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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도 없는 여자 백승태

눈물도 없는 여자 - 백승태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 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무너질 모래성은 무엇 하러 쌓았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타다 말 모닥불은 무엇 하러 피웠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요즘남자 요즘여자 백승태

착한 여자 나쁜 여자 따로있나 남자하기 나름이지 요즘 여자 행복한 가정 변함없이 지켜주는 바로 내가 요즘 여자 밥만 하는 여자가 어디있나 꿈이 없는 여자가 어디있나 당신의 사랑 먹고 사는 그런 여자 바로 내가 요즘 여자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을 참고 살아가지만 그게 여자의 일생이라면 무엇으로 보상 받나 당신이 내게 무심코 던져버린

애모 백승태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잘난 여자 백승태

여자`야 잘난 여자야 아무일 없이 없이 잘 지내느~으으냐 아`픈 내 가~아아슴 꼭 끌어안~하안고 운명처`럼 살`아~하아가련다 나를 사랑한 너는 누구 가슴에 에`라 잘난 여~허어자야 미련없이 잊~이잇어주마 이왕이면 행`복해~에에다~아아오.

똑똑한 여자 백승태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간주중> 똑똑한여자 똑...

그여자의 마스카라 백승태

1.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어)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아를` 울리려하네 ,,,,,,,,,,,,2.

막차로 떠난 여자 백승태

막차로 떠난 여자 - 백승태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간주중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당신은 내 여자 백승태

당신은 내 여자 - 백승태 백년이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다 간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떠돌다 간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옥이 백승태

옥이 - 백승태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연기처럼 바람처럼 내 영혼을 앗아간 여자 내 젊음을 꺾고 간 여자 어이해 남이 되고 말았나 옥아 아직도 내 사랑은 너 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간주중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모자랐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옥이가 가네 이슬처럼

남자 반 여자 반 백승태

남자반 여자반 - 백승태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 반 여자 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 반 남자 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 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네박자 백승태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당신은내여자 백승태

당신은내여자 - 백승태 백년이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떠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당신은 내여자 백승태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절대로 그럴순 없어요 백승태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돌아서서 다시 한 번 여자 마음 헤아려줘요 마음은 갈팡질팡 중심못잡고 겉으로 웃으면서 눈물을 삼킨채 이렇게 째째하게 매달려보는 내 자신이 초라해져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절대로 그럴수는 없어요 간다구요 떠난다구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돌아서서 다시 한 번 여자 마음 헤아려줘요 마음은 갈팡질팡 중심못잡고

애당초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거야 한 자밖에 안되는 가슴 두 자도 못되는 가슴 애시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 줄꺼야 <간주중> 마음 독하게 다짐하고

남자반 여자반 백승태

남자반 여자반 - 백승태 5분만 더 지나갔어도 그대를 포기하려 했어 남자 반 여자 반 넘치는 세상에 시간낭비라 생각했어 하지만 다행스러웠지 그대를 만날 수 있어서 여자 반 남자 반 세상에 많지만 그대만 한 사람도 없어 오래오래 기다려왔던 밤에 몰래몰래 그대만나는 밤에 숨죽인 불빛 하나 둘 잊혀진 추억처럼 눈을 뜨는데 사랑한다면서 눈물

애시당초 백승태

애당초 - 백승태 오늘 하루만 내 인생에 없다고 지워버리자 남자 가슴은 여자 눈물에 모든 게 부서지니까 사랑에 깊이 빠진 그날부터 이별은 시작된 거야 한 자 밖에 안 되는 가슴 두 자도 못 되는 가슴 애시 당초 내가 없었다 무작정 다가선 나 때문에 당신은 그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당신을 돌려줄 거야 간주중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백승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백승태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 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 서로가 아픈 가슴 달래지만 세월이 흘러가면은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 하지 않으리 이렇게 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 않으리 간주중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 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ㄱ무효 백승태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아냐 너 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백년의 약속 백승태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아사루비아 백승태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 사람 아 사(싸)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사루비아 꽃을 (든)단 여자 저 멀리 불빛속에 걸어가는 사람 무척이나 낯익은 뒷 모습 가슴에 내 가슴에 눈물을(2절.사랑을) 주고 떠난 바로 그 사람 너무나도 사랑한 그대 모습 잊~히잇기엔 너무나도 아파 내 가슴이 아파서 지금~흐음도 나를 부~우르며 올 것만 같은 사람 (윗

무효 백승태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하는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중>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잊을수 없는 연인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내마음 내뜻대로 하지 못하는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처도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곡~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목숨 자기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당신의 의미 백승태

당신의 의미 - 백승태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이 세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위하여 입은 앞치마에 눈물이 젖게 하지마세요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없는 내 당신 당신 없는 내 인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간주중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당신

사랑의 눈동자 백승태

사랑의 눈동자 - 백승태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제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 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잊을 수 없는 연인 백승태

잊을 수 없는 연인 - 백승태 떠도는 몸이라고 사랑마저도 내 마음 내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연인 간주중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내 마음의

인생 백승태

인생 - 백승태 세상에 올 때 내 마음대로온건 아니지만은 이 가슴에 꿈도 많았지 내 손에 없는 내 것을 찾아 낮이나 밤이나 뒤 볼 새 없이 나는 뛰었지 이제 와서 생각하니 꿈만 같은데 두 번 살수 없는 인생 후회도 많아 스쳐간 세월 아쉬워한들 돌릴 수 없으니 남은세월이나 잘해봐야지 돌아본 인생 부끄러워도 지울 수 없으니 나머지인생 잘해봐야지

사는동안 (애오라지) 백승태

사는 동안 (애오라지) - 백승태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 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 없는 그런 세상없겠지만 은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 인생 상도 벌도 주지 마오 간주중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뿌린 만큼 살으렵니다 가진 만큼 아는 만큼 배운 대로

핑크 리본의 카드 백승태

핑크 리본의 카드 - 백승태 누구인지 알 수 없는 핑크 리본의 카드 하나 고독한 내 침실에 살며시 날라 왔네 행복을 빌어주는 달콤한 사연 카드 하나 조용한 내 가슴에 모닥불 피워주네 충무로 그 다방에서 윙크하던 그 아가씰가 남포동 뒷 골목에서 만났던 그 사람일까 누구인지 알 수 없는 핑크 리본의 카드 하나 고독한 내 침실에 살며시 날라 왔네

사랑 백승태

사랑 - 백승태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에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람아 간주중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기쁜 우리 사랑은 백승태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체 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에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는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면은 기회는 오질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 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여의도 나그네 백승태

안개짙은 이거리에 희미한 가로등만이 쓸쓸하게 걸어가는 이마음 달래주네 사랑을 잃고서 님을 잃고서 눈물을 흘리는 나그네란다 아~~ 아~~ 머물곳 없는 이거리 하염없이 걸어가는 여의도 나그네 2.

대동강편지 백승태

대동강 편지 - 백승태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한 세월을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마라 못 본체마라 반겨 주렴아 간주중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길을 돌아왔다고

내 영혼의 히로인 백승태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간주중>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내영혼의히로인 백승태

내영혼의히로인 - 백승태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 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 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간주중 헝클어진 운명의 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 채 돌이킬

눈물도 없는 여자 인동남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무너질 모래성을 무엇하러 쌓았는가 사랑을 (사랑을) 버린 여자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이제는) 사랑하리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타다 말 모닥불을 무엇하러 피웠던가

눈물도 없는 여자 인동남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무너질 모래성을 무엇하러 쌓았는가 사랑을 (사랑을) 버린 여자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이제는) 사랑하리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타다 말 모닥불을 무엇하러 피웠던가

사는동안 백승태

1.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어허업겠~헤엣지만은 그래도 사랑하~아아고 웃으며~어어 살`고~오오 싶은 고지식한~아안 내 인생` 상도` 벌도~오오 주~우우지~이이 마~하아아오 ,,,,,,,,,,,,2.

눈물도 없는 여자 진성

눈물도 없는 여자 - 진성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 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무너질 모래성은 무엇 하러 쌓았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간주중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타다 말 모닥불은 무엇 하러 피웠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눈물도 없는 여자 훈 & 난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 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무너질 모래성은 무엇 하러 쌓았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간 주 중 ~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타다 말 모닥불은 무엇 하러 피웠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눈물도 없는 여자 정인철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 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무너질 모래성은 무엇 하러 쌓았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간 주 중 ~ 사랑했던 그 여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애틋한 그 사연을 풀지 못한 채 타다 말 모닥불은 무엇 하러 피웠던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존재의 이유 백승태

존재의 이유 - 백승태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눈물도 없는 여자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사랑했던 그 여~허어자 만날` 수 없는 여자 옹맺힌 @그 사연을 풀지 못한채 무너질 모래성(은)을 무엇하러 쌓았(던)는가 @사랑을` 버린 여자 눈물`도` 없는` 여자 이`제는 사랑하`리 당신만~안을` 사랑`하~하아리라 ,,,,,,,,,2. 사~~~~자 애틋한 그~~~~채 타다 말 모닥불(은)을 무엇하러 피`웠던가 사~~~~라.

번지없는 주막 백승태

1.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굿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2.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 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동숙의 노래 백승태

2.너무나도 그 님~이임을 사랑했기~히이이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우우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흐느끼`면서`~허~어어울어도 때는 늦으~흐으으리 으흐으으음~ 때는 늦으~흐으으리.

수덕사의 여승 백승태

수덕사의 여승 - 백승태 인적 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이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간주중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 백승태

비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사람 사나이 두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곡~ 비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유정천리 백승태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구비냐 (무)유정천리(눈)꽃이 (오)피네 (유)무정천리 (꽃이)비가 (피)오네. (626)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백승태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간주곡~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찰랑찰랑 백승태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