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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범능스님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라 ~ 나의 맘 고우면 나누며 함께 가라. 가라~ 나의 맘 탁하면 버리고 홀로 가라. 꽃길엔 꽃처럼, 물길엔 물처럼.. 천둥치면 천둥처럼 가라. 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무소의 뿔처럼 정목 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며 흙탕물에 더럽히지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속에는 무서운 우환이

무소의 뿔처럼 범능

가라~ 좋은 벗 있으면 둘이서 함께 가라 가라~ 좋은 벗 없으면 버리고 홀로 가라 달빛엔 달처럼 별빛엔 별처럼 바람불면 바람처럼 가~라 네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가도 같이 못가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가라 ~ 나의 맘 고우면 나누며 함께 가라

무소의 뿔처럼 세명(世明)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여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힘차게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아-자유자재한 그길을 간다 나는 오늘도 혼자서 간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진흙에 때묻지 않는 연꽃처럼 맑고 순결한 그길을 간다 탐내지 않는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정목스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정목스님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이 싫다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욕망을 갖지 말고 마음을 활짝 열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남의 것을 탐내지도 말며 속이지도 말고 꾸밈 없는 진실 속에서 노력을 하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유혹이란 아름답고 감미롭지만 그 속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 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청춘응원가 오철수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앞길을 뻥 뚫어줄 해뜰날 있다 어젯밤 꿈속에 떠오르는 태양을 한손으로 꽉 잡았듯이 지난일은 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걸어가면 분명히 올꺼야 꿈을꾸면 이루어지듯 나에게도 해뜰날 있다 [2절] 나에게도 꽃길만 있다 그 누가 뭐라고 해도 꽉막힌 내 청춘을 뻥 뚫어줄 꽃길만 있다 어젯밤 꿈속에

[민가]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Unknown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선 나에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을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 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무소의 뿔처럼 (G.A.L.A.R.H.) (Feat. Fana) 김박첼라

Ayo Go alone like a rhino's horn Run and Run 인생은 단 한 번 행동 Minus One 혹은 다 잃었건 뭔가 이뤘건 혼자 일어선 끝에 자의로 원하던 목표로 좀 더 가까이 접근할 줄 아는 탐구자의 조건 추상을 현상으로 만들어 가능성 만으론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까 작은 변화를 줘 두 발을 뻗어봐 숭고한 구...

나는 나야 장끼전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아가야해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가야 해 길을 가다보면 말들이 많기도 하지 수많은 걱정과 오해로 내 발을 여기에 묶으려 하지 난 난 나는 나야 나는 누구의 나도 아니야 흔들림 없이 나의길을 걸어 가야만해 용기와 자유 순수함으로

흔들리며 피는꽃 범능스님

흔들리지않고 피는꽃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면서 꽃망울 고이고이 맺었나니 흔들리지않고 피는사랑~ 어디 있으랴 젖지않고서 피는꽃 어디 있으랴~ 이세상 그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비바람 속에 피었나니 비바람속에 줄기를 곧게곧게 세웠나니 빗물 속에서 꽃망울 ...

구절초 꽃 범능스님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저리도 잔잔히 피어있네 구절초 꽃 피면은 가을오구요 구절초 꽃 지며는 가을 가는데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서늘한 저녁달만 떠오르네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드네 <<<<>...

푸른학으로 범능스님

사색을 먹고사는~ 눈 푸른 운수 납자 구름에 쌓여 도는 인간사 속진을 떠나~ 나 여기 한 마리 꾸밈없는 푸른 학으로~ 무심천을 날아가리~ 뜬구름 같은 인생~ 청산을 닮아가며~ 자연의 순리 따라 한 삶을 살으다가~ 어느 날 문득 지는 석양에 내 모습을~ 불태~우리니~ 뜬구름 같은 인생~ 청산을 닮아가며~ 자연의 순리 따라 한 삶을 살으다...

바람이 오면 범능스님

바람이 오면 오는대로 두었다가 가게하세요 그리움이 오면 오는대로 두었다가 가게하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가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왓다간 갈꺼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아픔도 오겠지요 머물러 살겠지요 살다가 가겠지요 세월도 그렇게 왓다간 갈꺼에요 가도록 그냥 두세요 -인터넷 불교포교방송국<초발심>-

나는 강이 되리니 범능스님

나는 강이 되리니 그댄 꽃이 되거라 그대 멀리 흘러가고 싶을땐 그대 온몸 띄어 데려 가리라 멀리, 멀~리 바다에 이를때까지 푸르른 강물 붉은 꽃이여 너와난, 우린 이렇게, 음~ 이렇게, 살아 가리라 나는 강이 되리니 그댄 꽃이 되거라 그대 정녕 피어나고 싶을땐 그대 뿌리깊히 적셔주리라 정녕, 정~녕 꽃잎이 열릴때까지 푸르른 강물 붉은 꽃이여 너와...

끽다거(喫茶去) 범능스님

여보게 세상살이 다 밀어놓고 차나한잔 드시~게나 생이란 무생사~는 원래가 허망한 것 맘자락 편히 내려놓고 만상을 들쳐~보게나 ↑여보게~ 세간살이 면이란 다~↑ 그런것~ 있으나 없으나 모두 버리고갈 유산~인데 우에 그리 얽메~이나~ 여보게 세상살이 다 밀어놓고 차나한잔 드시~게나 -인터넷 불교포교방송국<초발심>-

도요새 범능스님

도요새 고규태 작사/범능스님 곡.노래 바다를 가로막아 무엇에 쓰려나 옛날부터 바다가 그대로 논밭인데 갯벌을 모두 메워 무엇을 만드나 옛날부터 갯벌이 그대로 공장인데 도요 도요 도요새 도와달라 외치네 아아 천만금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바다여 갯벌이여 아~ 생명의 터전 우리가 우리가 지킨다 동진강 만경강은 흘러서 어디로 김제들판

산사문답 범능스님

이비그치면 또어디로 가시려나 대답없이 바라보는 서쪽하늘로 고라니툭 소리 없이 지는데 산길이백리 첩첩구름에 가려잇고 어느골짝 올라오는 목탁소리인고 추녀밑엔 빗물 소리만 산길 이백리 첩첩구름에 가려있고 어느골짝 올라오는 목탁소리인고 추녀밑엔 빗물소리만 불국정토_()_

들길 범능스님

들길 지나다 아름다운 꽃 한송이 만나거든 그냥 거기 두고 오너라 숲길 지나다 아름다운 새 한마리 만나거든 그냥 거기 두고 오너라 네가 책임질 수 없는 그들만의 아름다운 운명이 거기 있나니 네가 함께 할 수 없는 굽이 굽이 그들만의 세상이 저마다 따로 있나니

푸른연가 범능스님

스치는 바람결에 번지는 추억하나 강 언덕 저 너머로 기차는 떠나가고 저 멀리 산 그림자 억새꽃 춤을 추네 황금빛 들판 가득 노을이 짙어 오면 길 떠난 그 님 소식 들릴까 찾아올까 안개는 가슴마다 추억을 남겨놓고 언덕길 아스라이 꿈처럼 떠나갔네 되돌아 찾아오면 별빛만 흘러들고 어스름 툇마루에 쌓이는 그리움만 우물가 달맞이꽃 별빛에 흔들리네

갈까부다 범능스님

갈까 부다 (판소리 춘향가 중) 편곡:범능 갈까 부다 갈까 부다 님 따라서 갈까 부다 바람도 쉬어 넘고 구름도 쉬어 넘는 수지니 날지니 해동청 보라매 다 쉬어 넘는 청석령 고개 님 따라서 갈까 부다 하늘에 직녀성은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 일도 불현마는 우리 님 계신 곳은 무삼물이 막혔간디 이다지 못 가는가

섬진강 범능스님

가네 가네 떠나가네 찔레꽃 핀 강 길 따라 가네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새벽 강물 부르고 덤불 같은 우리 어메 손짓에 눈물이 앞을 가려 풀꽃 흐려지는 서러운 길 서울길 가네 어메 어메 나는 가네 우리 아베 들길에 두고 만나고 헤어지는 굽이굽이 섬진강 물결따라 기적소리 울리며 서울길 가네

하늘길 범능스님

가네 가네 꽃배에 실려 가네 찢긴 청춘 하나 너울너울 실려 가네 햇살도 검게 삭은 동두천 건너 떠나가네 땀에 베인 짙은 분내음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아아 공주라네 ll: 파란눈의 사내가 모질게 꺾어 버린 여린 너의 청춘이여 옛날 옛날 울며 넘던 고향 고갯길 따라 작업복 내다버린 구로동 골목 어귀로 넋으로 어화 바람으로 어화 돌아 한바퀴 휘돌...

낙화 범능스님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다. 꽃이 돌아갈 때도 못 깨닫고 꽃이 돌아올 때도 못 깨닫고 본지 풍광 그 얼굴 더듬어도 못 보고 속절없이 비 내리고 바람 부는 무명의 한 세월 사람의 마을에 비가 내린다. 본지 풍광 그 얼굴 더듬어도 못 보고 속절없이 비 내리고 바람 부는 무명의 한 세월 사람의 마을에 비가 내린다.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시 태어나 세상을 보네 흔들림 없는 투명한 눈빛으로 자유는 내게 마냥 기다리지 않네 가네 무소의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사랑하는 님아 대체 날 두고 어데로갔나 둥근달 휘엉철 달밝은 이밤에 그대를 그리며 홀로 서 있네 저 하늘에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구슬프게 슬피울제 세상사 한 많은 이별과 만남이 반복되어 파도를 이루는구나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지금은 혼자라네 인생은 혼자라네 정든 님도 나를 떠나고 무소의

혼자랍니다 윈디시티 (Windy City)

사랑하는 님아 대체 날 두고 어데로갔나 둥근달 휘엉철 달밝은 이밤에 그대를 그리며 홀로 서 있네 저 하늘에 외기러기 홀로 떠서 짝을 불러 구슬프게 슬피울제 세상사 한 많은 이별과 만남이 반복되어 파도를 이루는구나 이별~~ 이별~~ 이별~~ 이별~~ 지금은 혼자라네 인생은 혼자라네 정든 님도 나를 떠나고 무소의

무소의 뿔 무쇠

거기다가 애정어린 눈빛으로 날 지켜보는 수많은 이들 내게 그 사랑의 크기는 아프리카 대륙 너무 고맙기는 마치 해그리드 이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나는 쉽게 백기 들지 않고 내가 가진 것 뺏기지도 않아 나를 계속 넘어뜨려봐 결코 나를 무너뜨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까지 난 또 일어나 망설이는 순간에 큰일나는 사바나의 룰 망가지더라도 끝까지 가는 나의 컨셉은 무소의

딩동댕 범능스님 먼산

딩동댕 나는 어디서 왔는가 딩 동 댕 나는 어디로 가는가 딩 동 댕 새여 꽃이여 나무여 딩 동 댕 어느 하늘 아래 무슨 인연으로 우리는 잠시 태어나 음~ 바람처럼 이슬처럼 사라지는가 딩 동 댕 딩 동 댕 딩 동 댕 끝도 시작도 한없는 윤회의 바퀴여 딩~ 동 새는 어디서 우는가 딩 동 댕 꽃은 어디에 피는가 딩 동 댕 생노병사와 더불어 딩 ...

부처를 죽이리 입꼬리 수인

나무아미타불 그것은 마음을 일으키는 일 깨달음의 지혜를 구하려는 마음 하나로 나 이 세상을 수행으로 삼는다 그것이 아무리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나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오로지 지금의 나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며 이순간의 자유를 해탈로 삼으리 나 절대 퇴전하지 않으리 바람이 불면 갈대처럼 흘러가는 바람에 몸을 맡기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무소의 뿔처럼

Whats Ma Name (Feat. MERCI) 지마이너(G.Minor)

뱉어대지 100%준비됐어 니들이 애써도 never and Ever 가질 수 없는 내것 정상으로 쭉쭉 치고나가지 Level을 올리고 눈앞의 적들을 쳐 부시고 죽이는 Warrior 이 Verse로 담아내기는 부족하기 hurry up 시작부터 초지일관 부동의 position 날 물어뜯지 못할거라면 얌전히 꼬리쳐봐 고집불통 A.Q 2 top의 퓨전 무소의

기지개 (feat. Offside) Yeodi, Offside

울리는 알람을 꺼 어두웠던 컴퓨터 배경화면, 먹다가 질린 음식 만족했던 우리들의 사진은 Now we can see, 무거운 눈꺼풀은 질투하듯이 막연히 무언가 되기를 바랐던 2008년 입에서 뱉어댔던 것들이 홍수가 되어 모세는 없었지만 keep it tight and stable it was such a miracle 함께 난 준비돼있어 부서지지 않는 무소의

Res, Non Verba Royal Tribe

바꾸기위한 도약은 아직 나라의 부름은 다 받고 가야지 나는 혼자가 아닌 우리로서 존재해 이 도시에 나는 진짜를 해 못꺾어 내 고집 호모짓 하는 래퍼들 다 뒤로가서 잘봐 내가 쓰는 공식적인 기록 Royal Tribe 지금 내 목소리 들리니 놀랄거야 이 곡이 가지는 의미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을 왔네 우리들의 가능성을 모두 가늠할 때 눈을 감고 무소의

sapa에.. 타미즈 (Tamiz)

그냥 스쿠터 한 대를 빌려서 좀 여기저기 달려볼까 해요 일단 미리 내 머릿속 예열 오늘은 두리안 내 인생 처음이네 저녁은 쌀국수를 먹었어 그리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나 추천을 받고 또 이곳저곳 종횡무진 무소의 뿔처럼 부릉이지 여훈이 올 때 까진 이틀 남았지 게스트 하우스에 다시 들어왔으 하나도 적응 안 되게 혼숙임 Madrid 같아 유럽 여자들과 눈 윙크 어색하게

La Vida Loca 클로버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클로버 (은지원 & Tyfoon & 길미)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Clover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A¬·I¹o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클로버(Clover)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클로버(Clover)(은지원 & Tyfoon & 길미)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034. La Vida Loca (라 비다 로카) 클로버(Clover)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라 비다 로카) 클로버(Clover)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La Vida Loca (은지원 & Tyfoon & 길미) 클로버(Clover)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뿔처럼 I gotta go 난 거침 없이 Like Desperado If you Love me (I Love you too.) If you hate me (I Hate you fool.)

지렁이 하푼 (Harpoon)

가사를 적기 위해 고민할 필요가 없네 못 했던 말을 세니 세상이 다 채워졌네 전화를 끊고 빈 잔을 들고 이 밤을 술로 보내기 위해서 친구를 불러 노래도 틀어 장르는 트롯만 아니면 뭐든지 좋아 참아왔던 말들을 터트려 세상이 날 흔들어 살아가기 힘들어 그렇다고 죽을 수도 없잖아 일부러 내색하지 않으려고 나는 또 씩 웃어 내일이 무섭더라도 가야지 like 무소 무소의

쌈마이 Chaboom

쌈마이 존나게 쌈마이 존나게 쌈마이 쟤도 쌈마이 얘도 쌈마이 뭐 너나 할 것 없이 존나게 쌈마이 verse.2) 용산에는 용팔이 수원에는 폰팔이 보도방 명함에는 010-8282 역삼, 선릉 직장인 아저씨 치즈 갈릭 두탕 뛰는 아가씨는 입에 물고 빨리빨리 뭐 우리 것은 좋은것 많이 섭취하길 신토불이 사장님 집에는 흰색 람보르기니 그 무소의

La Vida Loca (Inst.) 클로버

go Everybody 무대가 열렸다 막이 올랐다 위로 올라가 네 세상을 보여줘 기대해도 좋아 인생은 나의 무대 Attention Everybody Everybody T Y F O O N Move your step low low down 지금은 나 나의 무대 이제 그만 너 너 넘겨 줄래 제법 그럴듯한 말로 진실과 타협 거짓을 낳아도 무소의

HOMETOWN (Feat. PiLO) OTWO (오투)

귀 아파 매번 필요해 Noise cancel 내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음악조차 안 틀어 난 그냥 이어폰만 귀에 끼워놔 시끄러운 술집도 못 가 정신없어 메마른 입가 근데 그러고 보니까 항상 난 도망만 쳤었기에 직면한 문젤 단 한 번도 바로 마주한 적 없었네 나는 다시 안 돌아가지 뒤 없으니 안 돌아보지 뛰어 기차같이 가 앞으로만 내가 걷는 길이 길이다 인마 무소의

구근을 엿보다 신남영

저 비밀한 개화를 무어라 이름지을까 사랑은 눈길만으로 물길이 트이는가 내내 얇은 껍질이 머뭇머뭇 트더니 둥근 중심 밖으로 하얀 발을 내딛고서 한 잎 촉을 돌돌 말아 무소의 뿔 세운다 말없는 외뿔 짐승되어 마른 강을 건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