만 느껴져 간주중 우~울한 날 그 약속 모두다 잊기로 해요 우~울한 날 그 슬픈 약속은 이젠 모두 지워요 창밖엔 낙옆은 아직도 그대론데 오실 날 안오시는 내님 손끝에 떨리는 찾잔 따스해 그대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