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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배따라기

우~~~우~~~~우~~~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픈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오로운 내 마음에 그대 없는 이밤에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워우워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그대작은화분에비가내리네 배따라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이혜민(배따라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오우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불후의명곡,배따라기) 김태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 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 밤이 외로워졌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김태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 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 밤이 외로워졌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김태우(GOD)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 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 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 밤이 외로워졌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비가 내리네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 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오우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상처 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비와 찾잔 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비와 찻잔 사이 배따라기

곡명: 비와 찻잔 사이 노래: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촛불 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촛불 켜는 밤엔 내님 숨결느낄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 켜는밤엔 그대 사랑느낄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촛불 켜는 밤엔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한밤에 켜 두세요

견딜 수 없는 날들 배따라기

끝난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 주는 그 누군가 먼 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하지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이 아니면 한순간 조차도 살수 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는 널 위해 살겠어 피할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우 우우우 이런 날 바랬니 너무나 밉다고 골목길에 그녀의 슬픈 두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촛불켜는 밤엔 배따라기

촛불켜는 밤에 그대 외로우실 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두세요 촛불켜는 밤엔 내 님의 숨결 느낄 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눈 그입술 그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켜는 밤엔 그대 사랑 느낄 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 사랑 기다려요

해바라기 꽃송이 배따라기

해바라기 곷송이가 가을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 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 닮았네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희미한 추억뿐 그대 모습 잊을길 없어 나홀로 생각하네요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네 바람결에 흔들리는 해바라기는 나를 닮았네

작은 수선화 배따라기

간밤에 빗물에 젖은 창가에 수선화 꽃이 어젯밤 깊은 꿈속에 키가 조금 큰것 같아요 음-음-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 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눈가로 나를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눈물만 가득했지 우- 눈물만 가득했지 눈물만 가득했지

비만 내리네 멜로릭스(Melolyrics)/멜로릭스(Melolyrics)

비가 내리네 마른 땅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네 비만 내리네 내 가슴에 눈물 적신 비만 내리네 이런 날엔 창 밖에 떨어지는 빗물 소리 들으며 하염없이 슬퍼지고 싶은데 얄밉게도 한 순간뿐인 소나기더라 주르륵 쏟아지는 빗방울은 널 부르는 나의 소리 주르륵 내려오는 빗방울은 널 잊지 못한 내 마음 상처받아 물러진 곳 비는 그쳤는데 왜 내 맘은

비만 내리네 멜로릭스(Melolyrics)

비가 내리네 마른 땅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네 비만 내리네 내 가슴에 눈물 적신 비만 내리네 이런 날엔 창 밖에 떨어지는 빗물 소리 들으며 하염없이 슬퍼지고 싶은데 얄밉게도 한 순간뿐인 소나기더라 주르륵 쏟아지는 빗방울은 널 부르는 나의 소리 주르륵 내려오는 빗방울은 널 잊지 못한 내 마음 상처받아 물러진 곳 비는 그쳤는데 왜 내 맘은

비만 내리네 멜로릭스

비가 내리네 마른 땅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네 비만 내리네 내 가슴에 눈물 적신 비만 내리네 이런 날엔 창 밖에 떨어지는 빗물 소리 들으며 하염없이 슬퍼지고 싶은데 얄밉게도 한 순간뿐인 소나기더라 주르륵 쏟아지는 빗방울은 널 부르는 나의 소리 주르륵 내려오는 빗방울은 널 잊지 못한 내 마음 상처받아 물러진 곳 비는 그쳤는데 왜 내 맘은 아직 젖어있는지 비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대 보고픈 그대 배따라기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잊어려 밤길 걸었네 그대 떠난 후에 난 슬픈 말이었네 그대 모습 지우려고 빗속을 걸었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언한 나 그대 보고픈 그대 왜냐면 홀로 남겼나 그대 떠난 후엔 밤 외로운 꿈이었네 슬픈 약속을 남는 이별 그대 이름 지웠네 그대 보고픈 그대 지금은 무얼하나 아~ 그대 보고픈 그대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그댄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1)))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2))) 그댄 봄비를

비와 찻잔 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비와 찻잔사이 이혜민(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그대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남)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남)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비와 찻o 늘그자리님청곡~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수선화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수선화 (객원솔로) 배따라기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얼굴을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웃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지만 아 아 작은 수선화는 당신의

Love Story 배따라기

그녀와 바라 본 바다는 이따금 깊은 외로움을 토해 내곤 저 만큼 달아나곤 했어 나는 하루하루 그녀를 닮아 가려고도 했어 하얀 우유 보다는 초코 우유를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도 열심히 먹었지 그렇게 아름다운 날들로부터 그렇게 가을은 몇번 지나갔지 언제인가는 늦은 밤 양평길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 하늘엔 그녀의 이쁜 눈썹을 닮은 초생달과 작은 별들 그리고 그

비와 찻잔사이 배따라기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 잠기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겻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

그댄봄비를 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바닷가엔 배따라기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버린 작은 모래성 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아~ 소라의 슬픈 노래를 모두 가져가도 바닷가에 여름가고 가을이 와도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비가 내린다 차은주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한가한 아침 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 기대어 숨소릴 느낀다 또 그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린다 차은주 [\'14 다시 위로]

살짝 손을 얹고 가슴엔 꽃잎 뜨거운 풀밭에 누워 파란 하늘을 본다 그대 귓가엔 작은 점 하나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한가한 아침 햇살 조심스런 눈길 잠이 덜 깬 듯 그 어깨 기대어 숨소릴 느낀다 또 그대의 냄새 라랄라랄라 기억해둬야지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네

비만내리네 멜로릭스

비가 내리네 마른 땅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네 비만 내리네 내 가슴에 눈물 적신 비만 내리네 이런 날엔 창 밖에 떨어지는 빗물 소리 들으며 하염없이 슬퍼지고 싶은데 얄밉게도 한 순간뿐인 소나기더라 주르륵 쏟아지는 빗방울은 널 부르는 나의 소리 주르륵 내려오는 빗방울은 널 잊지 못한 내 마음 상처받아 물러진 곳 비는 그쳤는데 왜 내 맘은

내이름은가을코스모스 배따라기

창가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어렴풋이 떠오른 그모습 커다란 두눈가에 눈물 고일땐 마치 사슴같았어 너를 처음 보던 그날 나의 가슴엔 작은 불꽃이 피었지 네가 떠난 그날밤은 나의 가슴엔 찬비만 한없이 내렷지 잊지마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잊지마 내마음은 가을 바람이야 힘겨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던 그모습은 사슴같았어 너를 처음 보던

내이름은 가을 코스코스 배따라기

창가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어렴풋이 떠오른 그모습 허탈한 두눈가에 눈물 고일땐 나처럼 사색같았어 너를 처음 보던 그날 나의 가슴엔 작은 불꽃이 피었지 내가 떠난 그날밤은 나의 가슴엔 찬비만 하염엇이 내렷지 잊지마.잊지마.내이름을 가을코스모스 잊지마 잊지마 내마음을 가을바람이여 힘겨운 목소리로..내게 말했던 그모습 사색같았어 너를

포플러 나무아래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촛불 켜는 밤엔 이혜민(배따라기)

촛불 켜는밤에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 두세요 촛불 켜는밤에 내님 숨결느낄때 비에 흠뻑 젖었던 옛일을 생각해요 그 눈 그 입술 그 뺨은 지금은 잊었지만 둘이서 그렸던 작은 그림은 지워지질 않아요 촛불 켜는밤에 그대 사랑느낄때 두눈을 꼭 감고요 내님사랑 기다려요 촛불 켜는밤에 그대 외로우실때 사랑의 촛불을 방안에 켜 두세요 그 눈 그 입술 그

화분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밤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마음에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 졌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 때까지

안녕 내사랑 배따라기

안녕 내 사랑 이 밤거리에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슬픈 비가 내려 음흐흐음 느끼네 해눅은 사진 속에 너의 얼굴은 더욱 슬프게 바래가고 두손 모아 날 위해 기도하던 하얀 늘 치던 추억의 종소리가 들리네 내 사랑은 저 비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얼룩진 시련의 편지를 설마 찢지 않았겠지 돌아서는 허탈한 발길을 빛을 잃은 그림자 어둔곳 이젠 다시

회상의 등불ㅁㅁㅁ 배따라기

창 밖에 비가 내리면 회상의 등불을 켠다 노란 젖은 거리를 나 홀로 걷고만 싶어 그대를 생각하면은 여린 가슴엔 바람만 불어 그대를 그리다 잠이 들면 꿈속에 가을이 쌓인다 이 밤 밝히는 등불 속에 나의 지난 날이 춤을 춘다 이 밤 태우는 등불 속에 하얀 너의 슬픈 얼굴이 하얀 너의 얼굴 새벽바람 가르는 소리 회상의 종소리에 나 이제

견딜 수 없는 날들 이혜민(배따라기)

미안해했지 그러면 우리사랑이 끝난 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 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 아니면 한 순간 조차도 살 수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 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두 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내 사랑 이해해요 배따라기

바람 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 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 곁에 갈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대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 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 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