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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겨울 배소연

또 계절이 지나고 수많은 사람 곁을 지나도 기억 속에 네가 있을 것 같아 너와 내가 사랑했던 그 날들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의 두 눈 마저도 흐릿해지잖아 멀어져만 가잖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그렇게 사랑했었던 시간도 녹아 버리잖아 눈을 감아도...

내 안의 겨울 배소연 (01)

또 계절이 지나고 수많은 사람 곁을 지나도 기억 속에 네가 있을 것 같아 너와 내가 사랑했던 그 날들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의 두 눈 마저도 흐릿해지잖아 멀어져만 가잖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따뜻했던 크리스마스도 Love you 꼭 너만을 Love you 그렇게 사랑했었던 시간도 녹아 버리잖아 눈을 감아도 이제...

엇갈린 사랑 배소연

엇갈린 사랑 - 배소연 붙잡지도 못하면서 왜 사랑했소 가슴을 찢어놓고 왜 돌아보오 이제와서 후회하고 사죄를한들 마음을 용서 할까요 엇갈린 우리 사랑을 운명이라 말할까요 시간지나 꺼져버린 가로등처럼 내상처는 아물었지만 기다리지 말아요 애태우지 말아요 여자의 눈물은 차가워 붙잡지도 못하면서 왜 사랑했소 가슴을 찢어놓고 왜 돌아보오

가슴속의 묻은 사랑 배소연

먹구름에 휩쓸려간 너를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처럼 울어도 울어봐도 흔적도 없이 한 점 남은 재로 변한 너 가슴속에 너를 묻고 가는 세월에 한이 맺혀 눈물에 맺혀 너 없인 나도 없고 꿈도 없는걸 추억속에 갇혀 버린 나 이 밤을 적셔내린 비에 탄식도 강물되어 흐를 눈물 먹구름에 휩쓸려간 너를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 처럼 울어도 울어봐도 흔적도 없이 한

사랑받고 싶어요 (Inst.) 배소연

사랑에 취해버린 여 자라고 당신은 나를 너무 탓 하지만 사랑 받고 싶어요 네온불 깜빡이며 휘청이는 밤 오늘을 기 다렸어 요 두근 두근 뛰는 마음 알까요 당신이 알까요 이대로 마음대로 돌이 되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 래 사랑에 취해버린 여 자라고 당신은 나를 너무 탓 하지만 그래도 나 는 당신에게 한없이 빠지고 싶 어 네 온빛이 꺼지기

꿈속의 어머니 배소연

꿈에 본 그 시절로 돌아가고파 못다한 그 사랑을 돌려주고파 피눈물을 흘리면서 찾아왔건만 어머님 어머님 어디에 계십니까 진달래 아카시아 피고 질때면 꿈속의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이 못난 자식위해 흘리신 눈물 이제는 알것같아요 연분홍 다홍치마 입혀주고파 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주고파 무릎꿇고 엎드려서 사죄하건만 어머님 어머님 대답이 없습니까 흩어진 형제자매

결별 배소연

비오는 거리를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간 얼굴을 가리고 말없이 울던 그대 모습이 떠올라 한없이 애타던 눈빛이 사랑인지 몰랐는데 세월이 흐를수록 보고싶은 그리운 네 얼굴이여 가슴은 아프지만 미워마오 그날 밤 그 추억을 비오는 거리를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간 얼굴을 가리고 말없이 울던 그대 모습이 떠올라 스치듯 지나친 그 순간이 이별인지 몰랐는데 눈물의 강을

두번 다시 배소연

?1절 그 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주고 떠나갔어요 처음의 그 마음 그 마음처럼만 사랑하면 안되는 건가요 떠나버릴 사랑이면 다가오질 말아요 두 번 다시 눈물은 싫어요 2절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

사랑받고 싶어요 배소연

사랑에 취해버린 여자라고 당신은 나를 너무 탓하지마 사랑받고 싶어요 네온불 깜빡이며 휘청이는 밤 오늘을 기다렸어요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알까요 당신이 알까요 이대로 마음대로 돌이 되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래 사랑에 취해버린 여자라고 당신은 나를 너무 탓하지마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한없이 빠지고 싶어 네온빛이 꺼지기 전에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에 취해버린...

사랑받고싶어요 (배창자) 배소연

네온불 깜빡이며 휘청이는밤 오늘을 기다렸어요 두근두근 뛰는 내마음 알까요 당신이 알까요 이대로 나 이대로 돌이되어도 후회는 하지 않을래 사랑에취해버린 여자라고 당신은나를너무 탓하지만 그래도 나는 당신에게 한없이 빠지고 싶어 네온빛이 꺼지기 전에 사랑받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네온불 깜빡깜빡 ...

두번 다시 배소연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주고 떠나갔어요 처음의 그 마음 그 마음처럼만 사랑하면 안되는건가요 떠나버릴 사랑이면 다가오질 말아요 두 번 다시 눈물은 싫어요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 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

0298 - 두번다시 배소연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말해놓고 상처만 주고 떠나 갔어요 처음의 그마음 그마음처럼만 사랑하면 안되는 건가요 떠나버릴 사랑이면 다가오지 말아요 두번 다시 눈물은 싫어요 간주중- 사랑한다 말했던가요 영원하자 말했던가요 그말 모두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 내가 사랑했던 이도 그렇게 ...

연인 배소연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1.내모든걸 다바쳐서 사랑한 그사람 싸늘한 이별의 말로 나를 떠났어도 나는아직 그대 정녕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꺼죠 다시 내게로 지금도 그대는 나의 연인입니다 (연인입니다)...

&***추억속의 당신***& 배소연

그렇게도 다정하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애원하며 붙잡던 그사람 나를 안으며 불타던 그사람 냉정하게 돌아설 줄이야 내가 당신을 사랑한죄가 이토록 아파야 하나요 바보같은나 잊을수 없어 그리움에 마음 차리네 그렇게도 다정하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애원하며 붙잡던 그사람 어제까지도 그품에 안고서 싸늘하게 변할줄...

추억속의 당신 배소연

그렇게도 다정하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애원하며 붙잡던 그사람 나를 안으며 불타던 그사람 냉정하게 돌아설 줄이야 내가 당신을 사랑한죄가 이토록 아파야 하나요 바보같은나 잊을수 없어 그리움에 마음 차리네 그렇게도 다정하게 사랑한다 말해놓고 너없인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애원하며 붙잡던 그사람 어제까지도 그품에 안고서 싸늘하게 변할줄이...

향수 배소연

향수 - 배소연 앞만 보고달려오다 가버린세월 천년만년 살것처럼 뼈져린듯이 후회없다 위로해도 애달픈마음 지긋이 눈감으면 어느 날추억 초가삼간 술래잡던 첫사랑순정 그때가 행복했네 정말그랬네 그때가행복했네 마냥그립네 유수같이 꿈결같이 가버린세월 황소처럼 일만알고 살았노라고 혼자서 달래봐도 허전한가슴 고요히 눈을 뜨면 하늘저멀리 떠오르네 고향산천

사랑받고 싶어요(MR) 배소연

네온불깜빡이며휘청이는 밤 오늘을기다렸어요 두근두근뛰는내 마음 알까요당신이 알까요 이대로마음대로 독이 되어도 후회는하지않을래 사랑에취해버린여자라고 당신은나를너무탓하지만 그래도나는당신에게 한없이빠지고싶어 네온빛이꺼지기전에 사랑받고싶어요 사랑에취해버린여자라고 당신은나를너무탓하지만 사랑받고싶어요 네온불깜빡깜빡꺼져가는밤 이밤이너무아쉬워 쿵쾅쿵쾅뛰는내가슴 오늘...

연인 배소연

가지 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연인입니다 내모든걸 다 받쳐서 사랑한 그사람 사랑 이별을 말로 나를 떠났어요 달라진 그대 정영 보내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대는 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었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 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냈어요 돌아올거죠(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다시내게로) 지금도 그...

당신도 남자니까 배소연

사랑이란건 그런것내게아픔만 주는것당신 사랑의고통천보 만보 가고 싶지않아요나머지 가슴한조각남아있지않는다면세상어던남자라도이젠믿을수없어요그래요 가세요다신오지말아요당신도 언젠가 떠알테니까차라리 나혼자가 더행복하니가요조금 뿐인것같지만거기까지만 갈래요당신도 어쩔수없는 똑같은 남자이니까간주~~~그래요 가세요다신오지말아요당신도 언젠가더날테니까차라리 난혼자가 더행복하...

애인을 구합니다 배소연

가슴끝으로 타는외로움감싸줄 남자없나요봄날이 가고 낙엽이져도마음에든사람없어애인을 구합나다 멋진남자를누구라도 상과없어요처진 눈빛으로 홀로 춤추는왜나의꿈이없나요사랑을 지켜준 불씨한마리오늘밤잡고싶어요간주~~'보고있어도 그리워지는 따듯한 남자없난요가을이가고 횐눈이와도날찿는 사람이없어애인을구합니다멋진남자를 누구라도 상관없어요처진눈빛으로 홀로 춤추는왜나의꿈이없난요...

내 안의 겨울 김다희

안의 겨울 Various Artists 소중한 사람이 내게 있다면 나보다 소중한걸 전하고 싶었는데 조그만 사랑이 네게 있다면 커다란 사랑으로 보답할텐데 눈 내리면 나에게 기회를 줄 순 없니 내겐 아직 너란 존재 밖에 없어 겨울이 오면 첫 눈을 바라보면서 지금껏 널 위해 지켜왔던 나의사랑 전할텐데 한번이라도 맘을 전하고 싶어 오직

연인 배소연(진진)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는아직그대정녕보내-지않앗어-요 자금도그대는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붇잡고 싶엇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냇어요~~ 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 지금도 그대는나에 연인입 니다~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

인연 배소연(진진)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는아직그대정녕보내-지않앗어-요 자금도그대는나에 연인이죠~ 가지~말-라고 붇잡고 싶엇지만~ 그대~ 내곁을 아주영영 떠날까봐~~ 옷자락을 놓~으며 그대를 보-냇어요~~ 돌아올거죠~ 다시내게-로~ 지금도 그대는나에 연인입 니다~ 내모든걸다바쳐서사랑-한 그사람 싸늘한이별에말로나를 떠낫어도 나...

동,화 (冬,花) 윤지성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날 지켜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줘 잠시 빛을 잃어도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선

동,화(98124) (MR) 금영노래방

저기 반짝이던 너 소중했었던 그 날의 우리를 난 기억할 거야 언제까지나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선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기억 기다릴게 언젠가 우리가 만날 봄날을 그 자리에서 꼭 변치 말고 빛나 줘 잠시 빛을 잃어도 안의 겨울 꽃처럼 찾아낼게 내가 항상 그 자리에서 따뜻하게 손 내밀던 너를 춥고 어둡던 겨울의 끝에 선 날 지켜 줬었던 봄날의

우리의 겨울 이승훈

넌 기억하고 있는지 우리가 나눈 첫 눈의 약속을 지금도 변함없이 난 널 기다리고 있는데 거리에 쌓이는 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테지만 맘의 첫눈인 너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꺼야 날 떠난 니가 언제나 행복하길 기도했었지 우연이라도 한번쯤 널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너는 오지 않을거란걸 잘 알면서도 내가 간 뒤에 니가 올것만

Replica 서태지

REPLICA 머나먼 저 우주 위로 종을 울리면 이 높은 산 위에서 서 있는 나를 누가 발견해줄까 나를 태워주렴 네 음성으로 저 찬란하던 햇살로 나의 서툴던 이 소망은 모래로 쌓여 흩어지고 이름조차도 무리들 속에서 모두 지워져 가고 그 기억 속의 불편한 부분들의 섹터를다그쳐 마비를 시키고 구차한 관념들로 비롯된 그 알 수 없던 물음에

그 겨울은 봄 솔가와 이란

언 손 비벼가며 함께 먹던 군고구마 그 언젠가 함께 했던 그리운 사람들 그리울 대로 그리운 밤 별 헤이던 차가운 밤 달이 눈부셔 하얗게 쌓인 눈길 위에 너의 안녕을 묻는다 꽁꽁 언 손 포개어 잡던 그날의 우리 그리울 대로 그리운 밤 별 헤이던 차가운 밤 눈빛 눈부셔 내가 찾아갈게 안의 나를 보내고 난 뒤 비로소 부르는 그대의 이름 서로가 기대

애인 배소연[원곡 태진아]

1절 사랑해선 안돼나요 정이들면 안돼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싶은 그정도 우리들은 안대나요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 이미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못한다는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수있게 2절 이미 업질러진 물인걸 이미깨진 유리잔인걸 이제와서 어떻해요 이미사랑 해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Love Winter 98 마시모

그 미소 그 맑은 눈빛은 그 어떤 큰 자유보다 내게 있선 소중해 가슴속에 널 느껴 꿈에서 마져 널 그리며 우리 사랑하는 모습으로 언제까지라도 *이마음 그대로 너와 함께 숨쉬며 추억보다 깊은 얘길 만들어 너의 전부로 안아줘 **언제나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우리 마음 서로가 채워가 우리 함께 눈가득한 이 겨울

봄 겨울 겨울 겨울 정세희

봄날의 풀 내음 사이로 햇살은 내게로 다가와 가진게 없어도 웃음이 넘치고 언제나 세상은 따뜻했어 어느날 꿈에서 깨보니 온몸이 너무 시려서 여름이 추운건 나를 비춰주던 햇살이 떠났음에 그리워 그리워 그대여 시리고 시리고 시려서 옷깃을 여며도 온몸을 덮어도 어느새 눈물이 얼리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요 앙상히 남겨진 봄날을

Gypsy Girl 화지

요샌 돈이 번역기 너는 번아웃이 아닌 21세기 히피 신념있는 차이로 시치미 떼기 쉽지 빠르게 뛰는 세상 돈이 결국 시간 우리가 원한 열반 여긴 너무 비싸 Hey Gypsy Girl 세상은 자꾸 달아나 우리가 안 피해도 멸종 직전 세상은 곧 안 남아나 우린 눈을 위에로 떠 별 보는 girl 너는 나의 거울 떨어본 난 알아 너의 겨울

스르륵 겨울 (Inst.) 런치박스(lunCHbox)

스르륵 스며드는 계절의 숨결이 와 코끝은 이미 찬 공기를 예감한 듯해 주머니 속 꼭 잡은 손 음 따뜻해 품 안의 온기 간직해 줘 이대로 소원을 빌어도 될까 오늘 같은 날엔 밤이 마음이 달빛 그림 같아 하얗게 내린 우리 둘만의 밤 조용히 춤추는 별빛 아래 잠들어 스르륵 꿈을 꾸는 밤 그리고 너와 나 거리는 여전히 불빛들로 가득해 서울은

겨울 ? 성시경,박효신,서인국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겨울 성시경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겨울 엠아이에스(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시작하는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겨울 M.I.S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하루를 또

겨울 메이드인소울

메이드인소울 -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언제쯤 이 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겨울 메이드 인 소울(Made in Soul)

겨울 너의 사랑 앞에 서성거렸어 혹시 니가 나를 알아볼까 봐 다시 돌아올까 봐 오늘도 너의 사랑앞에 서성거렸어 아니라고 말하며 뒤돌아선 냉정해진 너의 얼굴을 보며 사랑한단 너의 말 그 모든 고백이 그저 거짓말이었는지 Verse : 언제쯤 이겨울이 너를 지울지 언제쯤 마음이 너를 찾지않을지 달래고 헤아려봐도 눈을뜨면 니 생각에

세 번째 크리스마스 세븐 키세스

첫번째 겨울에 만난 사람과 새로운 날을 보내면 잊혀질까 지워질까 두번째 겨울 다른 하늘 아래서 얼마나 지냈는지 세번째 이 겨울이 다가와도 변함없는 모습 지울 수 없는 그리움만 더 커져가는 나를 멈출래 I wish you merry christmas I wish you merry christmas 안의 너를 지우려해 니가 더 이상 머물 수 없게 I wish

겨울 바닐라 유니티

저 창문을 열어줘 그대가 떠나는 날 말없이 그저 바라볼 수 있도록 내가 머물렀던 그날이 또 그리우면 한없이 그대 기다릴 텐데 찬바람 불던 날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 볼에 입 맞추면서 내게 했던 말들 그 사랑도 이별도 다 지나갔네 난 점점 잊어져 가겠지 사랑도 그리움도 다 지나갔네 나 점점 잊어져만 가고 있지 나 어디쯤에 있을까 나도 그대 곁으로 가겠지

겨울 임주연

역시 달라진 건 없었는가봐 그저 멍하니 나만 남은거야 기대하고 있었어 근데 아니었나봐 멈출 수 없이 커졌네 눈물 알 수 없어 왜 그래야 하는지 한번만 날 봐줄 수 없는거야 목이 메어오네 이 미련 끝에서 더 이상의 기다림은 없네 망가진 머린 겨울 텅빈 마음도 겨울 끝내 뒤돌아서있네 겨울 아파오는 이 밤 겨울 새벽별에 우네

겨울 데일리비

밖은 바람이 불고 추워 너의 목소리도 차갑다 하얀 입김이 새어 나와 잔인한 너의 눈 가려져 먼지 같은 하얀 눈이 바닥에 떨어지더라 눈물도 소리 없이 뚝뚝뚝 떨어지더라 차가운 겉옷은 그대로 좀처럼 녹지를 않나 봐 너라는 차가움 살갗에 닿은 채 이대로 얼어붙어 먼지 같은 하얀 눈이 바닥에 떨어지더라 눈물도 소리 없이 뚝뚝뚝

겨울 김정렬

(김정렬 작사,작곡)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방안에 전화소리 들리기만 기다리던 그대없는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맘속에 잔별들이 모두 눈을 감아버린 쓸쓸했던 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지난겨울......

겨울 다시 겨울 현대인

하늘을 바라보면 하얀 눈이 추운 겨울 그때 창밖을 바라보면 눈꽃 쌓인 마음 따듯한 겨울 너를 처음 본 그 카페에 커피 한 잔 얼어붙은 마음 녹여주잖아 온 세상 하얗게 얼어붙어도 마음 하얗게 따듯해지고 이 겨울 너와 내가 만난 소중한 계절 또다시 눈 내리면 보고 싶어 첫눈이 내리는 날 같이 걷자 다음 겨울 약속 첫눈이 내린

겨울 지나 겨울 OuiOui (위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겨 오지 않을 널 기다리다 눈이 감겨와 익숙한 방 네 흔적에 담겨 이렇게라도 날 난 채워가 너를 그리는 것도 다른 이유는 없어서 그저 익숙한 것에 더 소중해질 수 없었던 내가 미워져 당연해진 나의 모습들도 겨울 지나 겨울 계절 지나가듯 흐르지 못해 멈춰 난 피고 지는 마음 떨어진 맘은 향기가 남아 널 담아 꽃잎이 흩날리던 그 길에

겨울 Taehun (이태훈)

발끝이 시려운 어느 겨울날 너의 방 책상에서 니가 받을 수도 없는 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씩 입가에 남아있던 웃음이 널 떠올릴때 지었던 표정이 오 글자속에 다 사라지고 남은건 종이위에 자국뿐 발끝이 시려운 어느 겨울날 너의 방 창가에서 니가 들을 수도 없는 노래를 한 마디 한 마디씩 귓가에 남아있던 떨림이 널 부를때만 느꼈던 감정이 오 노래속에 다

겨울 잔디

저녁이온다 스르르 감긴 두눈엔 눈물이 가득히 물들어가겠지 그대로 멈췄으면 했던 우리 지난 계절이 시린계절에 아무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있어 짧은순간은 내리는 눈처럼 다 흩어져 사라져질까봐 여전히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맘속에 눈이내린다 아무렇지 않다고 애써 웃어보아도 나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나 정말 괜찮다고 나 말하면 모든게 다 괜찮아 질까 나는 조금 겁이나

겨울 Do Dream

벽도 천장도 모두 하얗게 가는 발길을 돌려 내게 와요 추운 내맘을 밝게 밝혀 줘요 어느 거리, 어느 지붕 흰 눈 뒤덮힌 맘 속에 그 날들도 이렇게 가는 발길을 돌려 내게 와요 추운 내맘을 밝게 밝혀 줘요 어느 거리, 어느 지붕 흰 눈 뒤덮힌 맘 속에 일년 열 두 달 눈이 쌓이리라 예감 할 수가 없는 감히 상상 할 수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