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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잠든 영혼들 밴드경지

작은 소망을 기도합니다 다 함께 있는 지금 순간이 끝나지 않길 나 원합니다 빼앗아 가지 마소서 광활한 우 주에 점 하나인 지구 다 같이 행복할 순 없던가 무엇이 모자라 빼앗아 빼앗기게 해 행복이 살기도 아까운 지금 순간들 땅에 잠든 영혼들이 편히 갈 수 있게 해주소서 누구의 아버지 누구의 엄마 누구의 아들 누구의 딸 소중한 것을 지켜주소서 부족한

추억이 된거죠 밴드경지

바람 그 어딘가에서 왔을 그 사람 사랑 너의 가장 아름다운 그 계절이 나에게서 물든다 멀어져 가는 그대를 보지만 닿을 수 없는 걸 거짓말처럼 그리움이 되어 스쳐가버리죠 이제야 깨달은 건 그대는 날 잊어요 이제 민들레 피고 바람개비 돌던 따스함이 지나 흰 눈이 내린 계절이 온 거죠 이제 이제야 깨달은 건 그대는 날 잊어요 이제 나 이젠 그대 곁에 추억이 된

아버지의 나라가 이땅에 오게 하소서 부흥한국

시대의 밤은 깊어 상한 땅 아직 어두우니 우리 죄 용서 하소서 우리를 새롭게 하소서 절망 중에 울고 있는 땅의 수 많은 영혼들 하늘의 사랑과 정의 강물같이 흐르게 하소서 아버지의 나라가 땅에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 땅에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늘 바람 불어와 잠든 교회 흔들어 깨우니 우리 삶을 드립니다 주 위해 서게 하소서

어와둥둥 내사랑 밴드경지

어와 둥둥 내 사랑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이로구나이리 와 업고 놀자어와 둥둥 내 사랑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이로구나이리 와 업고 놀자산에 있는 버들가지를 골라꺾어임에게 보내오니주무시는 밤의 창가에 심어두고 보시옵소서어와 둥둥 내 사랑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이로구나이리 와 업고 놀자행여 밤...

개미의 하루 밴드경지

새벽이다 쪽잠 자고 일어나서해 동트기 전 먹이 찾아 떠나야 해 나는 개미 아주 부지런한 개미떠날 채비 마치고 밖으로 나간다아 비와!세상을 사는 것이 오 내 맘처럼 되질 않네요항상 그 우여곡절과절체절명의 순간을 마주한대도난 반쪽짜리 인생 관심 없어내 선택을 찾아 떠나갈 거야 spirit우비 입고 아장아장 걸어 나와저 개미핥기 피해 요리조리 도망 경쟁 사...

명왕성 밴드경지

달빛만이 내어깰 비출 때 그대는 어딨나요항상 내 곁에 서 있던 말없이 떠나간 그대단 하루만이라도 당신 곁에 있다면두 손 꼭 잡은 채 그저 바라볼 수 있다면너무 오래 지난 탓에 이미 나를 잊어버렸을까그런 걱정을 하다가 긴긴밤을 지새우곤 했죠혹시나 그대가 꿈속에서 날 보러 와준다면 아주 잠시 그대의 목소리 들을 수만 있다면시간이 흘러 그대를 만난다면 할 ...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 밴드경지

불빛 아래 홀로 서 있는데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네내 앞에 절망 실연 고난 역경 내 앞을 가로막아서도 변치 않고 나는 떠나갈래 그곳으로 거친 파도에 휩쓸려 가지 않게 나를 잡고서놓지 않을래 우리가 함께 해온 날들 잊지 말고 서이제는 계속 걸어봐도 멈춰서 있어 항상 선명했던 그 길이 보이지 않아 모두가 나를 외면하던 날 세상이 나를 등 돌리던 날내 ...

영혼을 향하여 (전도자의 노래) Remnant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영혼들을 보소서 왜 사는지 모르는 영혼 주여 저들 보옵소서 참된 축복 행복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 저 영혼들을 살리시려 하나님이 오셨는데 저 영혼을 살리시려 하나님 사람의 모양을 입고서 땅에 오셨는데 저들은 알지 못하고 부인 아니 하나님 맘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내 주여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영혼들을 보소서 왜 사는지 모르는 영혼

복음의 빛을 전하리 김흥영

주님의 사랑은 빛과 같아 어두운 길을 밝혀 주시네 사망의 그늘에 갇힌 영혼들 주님의 복음으로 살아나리 복음의 소식, 기쁜 노래 되어 온 세상 끝까지 퍼져가리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 세상 모든 이들에게 전하리라 척박한 모든 땅에 복음을 전해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원하네 주님의 명령따라 성령의 인도따라 우리는 기꺼이 그 길을 따르리 모든 민족과 족속 모든

주여 주여 주여 부흥한국

세상 영광과 유익을 구하며 주님의 길 떠난 우리들 거짓과 탐욕에 무너진 우리 죄악 용서하소서 이제 주 백성 일어나 외쳐라 천지 흔드는 주님 말씀 주께 돌이켜 주님을 따르라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네 주여 주여 주여 우리 기도 들으소서 주여 주여 주여 우리 죄 용서하소서 주여 주여 주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땅에 오직 주영광 위하여 새 일 행하소서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옹기장이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이름 모른다하기에 오늘도 그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잃어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하여도 주님은 그이름

찬양하라 김주평

하나님은 온 땅에 왕이심이라 지혜의 시로 찬양 올릴지어다 호흡있는 모든 만물들이여 다 주께 나오라 주 앞에서 다함께 노래부르자 입술의 고백 찬양 올릴지어다 땅위의 모든 백성들이여 주님을 찬양해 찬양하라 경배하라 선포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예배하라 송축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경배하라 선포하라 주님을 찬양하라 예배하라 송축하라 주님을

구원 이길로

Chorus 구원이 온 땅에 솟네 하늘 가르고 온 예수 갇힌 영혼 살리고 아버지 영광 보였네 모든 영혼들 달려와 애통하며 주 바라리 주의 위엄 들을 때 만물이 주께 외치리 -Bridge 우리맘 흔들어 내 영 주 경외하게 하소서 주의 눈물로 나를 채우사 모든 영혼의 구원 위하여 부르짖으리 주님께

성령의 비 내리소서 Rain Maker

메마른 땅에 영혼들 길 잃은 수많은 사람들 황폐한 땅에 주의 사랑으로 덮어주소서 갈급한 우리 영혼 위에 소망을 잃은 영혼 위에 성령의 비 내려 주의 소망으로 덮어주소서 성령의 비 내리소서 우리 갈급함 채우소서 성령의 비 내리소서 주의 영광알도록 성령의 비 내리소서 우리 갈급함 채우소서 성령의 비 내리소서

i was woman cherry filter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걸.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걸.

영혼을 향하여 (전도자의 노래) 렘넌트(Remnant)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영혼들을 보소서 왜 사는지 모르는 영혼,주여 저들 보옵소서 참된 축복,행복 모르고 죽어가는 영혼들 저 영혼들을 살리시려 하나님이 오셨는데 저 영혼을 살리시려 하나님 사람의 모양을 입고서 땅에 오셨는데 저들은 알지 못하고 부인하니 하나님 가슴 얼마나 아프실까요 내 주여*2 이런 주의 마음을 아는 자여 이런 주님을 한을

왜 여기에 그레이스케일(Grayscale)

고운 엄마의 숨결 속으로 떠나간 너 너 잊지 못할 순간엔 항상 나와 함께 했던 넌 어디에 길 잃은 바람처럼 하늘로 떠나간 너 이곳에 지금 이순간 나는 그대를 위해 잠든 날 깨우려 난 바로 여기에 넌 왜 여기에 넌 왜 여기에 새벽 하얀 안개비처럼 그대 사라져가는 작은 내 영혼들 네가 남겨두고 떠나가버린 나의 마음속에 너의 세상을 변해가는 사람들

상하이 넘버원 코리안(No.1 Korean)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낯선 곳이 낯설지 않네 우리의 음악은 불을 지폈고 영혼들 춤추네 우린 밤새 불을 피웠고 배고픈 밤의 온기되어 전설적인 각국의 친구들 영혼들 춤추네 닭장 같은 판자 집 희망과 희망없음 꺼지지 않는 횃불 영혼들 춤추네 나는 어디 있는지 나는 무얼 원하는지 우린 빛을 보았네 영혼들 춤추네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상하이 넘버원코리안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낯선 곳이 낯설지 않네 우리의 음악은 불을 지폈고 영혼들 춤추네 우린 밤새 불을 피웠고 배고픈 밤의 온기되어 전설적인 각국의 친구들 영혼들 춤추네 닭장 같은 판자 집 희망과 희망없음 꺼지지 않는 횃불 영혼들 춤추네 나는 어디 있는지 나는 무얼 원하는지 우린 빛을 보았네 영혼들 춤추네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상하이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낯선 곳이 낯설지 않네 우리의 음악은 불을 지폈고 영혼들 춤추네 우린 밤새 불을 피웠고 배고픈 밤의 온기되어 전설적인 각국의 친구들 영혼들 춤추네 닭장 같은 판자 집 희망과 희망없음 꺼지지 않는 횃불 영혼들 춤추네 나는 어디 있는지 나는 무얼 원하는지 우린 빛을 보았네 영혼들 춤추네 상하이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음악은 불을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선교사님 축복송) 옹기장이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예수전도단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박상규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PSMArtists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김종섭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에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읽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Cherry Filter)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마 기억해 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걸 더 이상 멈출

난 여자였다 Cherry Filter

(1st verse)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음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Cherry Filter)

1st verse: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 음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걸

난 여자였어 체리필터

음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해왔어 음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랑 거리가 먼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둬 파란 하늘 밑 땅에 서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을 진정 여자였단 것을

난여자였다 체리필터

1st verse: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부를 해왔어 음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잠든 나의 이름은 진정 여자였단

난 여자였다 체리필터 (cherryfilter)

음 더 이상 멈출 순 없어 어쨌든 난 여자였어 난 여자였어 난 여자였다 감지도 않은 부시시한 머리채로 난 학교엘 갔어 항상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앉아서 공불 해왔어 음 땅에 존재하는 모든 수험생이란 비애 때문에 나를 부르는 여자다움이란 아름다움이란 거리가 먼 생활을 했어 하지만 기억해줘 파란 하늘 밑 땅에 서 있는 날 공부라는 미명 아래

그들의 이 소리가 들리나요 송정미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그들의 소리가 들리나요 외로움에 흐느끼는 기다림에 지쳐우는 공허함에 한숨짓는 소리 어딜향해 가고 있는지 무얼위해 달려 가는지 이리저리 헤매이는 어둠속을 방황하는 지친 영혼들 그들의 모습이 보이나요 그들의 모습이

우리의노래가이그늘진 민중가요모음

우리의 노래가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벝 한줌 될 수 있다면 어둠 산천 타오르는 작은 횃불하나 될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잠든 땅에 북소리처럼 울려 날수 있다면 침묵 산천 솟구쳐오를 큰 함성하나 될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하늘 첫마을부터 땅끝마을까지 무너진 집터에서 저 공장 뜰까지 아 사람의 노래 평화의 노래 큰강물로

8색 이제

둥그런 달이여 날 위로해 주오 허름해진 마음 비추어 작은 유리 조각에 생채기가 났는데 이게 퍽 나를 아프게 하오 노랗게, 노랗게 물들여 주시오 나는 가늘은 울음소리로 밤을 적시며 들이마시는 것보다 내쉬는 숨에 묽은 방울을 만드려하네 오늘의 나는 없으니 찾지 말거라 푸른 자유를 위한 밤 스쳐버린 날들도 영영 무르지 않을 거야 누구도 무엇도 깊은 숲 속의 새처럼

달과꼭지 고고스타

로맨틱 베이스라인 거만한 비트 GO GO GO 황혼의 새벽 장미와 같은 무대 GO GO TONIGHT TONIGHT 화려한 불빛 사이 분노의 원샷 GO GO GO 석양에 미친 여자와 같은 남자 GO GO TONIGHT TONIGHT 비에 젖은 파티 안개 속에 영혼들 눈물의 댄서리듬 비에 젖은 파티 ye ye ye ye 안개 속에 영혼들 ye ye ye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노래마을

우리의 노래가 그늘진 땅에 햇볕 한줌될 수 있다면 <백창우 글,곡 / 연석원 편곡> 우리의 노래가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어둠 산천 타오르는 작은 횃불 하나 될 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잠든 땅에 북소리처럼 울려날 수 있다면 침묵산천 솟구쳐 오를 큰 함성 하나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1

겟세마네의 그분은 베를린 미션 앙상블

모두 잠든 밤 감람산 깊은 어둠 속 다가오는 십자가의 고통 앞에서 그 분은 하늘의 아버지를 향해 땀과 피 흘리시며 기도하셨네 아버지의 뜻이어든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 분은 오직 우릴 위해 그 생명을 대속물로 주시려 땅에 오셨네 그 분의 무릎은 섬김의

예, 원합니다 면형사제

언제부턴가 나에게 물어봤어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알 수 없는 당신께 물었어 왜 날 부르셨는지 침묵하는 광야에 나는 설 수 없네 아파하는 영혼들 나는 끌 수 없네 이끄시는 분 하느님이라 나는 알지 못했네 원망도 했어 사랑도 했어 님은 함께였네 움직이는 분 하느님이라 이젠 그 뜻 알겠네 언제부턴가 난 뒤를 돌아봤어 나는 왜 이토록 힘든지 당신없는

설중화(雪中花) (With 밴드경지) 멜로틱

추운 겨울 피어난 꽃 한 송이가그대를 닮았죠시리도록 차가운 절망 끝에서그대 닮은 꽃 환하게 빛나요밤하늘 아래 어딘가에 그대가나를 그리며 서 있을 텐데슬픔에 젖은 남한산성 달 너머로나의 그리움 담아 전해요달빛 아래 떨어진 꽃 한 송이가나에게 다가와얼어붙은 마음을 녹여 주네요날 안아주던 그대의 품처럼밤하늘 아래 어딘가에 그대가날 기다리며 서 있을 테죠눈물...

Magic 박겨레

3천년의 시간동안 순간만을 기다려왔어 악으로 물든 땅에 멍든 상처를 감싸줄거야 woo a a 빛나는 음과 훈이여 woo a a 더욱 크게 울려라 Magic Magic 한자마법의 세상으로 Magic Magic 잠든 마법이 깨어난다 MAGIC 마음을 담아 소리쳐 힘이 들고 지쳐도 끝나지 않는 대모험 오공 삼장 옥동자 혼세 마왕 물리치면 밝은 내일이 다가올거야

Track 10 이소라

할로윈 축제날이야 10월이 가는 날이야 큰 Jack O' Lantern 호박등도 좀 으스스한 분장도 당연한 날 할로윈 축제날이야 환하게 웃는 날이야 Folks trick or treat 외치면 두 손 가득 달콤한 사탕과 정 넘치는 날 뛰노는 해골 가면 웃음 속에 불길한 옛 영혼들 뒤섞여 떠도네 썩은 달걀 닮은 기괴한 얼굴의 유령신부 같은

널 위한 마지막 Horizon X

떠나던 날 깊이 내리던 비 날 울린 너의 그 우월한 세계 그 영혼의 빛이 날 깨울 때쯤 시작된 작은 불행 그치지 않는 네 고뇌 심장을 다그친 네 열정 그 고귀함 속 날 태운 미소 너와 나 그 불꽃을 향해 고개 들어 앞을 똑바로 봐 너와 나 그 재앙을 향해 고개 들어 앞을 똑바로 봐 일어나 세상을 떠도는 날 깨운 불안정한 영혼들 그들을

주님계신곳 찬미워십

주님 계신곳 거룩한 지성소 그 휘장을넘어 내가 나아갑니다 신령과 진정 내 온맘 다하여 주님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계신곳 거룩한 지성소 그 휘장을넘어 내가 나아갑니다 신령과 진정 내 온맘다하여 주님의 얼굴 보기원합니다 예배중에 주의 영이 임하고 묶였던 영혼들 자유하게되리 예배중에 임재있는곳 죽었던 영혼들 살아나게되리 주님 계신곳 거룩한

어머니의 기도 4U

어릴 적 어둔 다락방에서 기도하시던 어머니 모습을 아직 기억해 생각하면 순종하지 못했었지만 부족한 내 믿음 위해서 눈물 흘리시던 그 기도소리로 인해 주 순종하게 하시고 나로 인해 또 다른 영혼들 기도하게 하신 사랑 감사해 그 기도가 세상에서 이겨낼 수 있게 해준 것 알아요 주님의 놀라운 계획과 사랑들을 영원 끝까지 잊지 않을 께요 사랑해요

예수향기 흘러나리라 그루터기 중창단

주께서 오랜동안 계획 하셨던 만남을 여기 모인 모든 주의 사람들 사랑으로 축복해요 (후렴) 그대들 늘 깨어 기도하고 항상 응답 누리며 주 예수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라오 가는 곳 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자 고침받네 갈한 영혼들 그리스도 해답을 얻고 예수향기 흘러나리라 2.

예수 향기 흘러 나리라 Various Artists

주께서 오랜동안 계획 하셨던 만남을 여기 모인 모든 주의 사람들 사랑으로 축복해요 (후렴) 그대들 늘 깨어 기도하고 항상 응답 누리며 주 예수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군사라오 가는 곳 마다 어둠이 물러가고 마음 상한자 고침받네 갈한 영혼들 그리스도 해답을 얻고 예수향기 흘러나리라 2.

Post Fantasy (Original) 일레븐 (Eleven)

get in the sky 내가 정한 규칙 안에서 너의 끝을 바꿔야겠어 너의 모든 영혼들 하나로 모아서 Suicide. Don t die in my new world 너의 모든 영혼들 하나로 모아서 Suicide. Don t die in my new world 워~ How are you?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햇볕 한 줌 될수 있다면 노래마을

우리의 노래가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줌 될 수 있다면 어둠산천 타오르는 작은 횃불 하나될 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잠든 땅에 북소리처럼 울려날 수 있다면 침묵산천 솟구쳐 오를 큰 함성 하나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하늘 첫 마을부터 땅 끝 마을까지 무너진 집터에서 저 공장 뜰까지 아아 사람의 노래 평화의 노래 큰 강물로 흐를 그날 그날엔 이름

우리노래 민중가요모음

우리의 노래가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볏한 줌 될 수 있다면 어둠 산천 타오르는 작은 횃불하나 될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잠든 땅에 북소리 처럼 울려 날 수 있다면 침묵 산천 솟구쳐오를 큰 함성하나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