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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친구라 부른다 변진섭

작사:박정원 / 작곡:이장현 / 편곡:이장현 나는 너를 친구라 불렀지 내게 너만큼 가까운 사람은 없었는걸 변덕스런 열정의 소용돌이에 널 걸고 싶지 않았어 *돌아봐 얼마나 잘 해왔는지 한때 나를 흔들던 격정은 상처로 다져져 내맘은 정제된 얼음사탕처럼 투명해진걸 부딪혀서 깨지지않을 그 거리에 그리움으로 널 두고 나는 너를 친구라 부를꺼야

나는너를친구라부른다 변진섭

나는 너를 친구라 불렀지 내게 너만큼 가까운 사람은 없었는걸 변덕스런 열정의 소용돌이에 널 걸고 싶지 않았어 *돌아봐 얼마나 잘 해왔는지 한때 나를 흔들던 격정은 상처로 다져져 내맘은 정제된 얼음사탕처럼 투명해진걸 부딪혀서 깨지지않을 그 거리에 그리움으로 널 두고 나는 너를 친구라 부를꺼야 내 인생에서 너만큼 사랑했던

무너진 사랑탑(HOW) 변진섭

작사+작곡:이장현 / 편곡:이장현 오늘 너를 봤어 우연히도 말야 처음 봤을때 처럼 헤어지고 난 뒤 처음 보는건데 어떻게 둘이 됐어 어떻게 그렇게 행복해 보이니 다른 사람품에서 하나뿐인 너와 헤어지고 내가 어떻게 지냈는데 *넌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웃으며 걸어 오다가 힐끗 너를 봤어 잠시동안 떨렸어 하지만 넌 모른 척하고 돌아섰지

이기심 + 사랑 변진섭

어쩐지 나는 오늘도 너의 생각에 눈을 뜨고 내 옆에 잠들어 있는 너를 바라봐 한번쯤 잊으려 했어 하지만 잊으려 하면 더욱 나는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만 지는걸 사랑해 오늘도 난 네게 말을 하려 하지만 나에겐 구속받기 싫어하는 마음 남아있는 걸 아직도 난 알 수가 없어 너를 정말 사랑할까 무엇이 이렇게 아프게 하나 이것이 지금껏 원해온 것일까

밤에 떠난 여인 변진섭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그대만의모습 변진섭

내 얘길 들아어봐 너를 사랑하는 건 너의 겉 모습이 아닌거야... 나의 긴 얘기를 맑은 눈빛으로 들어주는 그대만의 모습과... 그냥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순한 말씨에... 처음부터 그만 나는 네게 끌린거야... 그대가 혼자서 보내는 밤들은 어떤 것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싶어...

그대만의 모습 변진섭

나 그댈 보면은 항상 놀라지 어쩜 내게 그리 달라 보이는걸까 때론 날씨 바뀌듯 변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주 잔잔한 호수와 같아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건 너의 겉모습이 아닌거야 나의 긴 얘기를 맑은 눈빛~으로~ 들어주는 그대만의 모습과 그냥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순한 말씨에 처음부터 그만 나는 네게 끌린거야 그대가

그대만의 모습 변진섭

나 그댈 보면은 항상 놀라지 어쩜 내게 그리 달라 보이는걸까 때론 날씨 바뀌듯 변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주 잔잔한 호수와 같아 내 얘길 들어봐 너를 사랑하는건 너의 겉모습이 아닌거야 나의 긴 얘기를 맑은 눈빛~으로~ 들어주는 그대만의 모습과 그냥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순한 말씨에 처음부터 그만 나는 네게 끌린거야 그대가

서성이다 변진섭

그게 나였죠 당신 뒤에 서 있는 나란 사람 말하지도 못하고 다가 설수도 없고 그저 이렇게 서성이는 그게 나예요 너무 힘들어 주저 앉고 싶은데 혹시라도 그대가 지쳐서 돌아볼까봐 나 당신의 뒷모습만 보며 아픈 가슴을 안고 사는 바보 그게 나예요 바라만 보는 내 사랑 싫어 이젠 나의 두 눈을 봐요 편하게 얘기 나누는 것 보다 너를

다시 돌아온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 였지만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수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끝도 없이 찾아드는 너의

다시 돌아올 너에게 변진섭

왜 내곁에 다시 돌아온거야 이젠 너를 받아 줄수가 없어 아주 잠시였지만 행복했던 기억 간직할 수 있도록 널 보내고 미칠것만 같아 매일밤을 외롭게 방황했던 시간 그땐 너의 모든걸 미워도 했지만 이제는 달라졌어 날 떠나던 그때를 기억해 봐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었는지 더 이상 우리 이별이 헛되지 않도록 이제는 제발 내곁에서 떠나줘

My Love 변진섭

하지만 가끔 내가 더 작아보여 나의 불안한 미래~~ 멀리 니가 보이면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은 사랑이란 말로 부족해! 너와 함께 해준다면 어떤 시련도 이겨낸길 내가 원하는건 아름다운 세상 my love(my love) 너와 함께 있는 세상!!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 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 갈 수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 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나는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햇살 가득한 날에 변진섭

여보세요 안녕 오늘은 창문을 열다 문득 니 생각이 났거든 오늘따라 하늘이 유난히 맑고 햇살이 가득했어 너를 만나서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 난 큰 기쁨이라고 느끼고 이제부터는 좋은 시간들안에 우리가 서로를 기억하게 될거라는 예감속에 이 노래를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너를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변진섭

두~~~ 라~~~ 예~ 두~~ 두~~ 아침에 여는 거리엔 날 반겨주는 너의 미소처럼~~ 맑은 햇살 내리고~~ 바람결따라 들리는 동네 아이들 환한 웃음 소린~~ 내 마음을 감싸네 눈 앞에 보이~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이제는 다 아름답게 느껴져~ 나 지금 너에게 달려가 들려 주고 싶어 망설이다 못한 얘기 처음보다 더 어제보다 더 너를

삼각 관계 변진섭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니 맘대로 소문을 냈는지 에헤헤 너의 그말 장난 때문에 난 속상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조용히 참겠어 언젠간 후회하게 될거야~ 경솔한 행동을 내 가슴엔 다른 사람이 있어 하지만 넌 이미 그녀에게 얘길 했지 그녀와 술 마시며 날 나쁘게 말했어 넌 항상 너만을

삼각 관계 변진섭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 니 맘대로 소문을 냈는지 에헤헤 너의 그말 장난 때문에 난 속상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은 조용히 참겠어 언젠간 후회하게 될거야~ 경솔한 행동을 내 가슴엔 다른 사람이 있어 하지만 넌 이미 그녀에게 얘길 했지 그녀와 술 마시며 날 나쁘게 말했어 넌 항상 너만을

너를 그리워하며 변진섭

그렇게 불러 보아도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난 네게로 달려 가고파 온 종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든 내 마음 네 얼굴이 보고 싶어 *아무것도 소용 없어 더 이상 얘기하지마 아무도 나를 위해 울어주지 않아 더 이상 외로운 건 싫어 너만을 사랑하고파 널 위해 살아가고파 **간직해 두고파 우리의 추억들 이대로 영원히 *반복 **반복

약속 변진섭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눈에 흐 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 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 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부른다 루미다

나의 마음도 모두 전부다 날 바라던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숴진 나의 마음 내 fa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네게 가지못한 나는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에필로그 변진섭

다시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젠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줘 지금 너와 함께 앉아 있는것 조차 너무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의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못한채 너의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금의 너를

에필로그 변진섭

(다신 너를 만나지 않게 영원히 너를 잊을 수 있게) 이제 서로에게 짐이 될 수 있는 변명은 하지 말아죠 지금 너와 함께 앉아있는 것 초차 너무 나 힘에 겨워 오래전에 너의 생일날 선물한 작은 반지를 말없이 건네주는 너에 얼굴을 때리고만 싶었어 하지만 결국 너는 떠나갔지 한마디 말도 하지 못한채 너에 행복을 기원하겠어 지난날을 기억하면서..

부른다 달노트 (DalNOTE)

커튼에 가리워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도 모르고 꿈에도 널 만나 우리가 사랑인지 이별인지 모르네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않는 너 다시 부른다 너의 이름을 꿈에서 깨어나 아침인 줄 알면서도 너를 찾던 나는 길을 잃어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 부른다 너의 이름을 뒤돌아보지도

너를 닮은 사람 변진섭

잊어버렸을까 아직도 내가슴엔 남아있는데 작은별 저하늘에 높이 떠오르는 밤이면 그대의 뒷모습이 자꾸 떠올라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가끔씩 난 생각해 왜 널 잊지 못하는건지 그러다 내 쓸쓸한 밤이 찾아와 나를 떠나 멀리 갔지만 안을 수 없지만 사랑했던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꺼야 며칠 밤이 새도록 너를

너를 잊겠다는 생각은 변진섭

늦은 잠에서 깨어 멀리 창밖을 보면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입술을 내밀면서 내 어께에 기대어 앉아 미소짓던 그얼굴 나의 무심함속에 그냥 흩어져있는 길고 작은 담배 조각들 며칠 내 오던 비는 그쳤는지 아무 소리도 없네 추억속에 너는 항상 나를 찾아 헤메이고 나의 오늘은 너를 찾아 헤메이네 이제 너를 잊겠다는 그러한 생각은 버리기로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널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보고 싶다 (원곡가수 김범수) 변진섭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보고 싶다 변진섭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 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

부른다 [방송용]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속에서 씻겨져

하늘로 변진섭

[변진섭 - 하늘로]..결비 왜 그렇게 쉽게 떠났니 서두른듯 준비할 시간도 주지 않은채 하지 못한 말들도 하고싶은 말들도 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부른다 에네스 그레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바람이 불어 내게 안긴 너와 사랑한다고 마주 보며 웃었어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아직 여기에 서서 나는 부른다 부른다 너를 부른다 부른다 언젠간 올 것 같아 아직 버리지 못해서 아직 난 여기에서 혹시 너의 웃는 얼굴이 어쩌면 혹시 바람에 날려서 내 기억 속에서 씻겨져 날아가진 않을까

부른다 루미다(Rumeda)

날바라던 lip, 애써 돌린 나의맘 원한 너에게로다 모두다 to you 이미 부줘진 나의 마음 내 folling time 내 늦은 마음 사랑 모두다 모두 너에게 모두다 one two five 너와 내마음 모두 달랐던 헤이지 못한 내맘, 이미 너와 함께 난 없던 흔들리던 내맘 나 갈수없어 가지못하는 어제에나 버리지못해 내게 가지못한 나는

내가 미안해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내가 미안해 (Inst.)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널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널 잡지 못해서

Somewhere [MBC 있을때 잘해OST] 변진섭

이렇게 나 익숙한 느낌 너를 처음 봤을때 처럼 너무 따스해서 너무 향기로워서 그냥 손을 내밀고 너의 얼굴 떠올려 나 여기 멈춰서서 니가 있을것만 같아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러서 여전히 눈감은채 어딘가에 있을 니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또 너를 찾으러 가지만 우~우~ 어디에 있는거야 어쩌면 우린 항상 엇갈린 곳에 머물렀나 늦지않기를 기억하기를

Somewhere 변진섭

이렇게 나 익숙한 느낌 너를 처음 봤을때 처럼 너무 따스해서 너무 향기로워서 그냥 손을 내밀고 너의 얼굴 떠올려.. 나 여기 멈춰서서 니가 있을같아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렀어 여전히 눈감은채 어딘가에 있을 니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또 너를 찾으러 갔지만~오 우우 어디에 있는거야..

Some Where 변진섭

[변진섭 - Some Where]..결비 이렇게 나 익숙한 느낌 너를 처음 봤을때 처럼 너무 따스해서 너무 향기로워서 그냥 손을 내밀고 너의 얼굴 떠올려.. 나 여기 멈춰서서 니가 있을같아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렀어 여전히 눈감은채 어딘가에 있을 니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또 너를 찾으러 갔지만~오 우우 어디에 있는거야..

364... 변진섭

마음껏 울어 잊을 수만 있다면 대신 죽고 싶단 말은 하지마 나도 너만큼 많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그날 밤에 너를 바래다 줬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걸 미안해 며칠을 말도 없이 점점 야위어가는 널 바라만 보는 날 용서해 두려움에 가득찬 너의 상처는 나조차 짐이 되는지 나를 볼 수 없다고 그만 헤어지자는 그런 말들은 제발 하지마 조금

돌아와줘 변진섭

[변진섭 - 돌아와줘]..결비 언젠가는 웃으며 말하겠지 그누가 묻지 않아도 아직은 나 니 이름 한글자도 꺼내기 힘이 들지만 사랑이란 내게 꿈이 였나봐 나의 전부를 걸어도 결국엔 나를 떠나 버리잖아~ 너를 만나 정말 행복했는데 저하늘에 감사 드릴 만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변진섭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순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잎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 채워진 많은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변진섭

언젠가 나의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리라 생각하지 말아요 난 항상 단지 나일뿐~ 그 이상도 그 무엇도 될순 없어~요 채워진 많은 꿈들로 살아가는 나를 보면서 당신은 무엇을 느끼나요 펼쳐진 들판에 쏟아진 비 맞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잎처럼~~~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이 될수 없는 나는 이대로 살아 갈테요 채워진 많은

아름다워 변진섭

아름다워~~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 사랑에 소리치며 달려가고 싶은 내마음 널 사랑해~~ 열번을 백번을 말해 봐도 지나치지 않아 너를 향한 내 맘속엔 언제나 핑크빛 물결 넘실 넘실 대잖아 난 너를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더 없이 행복한걸 나에게 알게 해준 내사랑 예쁘고 아름다워 보고 또 봐도

새들처럼 변진섭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Angel 변진섭

때로는 울고 아파할때면 어깨에 기대어 세상 제일 소중하게 서로를 지키며 우리 사랑 얘기 만들고 싶어~ 날 위해 기도한다는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널 위해 기도할께 소중한 사랑을 두 손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