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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가거라 사랑아) 백주원

해질녘 무렵에 강가에 서면 내님이 부르던 그노래가 생각나 생각나 울면서 바라보는 타는노을 일렁이는 물결에 붉게 비치고 떨어진 눈물방울 빨갛게 번져간다 가거라 사랑아 가거라 사랑아 내님이 부르던 그 노래를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도 생각나 생각나 울면서 바라보는 타는 노을 일렁이는 물결게 붉게 비치고 떨어진 눈물방울 빨갛게 번져간다 가거라 사랑아

연가 (가거라 사랑아) 백주원

해질녘 무렵에 강가에 서면 내 님이 부르던 그 노래가 생각나 생각나 울면서 바라보는 타는 노을 일렁이는 물결에 붉게 비치고 떨어진 눈물방울 빨갛게 번져간다 가거라 사랑아 가거라 사랑아 내 님이 부르던 그 노래를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도 생각나 생각나 울면서 바라보는 타는 노을 일렁이는 물결게 붉게 비치고 떨어진 눈물방울 빨갛게 번져간다 가거라 사랑아 가거라

멀어지는 너 백주원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난 아무런 느낌 받을 수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걸까~아 바보가 돼버린 나 워~어~어~워~어~어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난 아무런 느낌 받을 수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걸까~아 바보가 돼버린 나...

바람아 불어라 백주원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구름은 내맘처럼 정처없이 떠돌다가 어느 기슭에 쉬어갈까 보고싶은 얼굴들이 하나둘씩 떠오르면 그 어느 날 헤메었던 그 거리찾아 나서야지 *바람아 불어라 길을 떠나자 어짜피 머물 곳은 없지 않더냐 바람아 불어라 어서 떠나자 저 구름이 흘러 가는 곳으로 사랑했던 사람들을 다시한번 안아 보자 보고 싶은 얼굴들을 다시한번 만나보자 *

단 한번의 사랑 백주원

어둡게만 생각했었던 나의 지나왔던 길 이제 나에게 단 하나 남은 너의 그 큰 눈빛 힘들었던 우리 사랑이 나를 더 크게 하지만 너를 아직도 내품에 가득 안을 수 없는 나 * 더 이상의 기다림도 이젠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세상에 마지막 단 한번의 사랑을 포기할 수는 없어 단 한번 마지막 단 한번 나에게 남아 있는 이런 사랑을 이젠 더이상 피하지는...

세상열기 백주원

너의 여린 마음 하나만으로 세상을 헤쳐가기엔 그리 쉽지 않다는 걸 알지만 벌써 포기 할 필요는 없어 니가 세상에 생겨났음엔 분명 어떤 의미가 있는거야 그냥 함부로 던져진 것은 아닌거야 너의 맑은 눈빛과 소탈한 웃음 그게 너의 전부야 그게 너의 무기야 너의 맑은 눈빛과 소탈한 웃음으로 세상을 열어 가는거야 니가 세상에 생겨났음엔 분명 어떤 의미가 있는...

연가 김영선

연가 김영선 저 멀리 사라진 그대의 모습 아롱진 그대 모 습 그리워 달빛이 창문을 스칠지라도 대답이 없는 그 대 모습 나 그대 이름을 부르다가 이대로 돌이 되 어도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음성 정녕코 지울 수 없어라 <간주중> 내 사랑아 한숨과 눈물로 그 이름을 불러보아도 외쳐보아도 메아리만 대답하네 내 사랑아 가슴을 파고드는 이름아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6집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께

가거라 사랑아 오훈

그대를 처음만나 행복한날들 그미소 그 추억은 그대론데 다시는 볼수없다는걸 알기에 한잔술에 잊어보아요 사랑했다면 추억모두 가지고가세요 나를 사랑했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사랑을 할수없더라도 좋아요 기억에서 지울수만있다면 가거라 사랑아 모두 가져가거라 그대도 나를만나 행복했나요 그눈물은 진실이 아닌가요 또다른 사랑 찾아가신 거라면 아픈사랑 이젠말아요

가거라 사랑아!! 서문탁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딜 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 그를 잃은 거냐고 워~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 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게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다 내 것이 아닌 내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아픈 것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사랑아 가거라***& 김준

사랑하다가 마음 변하면 냉정히 떠나가나요 좋아하다가 싫어지면은 말없이 떠나가나요 둘이 맺은 사랑의 약속 물거품이 되는 건가요 그래 그래요 뒤돌아서서 눈물일랑 흘리지 말아요 사랑하다가 마음 변하면 냉정히 떠나가나요 좋아하다가 싫어지면은 말없이 떠나가나요 둘이 맺은 사랑의 약속 물거품이 되는 건가요 그래 그래요 뒤돌아서서 눈물일랑 흘리지 말아요 둘이 맺...

가거라 사랑아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 가슴이 물어 봐 그는 어딜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 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제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게 가거라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다 내것이 아닌 사랑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긴 아프겠지만 아픈 것 만큼 사랑한 걸테니 참고 참아도 흐르는 흐르는 흐르는 눈물 삼킬게 내 눈물이

수리산 연가 니은/니은

달이 뜬다 내 사랑아 해가 뜬다 내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내 사랑아 가지마라 내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내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수리산 연가 니은

달이 뜬다 내 사랑아 해가 뜬다 내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내 사랑아 가지마라 내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내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부산항 연가***& 금빛길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밤 울며 떠나간 사랑하는 내 님아 국제선 오고 가는 부산항 터미널에 웃으며 돌아오세요 동백꽃 붉게 타는 아름다운 부산항 돌아와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무정한 연락선아 기다림에 반평생 묻어버린 내 청춘 오륙도 너는 알잖니 눈보라 치던

마이산 연가 지중해

우뚝 선 두 봉우리 사랑하는 그대와 나 돛대봉도 용각봉도 계절마다 바뀌는데 은수사 북소리도 은은하게 퍼지고 천지탑 하늘을 향한 사랑, 사랑 끝이 없는 사랑아 나 이제 돌아가서 당신 품에 안기리라 마이산 내 사랑아 화암굴 마루턱에 돌 탑 쌓은 사랑이여 마이봉도 문필봉도 계절마다 바귀는데 두 귀연 마이산에 들려오는 풍경소리?

이별 연가 김신우

그대만 사랑했던 채로 홀로 남아 있어요 한줄기 바람에 날리다 머문 잎사귀처럼 너무나 사랑했던 까닭에 미운 줄도 모르고 밤이면 창가에 어리는 그대 모습 그려요 무슨 사연이 남아서 그리 울먹이는가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아주 가고 없는데 사랑아사랑아 부질없던 나의 꿈이여 이별아 내 이별아 부디 행복하여라

사랑아 최진희

최진희-사랑아 1절~~~○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사람인가요 하도 많은 사랑중에 왜 하필 나인가요 고마웠다 그 한마디 말로 이별인가요 끝내 나를 울리겠다면 울어 주겠소 사랑할만하면 정줄만하면 모두 다 떠나는구나 그나마 준 추억도 가져 가려고 모질게 대하는구나 가라 갈테면 가거라 멀리 가거라 사랑아 오라 이별아

지하철 연가 김민정

밤깊은지하철에서 훌적떠나간사람 지금은 어디어디 있을까 때로는 첫차타고 때로는 막차타고 나는너를 찾아찾아 헤멘다 수 없이 많은사람 헤어보고 가는데 사랑아 나는나는 어디에 군자구역 왕십리역 모두 찾아봤지만 너는없고 이슬비만내린다 1호선1호선에 남은 우리의 추억 유리창에 다시그려봅니다 서울역지하철에서 훌쩍떠나간사람 지금은 어느어느 가슴에 그리움을

바람의 연가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바람의 연가 전종혁

바람에게 물어봐요 보고픈 내 님 어디 있나요 세월이 흘러가도 사랑하는 마음 처음 처럼 넘쳐 흘러요 떠나 온 길에 꺼내 볼게요 내 님으로 채워진 마음 가는 세월 잡지 못해 바람결에 떠나 보낸 애달픈 나의 사랑아 한숨뿐인 하늘에 띄어 보낸 그리움만 남겨진 사랑 바람에게 얘기해요 그리운 내 님 잊고 싶어요 주름이 늘어가도 후회뿐인

바람의 연가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 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햐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첫사랑 연가 최영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져려온다 눈물로 보낸 세월아 첫사랑이란 너의 이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보고싶다 너무너무 눈물이 나 못참겠다 그리운 내 사랑아 목놓아 울고싶다 너를 가슴에 안고 내가 죽는 날까지 세월아 참 무심타 내 젊은 날은 어디에 아름다운 나의 사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가슴이

&***꽃사랑 연가***& 유경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 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 나비 사랑되어 그 사랑이 피워 질수 있도록 꽃 사랑도 좋아 좋아 꽃 향기도 좋아 좋아 아 아 아 내 사랑아 꽃 바람 살 랑 대면 떠난 님도 떠난 님도 꽃님 찾아 오시겠지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기차역 연가 김민정

나는 아직 당신 사랑합니다 쭈루쭈쭈 쭈루쭈쭈 밤 깊은 기차 안에서 사랑을 맹세한 사람 지금은 어디 어디 있을까 때로는 첫차 타고 때로는 막차 타고 나는 너를 찾아 찾아 헤맨다 수없이 많은 사람 매일 오고 가는데 사랑아 너는 너는 어디에 경부선과 호남선을 모두 찾아 봤지만 너는 없고 내 마음만 흐느낀다 서울역에 목포역에 남은 우리의 추억 유리창에 다시 그려봅니다

가거라 내사랑아 서문탁

가거라 내사랑아 내 가슴이 물어봐 그는 어디갔냐고 내 가슴이 내게 화를내 그를 잃은거냐고 난 대답하지 이젠 끝난거라고 철없는 투정 다 소용없다고 이대로 보내주라고 이젠 놓아줄께 가거라 사랑아 너와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랑아 너와 함께였기에 행복했었단 내것이 아닌 사람아 자꾸 토해내도 맘에 쌓이는 너를 잊기는 아프겠지만

수리산 연가 (트로트) 니은

달이 뜬다 내 사랑아 해가 뜬다 내 사랑아 초막골 푸른 별빛 아로새긴 그 사랑 잊지 마라 내 사랑아 가지마라 내 사랑아 수리산 철쭉은 곱게 피는데 배부른 소 검불 보듯 저기 가는 우리 님 나비처럼 훨 훨 가네 바람인양 불다 가네 구름인양 떴다 가네 그 옷자락에 뿌린 내 눈물 마르기도 전에 나비처럼 훨

사랑아-★ 최진희

최진희-사랑아-★ 1절~~~○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사람인가요 하도 많은 사랑중에 왜 하필 나인가요 고마웠다 그 한마디 말로 이별인가요 끝내 나를 울리겠다면 울어 주겠소 사랑할만하면 정줄만하면 모두 다 떠나는구나 그나마 준 추억도 가져 가려고 모질게 대하는구나 가라 갈테면 가거라 멀리 가거라 사랑아 오라 이별아

연가 (戀歌) 라키 (R:aky)

텅 빈 거리에 쌓인 낙엽들은 추억인지 그리움인지 쓸쓸한 바람소리만 날 위로하는구나 흐르는 강물에 비친 달빛에 그대 고운 얼굴 새겨놓고 대답 없는 이름 못 잊을 그 이름 가슴 깊이 불러본다 사랑아 사랑아 너무 멀리 가지마 간절한 맘으로 그댈 부르면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늘아 하늘아 나를 데려다 주렴 내 님 계신 곳으로 단 하루를

삼청동 연가 한소은

스치는 가을바람에 그대 향기 피어나고지는 해 노을 속에사랑의 그림자 숨어 있네 보고픈 사랑아 그리운 추억아 오늘도 홀로 걷는다 추억의 삼청동 그 길을 걷는다.

연가/클레멘 타인 쉼터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클레멘 타인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 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 있다 내 사랑아사랑아 나의

바람의 연가 (MR) 김양

어젯밤 밤사이에 불었던 그 바람은 그 사람 그리움에 사무친 나의 한숨이었을까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자꾸 멍이 드네 지워내고 지워내도 지워낼 수 없는 내 사랑아 스치는 한 줄 바람에도 남몰래 가슴 아픈 사랑이여 하얀 밤을 지새고 나면 문밖에 그대 와 있을까 하루하루 기다리다 내 가슴에

사랑아 내사랑아 김희조

이슬 내린 이 거리엔 님을 보낸 내 맘 같이 찬바람만 목이메여 흐느껴 우네 못다한 사연들을 보내야 하는 답답한 이 마음 당신은 몰라 돌아선 이 발길은 한없이 무겁구나 잘 가거라사랑아 2) 이슬 내린 이 거리에는 님을 보낸 내 맘 같이 찬바람만 목이메여 흐느껴 우네 그토록 아름답던 기난 기억이 그리움 남긴채 떠날 줄이야

사랑아 내사랑아 율리아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가는 사람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 사연을 두뺨에 흐르게 하고 그래도 작별인사 하고나 가지 잡는다고 잡히겠냐만 두눈에 흐르는 이눈물 보이기는 싫단다 그냥 가거라 아주 멀리 떠나가거라 사랑아사랑아 나를 두고 가는 사람아 눈물인지 빗물인지 모를사연을 두뺨에 흐르게 하고 그래도 작별인사 하고나 가지

내 사랑아 김채희

묻지를마라 나의 사랑을 바람같은 나의 사랑을 비웃지마라 웃지를마라 상처뿐인 나의 사랑을 너와 나 당신 아픈 사랑 흘러가는 강물이여라 스쳐간 사랑 진한 상처는 뜨거운 눈물이여라 잘가라 내 사랑아 내 슬픔아 멀리 떠나가다오 이제는 울지도마라 돌아보지마라 멋지게 떠나보내라 비켜라 내 사랑아 나의 사랑 부디 울지말아라

그 겨울의 찻집 광화문 연가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떠나라 사랑아, (이쁜딘즈님청곡)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다시 또 사랑하고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이혀지려나 캄캄한 어둠에서 나는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다시 또 사랑하고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이혀지려나 캄캄한 어둠에서 나는

떠나라 사랑아. (한빛님청곡)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다시 또 사랑하고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이혀지려나 캄캄한 어둠에서 나는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덤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눌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잊혀지려나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빛같아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잊혀지려나

인생 광화문 연가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구비 구비 살아온 자욱마다 가시 밭 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 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 가네 지는 해에 실려 보낸 내 사랑아 아침이면 다시 뜰 내 꿈들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허만성 - 떠나라 사랑아 00;25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못볼 내 사랑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들 속~~~에 이대로 살순없어 비추는 이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허만성-떠나라 사랑아♬ ------------------------------------- 살아 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 그토록 아름 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 살아 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내

사랑아 김범수

[김범수 - 사랑아] 진정 꿈이였나 함께한 시간은 무정한 삶은 그대로 인데.. 내 생을 다해도 백년을 살아도 가슴에 묻어야 할 인연이였나 널 보는 그날의 쓸쓸한 달빛만 흐르는 구나.. 바람아 바람아 한번만 이라도 너있는 그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렴 내두눈 멀게한 내눈 계신곳으로 잔인한 사랑아 날 데려가 주렴.. . .

청춘 화살***& 고금성

세월아 세월아 꽃처럼 지지마라 청춘아 청춘아 달처럼 천천히 가거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시절 숨박꼭질 같은 세상길 두근두근 두근대는 사랑은 없다만 말랑대는 사연도 없더라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마저 화살이더냐 청춘아 청춘아 꽃처럼 지지마라 세월아 세월아 달처럼 천천히 가거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시절 숨박꼭질 같은 세상길 두근두근 두근대는 사랑은 없다만

사랑아 가거라 (22955) (MR) 금영노래방

꽃잎이 떨어진다 눈물이 되어 낙엽이 굴러간다 아픔이 되어 서럽게 울고 있는 가슴으로 울고 있는 사람아 그대 사랑아 아파도 참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고 눈물마저 참는 것이 여자의 길이라고 사랑이 가는 것을 막을 수가 없구나 사랑아 가거라 잡지 않겠다 꽃잎이 떨어진다 눈물이 되어 낙엽이 굴러간다 아픔이 되어 서럽게 울고 있는 가슴으로 울고 있는 사람아 그대 사랑아

청춘 화살 (Cover Ver.) 이정아

세월아 세월아 꽃처럼 지지마라 청춘아 청춘아 달처럼 천천히 가거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시절 숨바꼭질 같은 세상 길 두근두근 두근대는 사랑은 없다만 말랑대는 사연도 없더라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너마저 화살이더냐 청춘아 청춘아 꽃처럼 지지마라 세월아 세월아 달처럼 천천히 가거라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시절 숨바꼭질 같은 세상 길 두근두근 두근대는 사랑은 없다만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의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 갈께요 때론 내작은 숨결까지도 환한미소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함 앞에 괜시리 못나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