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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에 버미트랩

어서 날떠나 미련없이 버려행복했던 날들 모두 잊어버려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는것밖에그것밖에 없어So i have to leave현재 나에겐 너를 가질자격이 하나 없어하지만 다시 너를 찾겠어세상에 내 노래 울려퍼지는 그날에네곁에 항상 머물고 싶지만시간이 갈수록 서로가 힘들어네게 해줄수있는 거라곤니모습 내눈에 그리며노랠 토해내...

Puppet 버미트랩

청명하게 유리같이 젖었던뜨겁고 투명했던 나의 두눈은이젠 갈라져 버릴것만 같이건조히 메말라 굳어져 버렸어굳어져 버렸어 버렸어아름다운 세상은변함없이 같은데더이상 나에겐가려져 볼 수 없네멀어버린 메마른 눈을감싸쥐며 오열하는 나어렸을적 순수한 깨끗한 시절로돌아가려 했지만 too late아름다운 세상은변함없이 같은데더이상 나에겐가려져 볼 수 없네I want f...

Nine 버미트랩

she ran away far away내옆에 빈자리만남겨둔채 떠나갔어나의 입술에 키스하던그때부터 지금까지just only think about you but오늘 내리는 이 비에모든 걸 씻을래all of the memories good bye널 본순간 난 숨이멎고미동조차 할 수없었어달콤하던 너의 입술이날 잠들게 했어생각나니 넌 잊고 있었던이 모든 기억들...

Check The Time 버미트랩

수많았던 오늘 시간은 절대로날 기다려 주지 않아절대 멈출 수 없는거잖아유유히 흘러 가는 세월에 어느새죽음에 조금더 가까워 져버렸잖아빌어먹을 Check the time이제는 늦어 버렸나봐어두운 안개를 헤치며나는 상처입은 나비여아무런 의미 없이 보내버린시간들 되찾고 싶은데너무 나약한 나미련하게 멍하니 있나멀어져만 가는 내소중한 꿈이다 부서지고 있잖아Che...

Promise To Mirror 버미트랩

I promise you거울속에 비친한심한 나에게 말해I promise you이제껏 넌 무엇을 위해살아온거니그래 나는 그저 흘러가는대로살아왔었었지꿈을 위해 노력한적 한번 없어나와 또다른 내가마주 보면서 굳게 다짐해지나버린 시간을 모두 잊고다시 시작할래I promise you너에게 말했던 약속잊지 않을게I promise you나의 목적지 향해쉼 없이 달...

그 날에 유로

날에 오신다더니 유자 꽃 피어도 아니 오시고 유월에 다시 오신다더니 달맞이 꽃잎만 지네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가고 가을 기다리다가 겨울 다 지나버리네요 보셔요 동사섭 뜨락에 패랭이꽃 피고 풀잎으로 내려선 이슬이 노래하면 오신다더니 동백꽃이 두 번 피어요 바람인 듯 바람일 듯 댈 기다리다가 칠월은

그 날에 세연

날이 오면 수고 끝나고 우리 눈물 갚아주시리 날이 오면 하늘 열리고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이 오면 싸움 끝나고 가시관을 벗겨주시리 날이 오면 새 날 열리고 면류관을 쓰게 되리 날에 다시 오시는 날에 주와 함께 왕노릇 하게 되리라 영원한 그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 2.

그 날에 임도혁

햇살에 두 눈을 감아본다 그리웠던 온기에 지친 마음을 녹인다 가시밭 같던 길이었어도 잡은 손은 놓지 않았기에 동이 트면 푸르른 저 언덕에 밤새 내린 이슬이 다 날아가듯이 아픈 날의 많은 눈물도 길이 되고 뜻이 됐소 바래온 날에 거친 바람이 더 불어도 이대로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이여 하늘이여 다신 꺼지지 않을 빛으로 어둠 속에도 더는

그 날에 이영선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내 나라에 백성들도 함께 하리라 모든 민족이 주 앞에 서게 되는 날 백성도 서게 되리라 영광의 주의 얼굴을 마주 하리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그날에 보게 되리 주를 맞이하는 그날을 보리라 그날을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눈부신 날에 세상아이

맑은 하늘 햇살이 나의 마음을 감싸 안고 사랑스런 너의 얼굴이 가슴속 깊이 새겨 지는 오늘 어제의 향기는 너의 머릿결에 담긴 여운 후회했던 순간들도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네 그대 또 다시 울지마 너의 맘을 난 이해해 많은 갈림의 시간이 우릴 더욱 더 나아가게 만드네 파란 하늘과 바다와 향기담아 그대 나의 손을 잡아줄래

푸르른 날에 에피톤 프로젝트

푸르른 날에 나, 너를 떠올려 새 학기의 기분처럼 너를 떠올려 푸르른 날에 우리, 푸르던 날에 왜 그렇게 서툴기만 했었던 걸까?

지쳐가는 날에 projectsummit

창밖을 보며 한숨 쉬네 너무 힘든 날이 계속되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지쳐가는 날에 생각해 아직 젊은 너의 인생 길 시작에 불과할 뿐이야 비바람도 견디며 꽃이 피듯 언젠가 너의 계절도 올 거야 지쳐가는 날에 그때를 떠올려봐 설렜던 작은 꿈들이 있었지 지금은 힘들어 어느새 꿈들이 현실이 되겠지 너의 노력들이 눈물 되어 흘러내렸을 시간들 때가 되면

어느 날에 택군

아주 조금씩 더 오랜시간 기억돼줘 언젠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널 닮아있을게 나의 모든 하루는 그래 떨리는 마음과 어두운 날을 지나 너를 향해 닿는 난 평범한 행복을 담고 싶어 아주 오랜 시간 영원하길 언제가 어느 날에 나만큼 다가서 주길 지금은 좀 느리더라도 언젠가 어느 날에

눈부신 날에 최문석

나의 품에 안기면 보이지 않아도 웃고 있는 그댈 느낄 수 있었지 나를 위해 준비한 맛있는 음식 꺼내면서 질끈 묶었던 긴 생머리 이내 몇 가닥 내려와 내 마음을 설레게 했지 같이 걸어가다 갑자기 앞질러 돌아서서 내 어깨에 가느다란 두 팔 얹으며 나를 향한 사랑 고스란히 담겨있는 눈빛 살며시 감으며 부드럽게 입맞춤해주네 이대로만 모든 게 멈춰주기를 바라던 그때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바람부는 날에 김명국

바람이 쉬어가는 언덕에 홀로서 하늘을 바라보네 무너져버린 너의 아픈 마음을 조금은 위로 받고싶어 이젠 모두다 잊어야하나 우리가 함께했던 많은 시~간 깨진 사랑은 주워담을 수 없어 하지만 내 가슴에 새겨진 그대의 소중한건 가까이에 있다는 너의 말을 그때는 왜 이해할 수 없었나~ 먼 훗날에 그댄 내게 어떤 의미가 될까~ 흩어진

주님의 날에 천관웅

세상의 빛 어둠 밝히는 불빛 상한 영혼 빛에 나오네 자비의 손 온 세상 구원할 손 주님 나라 이뤄주소서 주님의 날에.. 세상의 모든 무릎이 주를 굽혀 경배케 하소서 세상의 모든 입술이 주를 사랑한다 말하도록 우리의 젊음 우리의 생명 사용하소서 이끄소서 주 영광위해...

그리운 날에 안소정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가 언덕에 피어나고 바람은 구름에 걸터앉아 까무룩 졸고 있었지 정답게 뛰놀던 동산에는 새들도 쉬어가고 나무의 매미는 소리 높여 여름을 노래했지 다시 돌아갈 수 없을까 우리들의 시절로 그리움 남기고간 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음 그립다 그립다 말을 하고나면 눈물이 날것만 같아 가슴에 담고서 흘러간

보고싶은 날에 愛-Say(애세이)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보고싶은 날에 愛-Say

웃었던 얼굴 자꾸 떠올라 날 보던 눈빛 자꾸 떠올라 아무렇지 않았던 사소한 내 일상들이 너와의 흔적을 찾고있어 시간은 이미 흘러가 버리고 조금씩 사라져 가는 네 모습 바래고 바래져서 닳아 없어져 버릴 때까지 한참을 그렇게 바라만 보겠지 그대가 보고싶은 날에는 함께 걷던 길로 찾아가 그대가 그리운 오늘이면 너의 기억을 써내려가

그리운 날에 초신성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유난히 오늘도 눈이 부신 날 보내지 못 할 편지를 써보는 나 널 떠나보낸 날 그날을 기억해 아무 말 못한채 눈물만 흘리던 너 사랑

최후의 날에 크래쉬(Crash)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세상은 또 어디로 가나 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 일이 없어 하고 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 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눈부신 날에 조성우

아주 오래 전 널 봤을 때 난 흐린 눈을 부볐지 조심스레 날 보던 어린 두 눈에 내가 있었지 감은 눈 사이로 스며드는 포근한 재잘거림이 잠시 잊고 지냈던 내 맘을 따스히 감싸주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볼 순 없지만 눈부신 세상을 내가 보여줄게 지쳐있던 내 영혼의 기쁨이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 다신

그리운 날에 이선희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그리운 날에 이선희

그리운 날에 불현듯 떠오른 기억 책갈피 사이 마지막 편지 촛불켜진 밤에 안타까운 사연들 끝내 잠 못 이루네 은행잎 바람에 떨고 떨림 내게로 전해져오면 잠자리 날개에 시를 적어 날리며 안녕 또다시 안녕 내가 지금 숨쉬고 있는 이 작은 공간을 예전처럼 그대 향기로 채울 수는 없는 걸 우리 함께 지낸 시간을 잊어야만 하는 마음 아파요 단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제이미르(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떠나는 날에 J-Mir

웃음이 나온다 지나간 시절 떠오르면 울지마라 너 울지마라 하며 내가 세월은 흐른다 기억도 희미해진다. 생각마라 곧 잊혀진다 하며 나는 너없이 죽고못살 것 같다 너를 보낼 수가 없다 사랑하는데 너를 사랑하는데 내 목숨 보다 널 참 많이 고마워했었는데 너를 떠나보낸다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떠날 수밖에 없다.

따스한 날에 새벽세시

아무런 말도 없이 너 내게다가와 같은곳을 바라보는너 음 포근한 달이 비춰주는 우리 이길 끝에서 너를 바라보고있어 따스한 날에 내게 속삭여준 설레이는 미소가 마치 내게 소중한 별처럼 아름다워 떨려오는 목소리에 내맘 고이담아 내곁에서 함께할 모든 마음을 주고싶어 수많은 날이 지나도 항상내마음은 늘 그렇게 변치않기를 음 어두운밤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그 날 사랑의교회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주의

눈부신 날에 제이

바라 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 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모진 세상에서 견딘 이유.. 바로 너란 걸 잊지 말아줘.. 널 영원히..

이런 날에 수경

보고 싶지 않아 손으로 두 눈을 가려봐요 눈을 감을 수도 없는걸요 빈 틈 사이로 그대의 향기가 코끝을 스쳐가요 이런 날엔 (자연스레) 흐르는 빗 방울처럼 이런 날엔 (나 이렇게) 조용히 기대어 앉아 아무 말도 아무 것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바보같은) 이런 날엔 (어떡해요) 어떡해요 자꾸만 생각나는데 (어떡해요) 지쳐가요 슬픔에

좋은 날에 신혜

뛸듯이 기쁜 날 좋은 일이 있는 날에 가요 그대가 떠나가는 날은 그런 날이기를 바래요 오늘은 나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흘러 헤어지기에는 좋은 날 아니죠 바쁜 일이 있어서 죽을 듯이 아픈 날에 가요 기어이 나를 떠나기로 했다면 흘러내린 눈물 중에 절반쯤은 다른 일에 핑계 댈 수 있게 사랑해도 사랑해도 우리는 헤어질텐데 하루만 더 하루만

마지막 날에 홍석민

반짝이는 별빛아래 만나 시간이 지나 우리 맘이 가득할 때 한 장씩 찍어가던 수 많은 추억의 사진을 모두 태워 보내 피곤한 눈 비벼가며 그댈 찾던 혹시 어디 다칠까봐 맘 졸이던 그런 내가 네 옆에 없을거야 이젠 그러니 마음 굳게 먹어야해 그대 아마도 작년 이 맘 때쯤 무심하게 하루를 보내다가 그대를 알고 사랑하고 부둥켜 안고 서로 좋아하던

좋은 날에 구하라

룰루랄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오늘따라 화장은 또 잘 받는 건지 유난히도 예쁜 날에 이 예쁜 날에 또 안녕, 코끝 바람에도 설레여 sunny day 그렇게 Oh pretty 또 그렇게 I can feel light underneath the falling sky 꿈 속을 날아요 어디라도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내 품에 스며드는

좋은 날에 구하라 (카라)

룰루랄라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 오늘따라 화장은 또 잘 받는 건지 유난히도 예쁜 날에 이 예쁜 날에 또 안녕 코끝 바람에도 설레여 sunny day 그렇게 Oh pretty 또 그렇게 I can feel light underneath the falling sky 꿈 속을 날아요 어디라도 지금 이 느낌을 믿어요 내 품에 스며드는 sweet your

Summer 한살차이

점점 날씨는 더워 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뿐 나 어릴 적에 놀러갔던 시원한 바람이 불던 곳으로 떠나고 싶어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 (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시절 Summer(Summer)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여름 날에

Summer* 한살차이

점점 날씨는 더워 지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 뿐 나 어릴 적에 놀러갔던 시원한 바람이 불던 곳으로 떠나고 싶어 수박도 먹고 물고기 잡고( 여름 날에) 아무 걱정도 없었던 시절 Summer(Summer) 여름 날에 아빠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며 신나던 여름 날 Summer(Summer) 여름 날에(

주의 이름은 임석인

주의 이름은 주의 이름은 저 높은 하늘 위에 영원하리라 날에 날에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위대하신 이름 능력의 이름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난 이름 모든 만물 발아래 엎드려 주님 다시 오시는 날에 나팔소리 울리면서 천사들과 함께 오실 날에 날에 모든 것 드러나리라 만 왕의 왕 만주의 주 그는 높고 위대하신 왕의 왕 모든 만물 발아래 꿇어

그 날 (ONE DAY)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단

날 모두 변화되리 예수 모든 상처 치유되리 이전 것은 지나가리라 날에 날 모두 알게 되리 예수 모든 답을 얻게 되리 모든 걱정 사라지리 날에 날에 천국에서 영원한 기쁨 주와 나누리 주의 얼굴 뵐 때 승리의 노래 부르리 날 주의 얼굴 보리 예수 크신 은혜 알게 되리 또 홀연히 변화되리라 날에 날에 자유케 되리라 예수 모든 고통은 끝나리

내 주님 살아계시기에 Disciples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다시 오실 주님 나 알기에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영원하신 통치 나 믿기에 내 육신 후패하나 내 눈은 주 바라보리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날에 주와 함께 서리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날에 주님 곁에 서리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다시 오실 주님 나 알기에 내 주님 살아 계시기에 영원하신 통치 나 믿기에 내 육신 후패하나

벚꽃피는 날에 H.U.B

want you back 널 떠나가는 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벚꽃 잎마저 날 떠나 이젠 널 기억하길 바래 just stay with you 봄이 오는 소리에 옛 추억에 젖어서 배시시 하고 웃었어 설레였던 지난날들 내가 가진 기억에 숨길 수가 없는 널 말할 수 없었던 이유 벛꽃 피는 날에 다시 만나자고 꽃이 피고 지고

그 날에 이르러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

날에 이르러 주님의 위엄과 광대하심을 세상이 보리라 열방과 세계가 주 보좌 앞에서 엎드려 절하며 경배하리 여호와 하나님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 영원히 주님만 사랑하리 여호와 하나님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 영원히 주님만 섬기리라

갈보리 그 날에 최운정

갈보리 그날에 하나님 아들 흠 없고 순결한 하나님 어린양 십자가 지셨던 날 태양도 빛 잃고 온 하늘 통곡하던날 그날에 무죄한 피를 흘리고 내 영혼 구하셨네 오 크고도 놀라운 사랑 온 세상 살리신 끝없는 사랑 이제 내가 노래하리라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주님 예수

그 날에 이르러 ANM

그날에 이르러 주님의 위엄과 광대 하심을 세상이 보리라 열방과 세계가 주 보좌 앞에서 엎으려 절하며 경배하리 여호와 하나님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 영원히 주님만 사랑하리 여호와 하나님 홀로 높음을 받으소서 영원히 주님만 섬기리라

그 어떤 날에 이진석

차가웠는데 머물렀던 길을 잃은 사랑이 생각나길 바래 키 작은 어린 시절 되돌아 보니 참 좋았었고 참 어렸었는데 저 별은 기억하고 있을 어릴 적 소원 구름에 가려 더 흐려졌는데 어떤 밤이 내게 찾아왔는데 서로 다른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길 바래 여전히 길고 길던 거리를 보니 참 어색하고 참 설레였는데 서로 반대로 가고 있을 어제의 고백이 밝게 빛나길 응원하고 있어

그 어느 날에 한살차이

아무 걱정 없이 마음 가는 대로 춤추던 그때 우리 그날의 공기와 풍기던 향기도 난 아직 기억해 추운 계절을 지나 봄날이 드리울 때 같은 꿈을 꾼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날에 그때 우리 서로를 끌어안아 볼 수 있다면 눈이 부시던 그날처럼 난 이곳에 늘 이자리에 아무 걱정 없이 마음 가는 대로 부르던 노래 그날에 들리던 티비속 노래를 난 아직 기억해 추운

그 날에 널 원트에이블 (Want Able)

그날에 널 좀 더 안아줬다면 그날에 널 좀 더 바라봤다면 그날에 넌 나를 떠나갔을까 어느새 우린 각자 다른 곳에 널 만났던 계절은 따스해 너와 걷던 거리도 여전해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날들 모든 게 이렇게나 선명한데 그날에 널 보낼 수 없어 그날에 널 잊을 수 없어 시리도록 아픈 너의 이름 찬란했던 우리 시간 너 하나로 다 가득한데 그날에 널 보내면 안

벚꽃피는 날에 H.U.B.

want you back 널 떠나가는 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벚꽃 잎처럼 마저 날 떠나 이젠 널 기억하길 바래 just stay with you 봄이 오는 소리에 옛 추억에 젖어서 배시시 하고 웃었어 설레였던 지난날들~ 우 내가 가진 기억에 숨길 수가 없는 널 말할 수 없었던 이유 벛꽃 피는 날에 다시 만나자고 꽃이 피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