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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의 사연 배성

1. 실~안개~ 스며~드는~ 호젓한~ 산길~ 스~치~는~ 꽃잎마다~ 사연을 안고 있네~ 어여쁜~ 꽃잎따서~ 사랑을~ 엮어~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창가에~ 이마음~ 전해볼까~ 2. 밤~이슬~ 스며~드는~ 외로운~ 밤길~ 스~치~는~ 꽃잎마다~ 추억을~ 담고있네~ 쓸쓸한~ 오솔길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모르게~ 사~랑하는~ 님~에이름...

기적소리만 배성

기적소리만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nb...

사나이 부르스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 반복

사나이 부루스 배성

제목 사나이 부루스 작사 고향 작곡 남국인 가수 배성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하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진다면 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의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무정한 여인 배성

1.이슬비는 내려서 내 마음을 채우고 구름은 흘러서 내 마음을 덮는다 아 ~ ~ 내 사랑 잊을 길이 없네 사나이 가슴에 눈물만 남기고 멀리 떠나간 무정한 여인아 2.태양은 뜨겁게 내 마음에 비치고 안개는 흘러서 내 마음에 스민다 아 ~ ~ 내 사랑 잊을 길이 없네 사나이 가슴에 추억만 남기고 홀로 가버린 무정한 여인아

향수 배성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띄워 보내던 지금도 그 시절이 마음에 남아 손짓해 나를 부르네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꿈에 보이네 꿈에 보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지난날 즐거웠던 오솔길에서 정답게 이야기하던 달콤한 속삭임은 사랑의 약속 지금도 잊지 못하지 가고파 가고파도 못가는 내 고향아 (지난날 강가에서 꽃잎을 따서 물 위에 ...

과거는 흘러갔다 배성

1.즐거웠던 그날이 올수 있다면 아련히 떠오르는 과거로 돌아가서 지금의 내 심정을 전해보련만 아무리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2.잃어버린 그 님을 찾을 수 있다면 까맣게 멀어져 간 옛날로 돌아가서 못 다한 사연들을 전해 보련만 아쉬워 뉘우쳐도 과거는 흘러갔다

어머님 생각 배성

구름이 흘러가듯 세월이 가고 사랑도 흘러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 따라 정처 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 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 따라 정처 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기적소리만 배성

1.가랑잎이 떨어지던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서있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 들던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등 밑에 나홀로 서있네 사나이 두 주억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

사나이 블루스 배성

사랑을 할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할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여졌다면 아 ~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답게 사나이답게 잊어버려라 사랑을 할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 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 ~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도...

청포도고향 배성

청포도 익어 오는 우물가 샘터는 수즙은 아가씨가 기다리던 곳 못 잊어서 찾아온 고향 그 사람은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날이 그립구나 * 청포도 우물가는 어여쁜 아가씨가 불그래 수즙어서 미소짓던 곳 그리워서 돌아온 고향 그 아가씨 떠나고 청포도 송이송이 옛시절 그립구나 .

거리 배성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내리네 여기는 사랑의 거리 여기는 연인의 거리 추억을 담았던 그대와 내모습 만날수 없네 만날수 없네 그리운 사랑이 마음이 변해서 그때 그시절 찾아온 이거리엔 비만 내리네

내사랑 찾아서 배성

내 사랑 그리워 찾아온 천리 길 저 달도 말이 없고 구름도 모른다네 그 님의 소식을 언제나 만나보나 그리운 내 사랑 덧없이 세월만 가네 내 사랑 찾아서 흘러온 사나이 내 사랑 찾아서 헤매는 타향 길 저 별도 말이 없고 저 달도 모른다네 정든 님 소식을 그 누가 말해주나 그 님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데 내 사랑 찾아서 떠나온 사나이

그리운 모정 배성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사랑은 살며시 배성

사랑은 살며시 - 배성 당신과 만났던 그날 밤 사랑은 살며시 내 가슴 속에 조용히 조용히 싹 트기 시작했어요 그러나 사랑은 살며시 왔다가 그리움 두고 가는 아쉬움인 줄 그때는 나는 몰랐어요 그때는 난 몰랐어요 간주중 당신이 떠나던 그날 밤 사랑은 눈물을 내 가슴 속에 말없이 말없이 가르쳐 주고 갔어요 행복한 사랑은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어머님 생각 (불효자식) 배성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이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머님 살아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사나이부르스 배성

사랑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이별을 하려거든 미련도 후회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 미움도 원망도 가슴에 상처도 사나이 답게 사나이 답게 잊어 버려라 사랑하려거든 불같이 뜨겁게 하고 헤어져 돌아설땐 눈물도 한숨도 버려라 서로가 좋아서 사랑했다가 서로가 싫어서 헤어졌다면 아아 뜨거운 눈물도 쓰라린 상처도 사나이 답게 사나이 답게 잊어버려라

망향 배성

고향이 그리워서 고향이 그리워서 깊은밤 별을 보고 갈길을 물어 보네 사무친 부모형제 다정한 내 친구들 내일은 다 잊겠네 까마득 잊었겠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고항 언제나 가보나 고향이 어디매뇨 고항이 어디메뇨 밤마다 별을보고 갈길을 물어보네 배 불리 먹는다고 행복이 아니예요 좋은옷 입는다고 호사가안입니다 아아 내 고향 내 살던 고향 언제나 가보나

사나이 마음 배성

못 맺을 사랑이기에 웃으며 헤어지고 아픈 상처 달래가며 돌아선 이 내 가슴에 눈물은 왜 이렇게 흘러내리나 미련에 울지 말자 맹세했는데 그 누가 알아주리 사나이 마음 울지는 않으련다 못 맺을 사랑 때문에 말없이 헤어지고 아픈 상처 달래가며 돌아선 이 내 가슴에 이슬비 눈물 되어 흘러내리네 추억은 버리자고 맹세했는데 그 누가 알아주리 사나이 마음 울지는 않으련다

기적 소리만 배성

가랑 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겠냐 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도 잠이들은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 젖은 가로 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 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 만은 기적 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기적소리만(배성) 경음악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이가슴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마~음~ 알고 갔겠지 2.기-적-도 잠이드~~는 적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밑에 나-홀로 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이...

푸른 꽃잎의 노래 물고기꿈

Instrumental

사연 이미자

유리창에 방울방울 흘러내리는 차가운 빗물은 잃어버린 계절의 슬픔인가요 외로운 빈가슴 속에 쌓이는 고독인가요 때로는 미련때문에 그 사람을 원망했지만 사랑했던 계절의아름다운 꿈만이 기억속에 남아요 미워하지 말아야지 사랑했던 그사람을 오래토록 행복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리 *Repeat

사연 카이

★카이 - 사연(死緣)...Lr우★ [랩] 미안해요 오늘 조금 한 잔 했어요 어떡해요 보고 싶어 견딜수가 없는데 작은 기회조차 주지 않았음에 나는 화가 나 며칠동안 그대 사진을 덮었거든요 뭐가 그리 급해 서둘렀는지 남은 사람의 슬픔 한번이라도 생각했는지 그대 사랑한단 글이 채 마르기도 전에 가버린 아픔과 슬픔은 어떡하죠

사연 박재권

사연이 있었다고 믿을께 나 마냥 기다려줄께 가슴에 얼룩진 상처가 아물면 그때 돌아와 밤바라밤밤밤 보내는 내마음 밤바라밤밤밤 밤바라밤밤밤 너무나 아파도 밤바라밤밤밤 사랑을 맹세한다 이 순간에도 당신은 나의 전부야 잊지마 어디를 가도 내가 내가 있다는걸 <간주중> 사연을 말안하고 떠나도 무조건 이해해줄께 가슴에 흐르는 눈물이 마르면 그때 돌아와...

사연 노사연

시간은 흐르는 강물 같아서 내 걸음 보다 조금 빨리 흐르고 마음은 아직도 아이 같아서 잔 바람에 넘어집니다 사랑은 오래된 나무 같아서 계절을 따라 옷을 갈아입지만 가끔씩 피어나는 꽃의 향기에 또 하루를 살아 냅니다 오늘아 안녕 내 생에 가장 젊은 나 저 붉은 노을처럼 아름답구나 이젠 안녕 다시는 못 볼 여림아 별처럼 반짝이다 사라져 가라 수줍었...

사연 유비

나 혼자의 생일이 또 있었어 니가 떠난 삼천백오십삼만육천초 단 일초도 잊을 수 없어 가슴이 미어져 머리를 들고 살 수가 없었어 내일도 이럴 수 밖에 없겠지 버려진 번호에다가 문잘 보내봤어 I LOVE U I LOVE U My love 잘 지내니 아직도 너를 난 잊을 수 없어 너무 사랑해 너무나 보고 싶어요 이렇게 몇 글자만 써도 눈물이 나와 그날의...

사연 주향리

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웅장한 바위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택하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께서날 이끄신 사연들을이젠 감사의 찬양 드리며나를 향한주님의 뜻 이루어가요아름다운 자연성전보며나의 모습 떠올리게 되죠푸르른 나무들 같이주님께서 내 인생 기르신거죠나를 향한 뜻이 있어 이곳에 부르셨죠잊지 않겠어요 주...

마흔 넘어서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마흔 넘어서 (Inst.)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님의 향기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숨어우는 바람소리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정지아

1절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앞에 내모습이거짖말같애 2절 차한잔의 여유도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해댄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유혹 이미자

유혹 - 이미자 소리없이 고이는 꽃잎의 이슬 같이 아롱지는 진주빛 눈물은 마음 깊이 새겨 둔 사람 그리워서 흘리는 눈물이련가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나 혼자 슬피 웁니다 간주중 쓸쓸하게 시드는 꽃잎의 눈물 같이 방울지는 진주빛 눈물은 마음 깊이 새겨 둔 사람 못 잊어서 흘리는 눈물이련가 밤이 깊도록 밤이 깊도록 나 혼자 슬피 웁니다

마흔넘어서 정지아

시들어가는 꽃잎의 꽃잎의 아쉬움처럼 쓸쓸히 젖어오는 그리움은 그리움은 누구일까 차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 해댄 것처럼 빈 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펴던 지난날은 꿈이였나 낯설은 타인처럼 거울 앞에 내 모습이 거짓말같애 차 한 잔의 여유도 없이 살아온 날들이 헛손질만 해댄 것처럼 빈둥지의 외로움만 남아있는데 상상의 나래를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행복 Various Artists

행 복 작사 이수만 작곡 이수만 노래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본척 눈감으며

행 복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행 복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행복 이수만

작사 : 이수만 작곡 : 이수만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기며 행복을 그리며 오늘도 보낸다 비 적신 꽃잎의 깨끗한 기억마저 휘파람 불~며 하늘로 날리면 행복은 멀~리 파도를 넘는다 사랑하고 미워하는 그 모든것을 못 본척 눈 감으며 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 가난이라

여심 한경애

그 누군가 이 세상에서 맨 처음 사랑한 사람은 그 누군가 이 세상에서 맨 처음 잊혀져 간 사람은 바람에 날리며 떨어져간 꽃잎의 슬픈 마음을 아 그 누가 아나요 당신도 모르는 것을 그 누군가 이 세상에서 맨 처음 울었던 사람은 그 누군가 이 세상에서 맨 처음 헤어져간 사람은 바람에 날리며 떨어져간 꽃잎의 슬픈 마음을 아 그 누가 아나요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금상) 정채원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이별의 순간까지 박정수

언제부턴가 그대의 낯설은 표정들이 내 가슴속에 다가왔네 우리 둘만의 시간은 조금씩 사라지고 슬픈 그림자 스며드네 이별은 이런 것일까 어느 봄날의 비에 떨어진 꽃잎의 아픔이던가 아름다웠던 날 지나간 추억 이별의 순간까지 느끼고 싶어 그대가 떠나버린 그 순간까지 이별은 이런 것일까 어느 봄날의 비에 떨어진 꽃잎의 아픔이던가 아름다웠던 날

거리의 연가 최진희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내 사랑의 꽃을 당신은 어디에 두고 나왔나요 꽃잎의 향기가 아직도 남았을텐데 벌써 잊으셨나요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더이상 내가 그립지도 않은가봐요 이 거리 어디 어디선가 만날 것도 같은데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Various Artists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봄의소리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에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 언제나 나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 이라임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되어주죠 봄날의 꽃잎과 같이 하늘의 구름같이 언제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디까지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너와 나의 마음은 따뜻할텐데 봄날에 들뜬 꽃잎의 노래 살랑이는 바람에 인사 나누고 두마리 토끼처럼 떠다니는 구름들 저 넓은 하늘의 친구가

꽃길만 걷자 (Vocal 이윤미) 네살차이

Crime 오늘따라 더없이 반짝이는 니 눈빛을 보면 (우우~) 가슴이 점점 뜨거워져 오늘따라 너를 바라보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 (우우~) 너와 나 단둘이서 앞으로 꽃길만 한번 걸어볼까 (두두두~) 가끔 뛰기도하고 가끔 쉬기도하고 그렇고 그렇게 영원히 끝까지 갈까 해가 비추는 파란 하늘을 알록달록 적시는 꽃잎의

계절따라 허정혁

바람 불어오는 날 푸르던 청춘은 바래지고 아래 고여있는 내 꿈들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누웠네 멈춰선 이 곳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꽃잎의 향기와 깨끗한 아침 햇빛과 모든 것을 품고도 숨쉬는 흙과 초록의 나무와 그 언덕 파란 하늘 아래 나의 몸짓은 성실한 계절따라 노란 햇빛 비친 날 차가운 시절은 지나가고 오래 기다려왔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기를 바라네 멈춰선

On The Bridge 러브앤팝(Love&Pop)

흔적없이 스치는 시원한 저 바람과 희미하게 번지는 흐릿한 저 불빛은 끝이라는 건 아름다운 기다림 길을 잃은 아이의 흔들리는 눈빛과 별을 잃은 하늘의 쏟아지는 눈물과 끝이라는 건 가장 슬픈 기다림 잊혀질 나에게 안녕 돌아보면 아쉬운 긴 여행 깨지않을 잠으로 떠나 시들어간 꽃잎의 날개짓처럼 자유로운 건 아직 남은 눈물이 흐르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