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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것들 배훈

끝도없이 늘어선 약속의 물결언제나 잊혀지는듯 무심한 표정너무 많은 확인과 무너짐속에도시에 웅크려 있는 가난한 마음뿐우 머릴들어열린 하늘속으로 묻힌다면덧없는 웃음 짓지않아도 될것같아아무런 기대도 없는걸오랫동안 묶였던가슴의 사슬들을 풀고서서로의 마음속에느꼈던 이야길 나눌때가이젠 된것같아무뎌지는 어두운 지나간세월속의 아픔들 모두다우리것으로 지켜야해우 머릴들...

잿빛 하늘 배훈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주위엔 어둠만이 가득해또 다른 절망속에서 멈춰선시간의 행렬 흩어진 흔적무엇을 찾아서 왔는지차갑게 얼어붙은 그늘예기치 못한 진실에자꾸 고개숙이는 기억모두 다 잃어버린것 같은작은 마음들만 여기에 가득너무나 오랜세월동안갇혀있던 그 웃음그 눈물 찾고싶어 비록 잿빛일지라도언제나 하늘은 그곳에 있어웅크린 가슴속에 어둠 풀고서새로운 꿈을 가져봐...

만약 우리에게 배훈

만약 우리에게 새로움이 없다면벌거숭이 산아래 그늘진 움막에햇살 언제들까 만약 우리에게깨어남이 없다면 죽어가는 도시의차가운 어둠을 어디에다 묻나그러나 느껴야하는 우리의 새날엔푸른풀밭 나르는 새처럼우리에겐 평화 평화뿐그리고 사랑과 하나됨이드넓은 하늘 새털 구름 날개처럼우리에겐 환한 웃음이그리고 자유와 새로움이그러나 느껴야하는 우리의 새날엔푸른풀밭 나르는 ...

배훈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배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배훈 Happy Birthday 배훈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배훈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배훈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배훈 Happy Birthday 배훈 Happy Birthday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잊혀진 것들 윤 상

어느 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 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 가는건 변해 가야지 또 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잊혀진 것들 윤상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주라 박창근

잊혀지는 건 쉽지만 또다시 비가 내리네 상처주기는 쉽지만 상처받긴 두려워 여기 내가 서 있네 여기 니가 또 우네 내가 누려온 그 많은 것들 내놓긴 좀처럼 쉽지가 않아 잊혀지는 건 쉽지만 또다시 바람 이 부네 여기 내가 서 있네 지금 니가 또 우네 버림받아 내 팽겨진 꽃들 깊은 상처로 신음하는 꽃들 외면한 채 너는 지나치는 너는 이 땅 어디에서도

그래, 순간 지산

전에 바로 이 순간에 그대여 그대여 너를 안고서 눈을 바라보고 다시 못 볼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짧았던 인사와 떨리던 목소리 남겨질 오늘을 멀리서 보지 않게 오늘이 지나기 전에 지금 이 순간에 그대여 그대여 내일이 다가오기 전에 바로 이 순간에 그대여 그대여 돌아가고 싶었던 돌아갈 수 없었던 그날들이 바로 그날들이 바로 지금 잃어버린 것들과 묻어버린 것들

주라 (2022 Remastered) 박창근

잊혀지는 건 쉽지만 또 다시 비가 내리네 상처주기는 쉽지만 상처받긴 두려워 여기 내가 서 있네 지금 니가 또 우네 내가 누려온 그 많은 것들 내놓긴 좀처럼 쉽지가 않아 잊혀지는 건 쉽지만 또 다시 바람이 불어 여기 내가 서 있네 지금 니가 또 우네 버림 받아 내팽겨진 꽃들 깊은 상처로 신음하는 꽃들 외면한 채 너는 지나치는 너는 이 땅

이상의날개

어느 작은 시간에 기대어 꿈을 꾸는 고요한 섬 하나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시무룩한 미소는 말이 없네 떠나가는 그 시간을 따라 잊혀지는 외로운 섬 하나 멀어지는 파도 소리마저 기억의 그림에서 사라지네 외로운 섬 만이 남은 슬픈, 고요한 침묵의 공간들 희미해진 별빛과 함께 어둠으로 멀리멀리 그렇게 사라져 헛된 허상 속에 잊고 지낸 그

잊혀지는 이별 임창정

임창정..잊혀지는 이별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잊혀지는 것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에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을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에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사랑 이호윤

[이호윤 - 잊혀지는 사랑]..결비 함께 했던 시간도 이젠 잊혀지고 눈물은 지울 수 있어 하지만 넌 떠나가네.. 내가 한심에 미칠것 같아 너의 약속도 못지킨채로 이젠 이대로 멈추고 싶은 네게 달려가 말하고 싶은 걸..

잊혀지는 것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미스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

잊혀지는 것 김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

잊혀지는 건 정영준

[정영준 - 잊혀지는 건] 널 사랑해.. 마지막 따스한 말이라도 건내줄텐데.. 야윈 어깰 감싸며 너는 오히려 위로 했었지.. 날 지켜줘.. 막연한 슬픔에 바져 있는 초라한 지금 너를 사랑할 만큼 아픔도 클거야 홀로 남겨진 채로..

잊혀지는 것 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임태경

간주-8초) 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만 긴 침묵으로만 잠들어가지 모두 잊혀지는

잊혀지는 것 Various Artists

잊혀지는것 작사 김창기 작곡 김창기 노래 동물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

잊혀지는 기억 각시

잊혀지는 기억 내가 너를 이토록 그리워 하는 이유는 모르지만 자꾸 내눈 앞에서 나타나 힘들어 하는 널 보게되면 내마음은 또다시 아파와 내눈에 한줄기 눈물이 흐르네 내가 고백했던 그 순간에 나를 뿌리치고 돌아섰던 너의 뒷모습이 애절하게 내가슴을 울려 오늘도 나는 너의 생각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이토록 간절히 원하네

잊혀지는 것 디에이드 (The Ade)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

잊혀지는 이별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사이 유소이

떠나간 사람이 말이 없는 것처럼 떠나보낸 사람도 아무말 없었지 생각 나는 사람 그리워 해봐도 결국 남고 마는건 커지는 마음뿐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잊혀지길 시랑하던 사람 사랑 받던 사람 어떤 것이 됐든 웃으며 보내길 루루루 루루루루 잊혀지는 사이 어떤 미련도 없이 잊혀지길 아파한 기억도

잊혀지는 것 II어랑II님>>빨간의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핼 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잊혀지는 것 미스 미스터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잊혀지는 것 스위트피 (Sweetpea)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

잊혀지는 것 김 광석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잊혀지는 이별 (창가의토토님 신청곡)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것 김민규 [스위트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 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

잊혀지는 이별.mp3 임창정

잊어가는 과정도 아직까지 연인인걸요 친구들이 내게 묻네요 떠나버린 그대 안부를 지우려는 사람을 어떠냐고 나는 지금 행복하냐고 또 비가 오네요 어디에 있나요 돌아와요 그대 혼자면 밤이 다 새도록 비를 맞으며 이길에 나 기다릴께요 (언제쯤 오나요 지나가는 그대의) 언제쯤 오나요 제발 그대의 뒷모습이라도 허락해줘요 매일 이곳에서 그대가 지나간 후에라도 ...

잊혀지는 것 스위트 피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꿈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 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

잊혀지는 것 miS=mR

기억하려 할수록 희미해질 뿐이야 내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들을 다 간직할 순 없어 슬프다는 건 외롭다는 건 참을수 있어 견딜 수 없는 건 잊혀져 가는 거야 어느덧 지금의 내가 되버렸지 외면 하려하면 할수록 세월은 날 슬프게해 내 어린 꿈들과 내 모든 다짐들 내 삶에 지치어 사라지고 너의 힘든 하루속에 쉬어가려할때 내 이름을 떠올릴 수 있다면 나의 친구...

잊혀지는 모습들 이정란

언제인가 홀로걸으며 보았지 버려진 광고의 지워져버린 얼굴을 오늘따라 웬지모르게 슬펐지 오래전 우리가 사랑했던 얼굴인데 아 그래 세월은 모든것을 변하게 해주는구료 그리움과 사랑의 마음도 모두다 내가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지는 모습이 되버리면 나의 잊혀진 모습을 눈물로 그릴까 하지만 바람에 떨어진 꽃들도 봄이오면 다시 꽃을 피우듯이 나의

잊혀지는 건 김가영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간주) 지난 시간이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아픈 기억도 좋은 추억처럼 바래어질테니까 잊혀지는 건 잊혀진대로 그냥 내버려둬 흘러가는 건 흐르는대로 그냥 놓아줘 "너의 작은 바램 속에서 찾을 수 있게 너의 흘린 그 눈물 속에서 볼 수 있도록" 시간이 흘러 다시 돌아볼 순 있겠지만 그 때 마음은 다시 가져올 순 없을테니까

잊혀지는 꽃 블루자몽

그대로인데 나의 하루는 어질어질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넘어지고 마네요 이렇게 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꽃 저물어 가는 꿈만 같았던 지나가면 사라지겠죠 좋은 기억들도 모두 지워 버릴래요 그대로인데 너의 마음은 어질어질 취한 채로 비틀거리며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또 다시 넘어지지 말아요 이렇게 오 나의 마음 잊혀지는

잊혀지는 순간에 Urban Boo

어두운 밤 나 혼자 초점 없는 눈빛 긴 침묵 속에 잠들어 가지 아무 소리 없이 난 견뎌낼게 목적 없는 서성임 생각 속의 생각 멈춰 버린 듯한 시간 속에 타들어가는 걱정 속에서 난 혼자인 듯 앞이 보이지 않아 이 두려움 속에 나는 혼자

잊혀지는 것 앤씨아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뜻 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황금빛 물 결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긴 침묵으로 잠들어가지잊혀져 가네사랑이라 말하면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duet with 배훈) 안치환

내 가는 이 길 험난하여도 그대로 인하여 힘을 얻었소. 희망을 잃은 아픈 내 맘에 기쁨에 세상 알려주었소. 그대의 우정 변치 않음에 기쁨의 뜨거운 눈물 흘리오. 진실한 마음에 두손 맞잡고 고난의 이길 함께 하려오 이 어둡고 외로운 길을 우리 함께 이겨내려오 저 자유롭고 밝은 세상에 힘차게 달려가려오 무엇이 두려우리오 그대곁에 내가 서 있소 우리 가는...

빠삐용 칼라페스타

사람들은 말하지 모두 그런거라고 살아가며 잊혀지는 것들 가슴속에 품어진 꿈들 따사로운 햇살이 내 날개를 감아 푸른 수풀 위에 팔랑이고 이만하면 나는 행복해 살랑 불어오는 바람결에 내 몸을 맡기면 감은 두 눈 속에 간직한 소망 라리랄랄라라 라리랄랄라라 강렬한 저 태양에 날개가 타버려도 라리랄랄라라 라리랄랄라라 너른 세상을 훨훨 날 수 있게 따사로운 햇살이 내

떠나 젊은이

지친 몸으로 발을 옮기네 들뜬 거리에 밤이 번지고 하루가 짧던 날에 참 어렵게 섞여가 널 보며 흔들던 손은 시려와 머금었던 말 뱉지 못하고 내린 눈 쌓인 마음 점점 저려와 기억은 모두 사라지지 익숙했던 풍경들이 변해 알 수 없던 말들 바빠지는 걸음 하나 둘 켜지는 불빛 믿고 있던 말 변해가는 것들 쌓여가는 건 결국 사라지는 것만큼

Everybody but nobody 김지우

There is nothing meaningful things 존재하는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 다 똑같은 사람들이고 다 똑같은 날들뿐이야 다 똑같이 어리석고 또 다 똑같이 방황을 하지 너도 나도 사랑을 하고 너도 나도 우스워지지 존재함에 의미는 없고 그저 그게 전부일 거야 삶이 너저분하든 단정하든 그저 모든 것이 인간들의 규정일 뿐이다 어리석은 마음에 다 잊혀지는

소화불량 원 아이드 크루(One Eyed Crew)

살아가지 사랑이란 말 아직 남아 있어도 이해하기 힘든 그런 말이 되고 내가 편해야 평화로운 세상 남이 아파야만 다행인 세상 혼자 살 수 없지만 혼자만 살아가고 매일 울어봐야 목만 메이네 * 속이 쓰려 목이 메어 가슴 아파 소리 쳐봐도 그 누구도 신경안써 답답해도 어쩔 수 없네 ** ** 아름다운 세상 병든 사람들 살기좋은 세상 죽어가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