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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할 사람 배호

잊어야 사람 - 배호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외로워 쌓이는 시름 싸늘한 밤거리에 홀로 젖어 기다린 세월이 서러워라 목이 메이게 불러봐도 이름만 허공에서 맴돌뿐인데 얼룩진 그 추억 아아 잊어야 사람 간주중 가로등도 잠이 든 거리에 서글퍼 흐르는 눈물 자욱한 밤안개에 홀로 묻혀 기달린 세월이 서러워라 몸부림 치며 찾아봐도 화염만

잊어야할 사람 배호

가로등도 잠이든거리는 외로워 쌓이는 신문 싸늘한 밤거리에 홀로젖어 기다린 세월이 서러워라 목이메이게 불러봐도 이름만 허공에서 멤돌뿐인데 얼룩진 그 추억에 아~~ 잊어야할사람 가로등도 잠이든 거리에 서글퍼 흐르는 눈물 자욱한 밤안개에 홀로묻혀 기다린 세월이 서러워라 몸부림치며 찾아와도 환영은 연기처럼 사리지는데 늘어진 날개에 아~~ 잊어야할사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노래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를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외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 것을 처음그순간 만나던날부터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무엇하러 왔을까 배호

무엇하러 왔을까, 그 사람은 왜 왔을까 떠나간 사람 어이해 그 무엇을 못 잊어 왔을까 떠날 때는 인사없이 무정히 간 사람, 야속히 간 사람 차가운 정 주고서 어딜 갔다 이제 왔나 2.

당신 배호

당 신 배 호 작사 : 전 우 작곡 : 나규호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186-당신 배호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못할 사랑 인줄은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려내리는 눈물에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먼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간주중 ))) 루루루루~루루 맺지 못할 사랑인줄은 알면서도 사랑 한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비 내리는 명동 배호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덕수궁 돌담길 배호

덕수궁 돌담길 1.비내리는 덕수궁 돌담장길을 우산없이 혼자서 거니는 사람 무슨 사연잊길래 혼자거닐까 저토록 비를 맞고 혼자거닐까 밤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밤에 2.밤도깊은 덕수궁 돌담장길을 비를 맞고 말없이 거니는 사람 옛날에는 두사람 거닐던길을 지금은 혼자거닐까 밤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밤에

기적 슬픈 새벽길 배호

그마음 돌아선줄 알았다면은 천리길 찾아와서 울지 않을걸 그리운 정 사무쳐도 남이 된 사람 못견디게 보고파도 울면서 떠나리라 그날처럼 기적 슬픈 새벽길 이렇게 괴로울줄 알았다면은 차라리 처음부터 생각도 말걸 목을 놓아 불러봐도 남이 된 사람 아픈 가슴 쓰라려도 말없이 떠나리라 그날처럼 친비 오는 새벽길

울기는왜울어 배호

그 누가 울었나 눈물을 흘렸나 나를 보고 운다고 그 누가 말을 할까 울기는 울어도 눈물은 안 흘렸다 떠나간 사람 보고파서 마음 슬퍼했을 뿐이다 그 누가 울었나 통곡을 했었나 누가 나를 운다고 이렇게 말을 할까 울기는 울어도 통곡은 안 했었다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마음 아파했을 뿐이다

안개 낀 장충단공원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람

울기는 왜 울어 배호

그 누가 울었나, 눈물을 흘렸나 나를 보고 운다고 그 누가 말을 할까 울긴 울어도 눈물은 안 흘렸다 떠나간 사람 보고파서 마음 슬퍼했을 뿐이다 2. 그 누가 울었나, 통곡을 했었나 누가 나를 운다고 이렇게 말을 할까 울긴 울어도 통곡은 안 했었다 헤어진 사람 그리워서 마음 아파했을 뿐이다

울면서 떠나리 배호

그 마음 돌아선 줄 알았다면은 천릿길 찾아와서 울지 않을걸 그리운 정 사무쳐도 남이 된 사람 못 견디게 보고파도 울면서 떠나리라 그 날처럼 기적 슬픈 새벽길 2. 이렇게 괴로울 줄 알았다면은 차라리 처음부터 생각도 말걸 목을 놓아 불러봐도 남이 된 사람 아픈 가슴 쓰라려도 말없이 떠나리라 그 날처럼 찬 비 오는 새벽길

막차로 떠난 여인 배호

막차로 떠나 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깨어진 사랑에 맹세를 밟고 나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아픔을 달래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찢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람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사랑은 하나 배호

1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그날 밤 그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2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가고  우뚝 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그날 밤을 못 잊어서 그 사람 잊지 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터벅

영아의 노래 배호

어디로 가셨나요, 정처없이 떠난 사람 생각하면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 잡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없이 살겠어요 비바람이 우리를 갈라 놀 줄 몰랐어요 2.

사랑 할 수 있다면 배호

사랑 수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눈물 속에 아롱진 그 모습 못 잊어

사랑 수 있다면 밤 비 내리는 거리를
가랑잎처럼 외로운 저 사람이 그렇게 울고 갔을까
잊을 수만 있다면 상처도 아물 날 있는데
흐르는

당신 (배호) 노래방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당신 보내야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 내리는

남몰래 흘린눈물 배호

해지는 돌담길에서 이슬비 맞어가며 말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못잊어서 못다한 사랑만이 아쉬움에 젖어 흐느껴 흘린 눈물 남몰래 흘린 눈물 비오는 돌담길에서 궂은비 맞어가며 시름없이 돌아서서 그이름 불러본다 못다한 사랑만이 아쉬움에 젖어 외로이 흘리눈물 남몰래 흘린눈물

영시의 이별 화요비【원곡 .배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당신 배호

보내야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되어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할 당신

사랑의 옛 고향 배호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잊을 추억이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 있어 한없이 가고 싶은 사랑의 옛 고향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 사람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 감고

사랑의 옛 고향 배호

덧없는 세월은 구름처럼 흘러 흘러 젊음을 뒤에 두고 속절없이 가는구나 못잊을 추억이 그대와 나의 고향은 언제나 그 언제나 내 가슴에 남아 있어 한없이 가고 싶은 사랑의 옛 고향 무심한 강물은 옛날같이 흐르건만 서러운 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구나 울면서 헤어지고 지금은 멀리 가버린 그 사람 그 얼굴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 감고

찾아 온 서울 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사랑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 버렸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이 마음 다 바쳐서 너만을 사랑했다 이 목숨을 걸어놓고 맹세를 했어 세월가도 변치 말자 너만을 믿어왔는데 이 가슴 찢기도록 상처 주고 갔는가 찾아봐도 너는

찾아온 서울거리 배호

꿈같이 떠나버린 옛 시절 옛 사람아 사연 두고 말도 없이 떠나버렸오 많고 많은 사람 중에 너 하나 사랑했는데 사나이 이 마음을 몰라주고 가는가 찾아와서 내가 우는 저무는 서울거리 2.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배호

1.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2.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벅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서울의 밤거리 배호

서울의 밤거리 - 배호 울지를 말아다오 추억의 이 밤 차라리 웃으면서 헤어지자 가로등 가로수에 그림자 질 때 마지막 손을 잡고 글썽이는 눈물 속에 마주본 얼굴 못 잊을 사람 생각하면서 서러워라 서울의 거리 밤거리 간주중 눈물을 걷어다오 서울의 이 밤 차라리 미련없이 헤어지자 못맺을 인연일랑 걷어치우고 서로가 행복찾아 돌아서는 발길 위엔

기다리겠어 배호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사랑의 아쉬움도 할말을 못 다한 채 말 없이 소리 없이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당신이 돌아설 때 안녕이라고 쓰라린 이 가슴은 말을 못 다한 채 울면서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다시 또 한번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어요

동백아가씨 배호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꽃잎이 새겨진 사연 말 못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밤 안개속의 데이트 배호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부질없이 찾아보는 추억의 거리 옛사랑의 골목길 영원한 사랑을 약속한 그 사람 지금은 멀리 가고 만날 길 없어 외로운 그림자만이 가로등 밑에 흐느끼며 서있네 세월이 흐르면 잊혀지겠지 믿었던 생각도 흩어지고 상처난 가슴에 젖어드는 쓰라린 눈물만 하염없네 밤 깊은 거리에 안개가 내리면 서글픈 이 마음을

비내리는 영동교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 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뉘우친 마음 배호

뉘우친 마음 - 배호 지난 날의 내 잘못을 진정으로 뉘우쳐 참사랑의 눈을 뜨고 내 돌아 왔소 믿지 못 사나이라 버림을 받더라도 내 어이 야속하다 원망 하랴만 믿어다오 나의 마음 뉘우친 마음 간주중 두 말 없이 변함 없이 나를 믿고 반기는 눈물 어린 님의 얼굴 정겨운 얼굴 이젠 다시 두 번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을 말 없이 굳게 굳게 마음

잊어야 할 사람 이정필

어이해 떠나갔나 사랑했던 그사람 차라리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사랑을 모두 주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사람 어이해 떠나갔나 정들었던 그사람 어차피 잊어야지 얄미운 사람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갈바에 말이나 할것이지 잊어야 사람

잊어야 할 사람 조승구

초라한 내모습은 보이기싫어서 저만큼 먼발치서 바라만 보았지 눈부신그대에 드레스엔 하얀 장미가 피였네 살며시 미소짖는 그대에 모습 갖피어난 백합처럼 아름답구나 헤여지던그날 비에젖어 울먹이던그대 이별에 상처는 아직도 아픈데 그대는 어느세 추억을 지우고 행복한날에 여인이되여 꽃잎속에서 웃고있나, 난이제 그대를 잊어야하겠지 그래도 가끔씩은 생각이 나겠지 사...

잊어야 할 사람 설운도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잊어야 할 사람 권성희

니가 만약에 내 인생에 없었다면 어찌 됐을까 저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사랑을 몰랐을거야 나의 인생에 멀고 먼 여정 당신 있어 외롭지 않아 눈물 없이 마주 수가 있게 나 또한 기도했어 지치고 힘들 때 내가 있잖아요 너 아닌 것에 정 붙일 곳 없어 묵묵히 니 곁에 있을게 내가 너보다도 더 사랑했기에 가슴 가득 너를 채웠어 나를 위해 짓는 미소가

잊어야 할 사람 강소희

잊어야 그 사람은 내 맘속에 사무쳐서 지금은 오지 못할 사랑이건만 마음에 새로 울까요 어이하여 또 다시 가슴에 떠오릅니까 지난날의 그 정열은 슬픔에 젖어만 가오 어이하여 또 다시 가슴에 떠오릅니까 지난날의 그 정열은 슬픔에 젖어만 가오 슬픔에 젖어만 가오

그 사람 소울 트레인

나나나나나 잊지 못 사람 나나니나나 잊어야 사람 나나나나나 떠나버린 그 사람 나나나나나 왜 잊을 수 없나 비에 젖은 가로등 불 흔들흔들 춤을 추네 갈 곳 없는 내 마음은 소리 없이 울고 있네 나나나나나 잊지 못 사람 나나니나나 잊어야 사람 나나나나나 떠나버린 그 사람 나나나나나 왜 잊을 수 없나 헤매이는 밤거리는

잊어야 할 사랑 설운도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사랑하는 사람아 잊어야 여인아? 저녁노을 보거든 내 맘인 줄 알아다오? 아~ 아~ 아~ 아~ 잊어야 사람?

첫사랑 여인 유민

꽃망울 맺혀 있는 청춘의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첫사랑 여인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행복을 안겨줬지만 당신은 정만을 남겨두고 떠난 사람 찢겨진 사랑의 상처 달랠 나의 사랑은 잊어야 잊어야 첫사랑 여인 꽃잎이 피어있는 청춘의 십자로에서 우연히 만난 그 사람 첫사랑 여인 당신의 사랑은 내 가슴에 푸른 꿈 안겨줬지만 당신은 눈물을 안겨주고 떠난

내 사람아 박장옥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사람 떠나야 사람아 깊은 사랑에 흔적을 남기고 아프게 떠난 사람아 후회 없는 사랑도 잊어야 사람아 행복하길 바랄게요 사람아 내 사람아 사랑할 수 없는 사람 좋아할 수 없는 사람아 기억마저 지워야 사람 잡을 수 없는 사람아 말없이 왔다가 떠난

누가울어 배호

누가울어 1.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2.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누가 울어울어 검은눈을 적시나

마지막 잎새 배호

그시절 부르던 임 어느 낙엽지고 달 빛만 싸늘이 허전한 거리 바람도 살며시 비껴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레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은 님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가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영시의 이별 배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태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배신자 배호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배신자여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청춘 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혼자 미련없이 돌아서 가는가 배신자여 배신자여 사랑의...

돌아가는 삼각지 배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 비는 오는데 잃어 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비에 젖어 한숨 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 가는 삼각지 삼각지 로타리를 헤매 도는 이 발길 떠나 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 하며 눈물 젖어 불러 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능금빛 순정 배호

사랑이 그립거든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사랑을 따려거든 발돋음 해요 꽃바람 치면은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검은나비 배호

눈~을-감~고~ 않-보-려-해~도~ 그얼-굴을-다-신~않-보려해-도~ 마-음관-달~리~ 않~보-고~는~ 못-견-디~는~ 허~전-한~ 가~슴~ 뜨~거-운-사-랑~ 불-같-은-사-랑~ 달-빛없-는-밤에~ 어두운밤에~ 나-래-를펴~는~ 그~이-름~은~ 검-은-나~비~ 아~검-은~ 나~비~ 이~젠-다~시~ 않-가-려-해~도~ 발을-돌려-다-신~않-가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