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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하늘 아래 뱅크

같은 하늘 아래 작사 이정선 작곡 이정선 노래 정시로 같은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매순간이 시간의 끝인 것처럼 미친듯이 사랑할 수만 있다면 My Love 난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거야 오랜 시간 지내온 연인이지만 우리에겐 더 많은 날들이 있어 내가 가진 모든걸 다 잃는대도 그대만 남는다면 행복할거야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모두 이길 수 있는 힘이 돼주는 사람 사랑하자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mp3 뱅크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정시로 [뱅크]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러브 스토리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우리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댈 지켜 줄꺼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아주 가끔은 원치 않은 일들로 지칠 때도 있지만 그대는 나에게

겨울 바다로 뱅크

기억하니 바람도 빛을 발해 스산한 계절의 끝에서 꿈결처럼 그토록 설레였던 너와의 지나간 추억 잊지못할 너의 그 웃음소리 차가운 파도소리 처럼 귓가에선 떠날 줄 모르는데 바다는 아무말이 없어 시리도록 하얗던 하늘 오히려 지금은 더욱 슬퍼 나 지금 여기 서서 함께 만들던 모래성 찾고 있는데 지금 넌 어디 있는지 잊지못할 추억으로 아무도 없는 하얀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Bank)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뱅크 (Bank)

내일이 없는 것처럼 하늘 아래 우리만 사는 것처럼… 이별없이 마음껏 사랑하기도 너무나 짧기만 한 우리 소중한 Love Story 기억하자! 서로가 마지막이란 마음으로 서로가 나눈 약속을… 그대 작은 것도 너무나 잘 아는 내가 그대 지켜줄거야 사랑 그 이름… 그대 이름 바꿔 불러도 똑같아 사랑한다면… 우리처럼…

약속해 뱅크

검게 물든 하늘 바라보면서 나즈막하게 불렀지... 니가 좋아 한 노래....... 항상 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너의 소중함........ 여기 이렇게 이 노래를 눈물로 뿌리며......... 나에게 이제 그 누구도 사랑할 수없는 ....... 사연만 남아 있는데........

겨울바다로 뱅크

기억하니 바람도 빛을 바랜 스산한 계절의 끝에서 꿈결처럼 그토록 설레였던 너와의 지나간 추억 잊지 못할 너의 그 웃음 소린 차가운 파도 소리처럼 귓가에서 떠날 줄 모르는데 바다는 아무 말이 없어 * 시리도록 하얗던 하늘 오히려 지금은 더욱 슬퍼 난 지금 여기 서서 함께 만들던 모래성 찾고 있는데 지금 넌 어디 있는지 잊지 못할 추억으로 아무도

그대의 그대 뱅크

항상 같은 곳을 보게 되요 그대 보고있는 그 곳을 이런게 사랑이라고 하던데 우린 사랑하는 사인가요 *하지만 왜 내겐 눈물이 되는지 그저 그런 생각했을뿐인데 항상 그대 뒤에 서서 그대와 같은 곳을 바라보는데 그래요 욕심일 뿐이죠 그건 그대 처음 알게 됐을때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만큼 행복했던 그 기억을 더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고 그래도 좋다고 그랬던

약속해 뱅크

더 멀어진거니 더 이상 내가 잡을수 없게 하얀 대리석 위로 까맣게 적혀 있던 네 이름 늘 예감하다던 그런 이별이 이런거였니 나의 어떤 모습도 감싸안을 수 있다던 그말 기억해 검게 물든 하늘 바라보면서 나즈막하게 불렀지 니가 좋아한 노래 항상 곁에 있을 때는 몰랐던 너의 소중함 여기 이렇게 빈 노래를 눈물로 부리며 나에겐 이제 그

약속해 뱅크

더 멀어진거니 더 이상 내가 잡을수 없게 하얀 대리석 위로 까맣게 적혀 있던 네 이름 늘 예감하다던 그런 이별이 이런거였니 나의 어떤 모습도 감싸안을 수 있다던 그말 기억해 검게 물든 하늘 바라보면서 나즈막하게 불렀지 니가 좋아한 노래 항상 곁에 있을 때는 몰랐던 너의 소중함 여기 이렇게 빈 노래를 눈물로 부리며 나에겐 이제 그 누구도

만남도 없는 이별 뱅크

이렇게 파랗키만한 저녁 유난히 맑게 보이는 저별을 바라보다 문득 이젠 나를 잊었을 너의 많은 눈빛과 그 미소를 떠올려 보네 그땐 하고싶었던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며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만남도 없는 이별 뱅크

이렇게 파랗키만한 저녁 유난히 맑게 보이는 저별을 바라보다 문득 이젠 나를 잊었을 너의 많은 눈빛과 그 미소를 떠올려 보네 그땐 하고싶었던 말은 물론 할수 없었지 모자란 네모습도 그래 사랑한다 말하며 너는 네게서 멀어질것만 같은 두려움 때문에 아직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 너는 내게 전부였는데 혹시 너도 알았던건 아니었을까 수줍어 날 더 멀리

Summer Day Night 뱅크

아까 꿈 꾸었던 그림 같은 곳으로 널데려 갈께..my love! 너 역시 더위 싫어 하지..나도 역시 그래.. 덥기만 하다면.. no.. no.. no..난그래.. 네가 싫어하면 나도 싫어 지는건... 우리끼리 서로 통한가는 애기 인가봐.summer night! 너를 사랑해. summer night!끝난 외로움.

아버지전상서 뱅크

이제 정말 어떤 것이 옳은지 모르겠어 누굴 믿어야 하는지 그것조차도 아빠들의 놀이와 우리들의 놀이는 나이에 따라 차별되는 자격증 같은 것 돈보다 더 중요한게 있다고 배웠지만 도무지 믿을 수가 없는 건 내 취향 탓인지 돈 때문이라면 모두 거의 모든 걸 희생하면서 내게 그런 말 하는 걸 누가 모를 줄 알아요 못다 이룬 꿈들을 우리에게 이루려 하지 말아요 내 인생이

SUMMERDAY. NIGHT 뱅크

볼 수 있는 Paradise I'm happy now 파랗게 물든 바닷가에 하얀 파라솔 긴 머리를 날리는 너 너 너 oh 차가운 맥주 한잔과 뜨거운 너의 눈빛에 마냥 난 행복 하기만 했는데 디비립 전화소리에 디비립 깨고 말았어 나의 꿈을 방해 하는것들 왜 이렇게 많은지 Oh 하지만 네게 약속해 아직은 말뿐이지만 아까 꿈 꾸었던 그런 그림 같은

하늘 아래 지예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려나 같은 하늘 아래 머물러나 주렴 잘해준것 없어 가슴 아파 지네 오고가는 세월 울먹이는 거리에 너는 쉽게도 떠나가는 구나 아직 못다했던 얘기는 언제 나누고 아직 못다봤던 그 모습 언제 또 다시 보려나 그대를 위해 서러운 눈물조차 줄 수 없는 난 어쩌면좋으니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리사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별 조차 오늘은 내 마음처럼 쓸쓸해 보여요 헤엄치다가 색을 바꾸는 바다도 사랑이 변한 것 같아서 내가 아파요 이별하던 전날로 나 갈수만 있다면 그대품에 안겨 긴 잠을 잘텐데 이젠 잠들 수 없고 이젠 웃을 수 없죠 외롭다고 내 그대를 불러도 와 줄순 없겠죠 벌써 잊혀졌겠죠 그댄 날 잊었겠죠 나 아닌 다른 사랑 찾기를 내가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싶을 땐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같은 하늘 아래 이정선 & 차지은/이정선 & 차지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면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 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같은 하늘 아래 리사(Lisa)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별조차 오늘은 내 마음처럼 쓸쓸해 보여요 헤엄치다가 색을 바꾸는 바다도 사랑이 변한 것 같아서 내가 아파요 이별하던 전날로 나 갈수만 있다면 그대품에 안겨 긴 잠을 잘텐데 이젠 잠들 수 없고 이젠 웃을 수 없죠 외롭다고 내 그대를 불러도 와 줄순 없겠죠 벌써 잊혀졌겠죠 그댄 날 잊었겠죠 나 아닌 다른 사랑 찾기를 내가

같은 하늘 아래 고한우

이제 다시는 볼수없기에 한참동안은 마음 아프겟지만 같은 하늘아래 너와함께 살고있는 것만으로 난 행복해 걱정하지마 울지않을께 보고플때 눈감아 너의 모습 떠올리면돼 다만 나의 이런 마음까지도 네게 짐이 될까 두려워 힘에 겨워 혹시 너 뒤를 보게된다면 그땐 내가 거기있을께 일년 아니 몇년도 너만 괜찮다면 내가 죽는날까지 걱정하지마 울지않을께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 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 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

같은 하늘 아래 이정선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싶어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여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하늘아래 살고있어서 그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싶을땐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메여봐도 그댄 어디론가

같은 하늘 아래 정경화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흘러가는 대로 구르는 대로 부?히는 대로 밀리는 대로 우리네 일생살이 그렇게 가는게지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그러다가 가끔 욕심이 나면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지만 산마루 구름처럼 쉬면서 가는게지 어제 일은 뒤로 남기고 가는 곳은 내일을 향해 쉬었다가 다시 떠나네 가...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싶을 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 봐도 그댄 어리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도등불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같은 하늘 아래 이정열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같은 하늘아래 살고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조하문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같은 하늘 아래 김민종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싶을 땐 우리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불 같은 하늘 아래 살고

같은 하늘 아래 이정선 & 차지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면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 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같은 하늘 아래 이정선&차지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 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같은 하늘 아래 이정선, 차지은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나는 좋아 가까이 그대 느끼며 살았는데 갑자기 보고 싶어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밤거리를 헤매어봐도 그댄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보이는 것은 가로등뿐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좋았는데 이렇게 문득 그대 보고 싶을 땐 우리 사이 너무 멀어요 행여 그대 모습 만나게 될까 혼자

같은 하늘 아래 루나틱(LUNATIC)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 따윈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인가 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종이로

같은 하늘 아래 루나틱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 따윈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인가 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종이로 만든 신을

같은 하늘 아래 백인수

그대가 날 피하던 어느 날 난 숨이 멎어 난 그대 없이는 살 수가 없죠 이런 날 아나요 그대를 위해서 지금껏 살아 왔네요 그대도 이런 나를 알고 있잖아요 언제라도 난 그대 위해서만 살고 있는 이유를 찾는데 이런 내 맘 모르나요 어디에 있더라도 나는 그대 평생 잊지 못하죠 언제라도 나의 곁에 올 수 있다면 내 옆자리는 그댈 위해 비워 둘 테죠 같은 하늘 아래

같은 하늘 아래 김민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지나갔는지함께 일 때는 볼 수 없었던 초라해진 내 모습멈출 새 없이 바쁘게 걷다가 정작 중요한 건 잊고 살았었나 봐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아 전해볼게함께 바라보던 노을 진 밤 하늘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가끔씩 그때를 떠올리곤 해 뭐가 그렇게도 날 웃게 했었는지여전히 널 사랑하고 싶은 내 마음을 이 노...

같은 하늘 같은 별 김정주 외 3명

기분 좋은 바람들과 설레이는 꽃들 내가 살던 그 곳 떠나오던 그 날 모든게 선명해 낯선 말들 낯선 풍경 너무 힘이 들때 기억을 스치는 내 오랜친구들 너무 보고싶어 지금은 우리 멀리있지만 같은 하늘 아래 같은 별을 보고 있잖아 닿을 수 없는 너에게 이 노랠 전하고 싶어 졸업사진 어색하게 웃음짓던 그 날 추억의 버스에 내 기억을 싣고 돌아가고 싶어 지금은 우리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내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

가을의 전설 뱅크

가을은 또 다시 찾아와 널 다시 생각나게 해 그렇게 보고 싶던 너를 잊은 줄 알았었는데 함께 걷던 이 거리 새처럼 날던 낙엽의 향기 나도 모르게 그 기억 속으로 혼자 걷고 있어 한 번은 꼭 한 번은 다시 돌아온다는 그 약속을 믿기에 나는 아직 이별을 인정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돌아오면 돼. 네가 없는 가을은 내겐 견딜 수 없는 아픔일 뿐야.

천년보다 긴 하루 뱅크

어제는 술취한채로 너를 또 찾아갔지 기억이 안나 실수했는지 묻고싶었지만 묻지않았어 흐릿한 기억속에서 니가 또 울고있어 나때문이지 맘에도 없는 모진말을하며 보냈으니 아무리노력해도 안되는 너 없이 혼자살아가는법 니안에갇힌 나의 하루가 이젠 천년이 흐른듯 길게느껴지는데 니가 행복하다면 편히 가라는 그말 이해못한다고 했지 난 진심이겠니 너...

이젠 널 인정하려 해 뱅크

이젠 널 인정하려 해-뱅크 전에는 혼자였던 날들이 어색하지 않았어 오히려 자유롭게 사는게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했어 내안에 두 사람의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널 인정하려 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어떡하니 뱅크

너같으면 어떡하겠니 사랑하는 그녀 보내줘야 한다면 잡고싶은 마음 뿐인데 생각 끝에는 그럴 수 없다면 그녀없이 살아가는게 상상도 안되고 눈물부터 나지만 어떻게 하니 사랑하는 걸 미안한 걸 내 맘 이제 변한거냐고 묻는 말에 정말 가슴이 터질 것만 같은데 나 혼자도 감당 못하는 못난 내가 어떻게 솔직히 대답할 수 있겠니 지금까지 나 그녀 만나서 마음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