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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녕 백지영 (Baek Ji Young)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백지영 - 목소리 (Feat. 개리) 백지영 (Baek Ji Young)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

그 여자 (시크릿 가든 OST Part.1) 백지영

*☆* Baek Ji Young *☆* ★그 여자 (시크릿 가든 OST)★ 한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 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목소리 Feat. 개리 (Gary) of 리쌍 백지영 (Baek Ji Young)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니 목소리가 들려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

떠올라 백지영 (Baek Ji Young)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다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

여전히 뜨겁게 백지영 (Baek Ji Young)

한동안 뜨거웠던 사랑이 힘 없이 익숙해져 버렸지 사람이 그래요 모두가 말하죠 다 줄 듯 타버리는 사랑이라고 희미한 불빛 사이로 무심코 식어버린 우리 두 사람 유난히 뜨거웠던 사랑은 점점 저 꽃잎처럼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듯 춤을 추다 사라져 한 여름 밤의 꿈처럼 원하지 않았었던 눈물이 어느새 내 눈앞에 서있죠 그대는 어디로 어디로 갔나요 이별이라 ...

불꽃 백지영 (Baek Ji Young)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움 실어 보내고 붉게 물든 태양 비추면 따스했던 그 날 되새기네 차가운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춰주고 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 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 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 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 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 모두 잊혀지는가 꺼져버린 불꽃처럼 아름답던 기억들 속엔 그대는 곁에 있었고 어두웠던 내 마음속...

약도 없대요 (Feat. 버벌진트) 백지영 (Baek Ji Young)

?감기처럼 열이 나요 겨울처럼 떨리네요 돌아선 네 뒷모습에 하루 종일 열이나요 감기처럼 시들어가네 활짝 피었던 꽃 함께여서 찬란히 빛이 나던 그 길들도 회색이 되어가 everywhere that I go 너 아닌 것들로 내 텅 빈 하루를 채우려 해봐도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 내 시간은 더디게 가 어둡고 추운 지금 이 터널의 끝은 어디일까 옷을 입...

Love Is Over (Inst.) 백지영 (Baek Ji Young)

?따라 불러보아요~♪ 흐려진 하늘 먹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저 빗물 내 볼 위로 내리면 참아왔었던 눈물이 터져 이제는 끝이겠지 이제는 Love is over Love is over Love is over 내 맘을 때려 가슴속에 멍이 들어도 끝인 걸 무슨 말로도 위로 할 수 없어 내 가슴이 망가져 우두커니 이곳에 언제쯤이면 놓을 수 있을까 미련한 이 기...

아카시아 백지영 (Baek Ji Young)

있다 없다 날 사랑할 사람 하나 둘 셋 꽃잎을 떼어 내며 있다 없다 늘 버릇처럼 기다려 왔어 손이 따뜻한 사람 그래 그 사람이 서 있어 바로 내 눈 앞에 서 있어 뒷 모습만 봐도 알지만 사랑한단 그 쉬운 한 마디를 못 해 못 해 돌아보란 아쉬운 한 마디를 못 해 우두커니 혼자 운다 울고 또 운다 소리 죽여 그대 뒤에서 있다 없다 있다 없다 날 사...

Love Is Over 백지영 (Baek Ji Young)

?흐려진 하늘 먹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저 빗물 내 볼 위로 내리면 참아왔었던 눈물이 터져 이제는 끝이겠지 이제는 Love is over Love is over Love is over 내 맘을 때려 가슴속에 멍이 들어도 끝인 걸 무슨 말로도 위로 할 수 없어 내 가슴이 망가져 우두커니 이곳에 언제쯤이면 놓을 수 있을까 미련한 이 기다림 지겨워 Love ...

Because Of You 백지영 (Baek Ji Young)

?Because of you 너를 만난 이후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고 처음으로 믿기 시작했어 나는 알게 됐어 꿈을 꾸게 됐어 나란 사람도 사랑이라는 걸 할 수 있다는 걸 Because of you Because of you 내가 사는 이유 Because of you 너만 사랑했고 너만 사랑하고 너만 사랑할 나일 테니까 Because of you Now...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그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이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굿바이 미스터 블랙OST - Part.1)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페가수스님>>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방송용]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현규♀Music4U━─ ºº غ━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ººº 〓♀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Łøυё클릭º……!…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현규〓━─º♨… 〓♀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우리가 백지영 (BAEK Z YOUNG)

손이 시리 던 그 밤도 두 입 김 만으로 참 마냥 따스했던 우리가 그 늦은 밤 마지막 버스 안에서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댄 채 꿈을 꾸던 우리가 이렇게 햇살 좋은 날 따스한 오후에 서로의 마음을 할퀴고 있네요 험한 말로 손톱을 세우고서 정말 두 번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우고 이런 사랑 따윈 버릴 것처럼 그토록 사랑했던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꼭 이...

혼잣말이야 백지영 (BAEK Z YOUNG)

사랑해 사랑해 그냥 하는 말 맘 속에 담아둔 내 이야기야 어려워하지 마 너의 전부를 원하진 않아 달아나지 마 내 곁을 떠나지마 떨리는 입맞춤 따스했던 너의 숨결이 외로움으로 녹아 사라지면 나는 어떡해 I love you I love you 혼잣말이야 내 맘이 혹시 들리니 벌써 떠난 거니 스치는 바람에 마음이 시려 추억이 아파 멀어지지 마 사랑해 떨리는...

새벽 가로수길 (With 송유빈) 백지영 (Baek Z Young)

해가 저문 9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 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또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 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 보던 ...

하늘까지 닿았네 백지영 (BAEK Z YOUNG)

너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미 정해진 동화처럼 넌 언제나 빛이 났고 내 눈에 봄을 담아줬네 우리 손이 처음 만났을 때 그 날의 모든 걸 기억해 너의 맘 같던 미소는 꽃보다 더 아름다워서 아주 조심스레 그대 곁에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게 (Oh my own) 그대 한 걸음 더 딛어봐 마치 마법에 걸린 듯 그대와 나는 이 하늘을 걷고 있네 아주 오래전부터 ...

별거 아닌 가사 백지영 (BAEK Z YOUNG)

이게 끝은 아닌 걸 알아요 시간이 지나면 그대도 날 돌아볼 걸 알아요 그때 날 불러 줄래요 처음 그날처럼 그대가 남겨 놓은 추억 속에서 난 그댈 기다리겠죠 맴도는 이 노래처럼 별거 아닌 이 가사가 날 너무 아프게 해요 그 좋기만 했던 우리의 사랑이 이 노래 위로 천천히 흐르고만 있죠 이젠 우리의 사랑 아픈 기억들은 다 지금 이 노랫말처럼 이렇게 맴돌고...

하필 왜 백지영 (BAEK Z YOUNG)

무뎌져 버린 듯한 아픔도 멈춰버린 슬픔도 모두 지워져 버린 기억도 흩어져간 추억도 하필 왜 이 거리에 이 시간에 네가 서 있니 한 순간에 전부 밀려 들어온 이 아픔과 슬픔과 너의 기억 대체 어떻게 참았을까 무너져 버린 듯한 심장과 터져버린 눈물과 전부 기억나버린 기억들 흩어져간 우리들 두 번 다시 되돌릴 수 없기에 네가 나를 알아보기 전에 뒤돌아서 뛰...

안녕, 또 안녕 백아 (Baek A)

어쩔 수가 없어 난 돌이킬 수 없어 더는 우리 다시 볼 수 없어도 널 묻어둔 채 살아도 또 그리움에 울어도 이제 더는 난 아파하지 않을게 널 사랑했던 시간 가슴 설레었던 순간 후회하지 않아 안녕, 또 안녕 날 사랑했던 너를 우리 함께 했던 날들 기억 저편으로 안녕, 또 안녕 가끔 네가 그리워 밤새우던 날들도 그럭저럭

Ji Young S.O.G

"네가 좋아할 선물을 준비했어오늘은 내가 먼저 용기를 내겠어촛불에 둘러싸여 우린 마주 봐갈색 곰 인형과 장미 꽃다발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릴 응원하잖아 (ah whooo)ooh 나를 바라봐ooh 내가 다가가ooh stop 잠깐만 (잠깐)진도가 너무 빠르잖아Mhm 맘이 간질간질um hmm 거긴 안 돼 아직Ummm 우린 무슨 사이증거를 남겨 인생 네 컷 사진...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렇게 안녕 ♪♪♪~3/17 백지영 [\'16 굿바이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3/17 백지영 ['16 굿바이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 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게

사랑이 온다 백지영 (Baek Z Young), 치타 (CHEETAH)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난 그걸로 충분해 멈추지마 세상 사람 다 아는데 너만 모르는 것 같아 혼자서 그렇게

사랑 따위 백지영

아냐 사랑한댔어 변치않을 마음이랬어 가슴은 우길수록 눈물은 더 흘러내려 사랑따윈 다 잊을래 너따윈 다 지울래 오늘은 니뒤에서 울고 있지만 두번 다신 안 울어 두고봐 언젠간 나를 버린걸 매일 가슴치면서 꼭 후회하도록 그렇게 만들꺼..니까.. ♬~~ 지금 보다 천배더 눈부시고 행복해져서 보란듯 너의 앞에 설수 있는 그날까지 사랑따윈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 땐 용기 내어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 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께.

시간이 지나면 백지영

==============================================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사랑 따위 (By 백지영) 백지영

마음 모두 갖고 나니까 떠나가잖아 결국 그럴 거면서 왜 나를 사랑하는 척 했어 까맣게 몰랐잖아 이런 사람일줄 아냐 사랑한 댔어 변치 않을 마음이랬어 가슴이 우길수록 눈물은 더 흘러내려 사랑 따윈 다 잊을래 너 따윈 다 지울래 오늘은 니 뒤에서 울고 있지만 두 번 다신 안 울어 두고 봐 언젠간 나를 버린 걸 매일 가슴 치면서 꼭 후회하도록 그렇게

바보야 폴백(Paul Baek)

그래 그렇게 안녕...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돌아와죠 백지영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 해야만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뿐인가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니가 그립기만 해 기다릴게 기다릴게 아무리 멀리 있어도 언젠가 돌아올거라 그렇게

그대의 마음 백지영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 인 듯 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너무

그대의 마음*? 백지영?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 인 듯 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추억의 손톱 백지영

뒤돌아 보아도 사랑은 또 그대로 남아 있어요 따뜻한 바람에 스쳐가는 내 상념의 깊은 시간들 하나 둘 내 눈에 떠올라 내 추억의 필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은 곱게 접은 내 꿈 안에 남아 있어요 자라네 자라네 추억의 손톱이 자라네 자라네 자라네 슬픔의 머리가 자라네 하지만 너만을 사랑한 나잖아 그렇게 혼자서 아파할거면 날 떠나지마

추억의 손톱.mp3 백지영

뒤돌아 보아도 사랑은 또 그대로 남아 있어요 따뜻한 바람에 스쳐가는 내 상념의 깊은 시간들 하나 둘 내 눈에 떠올라 내 추억의 필름 속에서 그대의 얼굴은 곱게 접은 내 꿈 안에 남아 있어요 자라네 자라네 추억의 손톱이 자라네 자라네 자라네 슬픔의 머리가 자라네 하지만 너만을 사랑한 나잖아 그렇게 혼자서 아파할거면 날 떠나지마 어느 날

돌아와줘 백지영

아닌 척 했어 보고 싶어도 모른 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 가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 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 뿐인가봐 시간이 흘러가갈 수록 니가 그립기만 해 기다릴께 기다릴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그렇게

사랑이올까요 백지영

사랑이올까요 by [백지영] 사랑이 올까요 백지영 & 마이티 마우스 등록자 : JunSung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너를 지운다 난 너를 지운다 추억을 씻는다 기억을 비운다 난 매일 너라는 상처를 지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