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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바보 백송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습니다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인생바보 여기 있습니다 누구만큼 안돼서 바보같이 살지만 누구처럼 떨어져 세상 원망 안합니다 얼마나 살거냐고 얼마나 가질 거냐고 물으면 당신도 바보됩니다.몰라서 편하고 바보라서 행보한 나는나는 인생바보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습니다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

인생 바보 [방송용] 백송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습니다 적은 없지만 편도 없는 무지랭이 인생바보 여기 있습니다 누구만큼 안돼서 바보같이 살지만 누구처럼 떨어져 세상 원망 안합니다 얼마나 살거냐고 얼마나 가질 거냐고 물으면 당신도 바보됩니다.몰라서 편하고 바보라서 행보한 나는나는 인생바보 앞서는 건 모른답니다 높이 간적도 없?

낮달 백송

외롭던 날에 서로 만나서 마음을 주고 받았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다짐도 많았네 낮달처럼 보이지 않지만 사랑은 그런 거라고 말 안해도 우린 알기에 서로가 아껴 주었네 아~ 이사랑 이 마음이 영원히지지 않도록 하늘 높이 높이 떠있는 낮 달같은 사람아 외롭던 날에 서로 만나서 마음을 주고 받았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다짐도 많았네 낮달처럼 보이지...

여왕벌 백송

가시처럼 아파도 깍지손을 꼭 잡고 언가슴 녹여준 당신 그사랑이 너무 아파요 바람부는 날에도 비내리는 날에도 사랑 찿아 헤매이다 꽃잎 물고 잠이든다 허공을 부여잡고서 모래성을 쌓고 허물던 긴 세월 애태운 당신 그런 날 용서 하나요 허물을 벗고 휠훨 날아서 날개 접고 쉬는 그곳에 사랑이 있다면 행복이 있다면 당신품에 안기고 싶어 허공을 부여잡고서모래...

꽃길 백송

아들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스무살에 시집와서 시집살이 뒷바라지 눈떠보니 환갑 이구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늦지 않았어 내인생 지금부터 꽃피울거야 엄마는 꽃길을 걸으러간다 딸아 미안하다 엄마는 나간다 놀러 나간다 밥해주랴 빨래하랴 허리손목 다 나갔다 뒷바라지 몸서리 난다 이꼴저꼴 그만보고 이꽃저꽃 구경간다 무릎까지 나가기전에 여행갈거야 엄...

훌훌 털고 일어나 백송

내가 걸어가는 인생이 고달프다고 항상 말하지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져 있다고 주저 앉아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왜 슬프냐고 항상 말하지 비틀비틀 나의 몸이 무거워 넘어져 있대도 주저 앉아 슬퍼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훌훌 털고 일어나 그대가 걸어가는 인생이 버겁다고 항상 말하지 꿈을 쫒다...

훌훌 털고 일어나 ('19 모두 다 쿵따리 OST) 백송

내가 걸어가는 인생이 고달프다고 항상 말하지 길을 걷다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져 있다고 주저 앉아 아파하지 말아요 내가 살아가는 인생이 왜 슬프냐고 항상 말하지 비틀비틀 나의 몸이 무거워 넘어져 있대도 주저 앉아 슬퍼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포기하지 말아요 훌훌 털고 일어나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가 걸어가는 인생이 버겁다고 항상 말하지 꿈을 쫒다 ...

이천에서 맺은사랑 현정

까치가 울어주니 반가운 인연이 오네 진달래 꽃 분홍 빛에 수줍은 얼굴로 설봉 호수 맑은 물에 사랑배를 띄워놓고 연인 길 백송 길에 물드는 우리 사랑 반짝이는 별빛 따라 빛이 나는 우리 사랑에 행복의 메아리가 설봉산을 맴도네 산수유 길을 따라 사랑이 익어가고 화려한 붉은빛에 사랑도 붉어지네 반룡송 용트림은 연리지 사랑인가 설봉산성 영월암은 은행나무 사랑인가 이구아수

바보 엄마 여운

백발머리 무게 되어 등 휘어진 내 어머니 자식 사랑 당신 인생 묻어 두고 사신 세월 해어진 옷 기워 입고 음 음 살아온 나날들이여 무슨 호강하시려고 그 세월을 견디셨소 산아 산아 높은 산아 내 아들 좀 높여다오 귀한 자식 살펴달라 두 손 모아 기도하네 쌈짓돈 꺼내들고 음 음 건강하라 당부하신 어머니 난 괜찮다 난 괜찮다 사랑하는

내 인생 흘러 황훈

고비고비 흘러온 세월 사연도 깊어 가지만 마음속에 짐이 되어 가슴에 쌓여 있구나 아등바등 욕심부려 살아온 인생 되돌아 추억해 보면 미련만 남아 후회만 남아 그 정은 어디로 갔나 백 년을 살까 천년을 살까 바보 같은 내 인생이여 저 구름 따라 둥실 두둥실 내 인생 흘러가겠네 아등바등 욕심부려 살아온 인생 되돌아 추억해 보면 미련만 남아 후회만 남아 그 정은 어디로

바보 같은 인생 Remix (MR) (Cover Ver.) 정해일

소문났네 소문났어 열 두 줄 가야금 소리 한 줄 한 줄 사랑을 맺고 두 줄로 이별 하네 우 리 네 열 두 줄 맺은 사연 너무 깊어 울고 있네 웃고 있네 울고 웃고 있다 -네 아 ~ 아 ~ 아 ~ 바보 같은 우리 인생 부초 같은 우리 인생 아리 아리 동 - 동 쓰리 쓰리 동 - 동 바보 같은 우리 인-생 정들었네 정들었어 열 두 줄 가야금 소리 굽이굽이 덧없는

바보 같은 인생 (MR) (Cover Ver.) 정해일

소문났네 소문났어 열 두 줄 가야금 소리 한 줄 한 줄 사랑을 맺고 두 줄로 이별 하네 우 리 네 열 두 줄 맺은 사연 너무 깊어 울고 있네 웃고 있네 울고 웃고 있다 -네 아 ~ 아 ~ 아 ~ 바보 같은 우리 인생 부초 같은 우리 인생 아리 아리 동 - 동 쓰리 쓰리 동 - 동 바보 같은 우리 인-생 정들었네 정들었어 열 두 줄 가야금 소리 굽이굽이 덧없는

바보 노도

그래 아직도 기억해 너에게 처음 전화를 받았던 그 때 부끄러움에 속삭이듯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살며시 다가온 그대 그렇게 이루어진 공연 섭외 매일 밤 니가 보낸 문자를 보면 설레 드디어 몇일 후 우린 처음 만났어 서로의 눈빛만으로 사랑의 시작을 알았어 그 후 이루어진 몇 번의 만남 그야말로 내 인생 절정의 나날 확신했어 날 향한 그녀의 사랑

바보천지 정의송

바보천지 - 정의송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바보천치 바보천치 였어)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 사랑아 못난 사랑아 나는 나는 운다 3박 4일 운다 너를 보내 놓고 삼 세번을 잡았어도 떠나간 사람 무엇이 아쉬워 눈물이 날까 내 인생 다 망쳐놓고 내 가슴 다 헤쳐놓고 버리지도 못할 정 같은 건 왜

바보처럼 살았군요 휘성 (Realslow)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 바보 같은 내 인생 철없던 내 인생인생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인생 뭐 있어 김용만

인생뭐있어 작사 : 이제두 김충식 / 작곡 : 김충식 오늘도 어김없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사에서 잠시 뻐근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하늘 한번 쳐다보자 덧없이 왔다가는 우리네 인생 즐거웁게 살아가야지 사랑타령 돈타령에 울고 웃는 인생 바보 같은 우리네 인생 인생 뭐 있어 우리네 인생 둥글둥글 살아갑시다.

바보처럼 살았군요 휘성

어느 날 난 낙엽 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 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 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우 바보 같은 내 인생 철없던 내 인생인생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

혐오스러운 나의 인생 주윤하

아 멀어져간다 소중했었던 당연한 나의 세상 무엇이 문제였나 물어본다 그 누구도 선명했던 답은 없다 넌 알고 있었나 난 몰랐었던 허망한 그 결말을 어차피 만약이란 것은 없다 선택은 결국 같다 바보 같은 내 인생아 서글픈 변명이 다시 떠 다닌다 지긋지긋한 반복이여라 멈추고 싶은 미움의 시절이다 아 깊은 밤을 지나면 그땐 더이상

산다는 건 반가운

산다는 건 다 그렇지 누구나 알 수 없잖니 웃다 가도 울고 있고 좋다가도 싫어지는 바보 같은 인생 이더라 많은 걸 기대하고 아픔도 맛도 보고 산전수전 백 단 이더라 돌고 돌고 돌아가는 인생길 속고 속아 넘어가는 인생길 알 수 없는 인생이구나 산다는 건 다 그렇지 누구나 알 수 없잖니 있다가도 없어지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바보

일편단심 내 사랑아 동주

뿌리깊은 나무는 천 년을 산다지만 깊고 깊은 내 사랑 백 년인들 못 가랴 길고 긴 내 인생 당신만 바라보다 어느 날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면 아프고 그리워서 영혼까지 사랑할 거야 안보면 보고 싶어 꿈에라도 만나는 사랑 사랑 내 사랑 바보 같은 내 사랑 일편단심 내 사랑아 일편단심 내 사랑아 뿌리깊은 민들레 백 년을 산다지만 깊고 깊은 내사랑

바보 (Feat. 김두철) 오니클럽(ONI-CLUB)

나이먹었어도 좀 더 꼴통까지 여전히 On the block So busy 동네 바보처럼 run this town 만화책에 자란 93 닭대가리 오니짱들 달려 ride or die no switchin side come on 둥근해가 떳습니다 죽어도 음악은 남아 우린 미라 고난 속 우리는 더 빛나 꼴아 박았어 전사의 심장 삭막한 입가에 미소 내리리 가뭄 온 내 인생

다시 사는거야 오승근

다시 사는거야 - 오승근 세상 만사가 너무 힘이 들어 가슴 답답해 울고만 싶어 모든 게 내 마음 같지 않아 정말 이런 게 아니었는데 살아가면서 생기는 일들이 정말 속상해 울고만 싶어 행복한 날들을 만들면서 정말 그렇게 살고 싶은데 천년 만년을 살 것처럼 애를 태우면서 고생하면서 살았어 바보 같았어 내 인생 내 젊음 내 꿈을 찾아서 난 이젠 난

내 인생 일기속에서 Part 2 (In My Life) 닥터 레게 (Dr. Reggae)

한 발자욱 내딛는 걸음에 왜 꼭 내 걸음만이 더디어 지는 걸까 오고가는 시간들속에 도대체 나는 어디쯤 있는걸까 사람들은 항상 내게 말하지 사랑과 인생 뜻대로 되지않아 그래 난 믿어 한만큼 좋아지지 내 인생 일기속에 너와 세상일들도 힘겹다고 화내면 뭘해 어차피 나에겐 주어진 삶인걸 후회도 하지만 어제 내 잘못도 돌아만 보기엔 해는 너무 짧아 지금의 노력은 헛되지

사랑의 겁쟁이 이수진

당신만 보면 설레는 내 가슴 내 눈에 타투처럼 박힌 그대 왜 몰라주나요 왜 모른척하나요 진실한 나의 사랑을 인생 앞엔 강하다지만 사랑엔 서툰 남자야 쟁이쟁이 겁쟁이 사랑의 겁쟁이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그래도 나는 당신이 좋아요 *쟁이쟁이 겁쟁이 사랑의 겁쟁이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그래도 나는 당신이 좋아요

사랑의겁쟁이 이수진

당신만 보면 설레는 내 가슴 내 눈에 타투처럼 박힌 그대 왜 몰라주나요 왜 모른척하나요 진실한 나의 사랑을 인생 앞엔 강하다지만 사랑엔 서툰 남자야 쟁이쟁이 겁쟁이 사랑의 겁쟁이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그래도 나는 당신이 좋아요 *쟁이쟁이 겁쟁이 사랑의 겁쟁이 내 마음도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그래도 나는 당신이 좋아요

바람처럼... (Like A Wind...) (Inst.)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 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 만큼 걸었던가 바보 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 만큼 걸었던가 바보 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고

버려버려 찰리 박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봐~~ 버려버려 버려봐~) 복잡한 인생 힘든 우리세상 버려버려 아픔은 이제 그만 희망 속에 우린 살아야해 후회 없이 살아가며 살아야해 둥굴둥굴게 모두다 하고 싶은 말 있어도 다 못하고 그냥 흘러갔지 언젠가는 하겠지 생각 했어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망-설일게 무슨 소용 있나 - 나는 바보 아니야-(버려버려) 모두-다(치워버려

버려버려 찰리박

버려버려 - 찰리박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버려 버려봐~ 버려버려 버려봐~ ) 복잡한 인생 힘든 우리세상 버려버려 아픔은 이제 그만 희망 속에 우린 살아야해 후회 없이 살아가며 살아야해 둥굴둥굴게 모두 다 하고 싶은 말 있어도 다 못하고 그냥 흘러갔지 언젠가는 하겠지 생각 했어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망-설일게 무슨 소용 있나 - 나는

바보 바보 이동기

바보 바보 1 내 마음에 정 주는 사랑 있다면 작 은손을 내 밀어준 귀여 운 소녀 창 밖으로 흩 어지는 너의 그 미소 머물수 없는 한 순간에 사랑 이 였나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바람처럼 먼길 떠나 버린 소 녀 나를 두고가면 바보바 보 2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면 바 보 울고있는 사람 두고 가면

해피매니아 플레이걸

사랑을 부르는 핑크 입술 하늘을 찌를듯한 속 눈썹 완벽한 내 모습에 흠뻑 취해서 가슴 설레는 난 정말 바보!

다 줄게 지수현

다 줄게 나의 모든 걸 너에게 다 줄게 아낌없이 너에게 줄게 가져가 나의 인생 모두 니가 가져가 너에게 다 주고 싶어 그댈 만나서 이제야 깨달았다 나의 인생이 너무 허무했음을 돈과 명예를 찾아 달려왔던 청춘이 너무나 팍팍 했구나 한때는 내게도 꿈이 있었다. 순수했던 꿈이 있었다. 사랑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바보 같은 녀석이었다.

상남자야 이제윤

골라 골라 사랑을 하지만 골라 골라 골라 골라 인생 몰라 겪어봐야지 몰라 몰라 난 정말 몰라 훤칠한 외모에 돈이 다가 아니야 아냐 아냐 그러다 큰 코 다칠라 아야야야야 이젠 나도 자신 있게 자신 있게 뭐라 해도 배짱 있게 배짱 있게 내 인생을 걸어본다 진국이야 진국 진국 남자 중에 남자 남자 한 여자만 바라보는 상남자란다 오랫동안 너만

일편단심 내사랑아 동주

뿌리깊은 나무는 천 년을 산다지만 깊고 깊은 내 사랑 백 년인들 못 가랴 길고 긴 내 인생 당신만 바라보다 어느 날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면 아프고 그리워서 영혼까지 사랑할 거야 안보면 보고 싶어 꿈에라도 만나는 사랑 사랑 내 사랑 바보 같은 내 사랑 일편단심 내 사랑아 일편단심 내 사랑아 뿌리깊은 민들레 백 년을 산다지만 깊고 깊은 내사랑

1402 배치기

기막힌 내 추잡한 인생 인천에 덕배씨 근황이 너무나 궁금해 나 찾아 갔어 인천 지역에 20회 모학교 동문회 헌데 그는 아직 없고 온 사람 덕배씨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잖아 듣다 보니까 친구들 등처먹고 사기치고 다니다가 (oh) 여기서 사채빚 제조 어디서 사는지 (oh) 알수없어 또 어떠한 돈벌이 찾는지 헛되는 꿈과 인천진척에 한 여자와 동거하는

일편단심 내 사랑아 [방송용] 동주

뿌리깊은 나무는 천 년을 산다지만 깊고 깊은 내 사랑 백 년인들 못 가랴 길고 긴 내 인생 당신만 바라보다 어느 날 갑자기 내 곁을 떠난다면 아프고 그리워서 영혼까지 사랑할 거야 안보면 보고 싶어 꿈에라도 만나는 사랑 사랑 내 사랑 바보 같은 내 사랑 일편단심 내 사랑아 일편단심 내 ?

Get Up 엠투제이(M2J)

뜻대로 안돼 ) 기회도 많은데 (내 뜻대로 안돼 ) 나오는 건 한숨 뿐 hey 거기 자네 고개 숙이지 말고 겁쟁이처럼 움크리지 말고 hey 거기 자네 눈물따윈 보일 생각마 get up now <간주중> (자신 없는 일도 ) 자신있게 하자 (용기 없는 고백 도) 용기 있게 하자 (내가 잘나서 하 는 말) 하는 말 아니오 한번 뿐인 인생

꿈 (夢), 회의 (懷疑) (Feat. 이유철) 김현일의 Maeilnonet

내게도 꿈 있었네 너무 간절했네 돈이 없어도 행복했네 꿈이 있었기에 살수 있었다네 그건 나의 전부였어 경주마처럼 앞만 바라보며 나는 달려갔네 꿈 찾아서 하지만 그곳엔 빛이 없었네 그건 바로 현실였지 이제야 깨달았네 나는 바보였네 하나만 바라보던 바보였네 미련한 내가 너무나 미웠네 바보 나는 바보였네 내 인생 전부를 저기 먼 곳으로 보내야만 했네 많이도 슬펐네

온 마음 드려요 하주영

아마도 나는 주님을 너무 사랑 하나 봐요 예전엔 이런 마음을 갖지 못한 바보 예요 눈부신 고운 하늘은 주님의 얼굴만 보여 바람 결에 전한 내마음 하늘로 올려 지기를 힘겨운 내 인생 주께 맡기며 아팠던 사랑까지 받아주세요 내 사는 날 까지 온마음 드려요 내 사는 날 까지 온마음 드려요 받아주소서 나의사랑을 받아주소서 오내사랑을 눈부신 고운 하늘은 주님의 얼굴만

꿩 먹고 알 먹고 (MR) 김다현 (230827)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 저 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 그 사랑 함께 가져갈래요

꿩먹고 알먹고 김다현

그 마음을 품고서 어딜 왔느냐 보고 싶은 그 사람 찾아가야지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믿지 않으랴 훨훨 날아가련다 우연 다 말은 했지만 이마음 몰라요 어려운 내 사랑 길도 어찌 가려나 그 사랑 저 사랑 이 마음 다 알아도 내 사랑 내 마음 난 몰라요 바보 같은 인생 요술 같은 운명 내 사랑 그 사랑 함께 가져갈래요 사랑이라 해놓고 어딜 갔느냐

참말로 강여울

내가 너무 바보 이였나봐요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그 사람에게 속아버린 내마음이 아파요 그냥 그렇게 잊어버리려 애를 써 봐도 지금 내겐 힘이들지만 3년이 지나면 내인생 하나둘씩 찾아갈래요. 참말로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내삶이 고달픈가요. 차라리 여기서 멈쳐요.

캠퍼스 일기 이상훈

커피 마시며 인생 애기로 오가는대화 *그녀는 얘기 했어요. 나보고 바보 라구요. 인생은 그리 싶지 않은것. 뜻대로 되지 않은것 우~~ 눈이 내려요 어느센가 벌써 창밖에 우~~ 우리 둘이는 길을 걸었죠 우~~ **하얀 눈송이 바라보면서 얘길 나눠요 우~~ 언제까지나 애기 할래요.

장마(영화"남은 인생 10년") (82915) (MR) 금영노래방

보내 줄게 네가 지치지 않게 보내 줄게 우리란 울타리 밖에 나를 떠나면 두 번 다시 내게 또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걸 알아 알면서도 널 붙잡을 수가 없는 바보 같은 내가 화가 나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넌 나의 태양 네가 떠나고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끝이 없는 장마의 시작이었나 봐 이 비가 멈추지 않아 기다릴게 오지 않겠지만 넌 기다릴게 네가 잊혀질 때까지

인생 류계영

(1)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 굽이 살아온 자욱마다 다시 바뀔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 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보낸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인생 류계영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밭길 살아온 내 인생 다시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버린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필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허- 사랑은 다시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되어 나를 떠-미네 (

인생 김성환

세상에 올 때 내맘대로 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볼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번 살 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 한들 돌릴수 없으니 남은 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 인생 잘 해봐야지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권용욱

사랑도 가고 ~ 친구도 가고 ~ 남은 일생 누굴 위해 살아 가야 하나 ~ 세월이 지나~ 백발이 되고 너를 위한 내마음을 변하지 않네~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이란다 ~ 이별과 방황 이제그만 여기서 쉴래~ 살아갈날도 기역될 날도~ 머지 않아나잊어지면 흔적도 없겠지~ (간주곡) 눈을 떠보면 저많큼 멀어져 잡으려고 애써봐도 인생...

인생 이화숙

보이네 보이네 어느새 그길이 언제나 좁고도 멀었던길 아픔과 슬픔의 시간이 지나고 작은 평화가 보이네 여러 갈래 길 중에 내가 선택한 외로움 지도에도 없는 바로 이길이 인생길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눈을 감으면 지난 추억이 내눈에 흐르네 아아 강물이 흐르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저만치 흘러서 가네 꿈도 사랑도 들리네 들리네 이제와 그말이 ...

인생 박광현

뜬 작은 배 우린 흔들리며 사네 옛날부터 지금가지 사람 사는 건 마찬가지 험한 파도 비켜가며 피하며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때론 사랑도 하면서 때론 미워도 하면서 고통도 감싸주고 서로 위로 해주면서 우리 작은 존재끼리 사람의 무지개는 없는 거지 현실은 영화가 아니야 눈 뜨고 보는 그대로 부딪혀 아픈 그대로 그렇게 사는게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