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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길 부모 길 백년설

고향길은 부모님길 머루 다래길 흙냄새 풀냄새 마냥 그리워 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 고향길은 꿈속에길 구름 가는길 새소리 물소리 참아 못 잊어 아아아아 가고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희망의 산꿩이 운다 서낭당 장승이 마냥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산천이 보고 싶소 가고 싶소 2.고향길은 부모네 꽃빛도 곱다 그네터 동산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고향 산천이 가고 싶소 보고 싶소 3.고향길은 등대의 나모도 쌍쌍 배나무 감나무 더욱 그리워 아~~ 보고 싶소 고향 언덕이 가고 싶소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 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고향길은 부모님길 머루 다래 흙냄새 풀냄새 마냥 그리워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고향길은 꿈속의 구름가는 새소리 물소리 차마 못잊어 아~ 가고싶소 고향산천이 보고싶소 가고싶소

마음의 고향 백년설

1.낯설은 지붕밑에 떠도는 신세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고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2.궂인 비 맞고 사는 신세이건만 내가 항상 드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콩밭이 있고 쌍돛대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에 노래같이 수 많은 전설이 있다.

고향길 부모길 백년설

1.고향길은 그리운 산꿩이 운다 황토길 고갯길 마냥 그리워 아~ 가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에 가고 싶소. 2.고향길은 희망의 부모님의 찾아온 그 마을 마냥 반가워 아~ 보고 싶소 어머님 계신 그 마을이 보고 싶소.

머나먼 고향 나팔박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나운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고향 장필국

머나먼 고향 - 장필국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간주중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 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만포선길손(3절) 백년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새면 정처없이 떠나갈양치기 -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위에 걸었-다 >>>>>>>>>>간주중<<<<<<<<<< 오국성 부는바-람 피리에실어올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넘네 봄이가면 지향없이 흘러갈양치기 -손 다시야 만-날날을 칠성님께

만포선길손(반주곡) 3절 백년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새면 정처없이 떠나갈양치기 -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위에 걸었-다 >>>>>>>>>>간주중<<<<<<<<<< 오국성 부는바-람 피리에실어올때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철-철철넘네 봄이가면 지향없이 흘러갈양치기 -손 다시야 만-날날을 칠성님께

노동자의 길 안치환

그리운 내 고향부모 떠난지 언제더냐 그 하 세월에 묻혀 살아온 이 몸은 노동자로다 부평초 떠가듯 보잘것 없는 인생살이냐 이세상 만물을 일구어 내는 떳떳한 노동자더냐 허나 주눅들지 마라 서러워도 마라 눈물따윈 보이지 말자 노동자의 주인되는 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자랑스런 노동자의 가련다 너도나도

노동자의 길 안치환

그리운 내 고향부모 떠난지 언제더냐 그 하 세월에 묻혀 살아온 이 몸은 노동자로다 부평초 떠가듯 보잘것 없는 인생살이냐 이세상 만물을 일구어 내는 떳떳한 노동자더냐 허나 주눅들지 마라 서러워도 마라 눈물따윈 보이지 말자 노동자의 주인되는 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이 세상의 주인으로 자랑스런 노동자의 가련다 너도나도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나그네 설움 백년설

오늘도~~~~ 걷는~다 마~는 정처없는 이 발~~~~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

스와니강 베베팝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머나먼고향 반주곡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갑니다 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나그네설움 ◆공간◆ 백년설

나그네설움-백년설◆공간◆ 1)오~늘~~~도~~~걷는~다~~마~는~ 정처없~~는이~발~~~~~~~~ 지~~~나~~~온자국~마~~~다~~~ 눈물~고~~였~~~다~~~~~ 선~~창~가~~고동~~소~~리~~ 옛님이그~리워도~~~~나~~그~네~~ 흐를~~~은~~한이~~없~어~~라~~~~ ★~♪~♬~간~주~중~♪~♬~★

스와니강 동요 푸른꿈

1절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2절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일자일루 백년설

1.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다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 글자 한 눈물에 적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없네. 2.못보낼 글월 적는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 곳에 꿈을 보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졌소 가슴속 타는 불에 재가 되누나.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고 향 설 백년설

한송~이 눈~을 봐도 고향~눈~~이~~요 두~~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눈 뺨~~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지 고향을

어머니 사랑 백년설

세상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어머님의 사랑 백년설

세상 험한 파도 캄캄한 항로 어머님 조각 배엔 폭풍이 닿소 잔 위에 실은 노래 한숨 서려도 나에게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새벽 달 비쳤구나 들창 너머로 쓸쓸한 창살 위에 오동잎 진다 가야금 줄에 얽힌 생애라 해도 세상에 다시 없을 어머니라오 어머님 참사랑을 내가 압니다 분단장 주름살에 눈물이 서려 세상이 외면하는 신세라해도 아들자 빼버리면 세상도 없소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삼각산 손님 백년설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 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별빛을 노~려~~~ 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손~~님 일러주던 글~~ 한~수 산허리

스와니강 서목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정처도 없이 헤메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 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멀고 먼 옛 고향

석유등 길손 백년설

끝없는 벌판 위에 갈대잎만 날리어 천 리 멀고 멀어 달빛이 운다 청말아 발에 발을 제쳐라 백설령도 제쳐라 저 멀리 주막에는 석유등 곱다 울면서 잡던 손길 뿌리치고 떠난 님 차디찬 산마루에 별빛이 운다 청말아 걸음걸음 제쳐라 대관령도 제쳐라 저 멀리 탕지에는 물 김이 곱다 석유등 가물대다 바람결에 꺼지면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이 진다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산팔자 물팔자 백년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봄철이냐 겨~울~이~냐 그 님도 참~사~랑도 믿지못할~ 세~~상에 속는대로~~~

만포선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오국령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만포진 길손 백년설

1.만포진 꾸불꾸불 육로 아득한데 철죽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 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땟목 위에 걸었다. 2.모국선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 제 꾸냥의 두레박엔 훈풍이 처절철 넘네 봄이 가면 지향 없이 흘러갈 양치기 길손 다시야 만날 날을 칠성님께 빌었다. 3.낭림산 철죽꽃이 누렇게 늙어 간다

복지 만리 백년설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 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저 언덕을 넘어 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 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복지 만리 백년설

달 실은 마차~다 해 실은 마차~다 청대 콩 벌판 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 불며 저 언덕을 넘어 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 기~~~층 대륙 ~~에 어서~가자~ 방울 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 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 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 없~~~는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일자 일루 백년설

그렇게 야속히도 떠나간~ 님~~~~을 잊자니~ 또 못잊고 그리는 마~음 한~~글~~자 한 눈~물에 젖는~ 글~~~~월~을 보~~낼~~~까 쓰건~~만은 부칠~~ ~ 없~~~~~네 못보낼 글월 적던 붓대 멈~추~~~~고 하늘가~ 저 먼곳에 꿈을 부르~니 눈~~물~~에 젖은~ 글월 얼룩~이~~~~ 져~서 가~~슴~~~속 타는~~불에

번지없는주막 ◆공간◆ 백년설

번지없는주막-백년설◆공간◆ 1)문~~~패~~도~~번~지~수~~도~~~없~는~~ 주~~막~~에~~~~궂~은~~비~~~~내~리~~~는~~~~ 이~밤~도~애~절~~구~려~~~~ 능~수~~~버~~들~~~태~질~하~는~~~~ 창~살~에~기~~대~~~어~~~~ 어~느~~날~~짜~~오~시~~겠~소~~~ 울~~던~사~~람~~~아~~~~

신라제 길손 백년설

1.고향을 눈물속에 두고 왔건만 낯설은 타향에 신라제 노래 남하한 피난민의 젊은 가슴을 한없이 울려주는 ~ 피리 북소리. 2.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경주땅 봄빛속에 다시 필 적에 그립던 어머님이 ~ 보고 싶구나. 3.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볼 길은 새날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 내 고향 물방아가 도는

청춘썰매 백년설

황혼이 짙다 저 마을 지붕아랜 홍차 끓는 뻬치카 국경의 아가씨의 분홍 손끝이 고향의 편지 쓰는 등불이 있다 하늘이 맴을 돌아 백 리를 왔다 눈보라 채질하는 포장들인 저 들창 그 누가 노래하며 꿈을 꾸는고 썰매의 방울소리 잊어 버렸나 힘차게 지쳐가면 봄날이 온다 저 강의 물이 흘러 물새우는 봄철에 면사포 하늘하늘 꽃송이 구름 내 고향

스와니강 로보데이터 (유비윈)

머나먼 저 곳 스와니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하나가되자 좋은친구 민중가요모음

그리운 내 고향부모 떠난 지 언제더냐 그 하 세월에 묻혀 살아 온 이 몸은 노동자로다 허나 주눅들지 말아 외로워도 말아 그 모든 슬픔 털어 버려라 노동자의 참 세상의 그 길을 우린 알잖아 가련다 너도나도 하나되어 자랑 스런 노동자의 2.

아리조나 카우보이 백년설

역마차야 아리조나 카우보이 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광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 말굽소리 노래 싣고 역마차는 달려간다 새파란 지평선에 황혼이 짙어오면 초록포장 빛 저 들은 조각달만 외로워 달려라 역마야 아리조나 카우보이 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광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 몰아치는 채찍 아래 역마차는 달려간다 희망의 꿈이 어린 언덕을 넘어가면 고향

스와니강 Various Artists

머나먼 저 곳 스와니 강물 그리워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 몸을 기다려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나 가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

머나먼고향 나훈아

머~나-먼~ 남-쪽-하늘~ 아~래~ 그~리-운~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발~~ 한~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천-리~타-향~ 낯-선~거-리~ 헤매~는~발~~ 한~잔~술-에~ 설-움~을~

고향 정태춘

붙어 타는데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내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내 인생 따라온 손가방 밤마다 꿈 속의 고향

스와니 강 정다은

머 나먼저 곳 스와 니 강물 그 리 워 라 날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몸을 기다려 정 처도없이 헤매이는 이 내 신 세 언제나 나의 옛 고향을 찾아가 볼까 이 세상에 정처없는 나그네의 아 그리워라 나 살던 곳 멀고 먼 옛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