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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뀔 수 있을까 백인수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있을까 시계추처럼 하염없이 또각 또각 흘러 간다 내 인생은 무엇을 위해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있을까 이 걱정은 이 근심은 모두 행복으로 바뀔 있을까 얼마나 더 흘러가야 멈출

가까워 질 수 있을까 백인수

처음에 널 봤을 때 난 너무 설레어 그 후로 네 생각에 잠을 못 이뤄 어쩜 그렇게 예쁠까 하는 생각에 어떻게 너와 가까워 질 있을까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그 무엇도 나에겐 중요치 않은 걸 너만 있다면 우리 둘이 손을 잡고 어디론가 걷는 다면 난 세상 다 가진 것 같을 것 같아 이 세상

이겨내며 살아 백인수

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내 마음속에 찾아와 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허무하기도 하고 꿈을 쫓기도 하며 작은 내 방 한구석에 외톨이처럼 앉아있네 더 이상 무엇을 내가 해낼 있을까 이제껏 내가 살아 온 내 생활은 그 무엇도 될 없을것 같아 맘이 약해지네 하지만 이 또한 이겨내며 살아가야겠지 더 이상 무엇을 내가 해낼 있을까 이제껏 내가 살아 온 내

눈 앞에 아른거려 백인수

기나긴 오후 지나고 울적해지는 내 맘 아직도 나는 네 생각에 사나봐 집으로 돌아가면 견디지 못 할 거란걸 알아 난 친구들과 만나 너를 잊어보려하네 언제쯤이면 네 기억속에서 벗어날 있을까 아직도 나는 널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너무 견디기 힘들만큼 네 모습이 아직 내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쯤이면 네 기억속에서 벗어날 있을까 아직도 나는 널 생각하면

마음 남아서 백인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뭔가 허전해 너의 생각에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걸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있을까 이젠 그만 그 때의 나를 놓아 줘 너에겐 미안한 마음만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있을까

네가 나를 백인수

너의 모습이 떠오르는 날이면 난 어쩔 없이 네 생각에 빠져들어가 언젠가는 너를 다시 만날 있을까 나는 아직 너의 빈자리 지키고 있어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싶지만 난 그럴 없어 언젠가 다시 네가 나를 찾아올까 봐 힘든 순간에 내 생각이 난다면 언제라도 돌아와도 돼 너의 자리로 이젠 모두 잊고

먼 훗날 다시 그댈 백인수

그대가 날 떠난 그 후로 나는 아직 홀로 지내요 그대를 차마 못 잊고 어디선가 날 찾고 있을까 봐 그대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우리 언젠가는 다시 한 번쯤 마주칠 있을까요 먼 훗날 다시 그댈 보면 그대 돌아서던 그 뒷모습이 아직도 눈에 밟히죠 이 세상 아니라도 우리 언젠가는 다시 한 번쯤 마주칠 있을까요 먼 훗날 다시

잊은 채 살수 있을까 백인수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한참 멍하니 너를 그려보다 잠든 나 아직 너의 기억이 나를 괴롭혀 잊혀지지 않는 너의 얼굴 아직 내 앞에 생생해 언제쯤이면 네 얼굴을 잊은 채 살수 있을까 잊혀지지 않는 너의

태어나고 싶진 않을 백인수

나에게도 사랑은 있을까 어느샌가 슬픔은 나에게로 다가와 아무 말도 할 없어 이제까지 나의 모습도 시간이 지난 후회들도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지나 버린다면 난 다시 이런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 이제까지 나의 모습도 시간이 지난 후회들도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지나 버린다면 난 다시 이런 세상에 태어나고 싶지 않을 걸 모두 없어져 버린다면 훌쩍

속절없이 사는 나 백인수

그대의 뒷 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아 나에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 되어 버렸어 그 시절 우리 다시 웃을 있을까 어떻게 사는지 그것만이라도 안다면 젊은 날에 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날에 속절 없이 애만 태우고 다시는 돌릴 수도 잃을 수도 없게 된 너와의 추억에 사는 난 아직도 이렇게 밖에 젊은 날에 널 만나서 우린 많이 헤어졌지 눈물이 많은

하루가 지나가 백인수

이제는 남이 되어 버린 너의 소식이 너무 궁금해 한 번쯤 다시 만날 있을까 난 너의 생각 만으로 하루가 지나가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난 너를 영원히 기억할 거라고 언제 어디서라도 너와 마주칠까 봐 항상 난 생각했어 너에게 해 줄 이야기들 다시 우리가 시작할 순 없겠지만

벗어나기 힘든 일 백인수

시간이 흐르면 문득 떠오르는 너의 얼굴 나는 아직도 네가 생각나 언제라도 널 다시 볼수 있을까 생각에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 헤어짐이라는 일들이 우리에겐 낯설었지만 넌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난 아직 힘들어 너의 기억안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행복할 수 있어 백인수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사는 게 힘들어도 잘 견뎌낼 있어 난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 와도 우리 웃음 지며 행복할 있어 널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가득 너의 힘든 마음 내가 다 알아줄게 언제 어디라도 우리 둘만 있으면

대답할 수 없을 백인수

돌아보면 또 생각나는 사람의 얼굴 잊혀질까 서운해도 아쉬운 사람 언제라도 나의 곁은 너의 자리야 어서 너의 편한 곳으로 다시 돌아와 어서 멀리 떠난 너의 뒷 모습이 아직 눈에 선한데 날 도망치듯이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마음에 남아 너의 빈 자리가 슬피 울고 있어 하루종일 너만 기다린다고 언제 올 거냐고 내게 묻고 있지만 난 대답할 없을 만큼 네게

힘냅시다 백인수

알지만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는 것 내가 하고픈 일을 찾아 가는 여행 모두 나를 보며 손가락질 하지만 나는 그들처럼 뻔한 인생을 살 순없어 이제까지 버텨온 내 인생 이젠 내 스스로 증명해 보일 차례야 언덕위의 그 무엇이 있든 나는 걱정하지 않고 달려갈뿐이야 그 누구도 나의 앞을 가로막을순 없어 어떤 두려움이라도 이겨낼

나 홀로 지내오며 백인수

널 위해 기도했어 많은 시간을 나 홀로 지내오면서 이제는 너의 곁에 항상 머물거야 언제까지라도 너와 함께라면 이 세상 모든 일들 다 이겨낼 있어 너 하나만 내 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항상 행복하게 해줄게 웃음 지을 있게 할게 아무리 힘든날이 와도 너의 편이 되줄게 이 세상 끝난대도 네 손 놓지 않을거야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하게 널 위해 기도했어

그런 거짓말 백인수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 뒷 모습을 눈물로 하염없이 바라봤죠 나에게 그대가 마지막으로 한 말 행복을 빌거라는 그런 거짓말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있다면 그대 다시 오는 날 기다리고 있을게요 난 그대 아니면 행복 할 없어요 난 언제라도 그대 불행하길 바랄게요 내 옆자리로 다시 돌아올 있다면 그대 다시

나에게 들리면 백인수

그 동안 당신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나는 오늘 하루도 그대 생각 마찬가지죠 언제라도 한번쯤은 마주칠까 늘 그대만 그리며 지내왔죠 그대 소식 이라도 한번쯤 나에게 들린다면 가끔 내 생각 한번이라도 그대 해줄 있나요 언제라도 한번쯤은 마주칠까 늘 그대만 그리며 지내왔죠 그대 소식 이라도 한번쯤 나에게 들린다면 가끔 내 생각 한번이라도 그대 해줄 있나요 그대

금방 내가 백인수

저 멀리 그대가 나에게 손짓하는 것 같아요 아직 나는 그대를 잊지 못하죠 날 떠난 후로 내 생각은 하지 않나요 난 오늘도 그대 생각에 하루를 살아요 언제라도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금방이라도 내가 달려갈 있을것 같죠 그댈 위해서 난 평생을 다 바칠 있어요 언제라도 나에게 기대고 싶다면 말해요 그대를 위해서 아직까지 비워둔 내 옆자리 언제라도 그대 돌아오기를

가끔 네 소식이 백인수

너와 헤어진 그 후로 아직 나는 이렇게 지내 널 떠올리다가 잠들기를 반복하며 지내 다신 볼 없는 걸 알면서도 널 잊지 못하고 하루하루 네 생각에 지쳐서 너와 다시 만나는 생각하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 가끔이라도 네 소식이 들릴때면 난 어떡해야 하는지 너와 만나는 그 생각으로 하루를 버티고 네가 다시 돌아올까봐 아무것도 할 없는 나야 너와 다시

바람이 아니더라도 백인수

바람결이 나를 스치고 지나 우리 둘을 위로해 헤어지는 순간을 기억하듯 우리에게 불어와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똑같아 이젠 어쩔 없겠지 우리의 바람이 아니더라도 바람결이 나를 스치고 지나 우리둘을 위로해 헤어지는 순간을 기억하듯 우리에게 불어와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똑같아 이젠 어쩔 없겠지 우리의 바람이 아니더라도 슬쩍 지나가듯 우리의 사랑과

이제야 그대 생각 백인수

그 동안은 아픔은 다 잊어버려요 우리 함께한 날들도 이젠 다시 시작해야죠 어떤 아픔들조차 우리를 이겨낼수 없죠 한번뿐인 이 사랑에 난 목숨까지 바쳤어요 언제라도 그 어디에서라도 항상 날 지켜봐줘요 그댈 잊는 내 모습은 우리에게 상처뿐인 날 아직 그댈 떠올려요 점점 기억속에 흐릿해지죠 어쩌죠 나는 그대 없으면 살 없는 사람인가봐요 어디에서

아직도 난 네 생각이 백인수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 수는 없다는 거 나는 잘 알아 널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든 다 해줄 있는 나를 알면서 왜 떠났니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떠올라 네가 머물던 그 곳을 지나칠 때면 네 생각이 나 너의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말은 했지만 그럴 없는 걸 그땐 몰랐어 아직도 나는 너의 미소만

이 순간이야 백인수

이렇게 햇빛이 맑은 날에는 너와 손 잡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둘이라는 생각에 네가 내 옆에 없어도 항상 널 믿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때문에 꿈을 완성할 있었어 언제라도 내 옆에서 나와 함께해 너와 함께하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가 언제나 꿈꾸던 그런 장면인거야 네가 있었기

세상 무엇도 백인수

아직까지 너에게 못했던 말 널 사랑해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 항상 날 위해서 많이 노력해주는 사람 너무 고마워 그댈 위해서 난 세상 무엇도 그 어디에라도 함께 갈수 있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이대로 영원히 행복할 있길 바라는 맘으로 매일 기도해 언제 어디서라도 난 당신만 있다면 행복한 웃음이 나올것만 같아 우리

잘 어울려 백인수

그대의 모습은 아름다워 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 이렇게 아름다운 네가 내 옆에 있는건지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언제라도 나는 네 옆에 있을게 영원히 함께라며 마주보고 웃을 때면 난 무엇이라도 할 있을 것 같아 우리는 잘 어울려 서로에게 잘해주는 아름다운 사이

사랑하며 애태우며 백인수

그대가 내게 남긴 것 들 소중히 간직하죠 난 그댈 위해서 살아오면서 많이 행복했었죠 우리 함께한 날들은 어떻게 잊을 있죠 그 추억들로 난 하루를 사네요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대와의 추억 다시 우리 만나 사랑할 있다면 좋겠네요 사랑하면서 애태우면서 그렇게 살고만 싶네요

평생 잘할게 백인수

우리 둘이 함께 멀리 떠나는 여행 언제나 너와 함께라면 설레어 이런 순간이 올 줄은 정말 몰랐는데 네가 내 옆에 있다는 게 아직도 난 믿기지 않아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우리 함께 할 거야 평생 너와 지낼 있도록 잘 할게 너와 지내는 날들 너와 걷는 이 길 나에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그대만을 백인수

그댈 위해서 나는 언제나 내 모든 걸 다 바칠 있어요 평생을 다 바쳐도 모자란 그대 나를 다시 받아준 그대 난 그댈 위해 끝까지 맹세해요 우리 앞에 다시 힘든일이 와도 난 그대만을 위해서 살아갈 있죠 언제라도 나는 그대만을 위해 살게요 언제 어디라도 난 그대 있는 곳이라면 달려갈게요 그대가 내게 보여준 사랑 끝까지 지켜갈게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지나갈테니까 백인수

지난 시간들이 나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야 이제 와서 돌릴 순 없겠지 후회하지 않고 앞을 향해 달려나갈 뿐이지 나는 어쩔 없이 달려나갈 뿐이지 오늘 이 순간에 나의 이런 고민도 의미 없는 종이 조각처럼 바래 가지만 오늘처럼 우울한 날에는 가끔 하늘을 올려다 봐 나에게도 좋은 날이 올 있겠지 하고 조금만 더 참고 계속 하던 대로 앞으로 걸어나가면 힘든 이

내게 행복한 순간 백인수

보고싶은 얼굴 보고 있는데 더 보고싶어 어떡하지 너의 품이 너무 좋은 걸 집에 보내고 싶지 않아 이대로 너와 함께 살고싶어 우리 둘이 손 잡고 거릴 걸을땐 이 세상 아무것도 나에겐 의미가 없어져요 맛있는 음식도 그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언제라도 그대라면 난 숨가쁘게 달려갈 있죠 그대 만나러 가는 이 길에 나에겐 행복한 순간

그 시절 생각 백인수

네가 생각나는 날엔 하루 온 종일 너의 집 앞을 왔다 갔다 해 너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멋적은 웃음 가끔 나 혼자서 웃을때도 있어 참 오래되었지 너를 못본지도 가끔 길가다 한번쯤 마주쳤으면 우리 이제 다시는 볼 없는 남이지만 가끔 들리는 네 소식 그 걸로도 반가워 너와의 추억을 평생 잊지 못 할거야 우리가 아름답던 그 시절을 생각해 네가 생각나는 날엔

보답할게요 백인수

그대 내게 말했었죠 항상 나의 곁을 지켜달라고 말했었죠 그대에게 고마워요 못난 날 믿고서 그대의 옆 자리를 맡겨주어서 나는 언제나 그댈 좋아하고 있죠 못난 나의 마음이 가끔은 그댈 힘들게 하네요 고마워요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언제라도 나를 믿어주는 그대여 이젠 내가 보답할게요 당신 위해서라면 그 어디라도 달려갈 있어요 그대 내게 말했었죠 항상 나의 곁을

사랑해서 백인수

그런 사람은 나에겐 처음이죠 사랑할 밖에 없었죠 거짓된 사랑과 다른 미안한 사람 사랑해서 안 될 사람을 사랑했나봐요 나의 모습이 우리의 사랑을 말해주네요 제발 돌아오라고 어제도 오늘도 매일 같은 말만 그대 없이 살 없는 나를 아냐고 조금이라도 내 생각이 난다면 돌아와요 난 그대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네요 그대 떠난 그 날 아직도 내 눈앞에서

눈물 흘리는 일 백인수

기다려요 나의 사랑 그대 내가 그대 찾아갈게요 언제 어디라도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나에게도 그댈 만날 힘이 아직 남아 있겠죠 그 어디서라도 그댈 볼 있다면 나는 달려갈 테죠 우리 지금 이 헤어짐은 어쩔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죠 그댈 위해서라면 이 헤어짐도 잠깐일 뿐이죠 난 그댈 위해서 내 삶을 다 바쳐서 그대에게 달려가고 있어요 내 삶이 끝나도 그댈

오늘도 걷네 백인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제 내가 가야 할 길은 아득히 멀고도 험한 곳 더는 돌이킬 수도 없네 힘을내어 다시 한발욱씩 앞으로 나가며 바다같이 넓은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며 가네 어쩌다가 뒤를 돌아본다면 웃음이 나올 있기를 훗날 다시 뒤를 얘기한다면 가녈픈 내가 없기를 앞을 향하며 앞으로가며 계속 걷기만 하다보면 누가 나에게 돌을 던져도

어서 나타나줘 백인수

나는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도 나의 맘을 알아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니 어서 앞에 나타나줘 세상 속에 갇혀있는 네가 나를 구해줘 세상 앞에 숨어 있는 너와 내가 살 있게 어디에 있니 어디에 있니 넌 지금 어디에 있니 어디 숨어서

웃을 순 없는지 백인수

힘들어하던 너의 곁에 친한 친구로 남아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할 만큼 난 자신없었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어쩔 없는 걸 이제 다시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는 없지만 너와의 기억을 하나씩 되짚어 써 봐 함께 했던 추억 이제 다시는 돌릴 없는 기억 그 소중한 날들이 나 때문에 망가져 버린 것 같아 너와 다시는 그 시절들로

그냥 흔한 말 백인수

너에게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아 사랑해 이 말로는 넌 부족해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 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있어 사랑해 그냥 하는 흔한 말 너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줄게 언제나 너의 곁을 지킬나라고 그런 말들은 이젠 필요없다고 언제나 너 하나만을 위해 나는 모든 걸 다 바칠 있어 사랑해

눈물이 먼저 흐르죠 백인수

그대여 날 잊어가는 그대여 내가 아직 여기 그대로 서 있는데 아직도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먼저 흐르죠 못난 날 만나 힘들었을 그대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없이 행복했었죠 그대라는 사람 만나 더 없는 행복 느꼈었죠 그대란 사람은 나에겐 너무 행복한 존재죠 이제 다시는 볼 없단 생각에 눈물이 흐르죠 나는 이 세상에서 더 없이 행복했었죠 그대라는 사람 만나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백인수

널 보면 가슴이 뛰어 널 보러 가고 있어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이 말 너에게 줄게 언제나 우리 둘은 세월 속에 더 굳건해지는 그런 사이가 될 거야 난 언제 어디라도 네가 있는 곳 어디라도 네가 뒤돌아보면 내가 서 있을 거야 너에게 달려갈게 힘차게 너 있는 곳으로 널 볼 있다면 언제든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아직도 널 사랑해 시간이 흐른 후에

쉬고 싶다 백인수

없는 질문에도 끝내 답을 찾지 못한 나의 발걸음은 어디에 멈춰 있지 더 이상 갈 곳을 찾지 못한 내 마음 이제 나도 쉬고 싶어 아주 잠시라도 나는 쉬고 싶다 없는 질문에도 끝내 답을 찾지 못한 나의 발걸음은 어디에 멈춰 있지 더 이상 갈 곳을 찾지 못한 내 마음 이제 나도 쉬고 싶어 아주 잠시라도 나는 쉬고 싶다 더 이상 갈 곳을 찾지 못한 내 마음

하루가 너무 빨라 백인수

아직 나는 널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만 있다면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곳에 가도 너무 즐거워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너도 나와 같다면 우리는 평생 행복할 있을거야 아직 나는 널 바라보면 마음이 설레어 어떻게 이럴수 있나 난 너와 있을땐 하루가 너무 빨리가 평생을 너와 함께

초라한 내 모습만 백인수

사랑스런 그대여 아련한 추억만 남기고 어디로 날 데려가나요 기억끝에 남아서 간절해지네요 우리 웃음꽃이 피던 그 곳에서 많이 아픈 날엔 힘차게 웃고 힘든 날이 가도 기쁘지 않았죠 햇빛이 비춰도 어둠이 내려도 난 언제나 그대만 보여요 항상 내 곁에 서 있는 그대 아직도 난 믿기지가 않아요 그대 다시 만나도 다시 웃음 보여도 난 그대를 볼

잊혀진 추억 꿈꾸며 백인수

그대 떠나보내고 나는 언제나 말 없이 이곳을 지켰죠 항상 그댈 꿈꾸며 잊혀진 우리둘의 추억을 다시 언젠가 우리 만날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하죠 그대 없이 사는 이 세상이 내겐 지옥인걸요 함께한 순간 이 모든 행복들 그대로 인해 나에겐 과분한 선물이었었죠 사랑하는 그대여 돌아와요 다시 언젠가 우리 만날 있다면 난 그걸로 족하죠 그대 없이 사는

지금의 내 모습 백인수

힘 없이 뒤돌아선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나의 마음에 걸려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너에게 내가 했던 수많은 약속 저버린 채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걸 너에게 미안하다는 그 말 하나 만으로는 모든 걸 되돌릴 없게 되어 버린 지금이 슬퍼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어디에도 없네요 백인수

버렸죠 그대와의 추억 잃어버렸죠 난 그렇게 다 잊겠죠 항상 나의 곁에서 날 보며 웃던 그대 이젠 어디에도 없네요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떠올라요 그대 쉽게 잊혀지지가 않아요 못난 나의 이런 말도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 그대를 다시 한번만 만날 있기를 떠나가던 날 뒷 모습이 눈이 밟혀서 자꾸

미워하지 않아요 백인수

가지 마요 그대 내 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시나요 난 그대 미워 안 해요 다시 돌아와요 그대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없어요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다시 나의 품으로 돌아와요 그대 떠나가는 그대의 그 뒷모습이 아직 나의 마음에 남아 나를 또 괴롭히고 있죠 그대 미안해요

말하지 않아도 백인수

오직 그댈 보며 나는 살고있죠 오직 그대에게 내 마음 전해봐요 그댈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있죠 그댄 나의 마음을 아나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내가 다가가 그대에게 말해야 하죠 더 이상 그대 뒤에서 기다리고 있을순 없어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가 그대 생각하면 그대는 내 마음을 알거라 생각했죠 이젠

가여운 나 백인수

아직 나는 너의 품이 그리워 다 자라지 못한 나의 마음을 외면하지는 마 하루가 이렇게 또 저무는지 이런 저런 생각에 난 지쳐간다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있을지 알순 없지만 이젠 빛 바랜 꿈일지라도 난 너를 생각해 오늘도 너의 집 앞을 서성이는 나도 내가 가여워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앞에 사라지지 않아 언제쯤 너를 다시 바라볼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