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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변진섭 - 사랑하니까]..결비 내가 수없이 말했었지만 한순간에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맘을 되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 하고 있던 거야 내게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널 사랑하니까 변진섭

순간의 이별이 아냐 내가 미련해서 내가 눈치가 없어서 이제서야 그 맘을 헤아려 너의 마음이 날 떠날때까지 난 뭘하고 있던거야 네겐 어떤 그리움도 미련도 없겠지 너는 모든걸 주었으니 **~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 만일 내가 그때 잡았더라면 지금도 니가 내곁에 머물러 있을것 같아 자꾸만 나를 눈물짓게해 미워하지 않아 미워할 수 없어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 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없어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 곳이 어둠 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이름없는거리 변진섭

여기 슬픈 소원을 가진 나만의 얘기가 있어 늘 서로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해야 하는 *넘어설 수도 또 벗어날 수도 없어 my love my love 우리의 슬픈 이 현실이 너무 싫어 어디로 가든 날 따라줘 그곳이 어둠뿐이라도 어떻게든 함께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누구도 이젠 날 찾지마 이름없는 곳이라도 우린 그저 함께 할 수 있으면 사랑하니까

Shall We Love 변진섭

종종 허전했던 내 공간 채워주고 가끔 외로웠던 내 기분 달래주고 전에 없었던 세상을 열어준 너라서 지금 나의 마음을 받아주면 좋겠어 우리 이 사랑을 같이 만들어 볼래 내 마음과 네 맘이 하나일 테니까 우리 이 사랑이 기다렸던 사랑이 여기 있잖아 여기 매일매일 그래 매번 매 순간마다 네가 생각났으니까 이제 우리 사랑을 같이 만들어 볼래

My only love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그대 말을안해도 이미 알고있었죠 니곁에 또다른사람이 있다는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 때도 난 울지 않았어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싶어서 너무 보고싶어서 그집앞 골목을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 것도 없는 초라한 내모습에 난 울고 말았어 사랑하는데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전부는 너를 ...

널 위한 노래 변진섭

집으로 돌아와 밤에 불을 켰을 때 문득 책상 위 눈에 뜨인 작은 내 편지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 너의 안부에~ 나의 피곤함은 저 멀리 따뜻한 마음에 무척 미안했던건 이런 관심을 난 받아도 될지 몰라서 살아가며 느낀걸 물었을~ 뿐인데~ 너의 사랑까지 받잖아 너의 사~랑없인 내가 있을 순 없어 올라가면 내려올 날도 분명 있다는 걸 알지만 나의 전부는 너를 ...

My Only Love 변진섭

그대 말을 안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네곁에 또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때도 난 울지 않았어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길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My Only Love (SBS 드라마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그대 말을 안 해도 이미 알고 있었죠 니 곁에 또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떨리는 입술로 이별을 말할 때도 난 울지 않았어 사랑한다는 그 이유만으로 떠나려는 붙잡을 수 없었어 나의 가슴은 이렇게 멍들어가도 사랑하는 그대 부디 행복하길 빌어요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그 집앞 골목을 마냥 서성이다가 아무것도 없는 초라한 내 모습에

아름다운기억만으로 변진섭

너만을 깊이 사랑한 것이 아픔이었어 그 아픔보다 더 아푼건 달라진 몰랐었던 나 나보다 더 생각해 왔던 나였었지만..' 기억에서 지워야 하는,, 오늘엔 용서할 수 있기를... 니가 날 떠날 때 모든걸 잃었지.. 소중한 위해 그많은 것들을 돌릴수만 있다면,, 이런 사랑이었다면..

마음이 아파 변진섭

한참을 돌아온듯 가슴에 담고 늘 그렇듯이 또 홀로 설레인 이런 내가 미워 상처뿐인 내맘이 갖길 원해도 시작조차도 할수 없었던 시간이 원망스러워 난 아닌거니 단 한번도 사랑이 될수 없었니 혼자서 견뎠던 아픔도 내게 쉴수 있을텐데 눈물에 맺힌 이름이 가슴에 얹힌 사랑이 이제는 안된다 해도 부르는데~ 그사람만을 보는 돌려놓고 싶어서

눈물이 흘러 변진섭

두눈을 감고서 입술을 막고서 눈물을 닦고서 보내주었어 이별을 모르는 내 못난 사랑에 니가 힘겨울것 같아서 그럴까봐서 손에 닿지 못하면 하루조차 숨막히던 사랑 눈물이 흘러 내볼에 흘러 가는 볼수 없어 너만을 불러 이렇게 불러 듣지 못할 너지만 온통 니가 있어 행복했던 숱한 시간들 난 무엇으로 채워낼런지..오오..음.. ♬~~

내가 미안해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내가 미안해 (Inst.) 변진섭

왜 이제 서야 내게로 돌아온 거니 왜 이제야 내 맘을 안거니 난 늘 이렇게 서있었는데 그 사람이 많이 힘들게 한 거니 좀 야위었잖아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잡지 못해서 내가 미안해 많이 미안해 그 아픔은 내가 전부 가져갈게 눈물 흘리지 마 미안하다 너를 그렇게 보내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둬서 그때 잡지 못해서

마지막 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마지막 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수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안돼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속에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뻗어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누구도 대신할수 없어 이제야 알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없이 살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나는너를친구라부른다 변진섭

나는 너를 친구라 불렀지 내게 너만큼 가까운 사람은 없었는걸 변덕스런 열정의 소용돌이에 걸고 싶지 않았어 *돌아봐 얼마나 잘 해왔는지 한때 나를 흔들던 격정은 상처로 다져져 내맘은 정제된 얼음사탕처럼 투명해진걸 부딪혀서 깨지지않을 그 거리에 그리움으로 두고 나는 너를 친구라 부를꺼야 내 인생에서 너만큼 사랑했던

마지막 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수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나는 너를 친구라 부른다 변진섭

작사:박정원 / 작곡:이장현 / 편곡:이장현 나는 너를 친구라 불렀지 내게 너만큼 가까운 사람은 없었는걸 변덕스런 열정의 소용돌이에 걸고 싶지 않았어 *돌아봐 얼마나 잘 해왔는지 한때 나를 흔들던 격정은 상처로 다져져 내맘은 정제된 얼음사탕처럼 투명해진걸 부딪혀서 깨지지않을 그 거리에 그리움으로 두고 나는 너를 친구라 부를꺼야

마지막편지 변진섭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수가 없어 왜 그렇게 너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 지 어제 처음 돌이킬수 없다고 느꼇어 너의 친구에게서 애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수 없는 사랑 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그 순간 까지도

안돼 안돼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안돼 안돼 (유리화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나의 그리움 너무나

안돼 안돼~ㅁㅁ~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엔 어느새 스치듯 지나가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ㅡ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지일까 나없이도 살 수 있을까

바람은 변진섭

IS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WIND 바람은

안돼 안돼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안돼 안돼 (호텔리어 삽입곡) 변진섭

누구도 채우지 못한 나의 가슴 속에 어느새 스치 듯 지나가 버린 너의 미소 커져만 가네 너무나 아픈 기억에 지워버린 줄만 알았던 사랑이라는 그 이름 다시 또 날 꿈꾸게 하네 안돼 죽어도 안돼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이제야 알 것만 같아 나 태어나 살아 온 이유를 너 역시 마찬가질까 나 없이도 살 수 있을까 하루를 가득 채우는 끝도 없는

잊을 수 없어 변진섭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 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 갈 수 있다고 바보 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 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바람은 (2015.12.12)™ 변진섭

WIND 어둠이 있기에 별들이 보이고 별이 보이기에 숨쉴 수 있어 작은 지붕 틈에 핀 민들레 하나 말을 들었네 삶이란 머리를 스치는 바람 같은 것 그뿐이더라 추운 겨울엔 시리도록 아파도 더운 여름엔 참 시원할 거야 LIFE IS WIND LIFE IS WIND LIFE IS WIND OH LIFE IS THE WIND 바람은

너의 곁에 (드라마"유리화") 변진섭

나 살아온 모든 순간 기도해 왔었어 너 단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봐주기를 나 살아온 모든 날에 너와 함께일 수 있다면 오늘 하루뿐이라도 후회는 없이 안을텐데 너의 곁에 바로 그 사람이 내 오래된 친구라는 것이 죽음보다 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 차갑게 볼 수밖에 없는 슬픈 내 사랑 넌 모를 거야 제발 용서해

Angel 변진섭

햇살 내린 창가에 싱그런 바람 불어 코 끝 스칠때면 두 눈 감아 생각하네 네가 세상에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함께 사랑할 수 있어 난 너무 감사해..

아름다워 변진섭

아름다워~~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사랑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 사랑에 소리치며 달려가고 싶은 내마음 사랑해~~ 열번을 백번을 말해 봐도 지나치지 않아 너를 향한 내 맘속엔 언제나 핑크빛 물결 넘실 넘실 대잖아 난 너를 생각하면 언제나 내 입가엔 미소가 더 없이 행복한걸 나에게 알게 해준 내사랑 예쁘고 아름다워 보고 또 봐도

설레임 변진섭

오랫동안을 그댈 기다린것만 같아 처음같은 설레임 아직 내게 남아 있네요 거울 앞에 서있는 내 모습을 바라 보며 쑥쓰럽게 인사를 다시 한번 하네요 사랑이 사랑이 아른 거리고 눈물이 눈물이 맺혔나봐 이렇게 또다시 사랑하는 내마음 그댄 알지 못할거야 시간은 시간은 흘러갔지만 추억은 가슴에 남았나봐 이젠 유후우 사랑해 기억저편에 그대

너의 곁에서 변진섭

나 살아 온 모든 순간 기도해 왔었어~ 너 다른 눈 만이라도 날 돌아봐 주기를 나 살아갈 모든 날을 너와 함께 일 수 있다면 오늘 하루 뿐이라도 후회 없이 ~안을텐데..

약속 변진섭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보내고 난후 내눈에 흐 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 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 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너에게로 또 다시 - 변진섭 (MR) 변진섭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너에게로 또다시 변진섭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너에게로 또다시(remix) 변진섭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둔채로 헤매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싶던 모든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離歌 (이가) 변진섭

어둠에서 서성거렸나 내마음을 닫아 둔채로 헤메이다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때론 잊은듯이 생각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건 나를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그리움의 끝 변진섭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들을 때면 생각나는 우리의 추억들 저가는 그리움 향기가 되어 바람에 날려 가는데 빗물에 젖어 흐르는 아카시아 향기는 가슴속 깊숙이 눈물겨운 그리움이 되고 멀게만 느낀 당신은 아주 가까운 곳에서 추억만으로 남아 있어요 아름답던 수많은 날들보다 더 많은 향한 그리움 너만을 간직한 나의 사랑은 오래전 그 영화 필름처럼

너의 곁에 변진섭

나 살아온 모든 순간 기도해왔었어 너 단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봐 주기를 나 살아온 모든 날을 너와함께 일 수 있다면 오늘 하루 뿐이라도 후회없이 안을텐데 *너의 곁에 바로 그 사람이 내 오래된 친구라는 것이 죽음보다 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 차갑게 볼 수 밖에 없는 슬픈 내 사랑 넌 모를꺼야 제발 용서해 내일은 괜찮을꺼라 다짐하며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또 다른 세상이 변진섭

만났던 그 날 기억하니 난 한마디도 하지 못했잖아 너를 보며 잠들어 있던 사랑을 느낀거야 너를 만나 내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 했어 사랑은 아주 작은 세상을 만드는 거야 아무도 볼수 없는 너와 나만의 그런 세상 내 맘속엔 항상 같은 대답 너를 위해 뭐든 할 수 있어 너의 슬픔 너의 기쁨도 내것이 되버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 까지

너에게로 또 다시 변진섭

흘러간 시간 잊고 싶던 모든 일들은 때론 잊은듯이 생각 됐지만 고개 저어도 떠오르는 건 나를 보던 젖은 그 얼굴 아무런 말 없이 떠나 버려도 때로는 모진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 다시 돌아오기 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 까지

너의곁에 변진섭

변진섭 - 너의곁에...Lr우 ★ 나 살아온 모든 순간 기도해왔었어 너 단 한번만이라도 날 돌아봐 주기를 나 살아온 모든 날을 너와함께 일 수 있다면 오늘 하루 뿐이라도 후회없이 안을텐데 *너의 곁에 바로 그 사람이 내 오래된 친구라는 것이 죽음보다 더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 차갑게 볼 수 밖에 없는 슬픈 내 사랑 넌 모를꺼야

몹쓸 사랑 변진섭

서럽게 사라질 기억 몹쓸 사랑 아프다 아프다 가지마라 맺히는 눈물 숫자만큼 사랑해 천번을 말하고 너뿐야 만번을 말해도 이별 앞에 눈먼 사람되어 어린애처럼 또 눈물이 이해 못할 말을 남기고 이해 못할 상처만 주고 미안하단 못된 한마디로 서럽게 사라질 기억 사랑아 넌 내 전부였다 사랑아 난 너뿐이었다 해가지면 다시 술잔위에

우리가잊은하늘 변진섭

내 꿈속의 그 하늘을 맑은 물에 비친 너의 참 모습과 맑은 마음 그 곳을 보는 나의 눈빛 분명 향한 사랑인데... 지금 그 물속에 파란 나뭇잎과 아픈 상처뿐 내 마음속에 있는 진실은 또 어느곳에 비칠까... 저 흐려진 강물보다 더 변해 버린 내마음... 이제는 다시 볼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