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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길 배지명

나무 끝에 푸른잎새 옷을 갈아입을 때 그렇게 가을은 이별의 마당에 와 있습니다빨간손수건 흔들며 떨어지는 낙엽이 아쉬움에 아쉬움에 울고있습니다낙엽을밟으면 비명처럼 들려오는소리 가을엔 그리움이 떨어져 내립니다 노란빛으로 물든낙엽위에 깨알같은 사연을담아 시리도록 푸르기만한 하늘에 띄어보내면어느날 소식을담고 그대모습 그려줄는지 기다려봅니다이가을에 그대와함께 ...

가을길 동요

1.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

가을길 Various Artists

노랑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은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랑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은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랄라 소리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박상문 뮤직웍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 트랄라라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가을길 사공빈외2

1절 노 랗 게 노 랗 게 물 들었네 빨 갛 게 빨 갛 게 물 들었네 파 랗 게 파 랗 게 높 은하늘 가 을 길 은 고 운 길 아 트랄 랄 랄 라 트랄 랄 라 트랄 랄 랄 랄 라 노 래 부 르 자 산 넘 어 물 건 너 가 는 - 길 가 을 길 은 비 단 길 2절 노...

가을길 권근영

가을길 - 동요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을 고운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길을 고운길 트랄랄라라 트랄랄라라 트랄랄라 소리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가을길 사공빈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였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였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가을길 동요 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뿌니와 뽀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꾸러기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박상문뮤직웍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X2

가을길 박상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X2

가을길 와우동요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맞추어 숲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논이길

가을길 어린이동요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부르자 산넘어 물넘어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고운길 아 트랄랄라 트랄랄라 트랄랄라 노래맞추어 숲 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가을길 동요 꿈나무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천국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 천사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동요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가을길 별나특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자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맞추어 숲속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영동역에는 배지명

목화솜 같은 목화솜 같은 흰 눈 내리는 영동역에서 기다림에 지친 내 마음이 기적소리 마중합니다 무정한 급햏열차 스쳐 지나고 흰 눈처럼 쌓이는 아쉬움은 보랏빛 와인잔속에 눈물방울로 고이는데 어디쯤에서 행여라도 내 생각하고 계실지 감나무 가로수에 홍시가 매달리면 그리움안고 그리움안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는 영동역에는 그리움 같은 그리움 ...

모교 배지명

텅빈 운동장엔 세월의 바람이불어 흙먼지를 휘날린다 아직도 숨어있는 옛친구들 작은발자국 시끄러운 고함소리날마다 날기다린 책상위에는 몽당연필이 숨어있는 이름들이 잠자고 있겠지메아리속에 묻혀있는 선생님의 손가락 끝에서 울리던 손풍금소리아직도 숨어있는 옛친구들 작은발자국 시끄러운 고함소리날마다 날기다린 책상위에는 몽당연필이 숨어있는 이름들이 잠자고 있겠지메아...

너에게로 가는길 배지명

눈이부신 하늘엔 구름한장 띄워놓고 사연긴 편지를 쓰고 있다색깔엷은 나뭇잎이 아름답게 보이는길 너에게로 가는길엔사랑담은 들꽃의 웃는모습 압장서서 달려간다 마음속의 발걸음 가벼워지고 길섶에 그리움들이 앞다투어 피어난다너에게로 가는길엔 가로등 불빛마저 나를 위해 속삭인다사랑담은 들꽃의 웃는모습 압장서서 달려간다 마음속의 발걸음 가벼워지고 길섶에 그리움들이 ...

산전수전 배지명

(당신도 그러한가요 인생이 허무한가요 찰나로 끝나버린 인생길 노을만 찬란하네요)1.바람불면 바람을맞고 비가오면 빗물에젖어 인생살이 희망을 걸고 이만큼 살아왔는데2.니가잘나 백년살거나 내가잘나 천년살거나 세상살이 부와명예도 떠나면 그만인것을(후렴) 산전수전 다겪고나니 내나이는 알 수 없고 세상살이 허무하구나사랑도 정열도 일장춘몽 사라지고 미련만이 가슴을...

해마다 사월이오면 배지명

바람이하늘 불어온다 해마다사월이오면 바람분다하늘거리며 부드러운바람 불어온다그리움은 바람에실려꽃잎도 바람에실려 불어온다봄이온다 서글픈 봄이온다해마다 사월이오면 아파오는가슴을 참을수없네바람부는데 꽃은피는데보고싶은이 볼 수 없는 잔인한계절그대들 참다운바램 하늘에 닿았을까요비가내려 꽃비가내려 바람으로 흩날린다얼마나너는 사무쳤을까해마다 사월이오면 꽃잎진다봄바람...

역마살 배지명

세상도 모르고 사랑도 모르고나는야 자유로운 영혼이라네자고 나면 꿈도 많고 꿈 찾아길 떠나면 세월 가는 줄도 몰랐네바람 불면 바람 따라 멀리 떠나고비가오면 비를 맞고 걸었지살아가는길에 힘든세상에 혼자의 길을 떠났지역마살 사람들은 말들하지만 그 길은 내가 아는 아름다운길 역마살 정처없는 나그네길에도 사랑은 익어간다네 바람따라 돌고돌아 내선이자리 햇살가득 ...

영평사 구절초 배지명

산 허리를 휘감는 영평사 구절초 맑은마음 안고 돌아오는길 아쉬움을 담고있었다 하얀 그대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돌아오는길 마음이시려 뒤돌아보니 부처님 얼굴에도 하얀꽃이 해맑게 피어있었다

퐝 퐝 퐝 배지명

(포항아잉교 포항이시더내고향 그림같은 퐝퐝퐝)갈매기소리 정겨웁구나귓가에 파도소리찰랑대는데 쌍고동 울리며떠나는 유람선울릉도라독도로저멀리 제철소의불빛은오색빛 영롱하다만떠나간님은 언제오시나이내가슴 애태우시나산이면 산이요 바다면바다 호수같은 영일만 무역선사이로 돛단배간다 꿈을꾸는 항구여 해뜨는고향 호미곶에서 밤새워 소원빌고 해돋이하고 구룡포 과메기 대게홍게...

가을길 (하모니) 동요 친구들

(1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들 넘어 가는 길 가을길은 비단길 (2절)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길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 아 트랄랄랄라라 소리맞추어 숲속...

가을길 (하모니) 동요친구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알록달록 가을길 그로우고잉

가을 길을 걸어봐요 알록달록 예쁜 가을 길 다람쥐도 산새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길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가을길을 걸어봐요 빨강 노랑 예쁜 가을 길 바스락 거리는 가을 길을 같이 걸어요 가을 길을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 라~

한슬픔이 한기쁨을 만났네(Piano Solo) K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거리에서 아니 찻집에 앉아 아니 가을길을 혼자 걷다가 문뜩 떨어지는 웃음소리를 들었네 믿을 수 없는 오래된 전설처럼 이 가을 아무도 모르던 사랑을 찾았네 아~ 아름다운 가을길,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아~ 가슴벅찬 가을날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정말 아름답게 눈물지우고 남몰래 다가오는 눈빛 따스함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케이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거리에서 아니 찻집에 앉아 아니 가을길을 혼자 걷다가 문뜩 떨어지는 웃음소리를 들었네 믿을 수 없는 오래된 전설처럼 이 가을 아무도 모르던 사랑을 찾았네 아~ 아름다운 가을길,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아~ 가슴벅찬 가을날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정말 아름답게 눈물지우고 남몰래 다가오는 눈빛 따스함 느꼈네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K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거리에서 아니 찻집에 앉아 아니 가을길을 혼자 걷다가 문뜩 떨어지는 웃음소리를 들었네 믿을 수 없는 오래된 전설처럼 이 가을 아무도 모르던 사랑을 찾았네 아 아름다운 가을길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아 가슴벅찬 가을날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정말 아름답게 눈물 지우고 남몰래 다가오는 눈빛 따스함 느꼈네 말하기 싫은 닫혔던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Piano Solo) K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거리에서 아니 찻집에 앉아 아니 가을길을 혼자 걷다가 문뜩 떨어지는 웃음소리를 들었네 믿을 수 없는 오래된 전설처럼 이 가을 아무도 모르던 사랑을 찾았네 아~ 아름다운 가을길, 한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네 아~ 가슴벅찬 가을날 한 슬픔이 한 기쁨을 만났네 정말 아름답게 눈물지우고 남몰래 다가오는 눈빛 따스함 느꼈네 (말하기 싫은

론도 PAAD

이 밤이 가면 난돈 을 세 쥐구멍 없이도 가을길에 벼슬에 행복만 푸르게 해 잎사귀 자리를 차지한 때 질투가 볕늪에 기리어 내 우리는 노고를 원망 안해 울이는 녹오른 원 망안에 우리 는 노, 골, 을 원망한 해 입안밑, 가면 난 돈을 색 지구는 멍 없이도 가을길 햇 벼술에 휜 붓만 풀을 괸 획 입소개 잘 의를 차지 환 떼 질 투우가 변잎 퍼 기립은 횡 우리는

스스스시시시 (Feat. 양기훈) 우주호

갈대가 흐느껴 울고 있다기에 갈대가 휘파람 불고 있다기에 가을길 은빛따라 그대 그립니다 가녀린 수줍음이 보슬보슬 피어나고 마디마다 속삭이는 지난날 추억속에 잊고 지낸 그대 사랑 사랑이 묻어납니다.

바스락 음악회 마에스트로 어린이 예술단

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발걸음 박자맞춰 바스바스락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마음도 신나서 쿵짝짝 콩콩 햇살이 한가득 끌어안고 바람 후후 말려주면 가을길에 낙엽들의 음악회가 열린대요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발걸음 박자맞춰 바스바스락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마음도 신나서 바스슥 바사삭 바스르륵 바스락 가을길

낙엽연가 윈터 가든

너에게 마음을 두고 온 그날 가을길 그때 정말 예뻤었지 날 지켜내고 싶다며 꽉 잡은 손이 난 아직도 따뜻해 빛바랜 서녘이후 다시밝게 빛나던 그밤 별이 쏟아지는 그길에서 한 줌 낙엽 밟으며 데려다 주던 그 날 난 아직도 기억나서 가슴이 아파 사랑했다던 말들로는 지켜내지 못했던 끝나버린 너와나의 이야기 써내겨가다 멈춰졌던 행복하지 못했던 낙엽같은 너와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