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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베란다 프로젝트

왜 이렇게 안풀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릴 싸매고 울어도 왜 이럴까 모두 뻔한 얘기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것 같은 얘기들 난 초조해 난 겁이나 이제는 바닥이 나 버린걸까 딱 한 살만 어려도 좀 더 쉬울것만 같아 이대로 그냥 멈출 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 나는 안돼 (그럴 순 없어)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기필코 나는

기필코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왜 이렇게 안풀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릴 싸매고 울어도 왜 이럴까 모두 뻔한 얘기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것 같은 얘기들 난 초조해 난 겁이나 이제는 바닥이 나 버린걸까 딱 한 살만 어려도 좀 더 쉬울것만 같아 이대로 그냥 멈출 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 나는 안돼 (그럴 순 없어)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기필코 나는

베란다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 출발한 내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테니 너보다 멋진 내 친구들이 한없이 널 작아지게 ...

괜찮아 베란다 프로젝트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없...

Train 베란다 프로젝트

서둘러 올라선 밤기차 말 없이 무표정한 사람들 구석진 창가에 내 몸을 묻은 채 또 난 난 난, 난 떠난다 조금씩 멀어지는 도시와 이윽고 낯설어진 이정표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 또 난 난 난, 난 떠난다 떠나온 걸까 떠나가는 걸까 든 잠에서 눈뜨면 또 어딜까 그 곳에서는 찾을 수 있을까 또 난 난 난, 난 떠난다 끝없이 덜컹이는 기차에 맥없...

산행 (山行) 베란다 프로젝트

난 마음이 복잡할 때면 늘 찾아가네 묵묵히 오르는 가파른 길 고개 돌려 내려다 보네 까마득한 내가 살아가는 작은 세상 두 눈 감고 멈춰 서서 귀를 기울이면 서걱이는 바람 소리 일렁이는 맘 잠재워준다 내가 걷는 이 길은 나에게 이제 다 내려놓으라 늘 말해주네 어서 오라 조용히 나에게 손짓하네 이른 아침 물기 어린 흙냄새 맡으며 하늘 향해 두 팔 ...

베란다 쏜애플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대가...

베란다 쏜애플(Thornapple)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 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 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 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 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 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 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 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 그대가...

베란다 쏜애플 (THORNAPPLE)

그대의 살을 처음으로 만져봤던 날엔앙상한 가슴 언저리가 가려웠었네오늘은 그날처럼 마음이 자꾸만 파래거리에 번져가는 불을 내려다보네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그들은 미지근한 온도의 철학을 말해머리가 뜨거워진 나는 귀를 먹었네그래도 어째선지 마음이 자꾸만 파래까치발을 들고 절반의 나를 내미네오늘도 밤이야 오늘도 밤이야오늘도 밤이...

기필코 Verandah Project

왜 이렇게 안 풀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싸매도 울어도 왜 이럴까 모두 뻔한 얘기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것 같은 얘기들 나 초조해 나 겁이나 이제는 바닥이 나버린걸까 딱 한 상만 어려운 좀 더 쉬운 것만 같아 이대로 그냥 멈출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나는 안 돼 (그럴 순 없어)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기필코 나는 해내고

기필코 김동률 & 이상순

왜 이렇게 안 풀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싸매도 울어도 왜 이럴까 모두 뻔한 얘기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것 같은 얘기들 나 초조해 나 겁이나 이제는 바닥이 나버린걸까 딱 한 상만 어려운 좀 더 쉬운 것만 같아 이대로 그냥 멈출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나는 안 돼 (그럴 순 없어)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기필코 나는 해내고

베란다 정원 WE

주인 없는 베란다 정원은 하나둘씩 떠나요 눈길 한 번 준적 없던 내 손으로

괜찮아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없...

?괜찮아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함께 출발한 네 친구들이 어느새 저만치 앞서 달릴 때 닿을 듯 했던 너의 꿈들이 자꾸 저 멀리로 아득해 질 때 그럴 때 생각해 지금 이 순간이 언젠가 너를 더욱 빛나게 할 거야 괜찮아, 힘을 내 넌 할 수 있을 거야 좀 서툴면 어때 가끔 넘어질 수도 있지 세상에 모든 게 단 한번에 이뤄지면 그건 조금 싱거울 테니 너보다 멋진 네 친구들이 한...

Bike Riding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아침 일곱시 오분 오늘도 자전거를 끌고 너를 만나러 간다 힘차게 패달을 밟고 으샤 언덕길 조금 더 힘을내 두 손 벌려 바람을 맞을까 오늘따라 날씨도 좋아 지나가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급하답니다 늦었어요 저기 다릴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르며 저 멀리 반가운 노란 너의 자전거 웬 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잠이 덜깬 모습도 좋아 앞서가는 뒷모습이 ...

꽃 파는 처녀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

바람도 없던 따뜻한 날 그 익숙치도 않은 길을 걷다 흰 꽃잎 활짝 피운 프리지아 놓인 골목 닫혀있던 문을 두드렸네 그대는 열린 문 틈으로 나를 바라보며 누구냐고 묻네 저 여기 어두워도 잘 자라는 꽃 없나요 날 부른건 그대였을까 조용하게 웃던 그대여 아무도 없던 어느 휴일에 조용히 지나치던 그 거리 꽃집을 지나 눈을 못 떼고 당신을 찾아도 시간은 흘...

기필코 (Verandah Project) 김동률/이상순

왜 이렇게 안 풀려 하루 종일 책상 앞에 앉아 머리를 싸매도 울어도 왜 이럴까 모두 뻔한 얘기 어디선가 한 번 들어본 것 같은 얘기들 나 초조해 나 겁이나 이제는 바닥이 나버린걸까 딱 한 살만 어려도 좀 더 쉬울 것만 같아 이대로 그냥 멈출순 없잖아 절대로 아무렇게 나는 안 돼 그럴 순 없어 제대로 내가 맘에 들 때까지 기필코 나는 해내고

유성 2단지

모두 다 붉게 물들어 가는 날에 영원한 건 지금뿐이라고 무딘 농담을 하겠지 우리 그냥 여기 남아있자 잠깐 동안 뜨겁게 타오르자 나의 세상 모두 다 붉게 물들어 가는 날에 영원한 건 지금뿐이라고 무딘 농담을 하겠지 나의 세계 전부가 쏟아져 흘러 내려가면 젖어 버린 수건 끝을 잡고 짠 바람만 마시겠지 팬티 하나 걸쳐 입고 맨발로 뛰쳐나와 베란다

Veranda leeSA

이 순간이 난 너무 즐거워요 하고픈 말들 맴도는 가사들 이순간엔 나 마구 떠올라요 못다한 마음 종이에 적어 지금이에요 멈추지마요 흔한 멜로디라도 괜찮아요 지금 이 느낌들을 꼭 실어봐요 조금은 유치해도 괜찮아요 이 공간이 나 너무나 좋아 적당한 울림 주황빛 조명도 이 공간이 나 너무나 좋아 아늑한 이 느낌 우리집 베란다 이 시간에는 생각하지

넌 나 어때 프로젝트

좋아보여 오늘 니 기분 덕분에 내 기분도 한껏 들떴어 오늘 시간 어때 난 다 비워놨는데 너만 오면 될 것 같아 못 참겠어 더는 이 마음 눈을 마주치기만 해도 두근거려서 말도 안 나와 괜히 더 어색해져 짧은 웃음 하나에도 난 하루 종일 난 니 연락을 기다려 너와 찍은 사진 한 장에도 난 세상을 가졌어 니 손 꼭 잡고 같이 있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데 ...

아는 오빠 얘기 (feat. 최나영, Bonnie) 프로젝트

내가 아는 오빠 그래 너는 모르는 사람 자꾸 좋아지고 그래 많이 친해지진 않았지만 눈이 마주쳐 버리면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지 그 오빠 얼굴은 어때 귀엽게 생겼어 근데 성격은 말야 아직은 나도 잘 모르지만 사실 나 한번도 누굴 좋아해본 적이 없어 그래서 I can't sleep 밤엔 잠도 안와 Should I Fall in love? 사랑인지 아직...

Veranda 리싸(leeSA)

이 순간이 난 너무 즐거워요 하고픈 말들 맴도는 가사들 이 순간이 난 마구 떠올라요 못다한 마음 종이에 적어 지금이에요 멈추지 마요 흔한 멜로디라도 괜찮아요 지금 이 느낌들을 꼭 실어봐요 조금은 유치해도 괜찮아요 이 공간이 난 너무나 좋아 적당한 울림 주황빛 조명도 이 공간이 난 너무나 좋아 아늑한 이 느낌 우리 집 베란다 이 시간에는

인형의집 이지원

인형의 집 내가 만약에 집을 짓는다면 조그만 집을 짖겠어요 넓은 베란다 옆엔 예쁜 창문에 조그만 대문을 만들고 그리고 거실 구석에는 벽난로 하나를 만들겠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넝쿨장미와 등굽은 소나무를 심겠어요 당신을 위해 예쁜 강아지 집옆에는 웃고있는 당신이 멋있게 서있겠지요 이렇게 살고 싶었어요 당신과 살고 싶었어요

인형의 집 이지원

내가 만약에 집을 짓는다면 조그만 집을 짓겠어요 넓은 베란다 옆엔 예쁜 창문에 조그만 대문을 만들고 그리고 거실 구석에는 벽난로 하나를 만들겠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넝쿨장미와 등굽은 소나무를 심겠어요 당신을 위해 예쁜 강아지 집 옆에는 웃고 있는 당신이 멋있게 서있겠지요 이렇게 살고 싶었어요 당신과 살고 싶었어요 인형 같은

Veranda leeSA (리싸)

이 순간이 난 너무 즐거워요 하고픈 말들 맴도는 가사들 이 순간이 난 마구 떠올라요 못다한 마음 종이에 적어 지금이에요 멈추지 마요 흔한 멜로디라도 괜찮아요 지금 이 느낌들을 꼭 실어봐요 조금은 유치해도 괜찮아요 이 공간이 난 너무나 좋아 적당한 울림 주황빛 조명도 이 공간이 난 너무나 좋아 아늑한 이 느낌 우리 집 베란다 이 시간에는

내 머리 타던 날 윤영배

한 드럼통 같은 크기로 가르고 볕 좋은 날 베란다 구석 자리에 조금씩 드러난 터질 듯 넘칠 듯 한여름 뜨거운 오후 내 몸을 감싸는 젖은 욕조의 하루

우산이 없네 어느새

쏟아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쏟아지는 눈물 보이지가 않네 껌벅하게 흐려터진 날씨와 까맣게 안녕이라 하는 너의 무표정 내 뺨을 때리는 바람 설마 비가 올까하는 안일함 멋쩍게 웃으며 그래하는 비굴함 내 뺨을 때리는 바람 기필코 떨어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떨어지는 빗속 움직일 수 없네 쏟아지는 빗속 난 우산이 없네 쏟아지는 눈물

순이 우주로 (25th Anniv. Ver.) 크라잉넛

나는 정말 미쳤나 봐 오늘 밤도 빙빙 도는 이 세상 미쳐가는 나는 이제 저 우주로 떠나간다 영원히 (바이바이) 자꾸 멀어지는 우리 집 앞 꽃 베란다 저 하늘의 별들 깜빡이는 여긴 어디야 꿈에서 본 네 모습 소주 한 잔 물면 귀에 들려오는 네가 좋아하던 멜로디 못 찾겠다 꾀꼬릴 불러봐도 대답 없는 외로운 난 술래니 그 언젠가 너를 위해 꽃다발을

낙원 프로젝트 Ray

【 曲名 : 락원 Project 】 《 歌 : Ray 》 『 투 러브 투 트러블 다크니스 OP Theme 』 信じてね私を 今 君にあげるよ Paradise 신지테네와타시오 이마 키미니아게루요 Paradise 믿어줘 나를 지금 너에게 안겨줄게 Paradise 飛び?んで愛の園へ 最高の夢を 토비콘데아이노소노에 사이코오노유메오 뛰어 들자 사랑의 정원에 최고의 ...

406호 프로젝트 기분이 좋아

?바람이 불어 너를 스치고 나를 닿을 때 코 끝에 멈춘 너의 향기가 기분이 좋아 또 어제처럼 영화를 볼까 어디로 갈까 이렇게 너는 내 하룰 기대할 수 있게 만든 거야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보면 어느새 내 입가엔 미소만 가득해져 꿈으로 끝날 것만 같던 니가 내 눈을 맞추며 웃었어 너를 스쳐간 지난 사람이 난 아무래도 이해되지 않아 가만 있어도 빛나는 너...

플라시보 프로젝트 김현진

플라시보 프로젝트 중요한 건 팩트가 아니라 믿음이다 넌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걸 일생일대의 행운으로 생각하게 될걸 이건 아주 비밀스런 프로젝트 니 인생 괜찮을 걸 내 말만 잘 듣는다면 우리가 해낼 극비 프로젝트 니 인생 괜찮을 걸 내 말만 잘 듣는다면 플라시보 가짜 약이지만 효과 있단 믿음으로 병을 치료해 플라시보 니 인생은 쓰레기 문제아

세티 프로젝트 썸우주

Woo~~ Woo~~알잖아 나 같은 사람은 찾기 힘든 걸 무언가 통해도 뭔가 또 어긋나버려 있잖아 너 같은 사람은 보기 드물어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그 무언가 말야 어쩌면 우리는 이 별에 오기 전부터 언제쯤 만나자 약속한 건지도 몰라 그게 언제쯤인지 너는 어디쯤인지 서로가 서로를 찾아 헤매는 중인지 알잖아 딱 맞는 타이밍은 기적 같은 걸 있잖아 뭐라도...

생과 사 (Prod. 기필코) 겐지 (GENZI)

생과 사의 갈림길에 헤매고 있지없어 선택사항 따윈 내 명줄 destiny이건 마치 소용돌이 인과율에 얽매인둥그런 원에다 정해진 거겠지피할 수 없는 운명우린 알고 있어 분명거스를 순 없어그것이 바로 인간의 숙명시작과 끝은 모두가 제각각알 수 없는 길이야 난제 같아어릴 때 부르던 동요가 생각이 나지구는 둥그니까 돌고 돌-다 돌다보면 우리 다시 만날 거라던...

우리끼리 공보경

얼마나 사랑했나요 얼마나 미워했나요 우리끼리 함께라면 항상 새로운걸 얼마나 좋아하나요 기필코 해내는 우리는 한가족 cause we are the one for you 난 두렵지않아 조금은 유별나고 엉뚱하지만 난 그대의 그 모습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세상에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대로 인해 내가 미소를 되찾을수있네요 나만의 세상으로

금속 노조가 김호철 글,곡

금속 노조가 노동자의길 해방의 길에 당당한 역사의 함성이 되어 우리는 간다 짓누를 수록 더욱 강하게 피로써 뭉쳐진 강철의 대오 아 금속 노조여 나가자 성벽을 깨고 죽음의 사신을 넘어 노동자 해방의 나라 기필코 쟁취 하리라 말하라 외쳐 불러라 민중의 선봉에 서서 너나 없이 평등한 나라 기필코 쟁취 하리라

화분 (Feat. 김필, 조정치) 이루펀트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화분 (feat. 김필, 조정치) 이루펀트 (Eluphant)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화분 김필, 조정치 이루펀트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화분 (Inst.) 이루펀트

찾지 마요 멀리 놓쳐버린 걸 잊지 마요 그대 꽃이라는 걸 베란다 가득한 화분들 당신의 그 많은 하루들 잊지 말아요 민호야 이제 니도 다 컸으니까 말인데 가끔은 엄마도 그날 다 떠나가 도망갔으면 엄마도 엄마 인생 악 같은 거 안 쓰며 좀 더 멋지게 살 수 있지 않았겠나 남편은 혼자 먼저 가고 다음 아들은 꿈 이룬다 서울 가고 딸내미는 잔소리 좀 하지마라고

죽창되어 뒤따르니 우리나라

머나먼 이국땅 철조망 위로 그대 한송이 꽃이되어 가시었네 사랑하는 조국땅 가슴에 품고 농민의 아픔을 말하려 가시었네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동지여 먼저 가시게 해방의 나라로 우리 죽창되어 뒤따르리니 <간주중> 그대 흘린 피위에 우리의 맹세는 뛰어 조국의 논과밭 기필코 되찾으리니

ベランダ猫 / Veranda Neko (베란다 고양이) Swinging Popsicle

元通りになんて なる事なんて 無いからね、もう二度と 예전으로 돌아가는 일 따윈 없을 테니까, 두 번 다시는. 君を待つことも 止めにするから もうベランダへは?ないでね 널 기다리는 일도 그만둘테니까 이제 베란다에는 오지 말아줘. こんな苦しくなるんだったら 知らなければ良かった 이렇게 괴로워질 거라면 모르고 지내는 게 좋았을 걸. ふんわり風、 君のにお い運んで...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화초 강산에

사막의 여행길이다 너무나 목이 말라 쉬어갈수도없는 어쩔수 없는 여행길 타는 목마름에 물이 간절함은 베란다 구석 한 모퉁이 버려진 모습처럼 시들어 가는 화초가 되어 버린 내겐 물이 필요해 내 온몸 적실수 있는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내겐 바로 그 누구보다 니가 물이 되어다오 니가 물이 되어다오 시든 온몸을 적셔다오 너무나

음악을 좋아하지요(Feat. 조예경) 동요사랑회

베란다 화분에 조롱조롱 방울토마토 마당가에 파릇파릇 상추 고추 모종 기름진 땅 넓은 땅 아니라서 미안하다면 음악 들려주세요 무럭무럭 잘 자라라 음악으로 속삭여 주세요 쑤욱쑤욱 잘 자라라 옥상 텃밭에 파릇파릇 풋고추들 울타리 밑 빨강 노랑 봉숭아 채송화 기름진 땅 넓은 땅 아니라서 미안하다면 음악 들려주세요 룰루랄라잘 자라라 음악으로 속삭여 주세요 쭈욱쭈욱

밟아라 박은영

밟아라 김호철 글,곡 갈데까지 막 간 이 어두운 세상에 무얼 생각하며 망설이는가 멈칫멈칫 흔들리는 순간에 우린 모두 다 죽는다 자 올려라 투쟁의 깃발 내 가족 내 나라가 울고 있는 땅 죽어도 가자 기필코 가자 어차피 이 땅은 노동자의 땅 새 천년이 온다고 새 만년이 온다고 무엇이 변했는가 달라졌는가 이땅 위에 노동자로 사는

왼 종일 비가 내렸네 트라이앵글

어제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네 왼종일 비가 내렸네 베란다 화분속에 작은 꽃잎이 빗줄기에 젖어 있었네 * 헤일 수 없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나는 바보처럼 흘려 보냈고 말한마디 변명 아닌 변명마저도 하지 못한 내가 미웠어 때론 외로움에 젖기도 하였지 가끔은 너를 닮은 하늘보며 보고 싶어도 말 못하는 그대 생각에 나는 너무나 가슴이 아파 비오는 날엔

차쌈뺑이 (Feat. Kivo) (Prod. 기필코) 차쌈 (Chassam)

차쌈뺑이 뺑이 난 약쟁이 쟁이 차쌈뺑이 뺑이 돌아가는 팽이 팽이 차쌈뺑이 뺑이 난 간잽이 잽이 차쌈뺑이 뺑이 늘어나는 소리 팬이 Kivo 빨리 Go ahead 차쌈은 대체 뭐 해 작업 빨리 GoGo 해 작곡가님이 또 본데 ey 생각이 너무 많아 Shix 누난 내게 아가 Shix 안 되는 건 다 밟았지 제일 많은 건 lifetime Shix $ Gang...

늑대잡기-★ 신유정

신유정-늑대잡기-★ 1절~~~○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우리 자기~* 하얀 와이셔츠에 묻어있는 립스틱자국 애인인가요 마담인가요 정말로 왜 이러세요 다신 안그런다고 각서까지 써놓고서는 장난치나요 소설쓰나요 실수로 그랬었다니 이제는 더는 못믿어 이제는 더는 못참아 기필코 당신버릇 고쳐놓겠어 사네마네 하는것도 필요없어 반성문을

소년이여 지드래곤 G-Dragon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연기 꽉찬 내 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13살 나이에 와서 쉴틈없이 달려 왔어 멋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길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이날을) 나는 절대 잊지 못해 (기필코

소년이여 지드래곤

내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연기 꽉찬 내 방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13살 나이에 와서 쉴틈없이 달려 왔어 멋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큰 무기였어 오르막길이라면 내리막길도 있는 법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이날을) 나는 절대 잊지 못해 (기필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