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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배정은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1. 당신은 떠나셨나요 그어디로 가셨나요 철없던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 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보고파 애태우던 그리운어머니 긴긴세월 흘러흘러 가슴깊이 사무쳐라 오늘 밤에는 달빛타고 창문을 두드리나요 2. 이제는 잊어셨나요 눈물도 메말랐나요 어였한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사모당 (Cover Ver.) 배정은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인자서야 내가 왔네 내가 왔네 내가 온들 알랑가 내가 간들 알랑가 아이고 아이고 울어메야 비가오나 눈이오나 애타게도 기다리던 정자나무 가지엔 한서린 찬바람만 불고 어머니 어머니 울어메야 인자서야 내가 왔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인자서야 내가 왔네 내가 왔네 비가 온들 알랑가 눈이 온들 알랑가 아이고 아이고 울어메야

믿어도 될까요 배정은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믿어도 될까요 그대의 약속을 내면봄의 그날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아~나는 행복해요 누구보다 부구보다도 그대여 변치마세요 영원히 영원하도록 믿어도 될까요 당신이 하신 말씀 사랑한단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라일락이 질때 배정은

라일락이 질때 -강경민-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겐 단 한번 말하지 않았어 나는 느낌으로 알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또다른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

배정은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도 내 몫이요 짐을 벗어 버리는것도 내 몫이라네 어느것 하나 해준게 없는 나를 그사람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워요 보고 싶어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렵니다 저멀리 떠나 렵니다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

우리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 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 님아 가는세월 잡지 말고 늙어간다 한탄 말고 천년만년 살다 가세

짐 (MR) 배정은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것도 내몫이요 짐을 벗어버리는 것도 내몫이라네 어느것 하나 해준게 없는나를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오네요 그리워요 보고싶어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게 떠나렵니다 저멀리 떠나렵니다 사랑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미움을 만든것도 내탓이요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것도 내몫...

&***우리 님아***& 배정은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어기여차 어기여라 어기여 디여라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살았소 굽이굽이 험한길도 돌고돌아 살아왔소 동동주 한사발에 가득채운 내님사랑 나도 이제 님을 닮아가네 님아 님아 우리님아 등기대고 있는님아 님아 님아 우리님아 마주보고 있는님아 가는세월 잡지말고 늙어간다 한탄말고 천년만년 살다가세 사랑이란 이름하나로 사랑하며...

떠나는 길목에서* 배정은

1. 떠나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 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 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 나의 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 말은 아무런 소용 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 말처럼...

살랑살랑 배정은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1. 살랑살랑 바람이 살랑살랑 흔들흔들 내마음 흔들흔들 몰라몰라 그대 때문에 내마음이 살랑살랑 거려요 와요와요 내게로 와요와요 흔들흔들 내마음 흔들흔들 몰라몰라 그대사랑이 오늘따라 살랑살랑 거려요 보고파 당신 보고파요 너무나 보고파요 사랑을해요 해주세요 달콤한 사랑을 멀리있어도 넌 내남자 여기 있...

일장춘몽 배정은

일장춘몽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이래저래 살아봐도 일백년 인생이요 아둥바둥 살아봐도 일백년 인생이라네 그깟백년 살아보려 몸부림쳤소 기껏백년 살아보려 발버둥쳤소 수천금을 가졌어도 부족한마음 수만금을 가졌어도 모자란마음 천년만년 살거라고 착각하며 살았소 빈손으로 가는...

때늦은 약속 배정은

때늦은 약속 (작사:서재영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사랑이뭔지 알수가없어 이별이뭔지 아직 알수가없어 지난추억이 사랑이었나 지금이것이 아픈 이별이었나 이젠알아요 사랑이뭔지 이젠알아요 이별이 무엇인가를 아무말없이 떠나간당신 지난추억에 잊을수가 없어요 이제 무슨변명이 그대 마음을 달랠수가 있을까 사랑해요...

모정 배정은

모정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열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데가 어디있다고 눈물로 한평생을 살아오신 내어머니 꼬깃꼬깃 쌈짓돈을 남몰래 쥐어주며 눈시울젖던 그마음 잊으리까 높고높은 그사랑을 낮설은곳 타향에서 다친곳은 없는지 깊게패인 주름마다 자나깨나 자식걱정 그리우면 언제나 찾아오라 하시...

한강 배정은

한강 (작사:이연경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무지개빛 벗을삼아 물고기 노래소리에 울고 웃으며 흘러오는 남한강아 하늘의 별을먹고 아침 이슬따라 슬피울며 흘러오는 북한강아 그리워 보고파 기다렸던 그세월을 저양수리 다리위에 달빛을 등불삼아 가야금줄 팅구며 하나가된 사랑만들어 한강줄기 나룻배띄워 영원히...

도깨비 인생 배정은

도깨비인생 (작사:김해춘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마음대로 다갖는 도깨비 방망이 있다면 누구하나 눈물 흘리는 사람없지 너나나나 모두다 힘든인생 하루를 살지만 내손엔 도깨비 방망이 들렸다네 배고플땐 밥 나와라 뚝딱 괴로울땐 술 나와라 뚝딱 보고플땐 님 나와라 뚝딱 사...

때늦은 약속 (Inst.) 배정은

사랑이 뭔지 알수가없어? 이별이 뭔지 아직 알수가없어? 지난 추억이 사랑이었나? 지금 이것이 아픈 이별이었나? 이젠 알아요 사랑이뭔지? 이젠 알아요 이별이 무엇인가를? 아무 말없이 떠나간당신? 지난추억에 잊을수가 없어요? 이제 무슨 변명이? 그대 마음을 달랠수가 있을까? 사랑해요 이말은? 그대 드리는 때늦은 약속? 이젠알아요 사랑이뭔지? 이젠알아요 이...

도깨비 인생 (Inst.) 배정은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마음대로 다 갖는 도깨비 방망이 있다면 누구 하나 눈물 흘리는 사람 없지 너나 나나 모두 다? 힘든 인생 하루를 살지만 내 손엔 도깨비 방망이 들렸다네 배고플 땐 밥 나와라 뚝딱 괴로울 땐 술 나와라 뚝딱 보고플 땐 님 나와라 뚝딱 사랑도 돈도 모두 다 내 방망이 안에 있어 금 나와라 뚝딱 은 나와라 뚝딱 도깨비 같은 ...

살랑살랑 (Inst.) 배정은

살랑살랑 바람이 살랑살랑? 흔들흔들 내마음 흔들흔들? 몰라몰라 그대 때문에? 내마음이 살랑살랑 거려요? 와요와요 내게로 와요와요? 흔들흔들 내마음 흔들흔들? 몰라몰라 그대사랑이? 오늘따라 살랑살랑 거려요? 보고파 당신 보고파요? 너무나 보고파요? 사랑을해요 해주세요? 달콤한 사랑을? 멀리있어도 넌 내남자? 여기 있어도 넌 내남자? 살랑살랑 내게로 다가...

인생 배정은

이런저런 생각에 하루 해도 저물어 흘러든 별빛 사이로 나는 잠이 들어가네 세월아 쉬어가려 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 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 따라 가는 구름 세월아 쉬어가려 마 꿈을 꾸는 나를 위해 음 세월은 가고 나도 따라 늙어간다 인생 인생이란 바람 따라 가는 구름 인생

화등 배정은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 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배정은

어떻게 돌아왔는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아 예감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그 무슨 말을 했는지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믿을 수가 없었던 이별이었기에 무슨 이유로 떠나야 했나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했던 그대가 왜 나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었나요 내 모습이 정말 싫어요 또 다른 사랑을 찾아야 하나요 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무슨 이유로 떠나...

떠나는 길목에서 배정은

떠나간다 했나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요 그대 고운 눈가에 이슬이 보여요 마지막 인사 말처럼 이내 가슴에 밀려와요 이제 떠나는 길목에서 그대 뒷모습 안볼래요 이렇게 떠나가 버릴걸 무엇때문에 사랑한다 말했나요 물거품처럼 꺼져가는 나의 사랑이여 다시온다 했나요 위로의 말은 아무런 소용 없는데 그대 작은 입술이 떨리고 있어요 마지막 인사 말처럼 이내...

여인의 마음 배정은

그 눈빛 지금은 바람 타고 떠났네 그 미소 지금은 구름 타고 떠났네 보고픈 마음으로 창가에 기대면 그대 이토록 쓸쓸하게 불어대는 바람을 아시나요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수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떠나간 이 가슴만 외로워 계절을 슬퍼하는 여인의 마음이여 그대 왜 영원히 머무를 수 없나요 내 사랑 떠나버린 아픔만이 남는데 그대가 ...

독도 배정은

푸른안개 헤치면서 작은섬으로 솟아난 그대 비바람을 이겨내며 지켜온 오천년 그세월 백두대간 온누리에 방가지꽃 피어나라 우리꽃 영원토록 변치않는 그향기 가득찬 독도야 독도야 이제 그만 외로워 하지마라 너를 지켜주기 위해 우리가 있어줄게 독도야 이제 그만 외로워 하지마라 너를 지켜주기 위해 이렇게 외쳐줄게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내사랑 독도 내사랑 독...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강인엽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모실날 그때까...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노지성

모진 세월 하루같이 자식 위해 살아온 어머니 새벽이슬에 치맛자락 적시며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다칠세라 가슴으로 품어 주시던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아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뵐 수 없나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밤잠을 설치 시며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머리 잠을 지시던 어머니 높고 높은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박준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그리운 어머니 김홍주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그리운 어머니 황금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을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양공진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못다했던 이자식을용서하세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그리운 어머니 이나경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한평생을 살아오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 길 바라보다 눈을 감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한 많은 세월 가슴에 안고 모진 세월 살아오면서 어떻게 소리 없이 눈물로 지내셨나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눈감으면 그려지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사무쳐서 목이 메어 불러보는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길 바라보다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그리운 어머니 박은분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못들던 어머니여 보고파도 못보시고 그리워도 못오시는 아 아 보고지고 보고지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 못들던 어머니여 세월가면 잊혀지나 생전에도 떠나신님 아아아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그리운 어머니 오세호

불러 봐도 대답없는 떠나가신 어머니여 살아 생전 고생하다 말 없이 가셨나요 불효자식 남겨두고 서럽게 떠난나요 흐느끼며 울어도 너무 그리워 소리쳐 불러본다 어머니 부디 안녕하소서

그리운 어머니 배수예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 주시던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어머니 오늘도 저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그리운 어머니 이룻 이정님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깨물던 그 시절 내 어머니 등에 업혀 마냥 행복했어라 오고 가고 다시 오는 게 세월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왜 다시 못 오시나 하늘나라 무료하시면 다시 찾아 주소서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피어나던 그 시절 토닥토닥 입김 불어 길러주신 내 어머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게 인생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 왜 다시 못 오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