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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십리 백설화

이별한지 몇해냐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 피는 내 고향은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 가자 소리쳐도 눈 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 멀리 해당화 너만 피느냐 눈감아도 선하다 옛 놀던 그 시절이 금모래 속삭이는 내 고향은 명사십리 죽기 전에 다시 한번만 만나보자 불러봐도 대답할 그 날짜가 너무 막연해 물새야 너도 우느냐 꿈에서도

못난 사람아 백설화

무슨일 생겨 잠도 못들고 세상고민 혼자 하는가 서울가도 부산가도 사는 것은 똑같아 인생이란 항해하는 배가 아니냐 사랑도 꿈도 춘몽이더라 아직도 너는 무엇에 그리 집착하며 사느냐 떠날때는 모두 다 그냥 놓고 가더라 너는 바보 못난 사람아 늦은 이밤에 창문 열어놓고 달을 보며 눈물 왜 보여 속상하고 억울해도 나는 참고 살았다 인생이란 숨어우는 바람 아니...

사랑의 이름으로 백설화

눈물이 흐를수록 생각이 난다 그 까짓 정이 뭔지 사랑이 무엇인지 당신을 못 잊을 그리움만 남겨놓고 주루룩 눈물만 주나 가슴깊은 곳에 서럽게 쌓이는 추억같은 슬픈 이야기 거울앞에 내 모습이 별이 되어 꽃이 되어 당신이 되어 사랑의 이름으로 밤이 새도록 정 그리워 울고만 있네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워 진다 그 까짓 정이 뭔지 사랑이 무엇인지 당신은 얄밉게...

추억의 소야곡 백설화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명사십리 채규엽

1.꽃도 피던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를 꺾어 들던 꿈이었건만 저 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뱃사장도 꿈이었더냐. 2.지는 강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국경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꿈이었건만 한번 가면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보리. (*위의 가사는 정확하지는 못합니다)

명사십리 김다양

명사십리 1절.~~ 이별한지 몇해냐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피는 내고향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멀리~~ 해당화는 너는피느냐 2절.~~ 눈감아도 선하다 옛놀던 그시절이 민족의 속삭임이 내고향 명사십리 죽기전에 다시한번만

명사십리 김민성

.~~ 이별한지 몇해냐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피는 내고향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멀리~~ 해당화 너만 피느냐 2절.~~ 눈감아도 선하다 옛놀던 그시절이 민족의 속삭임이 내고향 명사십리 죽기전에 다시한번만 만나보자 불어봐도

명사십리 허화욱

1절~~ 이별한지 몇해냐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피는 내고향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멀리~~ 해당화는 너는피느냐 2절.~~ 눈감아도 선하다 옛놀던 그시절이 민족의 속삭임이 내고향 명사십리 죽기전에 다시한번만 만나보자 불어봐도

명사십리 김정구

봄도 깃든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였건만 서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였드냐 2. 일몰서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 님이였건만 한번 가면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다 울어서 이 한 밤을 세워나 보랴 3.

명사십리 유춘산

1.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던가 2.일몰차창(遮窓) 해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 님이었건만 한(恨)도 많다 우리 신세 부질없는 청춘이요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볼까 *改詞 ,원곡 1937년 작사:장재성 작곡

명사십리 채규엽

1.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2.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만 한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보리 3.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

명사십리 채규엽

1.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2.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만 한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보리 3.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

명사십리 채규엽

1.꽃도 피던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를 꺾어 쥐던 꿈이었건만 저 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2.지는 강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국경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꿈이었건만 한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 밤을 새워나 보리 3.다시 생각 말자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가약

명사십리 채규엽

1.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2.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만 한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보리 3.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

명사십리 채규엽

1.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2.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만 한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새워나 보리 3.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어이 잊을소냐 백년

명사십리 박서진

이별한지 몇해냐 두고 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피는 내고향은 명사십리 살아생전 꼭 한번만 다시 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멀리 해당화 너만 피느냐 꿈에서도 들린다 정다운 파도소리 돛단배 안고오는 내고향은 명사십리 수평선에 노을이 지면 갈매기도 날개를 틀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여는데 어이해 나만못가나

명사십리 김광남

명사십리 - 김광남 이별한지 몇해나 두고온 원산만아 해당화 곱게 피는 내 고향은 명사십리 살아 생전 꼭 한번만 다시 가자 소리쳐도 눈감고 돌아앉은 바다 저멀리 해당화 너만 피느냐 간주중 눈감아도 선하다 옛놀던 그 시절이 은조개 속삭이는 내 고향은 명사십리 죽기 전에 다시 한번만 만나보자 불러봐도 대답할 그 날짜가 너무 막연해 물새야 너도

명사십리 이미자

명사십리 명사십리 정든 바닷가 해당화는 피고 지고 세월은 가도 그 사람 그 순정은 변함이 없이 호젓한 바닷가를 헤매고 있네 아 비 내리는 해변에서 외로이 우네 명사십리 명사십리 정든 나룻가 헤아릴 수 없는 사연 가슴에 안고 그 마음 그 눈매는 변함이 없이 잔잔한 바닷가를 거닐고 있네 아 물새 우는

명사십리 보현스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삼월에 봄이오면 너는 다시 피어나고 우리 인생 한번 가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빈손으로 나왔다가 빈 손들고 가는 인생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 가 한 조각 구름이 모였다 흩어진다 이때 있으리라 공수래 공수거 구름 위에 거품이라 일장춘몽 꿈이로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명년 삼월에 봄이오면 너는 다시

명사십리 Various Artists

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였건만 서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였드냐 일몰서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는 그 님이였건만 한번 가면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다 울어서 이 한 밤을 세워나 보랴 다시 생각 말자해도 어이 참아 잊을소냐 백년살자 맹세하던 그 님이였건만 한도

한 많은 명사십리 손인호

한 많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사랑아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시절 못 잊어 서산 넘어 지는 해야 날아들던 갈매기야 백사장에 맺은 사랑 부질없드냐 한 많은 명사십리 찾지 못할 옛사랑아 모래 위에 그린 고운 옛추억 못 잊어 출렁대는 흰 파도야 헤매도는 갈매기야 사랑이란 이다지도 꿈이었더냐

길잃은나그네 윤호

경원선 철길따라 흘러가는 저구름은 내고향 명사십리 오늘도 찾아가는데 긴긴세월 망향가에 취한 이마음에 월정역 녹슨 철길 쓸어안고 흐느끼네 >>>>>>>>>>간주중<<<<<<<<<< 경원선 따라가면 명사십리 내고향 아름다운 해당화가 모랫과 흘러가는곳 긴긴세월 망향가에 취한 이마음에 월정역 기적소리 울릴날을 기다리네

>>>길잃은 나그네<<< 조광선

길잃은나그네/조광선 1)) 경원선~ 철길따라 흘러가는 저~구름은~ 내고향~ 명사십리~ 오늘도 찾아가는데~ 긴긴세월~ 망향가에~ 취한 이~ 나그네~ 월정역~ 녹슨철길~ 쓸어안고 흐-느끼네~ 2)) 경원선~ 따라가면~ 명사십리 내~고향~ 아름다운~ 해당화가~ 물에떠~ 흘러가는곳~ 긴긴세월~ 망향가에~ 취한 이~ 나그네~ 월정역~

내고향 원산만 설운도

1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우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놀던 그바닷가 언제 다시 가보나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2 가고파도 갈수없는 내고향 원산아 눈물젖은 기다림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친구 내형제를 만날날이 있을까 아~슬픈땅이 되어버린 내고향 명사십리 해당화가 나를

속죄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속죄 (Inst.) 법만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크러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마라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런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속죄 유민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말아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클어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말아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 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른 죄 풀 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속죄 유치광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클어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말아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 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른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내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백두산 가는 길 신경자

백두산 가는 길 - 신경자 월정역 기적 소리 다시 울리는 날 단숨에 달려가리 달려가리 백두산 이천리길 경원선 오백리길 원산항 명사십리 그림같은 해안선 함흥 길주 돌고돌아 해산을 찾아가자 심지연에 찾아가자 산자락 구비구비 옛전설 가득한 백두산 가는 길 간주중 월정역 기적 소리 다시 울리는 날 단숨에 달려가리 달려가리 백두산 이천리길 경원선

바다의 교향시 허현

바다의 교향시 - 허현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바다는 부른다 저바다는 부른다 간주중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명사십리(明沙十里) 채규엽

봄도 짙은 명사십리 다시 못 올 옛 이야기 해당화에 속삭이던 그 님이었건만 서산 너머 지는 해야 날아드는 갈매기야 포구도 백사장도 꿈이었더냐 간주중 일몰창산 날 저문데 아득하다 저 수평선 하염없이 바라보던 그 님이었건만 한 번 가서 못 온다는 부질없는 청춘이라 울어서 이 한밤을 세워나 보리 간주중 다시 생각 말자 해도 차마

그물당기는소리 노동요-포항지역

명사십리 해동화야 이여차 너꽃진다 설워마라 이여차 명년춘삼월 돌아오면 이여차 너는다시 되건만은 이여차 불쌍하고 가련하다 이여차 우리청춘 불쌍하다 이여차 어제날은 청춘이지 이여차 오늘백발 맞았구자 이여차

고창아리랑 유나은

방장산 선운사 붉은 동 백꽃 모양성 산바람 세월 삼키고 명사십리 구시포 하얀 백 사장 수수 백년 송림에 앉아 우는 갈매기야 오매불망 그리 누굴 기다리르냐 청 보리밭 보 리꽃 이슬 삼 키고 꽃 대 올라오면 풍천장어 때 돌아오고 사각 사각 수박 맛도 그리 울텐데 한양장에 가신 님은 왜 아니 오시나 아 아 아 고창 아리랑 문수산 문수사 애기

바다의 교향시 현철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바다는 부른다 저바다는 부른다

바다의교향시 박일남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완도를 아시나요 전해송

완도항 부두가를 떠나가는 연락선아 무슨사연 그리많아 오늘도 섬마을 오고 또가나 푸른물결 파도치는 청정지역 명사십리 해수욕장 모래도 곱구나 전망좋은 완도타워 불빛이 아름답다 청산도 고개길은 서편재로 이름높은 *완도를 아시나요

상여소리 Various Artists

후렴) 어루가자 허허헤 어허헤 허허헤 - 인간칠십 고래희요 애천인생 일거불환 - 공수래 공수거라 살어 생전 일배주라 - 영원복지 가라기면 자서환불 다누리세 -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서러를 마라 - 명년 삼월 봄이면 너는 다시 피련마는 ③ 근대상여소리 선창) 허허 허허어야 어이가리 넘자 허허헤 후렴) 허허 허허어야 어이가리 넘자 허허헤

해당화 사랑 박가연

날저문 바닷가에 비젖는 해당화야 한 번 가면 아니 오는 님그려 우는구나 백사장 굽이치는 꿈같은 그 엣날에 노를 따라 울다지친 해당화 사랑이냐 쓸쓸한 바닷가에 외로운 해당화야 명사십리 가신 님을 내 어이 기다리나 한많은 가슴의 기도 구슬피 울어주오 너와 함께 울며가는 해당화 사랑이냐

김대중 추모곡 부득이 소정가 작사,작곡,미디작업,믹싱 오샘

구름에 달가듯이 임은 항상 거기있는데 시간과 그대를 스치는 바람이 무서워 새벽닭이 울지 않아도 아침은 오게 되죠 무명장야 깊은 꿈이라면 깨지않고파 사슴은 밤이되면 나뭇가지에 제뿔을 숨겨서 하나되지요 한소년과 그분은 너무 달라서 하나될 수 없다는게 슬픈일이죠 명사십리 해당화야 슬퍼말아라 춘삼월 봄이되면 또피려니와 그임은 명년삼월 꽃가마타면 다시오기

부둑이소정가 오샘

구름에 달가듯이 임은 항상 거기있는데 시간과 그대를 스치는 바람이 무서워 새벽닭이 울지 않아도 아침은 오게 되죠 무명장야 깊은 꿈이라면 깨지않고파 사슴은 밤이되면 나뭇가지에 제뿔을 숨겨서 하나되지요 한소년과 그분은 너무 달라서 하나될 수 없다는게 슬픈일이죠 명사십리 해당화야 슬퍼말아라 춘삼월 봄이되면 또피려니와 그임은 명년삼월 꽃가마타면 다시오기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 년 질쌈 오라버이

황진이의 첫사랑 이미자

사랑을 모르거든 사랑을 하지마오 꽃이라면 제철에 곱게 피어나련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가는 세월 한탄 말고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워 마오 ~ 간 주 중 ~ 사랑을 몰랐다면 눈물을 모를 것을 그리움에 애타는 이슬 젖은 꽃송이 달을 따라 노래 따라 지는 꽃잎 슬퍼마오 만수산봉 걸린 구름 쉬어감을 자랑을 마오

할머니 Diva 로맨틱 카우치(Romantic Couch)

일의 힘겨움을 노래로 덜고 `메나리`(밭매는 소리) 강원삼척 노곡면 주지리/2000년/천분이 (여, 82세)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이 진다 설워마라 꽃도 보고 잎두 보지 한골 메고 임으 어머님 돌아가신 부골세 꽃이 진다 설워마라 행상꾼아 행상꾼아 한골 매고 임으 자리 좋은데 놓아시요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질쌈 오라버이 방자할년

바다의 교향시 김정구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바다는 부른다 저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갈매기떼 너울대는 저바다는

바다의교향시 반주곡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바다는 부른다 저바다는 부른다 ---------------------------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붉은 돛대 쓰러지는 지평선 섬아가씨 얽어주는 붉은 사랑 찾아서 헤이

바다의 교향시 은방울자매

어서가자가자 바다로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어서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2.

황진이의 사랑 이미자

황진이의 사랑 - 이미자 사랑을 모르거든 사랑을 하지 마오 꽃이라면 제철에 곱게 피어나련만 바람 따라 구름 따라 가는 세월 한탄 마오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워 마오 간주중 사랑을 몰랐다면 눈물을 모를 것을 그리움에 애타는 이슬 젖은 꽃송이 달을 따라 노래 따라 지는 꽃잎 슬퍼 마오 만수산봉 걸린 구름 쉬어감을 자랑을 마오

그 섬에 가고 싶어 유민

물새들이 울며나는 신안 해상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거닐던 명사십리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이 있어 아 못 잊어 아 잊지 못할 그 섬에 가고 싶어 파도만이 넘나드는 신안 홍도 해금강을 내 어이 잊으리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힘이 들고 외로울 때 희망을 심어주는 아 그곳에 아 가고 싶어 그 섬에 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