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얘기를 보라 친구 청곡 2번째곡 = 성진우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안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그때는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게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너의 얘기를 성진우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안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그때는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게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너의 얘기를 성진우

친구에게 물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오~~ 워 그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 듯 지내왔지만~~ 오~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 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 없이 넌 웃어 넘기려 할거야 워~~~ 워 나와

너의 얘기를 성진우

너의 얘기를 (박정화)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그때는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너의 얘기를 성진우

친구에게 물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오~~ 워 그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 듯 지내왔지만~~ 오~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 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 없이 넌 웃어 넘기려 할거야 워~~~ 워 나와

너의 얘기를 성진우

친구에게 들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워~ 그 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안잊은듯 지내왔지만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오는 지난 기억들 그때는 너도 내 얘길 듣겠지 워~ 질문없이 넌 웃어넘기려 할꺼야 워~ 나와 함께 나눈 시간들이 네게 그리움이 아니란걸 알아 하지만 내

창밖을 보라 성진우

창밖을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보라 창밖을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빚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즐기자 맑고긴눈이 새봄빛속에 사라지기전에 맑고긴눈이 새봄빛속에 사라지기전에

아연지송 성진우

알고 있었어 넌 내게 말은 안해도 사실이 아니길 바랬어 그걸 왜 몰랐을까 너를 사랑해 주는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지내 왔었어 니가 나를 떠나 갈까봐 시간이 흐를수록 초라해져가는 난 아마도 너를 보낼 준비를 했었나봐 아프지만 너를 보내 주는게 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거잖아 어쩌겠니 널 위해서라면

하얀 미소 청곡//성진우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냐고 묻고 싶은 밤은 깊은데 떨리는 그 입술에 하얀 미소는 당신의 진실이었나

영화처럼 성진우

멀리서 널 처음 보았지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긴 머리와 눈부신 햇살이 잘 어울려 나도 모르게 설레고 있었지 우연히 널 다시 보던 날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하필이면 말이 많은 친구 반갑다며 정신없이 자기 얘길 늘어 놓지 *왜 그런지 나는 영화처럼 될순 없는지 내 마음 전할순 없는지 혹시라도 너와의 만남이 운명이라면 너도 나를 알아볼

너의 얘기를 성 진우

너의 얘기를 성진우 작사 : 함경문 작곡 : 함경문 친구에게 물었지~ 오늘도 우연히 너의 얘기를~~ 오~~ 워 그때마다 숨이 난 멎을것 같아~ 이제는 나와~~ 먼~ 얘긴데 다시 헤매이겠지~ 한동안 잊은 듯 지내왔지만~~ 오~ 워 왜 이렇게 자꾸 생각이 나는지~ 선명해 오는~~ 지난 기억~들 가끔은 너도 내 얘길 듣겠지

게임 성진우

게임(박정화) 텔레비젼 속에서 어느 미남 배울 보며 나와 비교하지마 그건 너의 환상이야 누구나가 그렇지 보기 좋은 외몰 보면 쉽게 다가가잖아 그건 너의 착각일 뿐 아마도 진실한 사랑은 내겐 지나간 얘기가 되었어 자꾸 유행이 바뀌는 것처럼 달라진 모습을 표현해봐 이제 시작하는거야 너의 화려한 얼굴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남자 만들기 성진우

난 알 수 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픈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뿐 뒤돌아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 숙일때 할 수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마 흔들리지마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순 없~어 너를 떠나온 후부터 사랑의

남자 만들기 성진우

난 알 수 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픈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뿐 뒤돌아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 숙일때 할 수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마 흔들리지마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순 없~어 너를 떠나온 후부터 사랑의

남자만들기 (남자만들기) 성진우

난 알수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픔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소리 뿐 뒤돌아 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숙인 채 할 수 있는 말 사랑해 돌아보지만 흔들리지만 너의 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난 믿어줘 견딜 수 있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 순 없어 너를 떠나온 뒤부터 사랑의 기다림은 시작되고 텅 빈 너의 자리가 사랑으로

흔한 이별 성진우

얼마나 많이 이별짓는 척 가야 너 한 곳에 머물 수 있겠니 너로 인해서 아파했던 사람들 니 기억 속에 추억은 되니 난 모든 것을 걸어 널 사랑해 왔는데 넌 바람처럼 잠시 내게 온 거야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 뿐인데 어떻게 내가 널 떠나 살 수 있겠어 내 전불 걸어 사랑한 나완 달리 니 사랑은 말 뿐인거니 누구에게나 쉽게 건내는 미소 나

남자 만들기 성진우

난 할수 없어 너의 의미를 처음 느꼈던 슬픈 그리움 들리는 것은 바람 소리푼 뒤돌아봐도 하얀 그림자 너의 앞에서 고개 숙인채 할수 있는말 사랑해 돌아보지마 흔들리지마 너의마음을 난 알아 내가 너를 사랑하는 날 믿어줘 견딜수있어 이세상에 하나뿐인 너를 향한 그리움 멈출수가 없어 너를 떠나온뒤부터 사랑의 기다림은 시작되어 텅빈 너의자리가 사랑으로

후회 성진우

그래 지금 돌아보면 항상 네가 옳았어 내가 너무 부족했던 탓일까 내가 세상 전부라던 너를 내가 보낸거야 그건 아마 내가 너에게 무뎌진 탓일거야 용서해 이제는 나도 후회하지 모든걸 날위한 헛된꿈을 꾼 탓일거야 이해해 지금도 나를 사랑하는 숨겨진 문물속에 너란걸 어쩌면 너의 너무 큰 사랑도 나에게 부담이 된것 같아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건 아마도 아직

사의 찬미 성진우

잊고 있었나봐 삶에 지쳐 있어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 시절 꿈에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 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연기 성진우

눈물보이면 끝까지 내게 얘기 했지만 떠났어 믿을수없었어 혼자라는게 아무리 믿어보려해도 너 없는 내 모습 어떤 시간도 아무런 의미없는데 내뿜어진 연기 속에 너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아서 그리워하는데 꺼져 가는 노을처럼 사랑도 식어가네 이젠 보낼께 너를 보낼께 <간주중> 너무나 미안해 나는 너에게 행복을 줄수 없었나봐 너의

사(死)의 찬미(讚美) 성진우

잊고 있었나봐 삶에 지쳐 있어 세상이 내게 준 소중한 선물을 함께 지내왔던 어린시절 꿈엔 넌 항상 나의 한편에 남아 있었지 왜 그리 서둘러 하늘로 갔는지 남겨진 내 모습 잊은채로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사의 찬미 성진우

언제나 내게 쉽게 하던 얘기 생각나 어른되면 나의 신부가 되겠다던 너의 작은 약속 위해 난 지금껏 이겨 왔는데 나와의 약속 버린채 떠나간거니 난 지금도 두려워 다른 세상에 눈을떠 너를 만나는 날 널 알아볼 수 있을까??

너랑 안놀아 성진우

(박정화) 널 내것이라 생각했어 많은 밤을 너와 지새워도 너의 순결을 지켜왔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내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너의 눈빛도 나와 같아 내가 원한걸 다 주어도 마음만은 주질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는 내 것이 아닌걸 뭐하자는 거야 도대체 넌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 모습을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는마 이제는 모두 내

너랑 안놀아! 성진우

(박정화) 널 내것이라 생각했어 많은 밤을 너와 지새워도 너의 순결을 지켜왔어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내가슴은 터질것만 같아 너의 눈빛도 나와 같아 내가 원한걸 다 주어도 마음만은 주질 않아 이렇게 사랑하는데 너는 내 것이 아닌걸 뭐하자는 거야 도대체 넌 이랬다가 저랬다가 내 모습을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는마 이제는 모두 내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젠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 지는것을 난 느껴 이젠 우린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아냐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젠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 지는것을 난 느껴 이젠 우린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아냐

애인 만들기 성진우

애인 만들기(박정화)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괜찮아 성진우

가끔은 기대할수가 있어 네게 소중했던 모든것들은 나또한 기억될수 잇다면 좋은거야(좋은걸) 끝내 너에게 얘길 안햇지 이게 마지막인걸 너의 추억이 쉬워지면 그땐 괜찮아 며칠이 지나 너를 바라보면 너도 자유롭겠지 너를 떠나는 나마저도 편하진 않아 그래 하지만 나의 길에는 엇갈림이 또 있는데 애써도 니가 아니면 나의 미래 위엔 넌 없는걸 괜찮아 가끔은

괜찮아 성진우

가끔은 기대할수가 있어 네게 소중했던 모든것들은 나또한 기억될수 잇다면 좋은거야(좋은걸) 끝내 너에게 얘길 안햇지 이게 마지막인걸 너의 추억이 쉬워지면 그땐 괜찮아 며칠이 지나 너를 바라보면 너도 자유롭겠지 너를 떠나는 나마저도 편하진 않아 그래 하지만 나의 길에는 엇갈림이 또 있는데 애써도 니가 아니면 나의 미래 위엔 넌 없는걸 괜찮아 가끔은

애인 만들기 성진우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 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애인만들기 성진우

언제인지 뚜렷하게 생각나진 않지만 너를 처음 만난 그날의 너의 향기가 좋았어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도 좋았는지 우린 금방 둘도 없는 애인 사이가 된거야 시간이 흘러갈수록 나의 눈은 떠지고 너를 만나기엔 내가 너무 아까운것 같아 너도 어딘가 수상해지는 것을 난 느껴 이제 우리 서로 지쳐서 눈치만 보고 있어 허나 이런건 우리만이

달고 쓰고 짜고 (달.쓰.짜) 성진우

1.잊었다 잊었다-고 거짓말 또 거짓말 눈물처럼 넘-친 술잔 그 속에 너의 이름 세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무어냐- 달고도 쓰더-라 한잔 마셔보니 짜-더라 눈물 같은 사랑-이여 2.지웠다 지웠다-고 혼잣말 또 혼잣말 눈물처럼 비-운-술잔 그 속에 추억이란 두 글자 &.술이 뭐냐 사랑이 뭐-냐 인생이 다

나의 바람 성진우

마지막 나와 헤어지던 널 기억해 조금은 짧은듯한 너의 머리 이제는 많이 길었을지는 모르지만 이제 난 다시는 널 볼 수 있는 니가 더 힘들지 몰라 니가 날 떠난걸 이제 나는 이해해 하지만 가끔은 날 기억해줘 새로운 니 사랑에 방해가 되지 않게 가끔씩 니가 날 떠올려준다며 그게 바로 나혼자 너없이 이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되줄테니까 하지만

돌아보지마 성진우

작사 : 유현경 작곡 : 박제성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노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 거야 내곁을 떠나 잘지낼 자신이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거짓기도 (Piano Ver.) 성진우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니 앞에서 어떤 말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된 일이야 이제야 니 사랑 찾게 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께" 맘에 없는 말 하지만 다 거짓인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간주중>

별리 성진우

나의 길었던 외로움 너의 곁에서 지웠고 밝게 웃는법을 배웠던 네게 감사할 뿐이야 잠시 꿈을 꾼 거라고 위로하면 난 괜찮아 그 누구도 원망치 않아 넌 뒤돌아 그냥 가 줘 처음부터 나에겐 어울리지 않았어 사랑 그건 내게 사치일뿐 가질수 없어 좋은 기억은 지워 내가 그립지 않게 이대로 나는 없는 거야 *이젠 눈을 감고 너를 그려 볼게

그대를 사랑합니다 (Love Song) 성진우

커졌어 어젯밤 내가 만나자는 전화하고 많이 후회했었어 다시 내게 전활걸어 아프다고 핑계대려고도 했었어 너무 겁이나고 떨려왔어 *사랑해 날 받아주겠니 쉽게 얘기할 그런게 아니야 그대에게 걸어갈 길을 열어주겠니 그대를 정말 사랑하니까 오래전부터 나 오늘같은 날이오면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해 넌 나의 전부야 멋지게 말하려했어 하지만 지금 너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성진우

그대를 정말 사랑하니까 오래전부터 나 오늘같은 날이 오면 나직한 목소리로 사랑해 넌 나의 전부야 멋지게 말하려 햇어 하지만 지금 너의 얼굴 앞에서니 심장이 터질듯해 한마디의 술한모금 또 한모금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너무 숨이 차고 떨려와 사랑해 날 받아 주겠니 겨우 내 밷은 목소리 떨려도 니가 나의 진심만 알아 줄수 있다면 정말로

거짓기도 성진우

매일 밤 기도했어 널 달라고 너의 남자가 되고 싶다고 내가 아닌 널 알고 있지만 내겐 절망이 더 힘겨웠어 사랑에 빠졌다고 말하는 네 앞에서 어떤 말 해야 좋을지 몰라서 정말 잘된 일이야 이제야 네 사랑 찾게 됐다니 행복하길 바래 축하할게 맘에 없는 말 하지만 다 거짓인 줄 모르고 고맙다 웃어주는 너 단 한 번만이라도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돌아보지마 성진우

그렇게 돌아보지마~ 또 쳐다보지마~ 이대로 나를 두고 떠나가 나보다 잘해줄 사람~ 만나기 위해서~ 그를 선택한 너였었잖아 니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 해~도 이젠 내가~ 받아줄~ 자신이 없는~데 지금껏 믿어왔던 너의 또다른 모습과 거짓속에서 나 혼자만~ 방황했던거야~ 내곁을 떠나 잘 지낼 자신이 있~는거라면~ 그사람 정말

나의 바램 성진우

나의 바램 (박정화) 마지막 나와 헤어지던 날 기억해 조금은 짧은 듯한 너의 머리 이제는 많이 길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 난 다시는 널 볼 수 없겠지만 넌 가끔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겠지 날 볼 수 있는 니가 더 힘들지 몰라 하지만 조금이라도 나때문에 힘들어 하지마 내가 널 사랑하는건 이제 시작이야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는건 내가 숨을

어매 성진우 & 장명서

살아실적 섬기기를 다하여라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으려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친구에서 연인으로 [청곡]소울크라이

너와 나눈 시간 아주 오랜 친구 우린 너무 편했었지 항상 가까이에 있어 무슨 일 있어도 나의 편이 되어준 너 어느 샌가 너의 손을 잡고 싶어져 이제 친구 아닌 연인으로 넌 내게 스며든거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너의 이별소식

사랑해 누나 유승준⊙가혹한사랑님 청곡

떨쳐버려 세상이 만들어 논 기준들은 모두 버려 널 아끼고 너를 믿는 가슴속에 내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걸 절대 잊어서는 안돼 아무리 날 노려 보아도 항상 네 이름을 불러대지~ 어깨에 내 손을 올릴땐 새침한 그 미소가 너무나 예뻐 그 누구의 시선도 어떤 말도 겁낼 건 없어 그 무엇도 어쩔 수 없는 우리 사랑 있잖아 어리다고 나를 놀리는 너의

썸 (유덕진님 청곡) 소유

있었어 텅 빈 방 혼자 멍하니 뒤척이다 티비에는 어제 본 것 같은 드라마 잠이 들 때까지 한번도 울리지 않는 핸드폰을 들고 요즘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니꺼인 듯 니꺼 아닌 니꺼 같은 나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마 연인인 듯 연인 아닌 연인 같은 너 나만 볼 듯 애매하게 날 대하는 너 때로는 친구

알고 싶어요 [굿데이 친구 청곡] 이선희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만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바쁠때 전화해도 내 목소리 반갑나요 내가 많이 어여쁜가요 진정 날 사랑하나요 난 정말 알고 싶어요 얘기를

포기하지마 성진우

포기하지마-성진우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널

한사람을 위한노래 성진우

햇살이 스며든 창가에 마주 앉아 오후의 커피에 향처럼 고운 그대 이렇게 그대를 바라본게 얼마만이지.. 바쁘단 핑계로 소홀한 날 용서해요.. 사랑할 시간도 모자란데..화만 내던 나에게 힘들단 내색도 못하고 아파한 그대..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도 많이 해주지 못했었죠.. 짧지만 내남은 삶모두 그대를 위해.. 혼자서 왔다고 믿었어.. 여기까지.. 내곁...

딱이야 성진우

어둡던 내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사랑 한번보고 두번봐도 내사랑 너에겐 내가 딱이야 사랑이란게 이런거였나 예전엔 몰랐었지 널 만난 이후로 내 생활은 행복의 연속이야 너없인 못살아 못살아 나에겐 너뿐이야 딱이야 딱이야 내가 딱이야 어둡던 내삶에 찬란한 빛으로 내게 다가와 내생활을 확 바꿔 버렸어 이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