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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그치지 않는 눈물 내 사랑아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다시 담아 웃으며 안녕 참 눈부시다 그 말 사랑이란 말 그 누구라도 한번 듣고 싶은 말 몰랐었어 미처 그게 얼마나 아픈지 그게 얼마나 아프도록 그리운 건지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그치지 않는 눈물 내 사랑아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다시 담아 웃으며 안녕 참 눈부시다 그 말 사랑이란 말 그 누구라도 한번 듣고 싶은 말 몰랐었어 미처 그게 얼마나 아픈지 그게 얼마나 아프도록 그리운 건지 헤어지던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 내린다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 내린다 (Inst.) 보이스 원(장혜진, 일락, 먼데이키즈)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없이 그치지 않는 눈물 내 사랑아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다시 담아 웃으며 안녕 참 눈부시다 그 말 사랑이란 말 그 누구라도 한번 듣고 싶은 말 몰랐었어 미처 그게 얼마나 아픈지 그게 얼마나 아프도록 그리운 건지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한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하늘 보이스 원

니가 아파서 처음 울었던 그날을 나는 기억해 여린 너라서 착한 너라서 너보다 내가 아팠고 그럴 때마다 니 맘 알아 줄 비가 되고 싶었어 너만의 하늘이 되 주고 싶었어 지금보다 더 힘이 들때면 그럴때 마다 니 옆에 있어줄께 너의 모든 걸 깊이 안아 줄 너만의 하늘이 될께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좀 더 괜찮은 이고 싶었어

못난 내 사랑 (Inst.) 보이스 원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 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사랑해도 보내야만해 그리워도 참아야만해 비워내도 내안에 또 차오르는 못난 내 사랑 가슴으로 부르고 또 외쳐보는 말 제발 돌아와 달라고 내가 기다린다고 너밖에 모르던 내가 너만 바라보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울다 지치겠지 어쩔수가 없나봐 니가

못난 내 사랑 보이스 원

보이스 -못난 내 사랑--------수인 이젠 널 보내려 해도 니기억 지우려 해도 너의 빈자리가 내겐 너무 커서 다신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조금씩 잊어 간다고 우연히 너의 안부에 이젠 괜찮다고 취한척 웃어도 그게 안되는가봐.... 어느새 또 눈물이................

안녕 내 사랑아 보이스 원

안녕 내 사랑아 그댈 잊을게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지만 지우고 또 지워서 나 웃어 볼게요 맨 처음 그 미소로 웃어요 그댄 눈물이 잘 안 어울려요.. 조금만 지나면 너를 잊겠지 다신 못본다고 말해야겠지 참 보내기가 힘들다 어느새 내 안 전부인 너를.. 마지막 너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하라고 잘 지내 달라고 부탁하는 내가 미운지 젖은 너의 눈...

눈물을 움켜쥐고 보이스 원

한 걸음 한 걸음 날 지워요 내 걱정 말고 편히 떠나요 맞지도 않은 옷을 입은 것처럼 버겁던 이사랑 버려도 되요 가리고 가려도 늘 새네요 그대 눈물로 계단을 놓아 우리 추억이 닿는 곳마다 흘러 하루도 못잊겠어 그립고 그리워 그리다 보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까 세상에 슬픔 다 잊히면 눈물에 아픔 다 씻기면 그땐 절대로 헤어지지 말자 접어도 접어도...

사라얘기 보이스 원

그댈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떻해야 하나요~~우예 내 맘 내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드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눈물을 움켜쥐고 (장혜진, 먼데이키즈 & 시몬) 보이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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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질 때까지 보이스 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수조차 ...

그대뿐이죠 보이스 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보일까 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버릴 까봐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가슴을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새 내 마음도진하게 멍든 그대가 자라나고 남아서 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 모두 그대뿐이죠울어도 웃지도 못했어 모두 내 탓이라...

겨울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

사랑얘기 보이스 원

그댄 알고 있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왜 나를 두고서 버리려고 하나요 내 사랑을 그대 나보다 더 나은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안되요 나란 사람은 우리 사랑 얘기 가슴 아파 더 이상 말할 수 없는 얘기 하늘도 이 사랑 허락 못 한다면 어떡해야 하나요.. 내 맘 나도 모르죠 이러면 안되는데 흔들려요 왜 나의 곁에서 내가 아닌 사람을 ...

안녕 내 사랑아 (Inst.) 보이스 원

안녕 내 사랑아 그댈 잊을게요 그대없인 단 하루라도 살 수 없지만 지우고 또 지워서 나 웃어 볼게요 맨 처음 그 미소로 웃어요 그댄 눈물이 잘 안 어울려요 조금만 지나면 너를 잊겠지 다신 못 본다고 말 해야겠지 참 보내기가 힘들다 어느 새 내 안 전부인 너를 마지막 너의 얼굴을 보면서 행복하라고 잘 지내달라고 부탁하는 내가 미운지 젖은 너의 눈물만 안...

오래 오래요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천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

오래 오래요 (Inst.) 보이스 원

사랑한다면 그대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오직 가슴으로 사랑해줘요 천 마디 사랑한단 말보다 늘 변함없이 따뜻한 그대 맘의 온기를 느끼게 사랑한다면 내가 그댈 사랑할 수 있게 된다면 먼저 눈과 귀로 사랑할래요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마음속 얘기 들어 줄 수 있게 마음 깊이 담겨있는 아픔도 읽어 낼 수 있게 먼 훗날 서로를 기억한다면 기억하게 된다면 그저 흔...

가슴이 터질 때까지 (Inst.) 보이스 원

멍하니 앉아서 두 눈을 꼭감고? 추억을 되내이다 우연히 찾게된 그리운 기억에? 니 얼굴 그려본다 한걸음 한걸음 조금씩 한걸음? 나를 버리려하는 한순간 꿈처럼 사라져간? 니 모습 바라보다 가지마 날 두고 가려하지마?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도 소리없이 멀어져가 나를 잊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을만큼 가슴이 터질때까지 두드려? 아파도 붙잡고 싶은 사람 벗어날...

겨울동화 보이스 원

유난히 차가운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그대뿐이죠 (Inst.) 보이스 원

뒤돌아보지도 못했어 우는 내 모습보일까 그리워 말하지도 못했어 영원히 놓쳐버릴 까봐 그대가 말하던 무엇도 무심해 못해준 고백도 생각이 나고 하루가 일년이 되고 가슴을 쳐도 그대가 눈을 감아 봐도 그대가 사랑은 모르게 아픔이 되고 어느새 내 마음도 진하게 멍든 그대가 자라나고 남아서 잔인하게 내 맘을 울리죠 모두 그대뿐이죠 울어도 웃지...

회상 보이스

돌이켜보면 너같은 사람 나에게 딱인 여자였었어 그때는 내가 참 어렸었지 딴데만 바라보며 살았어 나만 위하고 날 신경쓰는 너의 마음들이 귀찮았어 너 몰래 바람도 피우면서 즐겁게 노는것만 밝혔지 많은 여자를 사귀어봤지만 너같은 사람 절대 없어 나 그때로 돌아가서 너만을 사랑하고파 너를 그리워하는 내 맘 알겠니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니가 나에게 주었던

트러블메이커 보이스

너는 매일마다 트러블메이커 내맘을 자꾸만 흔들어버려 널 갖고싶은데 자꾸 도망쳐 내맘을 아프게 하는지 주위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 불안해지는게 내 잘못이니 쿨한척해봐도 너무도 예쁜 너땜에 불안불안해 아직 알아가는 단계라면서 자꾸 뜸들이는 이유가 뭔지 나 말고 또 다른 남자들한테도 그런 얘길하고 있는거니 항상 많은사람들 만날거라면 니가 내것이 된다고

너만의천사가되어 보이스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눈물을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제간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후렴)니가 내 모습모두 지워도 슬퍼하지않을께 너만이 행복할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빌어줄께 너만의 천사가 되어~ 2절.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위해 울고 있는 널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만 주려 했었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너만의 천사가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언제까지나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보이스 메일 UN

(나레이션)미안해 내가 너를 떠난 건 니가 싫어져서가 아니야 너무 힘들어 할까봐 이런 날 보면 니가 아파할까봐 우리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 나에 대한 모든 기억들을 이젠 잊어 모두다 남김없이 이제는 상관없어 우리 헤어졌단 사실이 왜이리 믿기지가 않아 너무 가슴아파 눈물이 빰 위로 한없이 내리고 우연히라도 널 어느 하늘 아래 만날 수 있을까

이별 아닌 이별 보이스

이별 또 이별 이별 아닌 이별 결국 이별이야 최선을 다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래도 이별이야 핑계를 대고 변명을 해대는 그 말 이해하려 해봐도 결국은 니가 맘이 변한거야 이별 아닌 이별은 없어 가지마 너를 포기할 수 없는 내가 바보 같지만 니가 없으면 나는 무너져 이겨낼 수 없는데 제발 가지마 제발 돌아와 제발 한번만 더

사랑하기 때문에 보이스

오늘도 우리는 슬퍼해야 해 헤어지라는 말을 들으며 너의 부모님께 인정 받을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랑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진심인 걸 왜 몰라줄까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 건지 이젠 내가 지쳐가고 있어 헤어지자고 말하면 니가 울까봐 차마 말 못하고 계속 참아온 내가 이젠 너를 포기해야 해 너를 떠나야 해 내가 너를 위해 사랑하기 때문인 걸 알아줘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너만의천사가되어 보이스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을 네게 내려줄께 니가

이러지마 제발 보이스

이럴거면 왜 날 만났니 돌아서서 그만 잊어버릴걸 난 너에게 모든걸 줬잖아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애를써봐도 이미 너는 내곁에 없는 사람 널 지우려해봐도 잊으려해도 바보처럼 눈물만 흘러내려 너 돌아오라고 너 언젠간 돌아온다고 매일 주문을걸고 멍하니 시계만 보고 왜 난 바보같은지 왜 널 지울수없는지 아직도 줄 사랑이

네버엔딩 스토리 보이스

이러지마 니 맘대로만 하지 말고 나를 위해서 양보도 하고 서로가 맞춰가야돼 너와 네버엔딩 스토리 끝낼거야 더 이상 이런 관계 싫어졌어 괜시리 트집을 잡으면서 화내면 나도 이젠 못 참겠어 네버엔딩 스토리 끝낼거야 이렇게 나를 대할거라면 이제 너를 떠날거야 더이상 슬퍼지긴 싫어 네버엔딩 스토리야 더이상은 싫어졌어 언제나 바쁘다 말하면서 집에는 없는 니가

얼음공주 보이스

넌 너무 차가워 차가워 냉정한 모습만 보이고 다가설 수도 없게해 날 자꾸 작아지게 만들어 그래도 난 니가 좋은걸 어떡해 너에게 이끌려 너만의 매력이 있나봐 오늘도 너만 생각나네 차갑지만 숨어있는 따뜻한 마음을 난 느꼈어 분명히 넌 여린 여자일거야 너는 차디찬 나의 얼음공주 모두가 너를 싫어하지만 너의 매력은 내가 알아

라라라 보이스

라라라라라라 흥겨운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는 하루가 시작되지 라라라라라라 내맘을 넌 알까 니 생각만 하면 절로 웃음이 나지 라라라라라라 신나는 노랫소리 저절로 힘이나 어깨를 들썩이지 라라라라라라 하늘로 올라가 날고 싶어지는 행복한 나날들이야 아직 모르겠지 그저 친한 친구 그래도 조금은 호감이 있을거야 언제쯤 너에게 내 맘 고백할까 니가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보이스

싶어지는데 정말 미안했어 내가 잘못했어 널 아프게만 하고 내버렸어 돼먹지 못한 나의 이기적인 모습이 정말 후회 돼 그 때 왜 그랬던 걸까 부끄러워 나 어떡해야 용서 받을 수 있나 행복한 사랑 하고 있길 바래 꼭 한 번 너를 만나고 싶다 잘못 하나 없는 넌 울기만 하는데 내가 더 화를 내고 떠났지 그래도 나에게 모진 말 안 하면서 날 보내준 니가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니가 내린다]..결비 너 혼자 있는 이밤 보고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밤 잠못드는 밤~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오 거리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디 하필 지금 외롭다는건 그리워 하는건 바로 이런 내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VoiceOne)

잠 못드는 밤 ho woo~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ho~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디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ho~oo ho~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던져도~) 다시

니가 내린다 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니가 내린다 보이스원(Voice one)

☆★~~~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니가 내린다 Voice One(장혜진&일락&먼데이키즈)

너 혼자 있니 이 밤 보고 싶구나 부르고 싶다 이 밤 잠 못드는 밤 머리위엔 예쁜 하얀 별들이 빛나고 나도 모르게 서성이는 느린 발걸음 거리 가득한 흔적 흔적 슬픈 멜로딘 하필 지금 외롭다는 건 그리워하는 건 바로 이런 내 맘 니가 내린다 하늘 가득 발등을 덮고 가슴까지 쌓여 안녕 안녕 한가득 내 두 손에 담아 멀리 던져도 다시 내린다 끝도

니가 내린다 런치송 프로젝트

널 처음 본 그날 눈이 내렸지 겨울이 참 좋다 웃으며 말하던 너 옷장을 열어 보면 곳곳에 배인 너의 추억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잊기엔 모자랐나봐 오늘처럼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니가 너무 그립다 니가 살던 동네 함께 갔던 그 식당 우리가 늘 앉던 까페 구석자리 따뜻한 내방 같아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니가 내린다 (은애님 희망곡)런치송 프로젝트

널 처음 본 그날 눈이 내렸지 겨울이 참 좋다 웃으며 말하던 너 옷장을 열어 보면 곳곳에 배인 너의 추억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 잊기엔 모자랐나봐 오늘처럼 이렇게 눈이 내리면 니가 너무 그립다 니가 살던 동네 함께 갔던 그 식당 우리가 늘 앉던 까페 구석자리 따뜻한 내방 같아 날 보며 웃던 너의 미소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도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