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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이별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꿈이길 바랜 이별 백지영

니가떠나버린잔에 흔적만이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말투차가워졌어 이제그만만나자 너에사늘한전화 너에얼굴보고싶어도 이제볼수없다는건지 언젠간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에감은 왜자꾸만 오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집앞으로다시는 오지말란너에얘기를 나는 모르는척그녀도 그것마져 니가싫다며 내가현명하다며 ...

꿈이길 바랜 이별 백지영

니가떠나버린 차안에 흔적만이 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의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만나잔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거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예감은 왜자꾸 맞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그래도 그것마져...

꿈이길 바랜 이별(1003926) 백지영

니가 떠나버린 차안에 흔적만이 나를 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 만나잔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건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예감은 왜자꾸만 맞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 다시 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흘...

꿈이길 바랜 이별 (1003926) 백지영

니가떠나버린잔에 흔적만이나를울리지 더는 사랑하지 않는지 너에음성 차가워졌어 이제 그만만나자 너의 싸늘한 전화 너의 얼굴보고 싶어도 이제 볼 수 없다는 건지 언젠간 오겠지 쓸데없는 마음 불안한 에감은 왜자꾸만 오는지 차를 세워놓고 한없이 울었어 미친것처럼 울면다시올까봐 너에 집 앞으로 다시는 오지말란 너의얘기를 나는 모르는척 그녀도 그것마져 니...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지는 마요 나보고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 바램 백지영

변명하려고 애쓰진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이별 이야기 백지영,영탁

이렇게 우린 헤어져야 하는 걸 서로가 말을 못하고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진한 추억을 남기고 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요 서로가 말은 같아도 후회는 않을거야 하지만 그대 모습은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해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 위에 눌러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 마...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백지영

. * 5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드라마 영화는 다 이별 장면에선 비가 오잖아 근데 난 이게 뭐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우는 내가 싫어 RAP 내가 서있는 오후거리의 한적함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 텅텅 비어버린 내 맘속에 씁쓸한 허전함을 느끼며 걸어갔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만이 날 위로해 이젠 stop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시아↘♧ 백지영

. * 5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드라마 영화는 다 이별 장면에선 비가 오잖아 근데 난 이게 뭐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우는 내가 싫어 RAP 내가 서있는 오후거리의 한적함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 텅텅 비어버린 내 맘속에 씁쓸한 허전함을 느끼며 걸어갔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만이 날 위로해 이젠 stop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비라도내렸으면좋겠어 백지영

. * 5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드라마 영화는 다 이별 장면에선 비가 오잖아 근데 난 이게 뭐야 모두가 보는 앞에서 우는 내가 싫어 RAP 내가 서있는 오후거리의 한적함 이별을 맞이한 두 사람 텅텅 비어버린 내 맘속에 씁쓸한 허전함을 느끼며 걸어갔지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만이 날 위로해 이젠 stop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백지영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한것 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싫어 난 참 게으른가봐 이별

사랑할 수 밖에 없엇던 백지영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한것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음음~~~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덨던 내가 너무 싫어 난 참 게으른가봐 이별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아무것도 아닌 듯 *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닌 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믿었던

아무것도아닌듯 백지영

서서히 조금씩 멈춰서고 있네요 서러운 마음이 내게 밀려와도 더 이상은 갈 곳이 없는 사랑의 끝에 섰죠 찬란했던 참 요란했던 우리 사랑도 결국 똑같은 다를 것 없는 흔한 사랑 얘기 우리 사랑한 적도 사랑하지도 않은 것처럼 우리 두근거림도 작은 떨림도 없던 것처럼 그저 넌 담담하게 끝을 말하네요 모든 게 아무것도 아닌 듯 모든 걸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백지영

it\'s not over 매일매일 보고 싶어 하루가 일년같어 니가 없음 도미노처럼 무너져 정말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어 내 눈물이 다 지워지게 차라리 캄캄한 밤이라면 좋겠어 망가진 화장 가려지게 cause I cry cause I cry c cause I cry cause I cry 제발 저 햇살을 가려줘 드라마 영화는 다 이별

작은바램 백지영

애쓰지는 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작은바램 백지영

애쓰지는 마요 나보다 더 그대가 더 힘들 테니까 꼭 날 떠나셔야 한다면 그냥 한번만 웃어 주세요 슬픈 눈물로 떠나가시면 그대 기억이 모두 눈물로만 될테니 혼자 되어도 항상 눈물로만 살테니 참 그대 고마웠어요 그대가 내게 주신 사랑만으로 행복했으니 그대가 떠난 후 혼자되는 날 걱정은 마요 그대 내게 남겨 주신 추억 있으니 그대 내 작은

널 사랑해 백지영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너를 사랑해 백지영

말 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내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내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내 눈물로도 널 그릴수가 있어 음~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숨은 빛 백지영

구름을 따라 유영하는 작은 꽃잎이 말을 걸어 걱정스레 초라해졌다고 느낄 때면 눈을 감아봐 이 길 너머 어딘가 봄이 온다 하루 하루 고단한 마음이야 우린 모두 의미를 찾아 헤매지만 너는 구름 뒤에 숨은 별빛 너를 감추지 마 괜찮아 넌 이미 기적이야 한걸음 한걸음 걸어 길 잃은 밤은 저물고 나른한 마침표로 잠이 들어 혼자라고 느꼈던 맘과 그 시간 흐리게

단잠 백지영

작고 어렸던 나 평범했었던 나 싸늘했던 땅 위에 빛을 심어준 너 꿈이었을까 수평선 뒤 작은 점이 돼버린 너를 꺼내본다 까마득히 들 린 다 아스라이 보 인 다 또 다른 날들에 나를 또 찾는다 그때 내게 찬란하게 찾아온 넌 단잠이었을까 깨고 싶지 않았던 수많은 날을 보내준다 오늘 널 서둘러 손에 품은 기억이 점점 따스함을 잃어갈 때 한 번 더 또 널 찾아서

운명 백지영

작은 행동 밝은 모습 하나둘 모여 좋은 습관 선택받는 생활의 모습 무서운 선생 대부분 어른 가르치려 해 매일 어렵게 매일 달라져 사람들은 그들만의 방식이 있어 평범하고 객관적인 하나의 습관 나만의 미래 어른의 모습 상상을 해봐 지금 너무 빨리 되고 싶어 운명은 평범한 습관이 모여서 만나서 미래의 가치를 만들 수 있어 내가 아무리

Fly 백지영

내게 말해 더 이상 나를 잃지 않아 맘에 아껴두었던 바람을 찾아 더 멀리 날아 이젠 나를 데려가 화려한 모습은 아니지만 날개가 있어 날아가 세상 속으로 지나온 시간의 길을 찾아 너를 따라 걷지 않아 어두운 밤에 빛을 뒤따라 그 문을 열어 내일은 괜찮다 내게 말해 더 이상 나를 잃지 않아 맘에 아껴두었던 바람을 찾아서 더 멀리 날아 가리어진 기억의 작은

生의 찬미 백지영

Rap) 니가 날꺼내봐 이런 어둠속에 버려진 인형처럼 시체처럼 누워있던 날 이렇게도 저렇게도 할수없던 나 내곁에서 항상 지켜보던 너를 본거야 내가 어디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넓은 세상 내가 무얼 찾아 달려왔었나 이미 사라져버린 기대 놓칠수없던 희망 어떤것도 더이상 내게 중요하지 않아 얻을것도 잃을것 없는 어둠속에서 울던 그때 널 보고 작은

생(生)의 찬미 백지영

얻을것도 잃을것 없는 어둠속에서 울던 그때 널 보고 작은 욕심 생긴거야. 어루만져줘. 너의 숨결 들려줘. 행복했던 그 순간들 내게 다시 돌려줘. 1. 너를 위해 다시 숨쉴래. 이젠 나를봐. 그대여... 나를봐. 정열적인 나의 사랑을... 이젠 알아주길 기도해. 살아가는 이유를 알지 못해 방황했던 지난 시간들...

생의 찬미 백지영

얻을것도 잃을것 없는 어둠속에서 울던 그때 널 보고 작은 욕심 생긴거야. 어루만져줘. 너의 숨결 들려줘. 행복했던 그 순간들 내게 다시 돌려줘. 1. 너를 위해 다시 숨쉴래. 이젠 나를봐. 그대여... 나를봐. 정열적인 나의 사랑을... 이젠 알아주길 기도해. 살아가는 이유를 알지 못해 방황했던 지난 시간들...

사랑이 온다 백지영

난 널 처음 본 순간부터 알고 있었어 너도 알고 있었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사랑이 온다 [ft치타] 백지영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난 그걸로 충분해 멈추지마 세상

사랑이 온다(ft치타) 백지영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 흘깃 하고 날 보고 있었어 아니면 어쩔 수 없고 유리 같은 너 내 앞에선 강한 척 하지만 조심해야지 내가 작은 상처라도 주는 게 싫어 네 앞에서 조심하게 돼 자꾸만 커져가 기대가 무슨 아픔이 그리 많아 내가 다 들어 줄게 그러니 어서 나와 숨어있지마 있는 그대로의 너를 보여줘 난 그걸로 충분해 멈추지마 세상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00:00.22]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00:09.92]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00:21.36]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해서 [00:30.63]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00:41.75]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00:52.16]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

백지영 돌아와줘

[백지영 - 돌아와줘] 내 마음을 마주 보는게 상처를 인정하는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척 했어 보고싶어도 모른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갔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백지영) 윤민수

윤민수 - 잊지말아요(백지영) 사랑... 사랑..... 사랑...

붙잡아도 (feat. 백지영) 나몰라 패밀리

너를 독점하고 싶었어 영원히 너를 걱정하고 싶었어 반쪽 사랑이 너무나도 깊었어 이별 앞에서 한숨이 너무나 깊었어.. 우리 그만 만나자는 말 전화기속에 생기없는 니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우리 침묵했지 정적만이 빽빽해 이별 후에도 내 그리움은 쌩쌩해..

붙잡아도 (Featuring 백지영) 나몰라 패밀리/백지영

Yeah uh uh uh uh N.M.F Style Right here yeah check it 그대 돌아가지 못하게 버리지 못하게 날 두고 떠나지 못하게 붙잡아도 소용없다고 날 위한 거라고 사랑해 나 행복하라고 (yeah baby don\'t cry) 너를 독점하고 싶었어 영원히 너를 걱정하고 싶었어 반쪽 사랑이 너무나도 깊었어 이별

붙잡아도 (Featuring 백지영) 나몰라 패밀리

너를 독점하고 싶었어 영원히 너를 걱정하고 싶었어 반쪽 사랑이 너무나도 깊었어 이별 앞에서 한숨이 너무나 깊었어.. 우리 그만 만나자는 말 전화기속에 생기없는 니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해 우리 침묵했지 정적만이 빽빽해 이별 후에도 내 그리움은 쌩쌩해..

붙잡아도 (Feat. 백지영) 나몰라패밀리 (Namolla Family)

Yeah uh uh uh uh N M F Style Right here yeah check it 그대 돌아가지 못하게 버리지 못하게 날 두고 떠나지 못하게 붙잡아도 소용없다고 날 위한 거라고 사랑해 나 행복하라고 yeah baby don't cry 너를 독점하고 싶었어 영원히 너를 걱정하고 싶었어 반쪽 사랑이 너무나도 깊었어 이별 앞에서 한숨이 너무나 깊었어

떠올라 백지영/백지영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내 내맘을 아는듯 더 힘들게 해 거리에서 미소 지으면 다정한 저 연...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

Day & Night (Feat. 백지영) 케이윌(K.will)

♤ 눈물을 마시고 자라는 이별...

이별 김꽃

보면서 잊는다는 거 이별보다 잔인한 아픔이야 눈물로 쓸어 내리고 한숨으로 털어내 보아도 너의 작은 움직임에 마음에 큰 파도가 밀려와 헤어짐이 아프기 보다 이제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음에 보면서 잊는다는 거 이별보다 잔인한 아픔이야 눈물로 쓸어 내리고 한숨으로 털어내 보아도 너의 작은 움직임에 난 또, 마음에 큰 파도가 밀려와 헤어짐이 아프기 보다 이제 더

사랑안해 백지영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 다 이유 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 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었어 네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더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꺼야 기억에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말하는나 너와같은 사랑 다신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수 없어서~~ 바보처...

잊지 말아요 백지영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서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나의 얼굴 비추던 그대 두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

총 맞은 것처럼 백지영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