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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눈물 방울]..결비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눈물을 움켜쥐고 보이스원

걸음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눈물을움켜쥐고 보이스원

걸음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눈물을 움켜쥐고 (장혜진.먼데이키즈.시몬) 보이스원

걸음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오래 오래요 보이스원

이별한다면 혹시 우리 서로 이별하게 된다면 눈물 방울도 보이지 마요 영원히 가슴속에 지닐 서로의 모습 좋은 것뿐이게 세상 가장 반짝이는 미소로 돌아설 수 있게.. 먼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흔했던 사랑으로는 남아있지 않게 긴 세월이 흐른다 해도 언제나 처음처럼 사랑해요 오래 오래요 오래 오래요 우리..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니가 내린다]..결비 너 혼자 있는 이밤 보고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밤 잠못드는 밤~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오 거리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디 하필 지금 외롭다는건 그리워 하는건 바로 이런 내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하늘 보이스원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 때마다 니 맘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 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 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사람 이고 싶었어 너의 눈에 내리는 눈물

죽을 것 같아 일락 (보이스원)

쉬울거라 생각했어 너 하나 잊는다는 것 쯤 널 알기 전 그랬듯이 시간이 또 지나면 잊을거라고 이제야 내가 벌을 받나봐 그런건가봐 너의 소중함을 미처 몰랐어 모질게 널 보내 놓고 뒤 돌아서 후회하잖아 이젠 안녕 눈물 섞인 니 말에 냉정하게 돌아섰던 내 모습 용서해줘 정말 너를 사랑하나봐 너 땜에 죽을 것만 같아 우연히 너의 얘길

사랑얘기 보이스원

그댈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우예 내 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여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그대 뿐이죠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그대 뿐이죠]..결비 뒤돌아 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 보일까 그리워 말 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 버릴까봐 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 가슴이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세 내 마음도 진하게 멍든 그대가 달아나고

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

겨울동화 보이스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맘도 외롭던 그날 새햐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감싸준 그대와 우~ 첫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가슴이 매일기도하죠 내게말하죠 내손을 잡은그대와 영혼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 하고싶죠 추운 겨울 마저 따스하게 그대가슴안에서 살아가죠 하얀눈이 내려와 우리 축복하는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사랑 얘기 보이스원

그댈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내 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보...

그대뿐이죠 보이스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우는 내 모습보일까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영원히 놓쳐버릴 까봐그대가 말하던 무엇도무심해 못해준 고백도생각이 나고하루가 일년이 되고가슴을 쳐도 그대가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어느새 내 마음도진하게 멍든 그대가자라나고 남아서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모두 그대뿐이죠울어도 웃지도 못했어모두 내 탓이라 했어미워도 싫어져도 못...

그대뿐이죠 (Inst.) 보이스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우는 내 모습보일까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영원히 놓쳐버릴 까봐그대가 말하던 무엇도무심해 못해준 고백도생각이 나고하루가 일년이 되고가슴을 쳐도 그대가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어느새 내 마음도진하게 멍든 그대가자라나고 남아서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모두 그대뿐이죠울어도 웃지도 못했어모두 내 탓이라 했어미워도 싫어져도 못...

눈물 엠씨더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니가내린다 보이스원(Voiceone)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그치지 않는 눈물 내 사랑아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다시 담아 웃으며 안녕 참 눈부시다 그 말 사랑이란 말 그 누구라도 한번 듣고 싶은 말 몰랐었어 미처 그게 얼마나 아픈지 그게 얼마나 아프도록 그리운 건지

편한 사람이 생겼어 (Duet. 브랜뉴데이 채린) 일락 (보이스원)

아무도 상상도 못할걸 눈물이 나지만 어쩔 수 없이 떠나는 내 마음을 아나요 헤어져야하는데 진심으로 이별 해야 하는데 결심이 안나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편한 사람 생겼어 너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말하는게 너무 미안하지만 방법이 없어 편한 사람이 좋아 사랑해서 아파하는 것 보다 미워하며 욕하는 것 보다 차라리 편한게 좋아 눈물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VoiceOne)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ho~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디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ho~oo ho~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그치지 않는 눈물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눈물 한 방울 Voice One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볼케이노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한 방울 박현서

미안하다고 더 얘기할 걸 그랬나 봐 나 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너에게 말할 걸 모든 게 후회가 돼 너에게 못다 말이 참 많은데 눈물 방울 또 두 방울 계속 울고 있어 아직도 우리 이별인 걸 받아들이질 못하는 나라서 사랑했는데 결국 이렇게 상처뿐인 마음만이 자꾸 네 이름만 부르고 널 찾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에게

남자의 눈물 (여자를 몰라OST) 박상민

비가와요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방울 방울

눈물을움켜쥐고 보이스원(Voice One)

걸음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눈물을 움켜쥐고 보이스원(장혜진,먼데이키즈)

걸음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방울 혼자 사랑에 혼자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천사당당님 청곡....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꽃,새,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꽃, 새, 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 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나를 망쳐도 이렇게 미련하게 니가 그리워 싫다고 지겨워 졌다고 나를 떠나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눈물(장해진)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비가와요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와요 (Inst.)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하루 이틀 지나가면 (Acoustic ver.)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하루이틀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CI·cAIƲAo³ª°¡¸e ¼O¹IAø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두견화 스타리

짙은 운무 밀려와 한치 앞을 볼 수 없어 짙은 보라 꽃송이 피웠네 피웠네 두견두견 목청 남기며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그대 눈물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비의 여인 한상필

낙엽 떨어지고 저 멀리 철새 울면 슬픈 여인의 눈물 되어 방울방울 발그레한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가랑비 내리는 날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은 그 누구를 잊어야 하나 불빛이 얼룩지는 길모퉁이 반짝이는 눈물방울 비 방울 멀어지는 기적 소리 떠나가는 비의 여인 안개 짙은 작은 골목길 찾아온 여인의 그림자 불빛따라 걸음 걸음 고개 숙이며 다가오네

눈물한잔 캔 (Can)

몇 신지 어두워진 길거리에 걸터앉아 소주한잔 기울여본다 눈물을 감추려고 전화길 보지만 떨어지는 눈물이 야속 하구나 그 어떤 변명도 무슨 소용이 그 어떤 위로도 들리지 않아 현실을 원망하며 술을 마셔도 그녀에 향기는 가시질 않네 안주는 물 한잔 눈물 방울 그대 사진 지우며 잊어봅니다 며칠째 문이 잠긴 방구석에 기대앉아 소주한잔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그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그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방울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