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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 유리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히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를 앓고 있나봐 사랑은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유리

그대는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히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를 앓고 있나봐 사랑은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유리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꾹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 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이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 봐 그대를 앓고 있나 봐 사랑은

사랑은 라랄라 백지영

부러울게 하나 없다지요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국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히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봐 그대를 앓고 있나봐 사랑은

사랑은 라랄라 유리

어중이 떠중이는 모두 다 비켜 온 나라 도령들이 나에게만 미쳐 밤이 되도 낮이 되도 쉬지 않고 뻐꾹 날려도 나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고 있어 뜨거운 내 가슴에 기름을 부었어 언젠가 그대도 나 하나만 보고서 백마 타고 날아오길 기다리고 있어 에헤야 어이야 디야 얼씨구 에헤야 디야 사랑에 빠졌나 봐 그대를 앓고 있나 봐 사랑은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 지켜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 많은 계단을 오른듯 숨차죠 이제야 알았죠 내겐 가슴벅찬 나에 사람이라는걸 아름답도록 그대의 이름 붉은 입술에 ...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백지영

========================================================================================================================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 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

유리 핑클

쉽게 난 헤어지잔 얘길했지만 정말 너 미워서가 아닌데 내 말을 기다린듯 돌아서던 너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어 시들해진 너의 마음을 내 앞에 한번쯤 확인하고 싶었어 이런 내가 싫었다면 용서해 이대로 보낼 순 없어 돌아와 다시 생각해 내 사랑은 끝이 아니야 이런 내 맘 네게 가지 못한 채 내게서 떠나고 없는 너 힘들게 네게 다시 전화했지만

유리 핑클 (Fin.K..

쉽게 난 헤어지잔 얘길했지만 정말 너 미워서가 아닌데 내 말을 기다린듯 돌아서던 너 이렇게 끝날줄은 몰랐어 시들해진 너의 마음을 내 앞에 한번쯤 확인하고 싶었어 이런 내가 싫었다면 용서해 이대로 보낼 순 없어 돌아와 다시 생각해 내 사랑은 끝이 아니야 이런 내 맘 네게 가지 못한 채 내게서 떠나고 없는 너 힘들게 네게 다시 전화했지만

유리 핑클 (Fin.K.L)

쉽게 나 헤어지잔 얘길 했지만 정말 너 미워서가 아닌데 내 말에 기다린 듯 돌아서던 너 이렇게 끝난 줄을 몰랐어 시들해진 너의 마음을 내앞에 한번쯤 확인하고 싶었어 이런 내가 싫었다면 용서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돌아와 다시 생각해 내 사랑은 끝이 아니야 이런 내 맘 네게 가지 못한 채 내게서 떠나고 없는 너 힘들게 네게 다시 전화 했지만 너 대신 받던 그녀

유리 안젤로(Angelo)

이미 끝난 마음 되돌려 봐도 어차피 사랑은 끝난거죠 우린... 정말 힘이 드네요.. 아직도 나의 마음이 당신만을 사랑하고 원한다는 게 한번만 다시 한번만 생각 할 수 없나 매달리고 싶었지만 잘가요. 행복하세요.. 이미 끝낸 마음 되돌려 봐도 어차피 사랑은 끝난거죠. 우린........ ♬음악은 귀로 마시는 술

Wine 백지영

따뜻한 햇살의 그대 두눈을 감아 보아요 손끝에 스치는 추억의 느낌 기억하나요 내앞에 놓인 기억들을 지워보내요 허무한 사랑은 슬퍼한 나의 눈물로 미안해 사랑해 떠날게 했던 거짓 이별을 그대의 가슴엔 어느덧 큰 아픔이 되어 그대를 위해 두손모아 기도하는 난 울어요 슬퍼해요 그대여 사랑했었던 추억속으로 데려가줘요 한편의 추억속에

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N번째 연애 X 백지영) 백지영

모진 말들로 서롤 상처 주고 익숙한 듯 서로에게 등을 돌렸죠 식어버린 네 맘엔 이제 더는 할 수 있는 게 남질 않아서 더욱 초라했어 이제야 알았어 내 모든 걸 다 줘도 우린 안될 사랑이란 걸 왜 사랑은 이렇게 아픔만 주고 이별은 추억만 남겨주는지 분명 우린 서로를 사랑했었는데 늘 사랑은 반대로 흘러만 가고 이별은 언제나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MBC 월화드라마) OST - Part.4)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 서 OST Part.4)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서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구가의서 OST) (라구님청곡)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비 [구가의 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봄비['13 구가의서 O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봄비 (Acoustic Ver.)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봄비 (Inst.)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감사해

사랑이 온다 백지영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알고 있었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사랑이 온다 [ft치타] 백지영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난 그걸로 충분해 멈추지마 세상

사랑이 온다(ft치타) 백지영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난 그걸로 충분해 멈추지마 세상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보죠 다시 혼자 걷게될까 나의 발걸음은 줄죠가득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길지켜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 날들에 지쳐도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주세요 이별에게 지지않게아주 먼 훗날 삶이 다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내게준 사랑이 너무 많아 잠든 시간도 나는 행복한걸요그댄 한 여름 그늘과 ...

백지영

~~~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 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 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백지영

lalalalalala~~~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 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유리 FIN.K.L

쉽게 나 헤어지잔 얘길 했지만 정말 너 미워서가 아닌데 내 앞에 기다린 듯 돌아서던 너 이렇게 끝난 줄은 몰랐어 시들해진 너의 마음을 내 앞에 한번쯤 확인하고 싶었어 이런 내가 싫었다면 용서해 이대로 보낼 수 없어 # 돌아와 다시 생각해 내 사랑은 끝이 아니야 이런 내 맘 네게 가지 못한채 내게서 떠나고 없는 너 힘들게 내게

유리 화요비

사랑은 유리같을까 조그만 상처에도 깨지는 사랑의 파편은 이별을 따라와 가슴속을 심장속을 찌르고 있죠 화장을 할 때면 기도합니다 그대 하나만 나에게 나에게 상처만 가득 내 안 가슴에 그대 하나라도 담아 둘 수 없겠죠 날 사랑한 그 순간에 나 지나온 내가 너무 싫었죠 그대가 아는 날 다 꾸며진 거야 거짓으로 상처들로 감싸져있는 한 번도

유리 김정훈

했어 모든건 세월에게 맏길래 다시 와 왜 내 맘을 흔들어 놓고 내 품에 안겨 그를 못 잊어 한때는 아파도 좋았어 곁에 있단 믿음 하나만으로 하지만 이젠 너를 잡진 않을래 떠난 준비를 한 채 날 만난너야 사랑해서 널 잊기로 했어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까 봐 두려워 사랑해 널 사랑해 함께 하길 빌던 난 기도도 다 거뒀어 한번 떠난 사랑은

유리 박화요비

사랑은 유리같을까 조그만 상처에도 깨지는 사랑의 파편은 이별을 따라와 가슴 속을 심장 속을 찌르고 있죠 화장을 할 때면 기도합니다 그대 하나만 나에게 나에게 상처만 가득 내 안 가슴에 그대 하나라도 담아둘 수 없겠죠 널 사랑한 그 순간에 난 지나온 내가 너무 싫었죠 그대가 아는 나 다 꾸며진거야 거짓으로 상처들로 감싸져있는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내맘은보석님 희망곡)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양파같은여인님 희망곡)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여전히 뜨겁게 ━╋º♡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º╋━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여전히 뜨겁게 (Inst.)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해도 날 데려가

사랑은 아름답습니다(Radio Edit ver.) 백지영

가끔 뒤를 돌아 보죠 다시 혼자 걷게 될 까 나에 발걸음을 줄죠 가끔 물잔을 채우듯 조심히 사랑을 주었죠 내게 셀 수 없이 많은 행복한 이야기 지켜 주세요 우리 두사람 가슴 아픈말들에 지쳐도 하늘이 안된다 말린대도 지켜 주세요 이별에게 지지 않게 아주 먼 훗날 삶이 다 하여 아픈 작별을 해도 웃어요 내게 준 사랑이 너무 많아 잠든 시간도 나는 행...

여전히뜨겁게 백지영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서른 즈음에〈김광석〉 백지영

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 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웨딩파티 백지영

가세요 가세요 날두고 떠나 가세요 그대의 사랑이 남아 있겠죠 그녀에게 가세요 그대 오늘 어땠나요 힘들었나요 그녀 곁에서 웃는게 잘어울려요 그대 눈이 슬프네요 왜 그런가요 나 때문이면 이제는 잊어버려요 하지만 사랑은 끝낼 수 없어요 많은 날이 지난다 해도 바보야 그대는 그렇게 가나요 원치 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의 파티를 지금부터

미소 백지영

두 번 다시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램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픈 내 맘을 모르니 돌아오지 않는 그런 사랑은

미소 백지영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람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픈 내 맘을 모르니 돌아오지 않을 그런 사랑은

미소 백지영

되돌릴 수는 없겠지 행복했던 시간 다시 떠올라 돌아서면 니가 자꾸만 생각나 끝낼 추억 자신이 없으니 Why you leave why you leave 소리없이 불러도 봤지만 Why not me why not me 이젠 모두 바람일 뿐이야 흘러가는 흘러가는 시간에 흘리리 여자라서 슬픈 내 맘을 모르니 돌아오지 않을 그런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