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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백미현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은데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다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

아름다운 밤 백미현

네가 떠난 그 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네가 정말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네가 떠난 그 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바람을

아름다운 밤 백미현

1.네가 떠난 그길 나만 혼자서 슬픔만을 안고 하늘을 보네 별님 네게주던 아름다운 밤 이젠 모두 지난 시간인가봐 * 네가 정말 너를 잊을수 있을까 계절만은 진정 변함없는데 내가 정말 너를 지울수 있을까 나는 너를 진정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너를 잊고 싶은데 아직 너의 사랑 남아 있는데 2.네가 떠난 그길 바람만 불고 흩어지는 꽃잎

밤에 떠난 여인 백미현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 창가에 힘 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 가 버리고 찬 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 후 나는

사랑의 이름으로 백미현

사랑의 이름으로 한송이 꽃이 되어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면 너 하나 만을 위한 한줄기 빛이 되어 우리 행복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널 만나기 위한 운명이었고 처음 너를 보았을 때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어 사랑을 위해서 아껴둔 시간을 이제 너만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렇게 기도 할거야 사랑의 이름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행복 할 수

난 너만을 백미현

나 너만을 원했어 아침에 눈뜨면 내곁에서 해맑은 미소로 다가오는 그런 너를 원했어 널 언제나 그렇게 사랑할수 있다면 이세상에 더이상 나에게 그무엇도 더 바랄건 없을거야 <반복> 조금만 더 다가와 나에게 조금만 더 가까이 이렇게 너의 곁에 머물러 내가 원했던 사랑 가질수만 있다면 나는 더이상 소원은 없어 너만을 사랑할거야

가끔씩 너를 백미현

?지난시간속에 묻어둔 지워지지않는너의모습 가끔씩은어제처럼다가와 나를이렇게 혼자느껴지는외로움 너를쉽게는못잊겠지 남는기억만큼그렇게많은시간이필요하겠지 우우~~어두워진발코니에기대여지난추억에 젖어보면 흐려지는불빛속에다가오는 너를느끼며눈울감는다 지나간추억속에서 사랑은머물고 어저면이렇게나를힘들게하는지 어두워진발코니에기대여지난추억속에 졎어보면 흐려지는불...

나는 못난이 백미현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대는 너와 나를 흉보는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마는 자신이 없어 누군가가 요놈하며 나설 것 같애 할까말까 망설이는 나는 못난이 랄랄랄라~라라라랄라 랄랄랄라~라라라라랄라 미소짓는

약속 백미현

하~~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 후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개 저으며 핏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 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 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 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난 평생을 못잊을것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백미현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간 주 중~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풀잎사랑 백미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넌 나의 천사 백미현

넌 나의 천사 해맑은 너의 그 눈빛은 파란 하늘을 닮았어 언제나 싱그런 아침을 맞는 것처럼 설레이고 있지 따듯한 너의 그 미소는 내 삶이 힘겨워 지칠 때 언제나 평온한 석양을 느끼게 하는 쉼터가 되었지 가끔은 무엇을 위해 사나 잠시 돌아보는 순간 속에서 사랑하는 너 생각하면 큰 힘이 되었지 난 너를 천사라 부르지 어둠이

묻어버린 아픔 백미현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훗날 함께 마주앉아 둘이 얘기 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반복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사랑이 지나가면 백미현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제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얼굴을 그저 스쳐 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엔 나이제 후회 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J에게 백미현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 밤 꿈 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네버 엔딩 스토리 백미현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엔 너를 지킬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백미현

백미현-다시사랑할수있다면~★ 1절~~~○ 그땐 내가 너무도 어렸던거야 의미도없는 같은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찾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위해 멈춰줄순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다 줄꺼야 백미현

그대 내게 다가오는 그 모습 자꾸 다시 볼수 없을것만 같아서 감은 두 눈 뜨지 못한거야 너를 내게 보내준걸 감사할뿐야 고마울뿐야 많이 외로웠던거니 그동안 야워가는 너를 보며 느낄수 있어 너무 힘이들땐 실컷 울어 눈물속의 아픈기억 떠나 보내게 내품에서 서글픈 우리의 지난날들을 서로가 조금씩 감싸줘야해 난 네게 너무나도 부족하겠지만

네버엔딩 스토리 백미현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사랑의 테마 백미현

사랑의 밝은 빛 사라지고 사랑의 어둘이 오면 내마음 울적해 지고 인생은 허무해지네 * 사랑의 강 저편에서 이별을 말하는 당신 당신의 마음 돌이키려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은 (덧없이 흐르고) 이 가슴에 상처란 남았네

never ending story 백미현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mr-미니)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 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 때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서로 돌아서는걸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가겠죠 지난사랑을 그리워하며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추억속의 사랑 백미현

☆★☆★☆★☆★☆★☆★ 나는 이제야 알아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걸 나는 이제야 느껴요 우리 서로 돌아서는걸 * 그러나 가끔씩 당신이 보고파 지겠지만 모르는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 반 복 *) 지난 사랑을 그리워하며 세월을 따라 가겠죠 ☆★☆★☆★☆★☆★☆★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Inst.)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반복)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터질거예요 백미현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터질 거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날거야

사랑의 채색 백미현

말은 안해도 알수 있어요 그대의 눈빛속에서 사랑의 그 뒷가로 눈을 감아요 다가오세요 그대의 눈을 보면은 할말을 잃어버려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수없었던 그 꿈의 그 빛으로 그대와 함께 있으면 그곳에 있어요 무지개타고 내게 왔나요 나는 보여요~ 사랑의 그 빛깔이 예전의 알 수 없었던 그 꿈의

행복의 나라로 백미현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 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 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주오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 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 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백미현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그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었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카페를 다시 찾았을때 이별에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시간 그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돌이킬수

백년의 약속 백미현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백미현

☆★☆★☆★☆★☆★☆★ 저 멀리 돌아서는 나의 사랑이 이렇게도 가슴깊이 남아있는데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아직도 믿기지 않네 나의 맘엔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오늘도 너를 위해 기도하지만 우린 정말 이렇게도 잊어야 하나 하늘은 아직도 푸른데 * 오늘도 이렇게 너만을 보고싶어서 바람에 날리는 꽃잎이 되어보아도 쳐진 내 영혼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백미현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갈때도 그렇게 오~그렇게 가셔야 했나요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차가운 얼굴로 무심히 돌아선 당신 음~~

나의 20년 백미현

샛별에 눈동자로 별이 된는 시절 커피를 알았고 낭만을 찾던. 20살 시절에 나는 사랑했네 너밖에 몰랐고 너만을 그리며 마음과 마음을 주고받던 밀어 그러나 우리는 마음이 변해서 서로가 냉정하게 토라져버려네 새파란 하늘처럼 그렇게 살리라.

예럴랄라 백미현

예럴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은 보았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라 새들이 날으네 예럴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가네 어쩔 줄 몰라라 이맘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백미현 - 내님아 보았나 00;30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내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길을~ 풀잎처럼 갸날픈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님아 보았나 내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내님아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이 떠나고 나는 오늘 나 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변할뿐 우리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내님아 들었나 내님아 들었나

내 님아 보았나 백미현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마음을 내 님아 들었나 내 님아 들었나 아주 작은 나의 목소리 내님이 먼 길을 외로히 떠나고 나는 오늘 나홀로 그 길을 걸었네 내 님과 걷던 이 길을 풀잎처럼 갸냘픈 우리 님의 사랑은 아직도 남았는데 내 님아 보았나 내 님아 보았나 아주 작은 나의 그 꿈을

정말 미안해 백미현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정말 미안해-Piano Version 백미현

조금만 더 내곁에 머물지 그랬어 언제나 말없이 바라만 보던 너 이 넓은 세상에 그 작은 몸하나 기댈 곳 없다고 외로워 하던 너 미안해 나는 너에게 언제나 암울한 미래였나봐 차라리 한번쯤 화를 내지 그랬어 이렇게 서둘러 떠날 줄은 음~ 난 모르겠어 무엇이 진정 나의 삶인지

바람아 멈추어다오 백미현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는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아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죽도록 사랑해 백미현

보라빛 꽃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죽음처럼 혹은 삶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 사람이여~ 가는 그순간까지 보내는 그순간까지 부평초같은 끝내 뿌리내리지못한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추억을 기어이 버리고가라... 그리하여 이제는 서로 타인처럼 기꺼이 등돌리고 살자.

죽도록 사랑해/시낭송 백미현

보라빛 꼿한송이 운명처럼 꽃 피운채 이제는 너를 떠나야한다. 사월 어느날( 삶)처럼 내게서 떠날 단 한 사람이여~ 가는 그순간까지 보내는 그순간까지 부평초같은 끝내 뿌리내리지못한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추억을 기어이 버리고가라... 그리하여 이제는 서로 타인처럼 등돌리고 살자.

사랑의 진실 백미현

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파~~*2 꿈속에서 만났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어느날 꿈속에서 나의 가슴 울리고 떠나며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아 정말 나에게는 꿈이 되어 버렸네 다시한번 그려볼까 그대모습 눈을 감고 생각하다 잠이 들면 나는 어떡해~ 꿈속에서 만나던 아름다운 그녀가 나에게 가르쳐준 사랑의 진실 파파파파

하늘만 보면 (1) 백미현

떠나가지마 나를 두고서 너만 혼자서 떠나가지마 나만 혼자서 험한 세상을 어찌 살라고 너만 혼자 가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 행복했잖아 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와 하늘만 보면 너의 얼굴이 너를 떠나고 세월은 가고 네가 없는 난 더욱더 슬퍼 이젠 정말로 혼자인가 봐 너는 정말로 떠나갔나 봐 우린 너무나 사랑했잖아 우린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