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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풍경 밴드해령

밴드해령 넌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 하나 지어두고 난 이렇게 바람이 되길 원해 두 날개조차 모두 접어두고 무표정한 하늘로 날아가면 붉어진 눈물로 넌 기다리다 또 그리다 지친 두 날개로 날아오면은 까맣게 타버린 넌 기다리다 또 서럽다 넌 그렇게 니 옆에 있길 바래 예쁜 새장안에 가둬두고

19금 밴드해령

빨간색이 나는 좋아 왠지 모르게 나를 미치게해 언제부턴가 나도 모르게 그래왔어 울아버지 침대밑에 숨겨두신 sexy한 비디오테잎 어떻게 해요 나 보고싶어 잠이 오질 않아요 I Am a Boy, Think about it I Am a Boy, Check your body I Am a Boy, Think about it I Am a Boy, C...

Reason 밴드해령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차갑게 식어진 너의말에 찢기어진 눈물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사랑한 나는 너의 모습을 지워 Out of my sight Out of my mind and I give up 차갑게 식어진 너의말에 찢기어...

오리 달려 밴드해령

날 봐 난 날아갈 수 없잖아 날개가 있어도 난 달라질게 없잖아 그렇게 날 수 없는 새라 하며 그댄 나를 비웃어와 그래도 좋아 난 할 수 있는게 많아 강에빠져 죽은 나비처럼 가슴에 날개 달고 날긴 싫어 누구보다 빨라 번개처럼 난 달라 난 빨라 날 봐 난 할 수 있는게 많아 날개가 있지만 난 날아가진 않을래 그렇게 날 수 없는 새라하며 그...

카레 밴드해령

세수도 하지 못한 처참한 몰골로 거리를 헤매이는 악수도 하지 못할 구겨진 손으로 머리를 헝클이게 가려가며 입던 수많은 옷가지들 모두 다 잃어버리고서 젖은 몸 이끌고 끌려가는 그 길은 돌아올 수는 없는 곳 Come to my mind , to my eyes by yourself Come to my mind , to my eyes by yours...

뽀오~너스(오해가 & 닭집사장) 밴드해령

문득 생각해봤지 시원한 수박 속 새까만 씨같은 그 점을말야 넌 부끄러 했어 수박씨같은 점이 너의 코에 있기때문에 사람들은 그 점이 수박씨라 했어 그 씨같은 점이 정말로 씨처럼 보였기 때문이지 수박씨 아녜요 자세히 들여다봐요 수박씨 아녜요 털도 있단 말예요 언제분턴가 그 씨같은 점을 더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았어 네가 좋아한 그녀 그 씨같은 점을 만지는 걸...

Chicken Run 밴드해령

하나 둘 소리없이 끌려간 거대한 냄비 속 효과들에 힘없이 아무말도 못하고 사라진 삼계탕 친구들아 그댄 모르지 뜨거운 냄비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맘으로 그 어떤 누구를 위해 내 인생을 끝내는지 (치킨런 치킨런)난 너를 욕하지 않아 (치킨런 치킨런)넌 나를 아프게 하네 익게 익게 날 익게 해줘 익게 익게 날 익게 해줘 하나 둘 소리없...

와랍! 밴드해령

언제나 남아있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 너의 마음속에 남아 쌓여가는 앙금을 씻고 싶어 너의 존심을 찢고 싶어 원한다면 이미 약속했어 It's a scary movie never ending story You wanna be a good slave Come on everybody No 1 ghost of sea 이유도 모른채 넌 So What So Let'...

Monkey Jump 밴드해령

아직도 그대 그 의자에 파묻혀 시간만 죽이고 있나요 잡을 수 없는 저 멀어진 환상에 평생을 위로하시나요 가까이 있음을 그대는 알아 바다는 그리 멀지 않음을 꼬리를 달고 머리를 세우고 하늘을 보며 다 뛰어가네 후렴) 나는 Monkey 한마리의 원숭이 나의 망가진 기타를 메고 나는 Monkey 한마리의 원숭이 너의 심장을 흔들어 줄께요 차...

해령 (海靈)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저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낯설은 손...

Hey Yesh 밴드해령

어쩌면 내가 한심해 보여 니가 왜 나도 구제가 안돼 내 모습 근데 왜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 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 Oh~ 헤이예이예, Oh~ 헤이예이예 사실 내 등엔 날개가 있어 아무도 내일부터 아마 날 못볼거야 오늘밤 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 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 ...

뽀오~너스 (오해라 & 닭집사장) 밴드해령

오해가 문득 생각해 봤지 시원한 수박 속 새까만 씨 같은 그 점을 말야 넌 부끄러워 했어 수박씨 같은 점이 너의 코에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점이 수박씨라 했어 그 씨 같은 점이 정말로 씨처럼 보였기 때문이지 수박씨 아니에요 자세히 들여다봐요 수박씨 아니에요 털도 있단 말예요 언제부턴가 그 씨 같은 점을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았어 니가 ...

해령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밤하늘 별들이쉬어간다는 그곳이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넘어저 우주를너는 품어보라고 얘기하던너의 욕심들이 두려워멍이 든 바다야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누군가 낯설은 손에 이끌려수많은 고통에 방황하는 나별이...

Hey Yeah 밴드해령

어쩌면 내가 한심해 보여네가 왜 나도 구제가 안돼내 모습 근데 왜내가 택한 많은 사람들은날 사랑해주지 않을까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oh 헤이예이예 oh 헤이예이예사실은 내 등엔 날개가 있어 아무도내일은 아마 날 못 볼거야 오늘밤내가 택한 많은사람들은 날 사랑해주지 않을까아무도 없이 달빛에 홀로나만의 세상을 알고 싶어oh 헤이예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 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잊을 수 있겠죠 지...

해가지는 풍경 예민

해가지는 풍경속에 춤을추는 새가있어 저녁 빛에 물든 몸을 푸드득거리며 날아 지는 석양속으로 가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속에 생각하는 나무있어 저녁 바람이 전하는 하루의 소식을 듣고 고개만 끄덕끄덕하는가하면 이미 어둠속으로 사라지네 해가지는 풍경 해가지는 풍경속에 꿈을꾸는 나를 느껴 춤을추는 새가 되고 꿈을꾸는 나무도돼 지는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 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자전거 탄 풍경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흘리고 yeah~ 잊을 수 있겠죠 지나온 시간엔 후회없죠 시간이 흘러 먼훗날 세월의 길목에 서면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가에서 그대를 생각하며 웃을 수도 있겠죠 그대 (잊지 못하죠) 잊지 못하죠 내 사는 동안 다시 (내게 또 다시) 또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힘이 들겠죠 그대가 떠나면 눈물도

자연보호 권인하

자연 *하루가 지나 눈뜨고 보면 달라진 풍경 숨쉴수 있는 푸른색의 공간 사라지고 하루가 지나 빙 둘러보면 또다른 풍경 퇴색한 자연의 풍경..

영하 HYNN (박혜원)

처음 만난 날을 아직 기억합니다 유난히 차가웠던 그 겨울 그 거리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가는건가요 보고픈 마음들을 견뎌내는 일 시린 내 두 손에 입김을 불어 그리웠던 그대 모습 떠올립니다 처음 내게 아이처럼 눈부신 웃음을 건네주던 새 하얀 풍경 속 그댄 어디 있나요 혼잔가요 또다른 누구와 새로운 꿈을 꾸나요 난 아직 여기 추운 그리움 속에 있죠 눈 맺힌 창가에

또 다른길 Classical Suggestion

하루 하루 반복되는 시간들 변함 없는 주위의 사람 평온하긴 하지만 지루함에 지쳐 걸어 가는길 새로운 길을 찾아서 어색하게 처음으로 걷는길 처음보는 주위의 풍경 지쳐버린 나를 위해 쉼없이 새로운 길찾아 걷고 있는 시간이 내겐 소중해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나 아닌 내 모습 보면서 놀라기도 하지만 자유로움 느껴요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가끔은

또 다른길 클래시컬 서젯션(Classical Suggestion)

하루 하루 반복되는 시간들 변함 없는 주위의 사람 평온하긴 하지만 지루함에 지쳐 걸어 가는길 새로운 길을 찾아서 어색하게 처음으로 걷는길 처음보는 주위의 풍경 지쳐버린 나를 위해 쉼없이 새로운 길찾아 걷고 있는 시간이 내겐 소중해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나 아닌 내 모습 보면서 놀라기도 하지만 자유로움 느껴요 한걸음 한걸음 걸으며 가끔은

비가 내려 자전거 탄 풍경

비가 내리네 그대의 향기를 지우며 또다른 이별을 예감하듯 메마른 내가슴 바람은 속삭이며 비를 뿌리네 비가 내리네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보이지 않는것들 보이고 들리지 않던 많은 것이 내게 들려오네 추억과 비가 만나고 남겨진 그리움과 내가 만나면 더욱 궁금한 그대의 모습 난 언제야 외로움을 벗는가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 지는 자리

풍경 구본승/장동건

na)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그없는,...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풍경 장동건,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

풍경 구본승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구본승 ,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풍경 장재인

내려온 노을빛 햇살, 스치는 파란 교복은 희미한 기억을 떠오르게해 차가운 공기의 회상, 여전한 바람 향기에 아련한 추억은 날 미소짓게 하지 This colour, this people, this willow, this yellow,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들...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

풍경 송은이

멋진 풍경에... 내 마음 가득 담고서.. 멋진.. 가로수아래... ;우리 첨 만나던곳.. 생각나니` 넌ㄹ.. 만나기 전. 내 삶이 얼마나 허전했는지... 오오오오오~` 마이 허트.. 내사랑은 너니까. 이렇게.. 멋진풍경을. 너에게주고싶어...

풍경 좋은이웃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X2) 화이트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생각...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

풍경 차은주

담장엔 이쁜 고양이 하늘엔 조각 구름이 나무엔 작은 별들이 내앞엔 하얀 그림자 하늘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구름을 타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우산을 들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태양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뜨거워라 워어우워어어어 거리엔 작은 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네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하늘을

풍경 종이배 여행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

풍경 홍정희

풍경 머릴 빗는다 옷을 입는다 거울속 나를 바라본다 길을 나선다 익숙 한 거리를 나홀로 걸어간다 매일 똑 같은 사람 만나며 반갑지 않은 인살 건내며 우습지 않은 사람들의 농담과 웃음 소리가 날 더 외롭게 해 나의 풍경은 모두 변했다 내 삶은 모두 달라졌다 숨을 쉬어도 심장이 멎을듯 가슴이 아파온다 그립다 그립다 매일 똑같은

풍경 차은주

.^^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반복) 눈앞에 펼쳐있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 내마음 던져던져던져 던져 볼까 워어우워어우워~

풍경 레오(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 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 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풍경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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