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마음 옛날로 가네 변해림

지나간 그 시절이 다시 오는가 아무도 오지않는 빈 바다지만 밀려오는 파도소리 귀에 적시며 내마음은 어느새 옛날로 가네 몰아치는 바람은 차거웁지만 입가에 맵도는 따스한 이름 그이름 부르면서 파도를 보며 내마음 옛날로 가네 지나간 그 시절이 다시 오는가 아무도 오지않는 빈 바다지만 밀려오는 파도소리 귀에 적시며 내마음은 어느새 옛날로 가네 몰아치는 바람은 차거웁지만

사랑이 저만치가네 변해림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 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홀로 남겨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애증의 그림자 변해림

사랑이 머물던 그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세상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반복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마지막 탱고 변해림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벽난로에 타오른 우리 사랑 불꽃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요 탱고의 속삭임처럼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흘러도 상처난 가슴은 입술에 묻어요 섹스폰이 울리면 나를 품에 안아줘요 한발 두발 슬픈 스탭 이 순간 영원하도록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그아픔이 사랑이었네 변해림

아직은 둥지속에 조그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에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네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함께 가는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잊으렵니다 변해림

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추억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황홀했던 속삭임 뜨거운 그 약속이제는 마음깊이 잠든 그리움그려봐도 불러도 대답없는메아리만 가버린 세월빛바랜 젊은 날이여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추억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모두가 잊지못할 사랑이지만이제는 마음깊이 잠든 그리움그려봐도 불러도 대답없는메아리만 가버린 세월빛바랜 젊은 날이여잊으렵니다 소중한 그 ...

눈이 내리네 변해림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눈이 내리는 외로운 이 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검은 상처의 부르스 변해림

그대 나를 버리고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밋빛 사랑도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어 우네그대 나를 버리고어느 님의 품에 갔나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정열의 장밋빛 사랑도검은 상처의 아픔도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그대여 이 ...

고독한 연인에게 변해림

그대의 고독속으로 나를 초대해줘요고독이 연인이여 연인이여가까이 갈수 있도록 내게 허락해줘요고독한 연인이여 연인이여때로는 친구되어 친구가 되어인생을 얘기하며때로는 연인이 되어 연인이 되어사랑을 얘기하며조용히 그대 가슴에 숨어 살고싶어요고독한 연인이여 연인이여때로는 친구되어 친구가 되어인생을 얘기하며때로는 연인이 되어 연인이 되어사랑을 얘기하며조용히 그대...

사랑을 그려주고 간 사람 변해림

어느날 내곁에 다가와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가슴에 하얀 백지위에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한송이 꽃처럼 그렸네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그 사랑을 그려주었네아 그토록 아름다운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이마음 울리네차거운 비되어 적시네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가슴에 그려놓은 사랑빗줄...

머무는곳 그 어딜지 몰라도 변해림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미련없이 떠나가네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나 외롭지 않다네언젠가는 떠나야 할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가는 길에 묻어 두리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

눈동자 변해림

그날 밤 이슬에 맺힌눈동자 그 눈동자가슴에 내 가슴에 남아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속에 떠오르는눈동자 그리운 눈동자아 그리운 눈동자여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 없는 이별에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가슴속에 떠오...

보고싶은 얼굴 변해림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보고 싶은 얼굴

해탈의 기쁨 변해림

한 생각 바로 돌려 얽힌 번뇌 끊고 보니 천상천하 넓은 우주 걸릴 것이 하나 없고 평등한 성품 속에 너와 내가 따로 없네 대자재 유아독존 바로 이것인 것을 해탈의 참된 기쁨 사바세계 가득하네 윤회의 고해에서 피안 언덕 이르르니 어두웠던 나의 마음 한 순간에 밝아지고 본래의 천진면목 진실하게 드러나네 위없는 님의 진리 영원한 빛 가운데에 열반의 대합창이 온누리에 가득하네

내마음 가네 오기택

강물이 흐르듯 세월은 가고 그리운 그 곳에 내 마음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은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세월은 흘러 아주 먼 곳에 내 마음 가네 못 다 이룬 사랑에 행복을 찾아 그리움이 목마른 나그네가 되어 강물처럼

강변도로 조경미

그 얼굴이 떠오르네 이토록 가까이 있네 물결따라 질주하는 강변도로엔 세월이 다 흘렀던가 여기저기 남아 있는 당신과 나의 추억이 가슴에 흘러드는 지금 이 순간 내 마음 옛날로 가네 그 사람이 보고 싶네 갑자기 그리워지네 옛추억이 생각나는 강변도로엔 세월이 다 흘렀던가 물결 위에 비쳐 있는 가로등 불빛 사이로 당신이 떠오르는 지금 이 순간

내마음 너에게 김미성

내 마음 거울 속에 너의 모습 아련히 추억에 젖어 그리워하는 아쉬운 정 내 맘 같구나 내 생각 내 발길은 오직 한곳으로 그리움 가득 안은 채 멀리 저 멀리 너의 마음 찾아서 너의 모습 찾아서 가네 내 마음 가득한 곳에 너의 음성 은은히 그리움 젖어 나를 부르네 그대 고운 입술 떨면서 내 생각 내 발길은 오직 한곳으로 그리움 가득 안은 채 멀리 저 멀리 너의

세상이야기 영조

라~라~라~라~라~라 누구나 사랑 앞에서 맹세를 하지만 그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건 너무 힘이들어 여기저기 스치듯 지나가는 달콤한 유혹과 잠시 뜨거운 눈길에 조금씩 흔들리며 약해지지 아주 흔한게 사랑이 되버린 * 세상이 너무 미워 다시 세상을 옛날로 돌려놓고 싶어 만났다가 헤어지면 또 만나는 복잡은 사랑과 눈물 흘리며 떠나는 운명의 장난들

하늘을 보면 장미화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삭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타고 가네 그리고 눈을 감아요 행복에 젖어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또 나의 사랑 머무는 곳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구름 타고 가네 아름다운 나의 사랑 꿈꾸는 나라로 내마음 나도 모르게 하늘을 날으네 그리고 속삭거려요 행복의 노래를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소녀 홍민

흩날리 는 머리카락 석양에 물들어 빨갛게 젖어드는 보고싶 은 내마음 누굴 찾아왓나 외로운 소녀는 울듯 말듯 눈동자 철없는 소녀는 해가 지면 떠나려나 달이 뜨면 가려나 안타까운 내마음 알까 모를까 무정한 소녀마음 애타는 내마음 석양에 빨갛게 여울저 가네 <간 주 중> 해가 지면 떠나려나 달이 뜨면 가려나 안타까운 내마음

달빛아래 춤을 신촌블루스

멀어져가네 사라져 가네 그대 그림자 보일듯 말듯 사라져가네 텅빈 내 눈에 #달빛 어린 그대 입술 위 희미한 미소 흐를땐 이슬맺힌 그대 눈동자엔 아쉬움이 젖어드네 내마음 깊이 스며드네 (CHORUS) 달빛아래 춤을 달빛아래 춤을 추어요 X 2 멀어져 가네 사라져 가네 그대 그림자 보일듯 말듯 사라져 가네 텅빈 내 눈에 #조그마한 그대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네 마음에 스며들고파 장철웅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스며들고파 너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더욱 더 보고싶은 건 사랑은 보이지않는 꽃으로 남아서 내마음 붙들어놓고 사랑은 느낄수 없는 향기 속으로 쉬지않고 가기만하네 넌 스쳐가는 바람으로 다가와 내마음을 흔들어놓고 가네 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네마음에

칠성로이야기 최진

I love you, You love me 순진한 러브스토리 웃으며 얘기 나누던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옥색빛 바다 닮은 사람 제주도 칠성로에서 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 그 사람 어디 있을까 등대불 깜빡깜빡 거리듯 새록새록 생각나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의 러브스토리 칠성로 걸어가면 그 사람이 올 것만 같아 칠성로 걸어가면 내 마음이 옛날로

젖은 입술 김동관

(내 마음 흔들고 간)(그 사람 젖은 입술) 당신은 날 울리고 어디로 갔나 (어디로 갔나) 그날밤 젖은 입술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하~)사랑을 (하~)넘어버린 바보같은 순간들이 밤마다 그리움만 주고 가는데 언제 다시 그사람(언제다시 그사람) 그사람 만나 첫사랑을 말해 주리 오늘밤도 젖은 입술 내 마음 흔들고 가네 (흔들고 가네 하~)

칠성로 이야기 최진

love me 순진한 Love story 웃으며 얘기 나누던 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옥색 빛 바다 닮은 사랑 제주도 칠성로에서 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 그 사람 어디 있을까 등대불 깜박깜박 거리듯 새록 새록 생각나 I love you You love me 우리의 Love story 칠성로 걸어가면 그 사람이 올것만 같아 칠성로 걸어가면 내 마음이 옛날로

바람을 따라서 시와 그림

바람이 불어온다 주님의 바람이 주님의 바람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이 불어온다 주님의 바람이 주님의 바람이 내 마음 깊은 곳까지 그 바람타고 내맘에 들어와 버렸네 주님의 사랑이 내마음 깊은 곳에 주님이 있네 바람을 따라서 바람을 따라서 주님이 가는 곳으로 나도

가지마 한혜진

가지마 - 한혜진 - 가지마 나를두고 가지마 나를두고 널 보낼순 없어 외로운 내마음 난 어떻게 하라고 차디찬 가슴에 흐르는 이눈물 이별의 예감이 내 맘을 아프게해 지난날 우리사랑 너무나 행복했어 난 난 난 어떻게해~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사랑 마지막 인연 이었나~ 돌아보면 정말 행복했던 기억 그대날 울리고 가네~ 울지마 나를두고

미운그대 이재성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 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것 같아 힘없는 그애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 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다가와 어둠 내린 거리에 불빛꺼진 거리에 나만

무주 구천동 민트리오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쌀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벅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네 손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무주구천동 민트리오

넘어가네 넘어-가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가네 산포도 머루-다래 익어갈때-면 그림같은 두메-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두고 떠나-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넘어오네 넘어-오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쌀짜기오네 내마음 뺏아-놓고 이제와서-는 더벅머리 그 총-각이 나를 달-래네 손잡고 넘어-가네 무주 구천동 무주 구천동

바람이 었나 김경일

바람이 불어오네 내마음을 모고 갈듯이 내마음 깊은 곳에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그 옛날 그리뭉 외로움 아름다운 그 옛날 의 꿈 바람아 불어라 바람아 외로움은 이제는 싫어 바람! 스치는건 마치 마음 아픈듯 내게 내마음 깊은 곳을 아프도록 스치고 가네 언젠가 잃어간 꿈들과 무표정한 내 얼굴 함께 바람은 왜 내겐 아픈지 오늘따라 왠지 더 그래

허수아비 이영

옛부터 나는 여기 살았네 무더운 여름과 누런 가을까지 엉성한 옷차림과 뻥 뚫인 모자 하루종일 바람따라 춤을 추면 높고 푸른 가을 하늘 멀어만 가네 겨울이 와도 내마음 즐거워 흘러가는 냇물따라 또 봄이 오겠지 낮에는 참새들이 놀려대지만 밤에는 달님따라 웃는 코스모스 어렴풋이 떠오르는 고향생각 황혼 물결따라서 춤을추면 지난 날의 서러움을

설화 박애리, 팝핀현준

고개 넘어 이미가네 한숨마저 가져가네 추억들도 떠나가네 내님이 가네 하늘 땅 넘어 저 발치 따라가 가시는 내님 언제라도 뒤돌아 보시게 송이 송이 하얀 꽃이 내마음 적시듯 또 다시 하얀 바람이 불면 다시 오시려나 송이 송이 하얀 꽃이 내마음 적시듯 또 다시 하얀 바람이 불면 다시 오시려나 서리 서리 내리는 그 꽃을 밟으면 내 눈물에 슥 그님에 모습을 그려보네

비가 와도 트윈폴리오(Twin Folio)

가버린 사랑에 내마음 달랠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 가네 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 수 없어 빗속을 울며가네 슬픔에 찬 이가슴 빗물로 씻을 수는 없어도 그대는 떠나가고 나 홀로 외로워서 빗줄기 속에 눈물을 묻네 언젠가 한번은 미소를 지을 날도 있겠지 어리석었던

조각구름 하춘화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구름 가는 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르리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마음 서러워라 아련히

!**팔달산 나그네**! 이미숙

나그네길 안기오니 팔달 산이라 가슴속 뭉친마음 바람에 흩날려 가네 나그네길 아스라이 홑친 그사람 눈빛 그사람이 누굴까 손내밀면 잡아줄까 내마음 속깊이 파고든 씨앗을 틔어줄 사람 높은 하늘에 떠있는 구름길 걷히게 나그네 길 효심은곳 팔달 산이라 효 사랑 영원토록 굽이쳐 하나 되가네 인생길은 살아가야 낙이 있다는 걸세 내마음

조각구름 오선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조각 구름 (오선) 노래방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조각구름 유미와 아름이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조각구름-★ 오 선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절~~~○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남일도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니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믿고 살아요 그대 올거란

가네 가네 가네 양승호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또 하루 오네 오네 오네 오네 또 밤이 그댈 찾아서 떠나가네 꿈속을 찾아서 가네 이리저리 저리이리 뒤척여도 나네 나네 나네 나네 네 모습 사랑하고픈 내 사람아 왜이리 가슴 태우나 꿈이라도 좋아 만날 수 있다면 깨어나지 않고 꿈만 꾸며 사는 세상이라도 좋아요 언젠가는 사랑을 사랑을 하게 되겠지요 나는 나는 나는

님을 찾아서 이환규

흘러가는 저 강물을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저멀리 가고싶어 그리운 님을 찾아서 떠나가는 그대를 붙잡을순 없겠지만 나도따라 그대와 가고싶어 내마음 쉴곳을 찾아서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이세상에 함께 있다면 사랑하는 그대여 왜 날 이토록 슬프게 하는가 그래 이제는 홀로서 가야 할길 찾을 뿐인데 애써 눈물을 감추려는 그대의 모습만 멀어져 가네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가사와 반주반주곡10146조각구름 박정아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웨딩케익 트윈폴리오

이제 밤고 깊어 고요한데 창밖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시간은 간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웨딩케익 송민수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 보니 사람은 간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 있는 저 웨딩 케익 그 누가 두고 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 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 밤이 지나가면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너를 보면 소울트레인

너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헤어지던 아픔이 마치 어제 일 같아 너를 바라보면 마음이 아파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함께 했던 기억이 너무 많이 남아서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 다시 옛날로 옛날로 돌아가기엔 우린 너무 멀리 왔는데 낯선 사람처럼 이젠 너를 만나도 아무 느낌 없을 것 같았는데 아직도

가네 가네 임지훈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듯 달려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무엇을 그리 바삐 찾고 있니 무엇을 버리고 왔니 머물고 싶은 순간 순간들도 바람따라 휭하니 가고 어루만져주고 싶은 사랑도 지는 해에 버리고 왔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가네 가네 임지훈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듯 달려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무엇을 그리 바삐 찾고 있니 무엇을 버리고 왔니 머물고 싶은 순간 순간들도 바람따라 휭하니 가고 어루만져주고 싶은 사랑도 지는 해에 버리고 왔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가네 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