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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아쉬움 백영규, 이미숙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마음으로 그때 그 노래 지금 불러봐 ...

그리운추억 백영규&이미숙

야 이 놈들아~~~~. 외 다 따가냐??????????? 우~~ 우우우 우우우~~~~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

그리운 추억 백영규, 이미숙

?문틈 사이로 스민 햇살은 그리움을 부르고 노란 들길에 누워서 꿈 키우던 어린 시절을 부른다 처음 서울로 소풍가던 날 비 올까봐 마음 조이고 기차타고 창경원 동물원은 신기한 나라였었네 퇴색해버린 마음에서도 늘 살아있는 흑백 사진처럼 간직하고픈 그리운 추억 안타까운 힘든 삶에서 추억이란 정거장에서 쉬어가면서 하얀 마음으로 그 때 그 노래 지금 불러봐 누...

12 첫마음 백영규&이미숙

나는 당신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당신들은 내가 가는길을 가끔은 아름답게 수정해 주기도 하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근한 벗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당신들께 조금씩, 조금씩 밀착되어 갑니다. 아마도 세월이 만들어준 나약함이 당신들께 기대게 하나 봅니다. 요즘은 나도 모르는 그 알수 없는 정이 툭툭 뛰쳐나와 당신들을 더 그리워 하고...

꽃상여 백영규/이미숙

부슬부슬 비 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 우네 음음음 음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 구름도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 못해 슬피 우네 음음음 음음 송이송이 엮어진 꽃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꽃상여는 떠나가네 어야 어어어 어야 어야 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야 어야 어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내는 님도 서러워 걸음...

꽃상여 백영규, 이미숙

보슬보슬 비내리는 메마른 가지위에 꽃망울도 서러워 저만 홀로 슬피우니 음음 음 긴긴 사연 애달퍼라 산새들도 저워우니 가는 물도 안타까워 가지못해 슬피우네 음음 음 송이 송이 아까진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산길 따라 한없이 흰 흰 꽃 상여는 떠나가네 아아 어 어야 어야 어 어야 어 어야 어야 어 가는 님도 서럽지만 보낸이도 서러워 걸음 걸음 한이 맺...

이 어둠의 이슬픔 백영규, 이미숙

꺼지는긋 흔들리는 도시의 가로등 가슴에 흐르는 너나의 슬픔이 한조각 슬픈 노래소리로 어둠에 흩어지져가네 허공을 가득메운 눈물같은 네온등 이슬에 흐려지는 그대의 눈빛이 한조각 어둔 바람소리로 한없이 깊어만 가네. 돌아선 그대 다시한번 말을해주오 오직 나만을 사랑했다고 떠나는 그대 다시한번 고백해주오 나 그대만을 사랑했다고 불빛에 머문 젖은 나의 눈빛 허...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백영규, 이미숙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환한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널 잃어버릴 것 같은 예감 백영규

널 잃어버릴 것 같은 널 잃어버릴 것 같은 예감 곁에 있어도 그리워지는 그대 나의 사랑이 아닌 것 같아 사랑한다고 귓가에 속삭여도 왠지 내 곁을 떠날 것 같아 나만의 작은 틀에 그댈 가두고 싶어져도 널 얽매이는 듯한 생각 때문에 난 그냥 널 바라다 볼 뿐 슬픈 예감은 혼자만의 이유 없는 스치는 느낌일까 낯설은 너의 표정은 가슴을 파고드는데

여름은 가고 백영규

불어오는 바람에 떨어진 나뭇잎 하나 햇살의 찬란한 꿈 그리워하네 여름날의 사란도 회색빛 물들어가고 낯설은 슬픔 내게 밀려만 오네 축제의 불꽃 속에 춤춤는 파도 소리 들려만 오고 그대 품에 안기어 함께 지새운 그 밤 떠오르네 모두 떠나가버린 황량한 나의 가슴 속엔 짧은 여름밤의 꿈 아른거린다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아픔을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제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진시몬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김란영

아픔을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이정옥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Various Artists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 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KangChon Peoples

아픔의 나의 침묵은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는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강촌사람들

아픈맘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둔 밤거리가 낮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에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낯설은 아쉬움 조장원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낯설은 아쉬움 주병선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전태형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신경자

낯설은 아쉬움 - 신경자 아픈 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때는

낯설은 아쉬움 송민수

아픔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한주일, 정영희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 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하알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호오오 생각해요~오호오)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오~호오오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 임수정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낯설은 아쉬움 김찬

아픔만 달래지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두운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하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낯설은 아쉬움(진시몬) 옛가요모음

아픔을 달래지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것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도우시는 성령님 이미숙

성령님 지금 이시간 이자리에 임하여 주소서 지치고 상한 나의 마음에 당신의 사랑으로 덮으소서 성령님 날 도우소서 성령님 날 만지소서 성령님 날 고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나 채우소서 성령님 지금 이시간 이자리에 임하여 주소서 지치고 상한 나의 마음에 당신의 사랑으로 덮으소서 성령님 날 도우소서 성령님 날 만지소서 성령님 날 고치소서 ...

기도의 집으로 세우소서 이미숙

주님 나를 기도의 집으로 세우소서 온 세계 위한 온 열방 향한 기도의 집으로 무너진 내 골방을 다시 일으키사 아버지 마음 온 열방향해 흐르는 거룩한 통로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기도의 집으로 세우소서 성령님 주인 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기도의 무릎으로만 나 살게 하소서 주님 소망으로만 살아 숨쉬게 하소서

조건 없는 사랑 이미숙

나를 위해 못 박히신 십자가의 그 사랑 무얼 위해 하늘 영광 버리고 이땅에 오셨는지 왜 나를 구하셨나요 왜 고난 당하셨나요 무엇이 그토록 사랑하게 했나요 왜 나를 위해 그 사랑을 갚기 위해 나는 무엇 드리나 나를 택해 이루실 일 내평생에 순종하리 모든것을 포기 하신 주님 나도 그 길따라 가리라 모든것을 희생 하신 주님 험한 십자가 사랑하리...

사랑탑 이미숙

황금빛 인생사 잔주름이 자옥한 세월 앞에 서성댈 때 그대가 준 따스한 사랑이란 말 한마디 진국이더라 푸른 하늘에 구름 얹혀도 비바람이 무지갯빛 밀쳐내도 화들짝 날갯짓만 하지 말고 어디로 가느냐고 묻지 말고 천년만년 그대 품에 안겨서 긴 긴밤 사무치도록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그대와 나의 영원한 사랑 탑 쌓으렵니다

((이게 인생이라오)) 이미숙

세상사 이런건가요 내 삶의길 내마음대로 아냐~~ 죄없다 자랑말고 돈 없다고 울지마오~~~ 거짓없는 인생없고 눈물없을 사랑있나~~~ 니탓내탓 신세타령 세월만 가니~~~ 눈물콧물 삼켰으면 두눈 크게뜨고~~~ 살아온길 못한인생 손꼽아 다듬어서~~ 남은세월 알콩달콩 떵떵대며 살아보세~~~ 오늘도 걸어가는 나의 인생은~~~ 내일도 기다리는 이것이 바로 인생이오...

어떡하라고 이미숙

아 아 아 갈바람이 가슴을 울려대는데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살아온 세월 다져진 정마저 바람결에 흔들리누나 비바람이 몰아쳐 나무 밑에 서성이다가 한들거리는 가지에 내 마음도 나뭇잎에 서걱대는 걸 느끼는데 포개진 지난날 헤아려 볼 새도 없이 저만치 날아가려 하니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아 아 아 가을비가 마음을 씻겨내는데 나는 나는 나는 어떡하...

!**노을빛 인생**! 이미숙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인생이란 저 노을처럼 함께 가야할 나그네 힘들었던 추억들은 저 세월에 실어 보내고 나 이제 행복찾아 행복 찾아 살으렵니다 서산마루 산자락에 붉게 물든 저 노을은 지난세월 흔적들이 내마음 감싸주듯이 내가슴에 살며시 들어 오네요 인생이란 저 노을처럼...

!**팔달산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눈빛 그 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사람 내밀어라 말못할 사연 담아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길 효심은 곳 팔달 산이라 효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되가네 인생길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속 어울려 ...

!**님아**! 이미숙

사랑을 찾고 마음씻기면 미련도 고민도 풀어질거야 긴밤지샌 고민이었나 괴로워하는 그대여~ 그리운나날 꼼지락대면 상큼한 향기가 가득할거야 열정지핀 담금이었나 사랑만할까 님이여~ 그리그리 미련만 삼켜대는가 난이렇게 사랑을 받고있는걸 좋고좋고 좋은데 너는왜그래 사랑찾고 마음씻기면 상큼함이 가득할거야 지난세월 아팠던 만큼 남은세월 멋드러지게 살자고~~~~ 기나...

!**팔달산 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 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 눈빛 그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 사람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 길 효심은곳 팔달 산이라 효 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 되가네 인생길은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 속 어울려 당당하게 펼쳐보세...

&***울지 않아요***& 이미숙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울어 나 싫다고 떠나간 그 사람 나만 좋아한다고 나만 사랑한다던 그 약속은 어디로 갔나 달을 보고 별을 보고 사랑했던 수많은 날들 떨어지는 낙엽처럼 날려버렸나 그 사람이 미워요 울지 않아요 두 번 다신 울지 않아요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잊을 건 잊어야지요 사랑 때문에 울지 않아요 울지 않아요 내가 왜 울어 나 싫다고 떠나간 그 사...

&***왜***& 이미숙

왜! 왜 그래 난 아직 뭔지 모르겠어 이 밤이 가고 나면 알게 될 텐데 그대가 날 당신의 마음을 알기도 전에 내 마음 흔들면 어때 어쩌라고 왜! 왜 그래 넌 나를 사랑하잖아 그러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 이 밤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조금만 더 기다려봐 아침이슬 마를 때까지 왜! 왜 그래 난 아직 뭔지 모르겠어 이 밤이 가고 나면 알게 될 텐데 그대가 ...

!**둘이서**! 이미숙

그대와둘이서 달달한 인생사~~ 함께 하고픈데~~ 허한날 지져 대니 그 마저도~~ 이내맘 허전 하네요~~ 나에게 다가서서 말하고 싶던말 ~ 그걸 내가 모르겠니~~~~ 자네와 나 세월 먹은만큼~~ 인생학 물이느이순 간처럼~~ 이 대로 함께 할건데~~~ 뭣 하러 서성 거리나~~~ 이제부터 질질대는 사랑놀이 하지말자~~~~ 그렁대는 세월은 흘러 버리자~~ 둘...

&***이게 인생이라오***& 이미숙

세상사 이런건가요 내 삶의길 내맘대로 아냐~~ 죄없다 자랑말고 돈 없다고 울지마오~~~ 거짓없는 인생없고 눈물없을 사랑있나~~~ 니탓내탓 신세타령 세월만 가니~~~ 눈물콧물 삼켰으면 두눈 크게뜨고~~~ 살아온길 못한인생 손꼽아 다듬어서~~ 남은세월 알콩달콩 떵떵대며 살아보세~~~ 오늘도 걸어가는 나의 인생은~~~ 내일도 기다리는 이것이 바로 인생이오~...

마음의 사랑 이미숙

마음의 사랑 - 이미숙 외로움이 흐르는 임 없는 창가에 서리 맺힌 슬픔에 가득히 싸여 찾아오지 않는 임을 만나볼 길 없는 임을 원망하여도 마음은 못 잊어서 눈물 집니다 간주중 외로움이 흐르는 쓸쓸한 밤이면 잊지 못할 괴로움 가슴에 고여 별이 뜨는 밤이 되면 달이 뜨는 밤이 오면 기다리는데 마음은 괴로워서 눈물 집니다

그게 바로 남자야 이미숙

그게 바로 남자야 - 이미숙 그게 바로 남자야 사랑도 쉽게 하지 여자의 눈물 따윈 상관 없어 꽃처럼 꺾을 테니까 그게 바로 남자야 사랑도 쉽게 씻지 불같은 사랑따윈 잊고 말지 눈처럼 녹을테니까 언제든지 가버릴꺼야 여자는 많다고 언제든지 돌아올테지 너만한 여자도 없다고 나없이는 안된다고 한번만 한번만 한번만 빌면 되니까 그게 바로 남자야 이별도

그대를 응원합니다 이미숙

하나님의 첫번째는 언제나 그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의 사랑은 두번째인적 없답니다 하나님의 계획속에 언제라도 그대입니다 당신을 향한 그의 비전은 아름다운 주의 계획입니다 실패를 두려워말아요 그대를 강하게 할테니 넘어지고 다시 넘어져도 당당하게 일어나 걸어가요 하나님의 꿈을 꾸세요 믿음 가지고 용기있게 일어나요 하나님의 가능성은 지금 그대안...

가족의 탄생 (Duet with 민호기) 이미숙

십자가 그 사랑으로 우린 이미 거룩한 한 몸? 세상에서 가장 큰 기적은 원수가 가족이 된다는 것 막힌 담 모두 허물고 찢어진 것 하나로 묶어? 기적의 시작 가족의 탄생 서로 다른 당신과 나 우리는 한 몸 한 가족 여기 마주선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의 피로 하나 된? 영원한 우리 당신은 나의 가족

복음에 빚진 자 이미숙

세상에 값진 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것이었기에 자신의 모든것 아낌 없이 내어주신 그놀라운 주님의 은혜 그 크신 사랑 세상 무엇으로도 다 갚을수가 없어서 나는 언제나 주님의 은혜에 복음에 빚진자 내게 주신 이 복음 부끄러워 않으리 세상 모든 사람들 부끄럽다하여도 나는 감당치 못할 복음에 빚진자 땅끝까지 그 사랑 전하리 내게 주신 이 복음...

아름다우신 예수 이미숙

나 주님앞에서 숨길수 없는 어두움들 십자가 앞에서 내 모든 죄짐을 내려놓고 찬양하네 *주 흘리신 보혈 내 모든것을 새롭게 해 그 빛나는 보좌 주님의 영광 바라볼 때 난 노래해 거룩하신 주 예수 예수 나의 주 아름다우신 예수 예수 나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