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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가서 꼭 붙잡아 (Inst) 백성민

(아~ 붙잡아-) 1.

따라가서 꼭 붙잡아 백성민

(아~ 붙잡아-) 1절 : 갈테면(갈테면) 가라지뭐(가라지뭐) 내가싫어 간다는데 내가 왜널 붙잡아 아니야 아니야 붙잡아(붙잡아) 붙잡아 따라가서 꼭붙잡아(꼭붙잡아) 진정 내가 싫어했던 말이 아닐꺼야 한번쯤 내게 예쁘게 보일려고 했던말일꺼야 안돼지 안돼 놓쳐버리면 안돼지 정주고 마음주고 모든 것을 다 주고 이제와서 내가(왜내가) 왜너를 잃어버려

당신은 내반쪽 (Inst.)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당신은 내 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 /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 합니다. 이생명 다 할 때 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당신은 내 반쪽 (MR) 백성민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금강산아 말해다오 백성민

가로막힌 휴전선을 바라만 보다가 오십년이 흘렀구나 부모형제 그러다가 내 청춘도 늙었구나 금강산아 말해다오 못 가본 고향 소식을 유람선에 몸을 실어 목이 메어 불러본다 아! 금강산아 금강산아 말해 다오 그 얼마나 가고팟던 그리운 고향인가 육로길로 삼백리길 통일열차 버스를 타고 금강산까지 달려가보자 명사십리 금강산아 너만은 알고있겠지 남과북이 없는길을 ...

돌아온 그대 백성민

돌아온 그대 ㅡ백성민 빙글 빙글 돌아서 정신없이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그대 모습이 내맘 설레게하네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아름다워라 ~ 가던길을 멈춰서서 뒤돌아보며 미소를짖네 미소를 짖네~ 망설이다가 발길 돌렸네 돌아서서 가~네 가던길을 멈춰서 뒤를 돌아다 보니 미소띤 어여쁜 그대얼굴이 나를 당황 하게해 처음보는 그모습이 꽃처럼 아름다워 ...

숙아 백성민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만나 행복 했었다 내 모든걸 다 주어도 아깝지 않는 내가 사랑한 숙아 숙아 백년이 가고 천년이 가도 세월이 변해도 너를 그리며 살아 갈거야 영원히 사랑하면서 숙아 숙아 내 사랑 숙이야 너밖에 누가 있겠니 2) 숙아~ 숙아 ~ 너밖에 누가 있겠니 너를 만나 사랑을 했고 너를 ...

당신은 내반쪽 백성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 그런 남...

서울역 밤 11시 백성민

서울역 밤 11시 - 백성민 네온불 깜빡이는 서울역 플렛트 홈에서 검은 머리 휘날리며 누굴 기다리는지 기적도 목이 메어 울고가는데 그 님은오지 않고 나 홀로 기다리는 무정한 여인아 아~ 아~ 울며 떠난 서울역 밤 11시 간주중 네온불 졸고 있는 서울역 그 벤취에 앉아서 기약없이 떠난 여인 기다리는 사람아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 소리에 떠난 님

까치가 찾아오면 백성민

아침에 까치가 찾아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오신다더니 오늘따라 왠일인지 그 사람 보고싶구나 은행나무 아래서 맹세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가 울때마다 그리운 사람아 눈을 뜨면 저만치서 올 것만 같은데 오늘따라 그님소식 기다려지네 손을 잡고 변치말자 속삭여주던 은행나무 아래서 노래하던 그날이 자꾸만 생각이난다 까치가 울때마다 까치...

당신이 달아 준 꽃 백성민

당신이 내 가슴에 달아준 꽃은 나만을 사랑한다고 진실한 그 마음을 전해준거야 그 사랑 보내준거야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할꺼야 영원히 사랑할꺼야 가슴에 달아준 꽃 새기면서 행복한 꿈을 꿀꺼야 (후렴) 당신이 달아주신 꽃잎 속에는 사랑의 향기가 듬뿍 담았네 사랑해요 장미 같은 내 사랑을 당신의 그 마음을 당신의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의 그 마...

40년만의 외출 백성민

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였답니다 후렴 :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건 처음이예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자이야 백성민

1, 2절: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네가 있어 내맘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저파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어)네가 있어 내맘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저푸른 초원을 달려갈 수 있어)자이야 자이야 나의사랑 자이야너만이 영원한 나의소망 그리고 나의생명자이야 자이야 (자이야) 너는 나의향기 (나의향기 자이야)그윽한 장미...

이왕이면 다홍치마 백성민

1, 2절 : 어제는 돌아온다 기약없이 가버렸어 너와나 가버린 지난날을 붙잡고 가슴 아파할 시간들이 어디있어 인생은 나그네 하룻밤 꿈이 아니야묻지말고 묻지말고 가버린 지난날들 이왕이면 다홍치마 가슴을 활짝열어빙글빙글 돌아가는 샨데리아 불빛아래 이밤만들 즐겁게 건배하고 이밤을 신나게 노래해 노래해 춤을춰이왕이면 다홍치마 (다홍치마) 이왕이면 다홍치마 (...

퉁치고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 사람 모두가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 대로 못난 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 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 ...

그림자 백성민

널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눈물을 흘려야 했지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 머무는 바람이었네나를 사랑해주던 시간들이그렇게 나를 떠나고아무런 이유 없었어그저 그렇게타버린 재가 되었네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늘만 바라보네어느 바람결어느 바닷가기댈 수 없는 그림자사랑이 떠나가네눈물을 흘리면서저 바람 따라 가거라속절없는 나의 사랑아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하...

퉁치고 (Remix Ve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인생은 퉁치고인생 뭐 있어퉁치면 되지대박이라네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어렵다고 말하지만인생사 뭐있어퉁치면 대박인데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무엇이 두려워서내가 할 일 왜 못하나퉁치면 대박나고인생사 행복인데에헤야 어야디야어절시구사랑사랑 어화둥둥내 사랑아인생은 퉁이야퉁치면 대박이난다우리 함께 멋진 인생퉁치고 살아가세퉁치고...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그 누가 뭐라고 해도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껴주는그런 남자...

퉁치고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40년만의 외출 (MR) 백성민

1.2.어떻게 지내왔는지 나도 모르게 눈가에 주름도 하나둘씩 늘어만 가고 당신과 내가 만난 건 이십대였는데 어느덧 사십대 엄마가 되었답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당신과 화려한 외출 한번 나왔었는데 이렇게 좋아본 건 처음이에요 행복하고 싶어요 사십년만에 한 이 외출이 영원하고 싶어요 저 푸른 바다처럼 저 하얀 파도처럼 영원으로 간직 할래요 사십년만의 외출을

퉁치고 (Remix Ver.) (MR) 백성민

(퉁치고 퉁이야 인생은 퉁치고 인생 뭐 있어 퉁치면 되지 대박이라네~) 1.2-세상사람 모두가 힘들고 어렵다고 말하지만 인생사 뭐있어 퉁치면 대박인데 세상사 둥글둥글 사는 세상 잘난대로 못난대로 사는 세상 무엇이~ 두려워서~ 내가 할 일 왜 못하나 퉁치면 대박나고 인생사 행복인데 에헤야 어야디야 어절시구 사랑사랑 어화둥둥 내 사랑아 인생은 퉁이야 퉁치...

당신은 내 반쪽 (Remix Ver.) (MR) 백성민

1.2-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나의 반쪽 사랑합니다 이 생명 다할 때까지 세월이 가도 내 마음 바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를 만나 고생만 하던 당신이기에 이제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해줄 거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당신은 내 반쪽이야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을 아...

반했어 (Inst.) 수아

(반했어 ~ 반했어 반했어 난 반했어 ~~) 어느날 우연히 맞주친 그대가 내눈에 아른 거리 듯 기억나서 사랑한다고 말을 할까 그대가 받아줄까 ~ 나아닌 다른 사람이 있을까봐 ~ 살며시 그사람을 뒷 따라가서 다른 애인이 있다해도 그대를 사랑하겠어 ~ 너에게 연예편지 건네 보고 은근히 기대어 보고 너에그 향기에 조용히 취해서 꿈꾸듯 안기고 싶어

Can't Let Go (Inst.) 펄케이플래닛

지금 나와줄 수 있겠니 나 너의 집앞이야 담담한 목소리로 전화했어 우리의 첫 키스를 기억하고 있을 이 가로등 아래서 나 기다리고 있을께 한번만 한번만 언제나처럼 안아봐도 될까 마지막으로 Please Don't let go baby 우리 정말 헤어지는 거니 I can't let go 꿈이길 사실이 아니길 Please Don't let

어머님께 바치는 노래 (Inst.) 김용임

죄 많은 이 자식의 못 다한 도리 가슴에 사무칩니다 얼마나 울었습니까 얼마나 걱정했나요 아프신 몸 이끌면서 자나깨나 자식 걱정 눈 못 감고 가시던 날 하늘마저 울었는데 왜 왜 가셔야 합니까 어머님 죄 많은 자식 영전을 붙들고 앉아 아무리 통곡해도 뵐 길이 없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나 아프셨나요 얼마나 걱정했나요 붙잡아

그립다 (Inst.) 에어(Air)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아직도 나는 니가 참 그립다 오늘도 니 기억을 따라 다시 이 길을 걷는데 너의 기억이 나를 또 붙잡아 나는 끝없이 걷는다 해줄말이 아직 남아서 나 이렇게 널 잊을수 없는데 아직 내 가슴엔 니가 살아 오늘도 나를 부르는데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나의 가슴이 부서질만큼 나 소리쳐 불러봐도 정말 니가 난 그립다

숨 (Inst.) 정승환

어지러운 세상에 난 어리숙해 내가 자라기엔 턱없이 부족해 삭막한 도시 속에 길을 잃곤 해 너와 숨을 쉬기엔 너무도 흐릿해 자라지 못한 아이는 등 뒤에서 울고 멀어져 가는 너를 이렇게 붙잡아 사라져가던 나를 잡아줘 너의 온기와 숨을 내게 줘 여기 있는 나와 걸어줘 꺼지지 않게 날 지켜줘 오직 너만이 나를 뛰게 해 바로 그 순간에 난 눈을

이 밤 단예

이 밤 홀로 구름 위에 앉아 푸르스름한 달빛과 함께 너는 나를 이 방에 남겨놓고 어딜 그렇게 멀리도 갔나 새벽이 찾아오고 어둠이 내려앉아 짙은 물안개가 피어올라도 나는 널 따라가서 애써 부여잡고 이 밤 안에 내게 오게할거야 이 밤 홀로 적막한 하늘에 그대 소리를 그리워하며 검은 달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은하수 다리를 만들고 있을 새벽이

사랑인데 (Inst.) 나오미

사랑인데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내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넌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안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이곳 (Inst.) 브루노

이곳 커피의 향보다 익숙함이 좋던 곳 이곳 너와 행복했던 기억들로 가득한 이곳 행복한 기억들은 날 붙잡아 놓지않고 사랑한 모습은 이곳에 사진처럼 또렷이 남아 우리가 항상 앉던 이 자리 이곳을 이젠 잊고싶어 모두 잊고싶어 오래 힘들었던 날 날 이젠 놓아줘 네가 없는 이곳에서 이곳 우리의 마지막 모습으로 남은 곳 이곳

사랑하지 않아도 (Inst.) ROO (루)

하루가 텅 빈 것 같은데 시간은 자꾸 흘러가 벌써 몇 일인지 모르겠어 혼자 있는 밤 예감이 맞지 않기를 그 어느 때보다 더 간절히 바랬었는데 그랬는데 아닌가봐 감은 눈 사이 새어나온 눈물 니가 볼까봐 몰래 감추고 또 웃어 버렸어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나를 보기 싫다 말해도 내가 널 더 사랑해주면 다 채울까 나를 다시 볼 수 없어도 우리 정말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다비치 (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다비치 엠제이님청곡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곰탱님)청곡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ÆiAo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Davich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UºnA¡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편지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wlrtitdb 다비치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편지 Davinci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찰나의 기적처럼 (Inst.) 트웰브 (twlv)

오면 돼 불어온 기억 뒤로한 채로 억지로 걸음을 내디뎌 봐도 멀어져간 너를 잡지 못한 미련한 내가 여기에 있어 나의 전부였었던 해맑은 너의 미소를 기억해 많이 힘들겠지만 돌아온 계절처럼 여기 있어 준다면 몇 번이고 시린 계절을 참아 낼 텐데 짧은 몇 마디 말들로 쉽게 끝난 것처럼 아무 일 없는 듯 내게 오면 돼 움켜쥔 모래처럼 새어나가 널 그리워했던 맘을

놀이터 (Inst.) 유키스

수없이 많이 고민했던 밤 붙잡아 준 사람 너인데 힘들고 지쳐 쓰러졌던 날 일으켜준 사람 너인데 어느새 녹아 내린다 이내 흘러내린다 너를 떼내지 못하는 내 맘에 그저 바라만 본다 닦아내지 못한다 니가 좋아했던 하얀 아이스크림 툭툭툭 또 툭툭툭 내 가슴의 눈물이 툭툭툭 Just like your 아이스크림이 흘러 뚝뚝뚝 툭툭툭 내 맘도 툭툭툭 저 멀리 올라갔던

남자라서 웃지만 (Inst.) 류청우

남자라서 웃으며 헤어진 걸 이제 와 후회하네 차라리 가지마라 애원할 걸 한번 더 붙잡아 볼 걸 남자라서 웃지만 당신과 헤어지던 날 남자답게 웃었지 잘 가라고 잘살라고 따뜻한 포옹을 했지 잊을 수 있을거라고 나를 위로 하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우리 함께 걸었던 거리에 스쳐가는 당신의 얼굴 취할수록 그대 모습 떠올라 내 눈은 젖어있는데 남자라서

그 자리 (Inst.) 문명진

아니라고 절대로 이건 안된다고 생각해봐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 몰랐어 이토록 무섭게 위험한 사랑 속에 빠져들어만 가는 내 모습 차라리 날 다신 되돌아 갈 수 없게 다신 뒤돌아 볼 수 없게 너의 곁에 나를 붙잡아 주겠니 안되나봐 너를 지우려 애써봐도 미치도록 그리워 해도 내 가슴이 무너진대도 너를 놓지 못해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는걸까 너와 나의 힘든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 (Inst.) 함의림

기억을 막아보아도 아름다웠었던 그 날들과 찬란했던 매일이 떠올라 오늘도 떠올라 아무리 다시 떠올려 봐도 모든 게 거짓말 같아 헤어지는 순간에도 진심이었단 그 말도 믿을 수가 없어 사랑했다는 말 헤어지자고 말하는 순간 그럴수록 더욱 네 손을 꽉 쥐는 순간 떠나려 마음먹은 그 말투와 차가웠던 그 눈빛이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이제는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나만

사랑하는데 왜 (Inst.) 윤정아

하고 많은 사람 중에 왜 나였냐고 하필이면 왜 나였냐고 가는 길 막고서 물어 보지만 그 사람 대답이 없네 날 정말 사랑하긴 했냐만은 고개만 끄덕일 뿐 보낼 줄 바에는 아무 말 없이 그냥 보내 달라하네 내 마음 모를거라고 죽어도 모를거라고 다시 한 번 붙잡아 보네 사랑하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 사랑하는데 왜 그 사람 날 울리나 사랑했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