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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 방울 볼케이노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볼케이노 김도향

그대 그 눈빛이 날보는게 맞는지 그 미소

볼케이노 송민우

곳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야 귀로 그럼 진짜 너의 고향은 어디야 실로 너의 모든 더러운 것을 태워내 성령의 불로 알곡과 쭉정이는 나뉘어져 둘로 마지막을 노래하네 취해버린 글로 남김없이 태워버려 폭팔 하는 불로 지구는 먹기좋게 익었어 Al dente 머저리 같은 니들도 이젠 알텐데 이젠 주가 오시는 걸 알 때도 됐는데 전쟁은 이미 시작 됐지 기분이 어때 끓는 볼케이노

눈물 엠씨더맥스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 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다 잊었다고 다른 사랑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두 눈이 눈물 방울 방울 너를 담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가나봐

눈물 한 방울 보이스원

[보이스원(Voice one) - 눈물 방울]..결비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눈물 한 방울 Voice One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눈물 한 방울 보이스 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해~ 조각이 나버린 추억들은 칼날이 되여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잊어 아니 난 안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한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듯이 버티고 사나봐..

눈물 한 방울 로이킴

기억 속에 늘 묻혀 있던 오래된 사진첩을 열었는데 우리 둘이 함께 했었던 시간들이 내게 미소를 짓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인연은 또 날 찾아올 텐데 왜 내 눈엔 눈물 방울이 살며시 내 어깨를 적셔올까 지나가는 시간 속에 밀린 오래된 문자들을 보았는데 우리 둘이 주고받았던 아침 저녁 인사들이 웃네 오 아픔은 결국 잊혀지고 오

눈물 한 방울 박현서

미안하다고 더 얘기할 걸 그랬나 봐 나 번 더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너에게 말할 걸 모든 게 후회가 돼 너에게 못다 말이 참 많은데 눈물 방울 또 두 방울 계속 울고 있어 아직도 우리 이별인 걸 받아들이질 못하는 나라서 사랑했는데 결국 이렇게 상처뿐인 마음만이 자꾸 네 이름만 부르고 널 찾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니 너에게

남자의 눈물 (여자를 몰라OST) 박상민

비가와요 내맘속 깊은곳 온세상이 다 젖도록 내맘처럼 슬픈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봐요 가슴엔 늘 비가와 떠난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타 이 비처럼 내맘도 우네요 떠난사람 기다려 내맘속엔 오늘도 비가와 방울 방울

바람결에 눈물 쿠마

살 에는 바람결에 눈물 방울 날 송두리째 흔드는 너란 말에 눈물 방울 혼자 사랑에 혼자 이별에 또 난 그리고 혼자 견뎌내야 할 이 아픔 모두 내 것이구나 비라도 내려주길 바라는 맘을 따스한 햇살 내리며 하늘마저 외면해 주고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달이 뜨고야 지친 내 마음을 이제야 조금 헤아리는데 너의 부담마저 가져 가려

눈물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천사당당님 청곡....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Baby Baby (Come Back) 볼케이노 디제이팀

come back 정말 이대로 날 두고 떠나는 거야 maybe maybe you maybe maybe my love 아직 내 맘엔 너만의 기억뿐이야 come back right now 너는 지금 어떤 생각 난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신경 안 써 간섭 잔소리 항상 똑같은 말 나도 이젠 싫어 집착하는 건 보여줘 또 보여줘 믿음이 갈 수 있게 어디 가든 여기저기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참고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꽃,새,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꽃, 새, 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 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 원(먼데이키즈, 장혜진, 일락)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나를 망쳐도 이렇게 미련하게 니가 그리워 싫다고 지겨워 졌다고 나를 떠나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눈물(장해진) 장혜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얼어붙은 그림자처럼 가면 같은 표정 깨져버린 미소 점점 무너져가 두 눈을 꼭 감고 슬픔을 가리고 맺힌 눈물 방울 들키지 않게 얼마나 더 멀리 멀리 가면 하얗게 잊혀지는 걸까 그때는 멈춰 서서 울 수 있을까 향기마저 잃어 버린 듯 색깔이 바랜 저 꽃처럼 텅 빈 하루 속에 공허해진 미소 점점 무너져가

눈물 한 방울 (Inst.) 보이스원

기나긴 시간이 지난지 오랜데 아직 난 너를 잊지도 못 해 조각이 나 버린 추억들이 칼날이 되어서 나를 베지만 이렇게 아직까지 너를 기다려 못 잊어 아니 난 안 잊어 니가 미워도 눈물 방울 가리고 가려도 흐르고 흘러서 온 몸이 얼룩이 지고 사랑 가득 가슴에서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너란 사람은 체한 듯이 버티고 사나 봐 이별이 새겨진 외로움이 눈물이 되어서

볼케이노 (Feat. 선우정아 & 손수경) 피타입

난 끓어올라 터진 맘 풀어내 깊어진 밤 폭발한 화산 가라앉질 않아 불빛 꺼진 담 여긴 우리 둘 뿐이네 별들이 맺힌 밤 그림에 핀 꽃은 봉오리 터뜨리네 다른 사람들은 사라질 뿐이네 봇물 터진 듯 감정 널 원해 성급한 단정 짓더니 난 또 떨어 그러다 너를 향해 어느덧 걸어 들어가 긴장감이 가득한 방 안 그대를 맞이하게 된 밤 강한 내

볼케이노 (Feat. 선우정아 & 손수경) 피타입 (P-TYPE)

난 끓어올라 터진 맘 풀어내 깊어진 밤 폭발한 화산 가라앉질 않아 불빛 꺼진 담 여긴 우리 둘 뿐이네 별들이 맺힌 밤 그림에 핀 꽃은 봉오리 터뜨리네 다른 사람들은 사라질 뿐이네 봇물 터진 듯 감정 널 원해 성급한 단정 짓더니 난 또 떨어 그러다 너를 향해 어느덧 걸어 들어가 긴장감이 가득한 방 안 그대를 맞이하게 된 밤 강한 내

비가와요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와요 (Inst.)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 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하루 이틀 지나가면 (Acoustic ver.)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하루이틀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CI·cAIƲAo³ª°¡¸e ¼O¹IAø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두견화 스타리

짙은 운무 밀려와 한치 앞을 볼 수 없어 짙은 보라 꽃송이 피웠네 피웠네 두견두견 목청 남기며 메아리처럼 울려 퍼지는 그대 눈물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기약 없이 왔다가 기약 없이 떠나지만 내 눈물 방울 꽃으로 피우고 두견새는 떠나가네 두견새는 떠나가네

비의 여인 한상필

낙엽 떨어지고 저 멀리 철새 울면 슬픈 여인의 눈물 되어 방울방울 발그레한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린다 가랑비 내리는 날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은 그 누구를 잊어야 하나 불빛이 얼룩지는 길모퉁이 반짝이는 눈물방울 비 방울 멀어지는 기적 소리 떠나가는 비의 여인 안개 짙은 작은 골목길 찾아온 여인의 그림자 불빛따라 걸음 걸음 고개 숙이며 다가오네

눈물한잔 캔 (Can)

몇 신지 어두워진 길거리에 걸터앉아 소주한잔 기울여본다 눈물을 감추려고 전화길 보지만 떨어지는 눈물이 야속 하구나 그 어떤 변명도 무슨 소용이 그 어떤 위로도 들리지 않아 현실을 원망하며 술을 마셔도 그녀에 향기는 가시질 않네 안주는 물 한잔 눈물 방울 그대 사진 지우며 잊어봅니다 며칠째 문이 잠긴 방구석에 기대앉아 소주한잔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그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그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방울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

1초에 한 방울 케이 윌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눈물 방울이 부숴질 때마다 내 마음도 조각처럼 부숴져 가네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이 말 한마디마저 꺼낸다는게 어려운 거야 이제 우린 그런 사이인걸 떠나는 마지막 니 모습 너무 보고 싶지만 일그러진 얼굴조차 창피한 사이 1초에 방울 남겨진 눈물이 우리에게 남아있는

하루이틀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하루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하루이틀지나가면 손미진눀??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한번만 손지연

사랑한다 말하고 꿈을 꾸었어 너의 곁에서 눈을 뜨는 아침을 사랑한다 말하고 울어버렸어 터져버린 눈물 방울방울 난 아무렇지도 않아 철이 들었어 아무리 혼자서 너를 그리워 한데도 너도 나를 사랑하면 좋겠어 내게 가까이 와 줘 더 가까이 흩어졌다 돌아돌아 너에게로 가면 꽃처럼 밝은 노래로 서로 맞아줘 너의 눈부신 태양이 될께 오랫동안

나의 하루는 이래 훈스 (HOONS)

밤 소란한 맘 다시 시작되네 바쁘게 하루를 보내 흩어지려 해 잡으려 붙잡으려 뭔가 놓고 온 것들이 있을까 해서 나의 밤은 시작돼 낮 소란한 낮 다시 돌고도는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더디게 걸어가는 나의 발걸음이 멈춰있는 듯 보여 바쁘게 뛰는 마음 힘차게 달리듯 도망쳤나 봐 문득 뒤를 돌아보니 비틀비틀 걸어온 길에 방울방울 눈물 자욱이 보여

십자가의 길 안정희

걸음 또 걸음 무거운 발길 옮길 때 저들 모두 큰 소리로 소리치며 뒤따랐네 지치고 쓰러질 때 살을 찢는 채찍소리 고난의 십자가를 누굴 위해 지셨나요 주님의 무거운 걸음 내가 어찌 알리요 주님의 무거운 발 길 내가 어찌 알리요 방울 방울 뜨거운 눈물 흘릴 때 저들 모두 큰 소리로 희롱하며 비웃었네

비가 와요 (Duet With 주상욱) 박상민

비가 와요 내 맘 속 깊은 곳 온 세상이 다 젖도록 내 맘처럼 슬픈 비 내려와 방울 방울 사랑하면 아픈건가 봐요 가슴엔 늘 비가 와 떠난 사람 지우려 해봐도 그게 맘처럼 안돼 바보처럼 바보처럼 나 그대 밖에 몰라서 오늘도 난 내일도 난 새까맣게 속만 타 이 비처럼 내 맘도 우네요 떠난 사람 기다려 내 맘 속엔 오늘도 비가

볼케이노 (feat. 선우정아 & 손수경) 피-타입(P-Type)

가슴팍 흐르는 땀방울 농부처럼 투박한 손 눈동자엔 푸른 광선 요동쳐 넘치는 감성 난 이미 본능이 정복한 성 점점 템포 높인다 난 너를 덮쳐 눕힌다 원래 하나인 것처럼 엉킨다 벗어나지 못할 늪인가 자 꺼내, 다음 패를 숨소리 꺾이네 방패를 하나씩 벗기네 벌어진 입술 새어나간 입김에 넌 곧 있을 이별을 가리키네 검은 소를 본 투우사처럼 단

당신만 사랑해 황석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당신과 보낸 수많은 세월들 정신 없이 걷다 온 길 돌아 보니 그대가 있었소 당신없이 나는 없는걸 말없이 바라보던 눈가에 맺힌 눈물 방울 말해 주던 아픔 지나왔던 무심한 후회 참아왔던 모진 세월들 그대 없이 나는 없는데 당신 하나뿐인데 당신만 사랑해 다정한 말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그대와 지낸 기나긴

당신만 사랑해 (MR) 황석진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당신과 보낸 수많은 세월들 정신 없이 걷다 온 길 돌아 보니 그대가 있었소 당신없이 나는 없는걸 말없이 바라보던 눈가에 맺힌 눈물 방울 말해 주던 아픔 지나왔던 무심한 후회 참아왔던 모진 세월들 그대 없이 나는 없는데 당신 하나뿐인데 당신만 사랑해 다정한 말 한마디 하지도 못하고 그대와 지낸 기나긴

너의 빈자리 그대로 소밍

하루가 일년보다 더 긴 것 같아 허전한 너의 빈자리 내 방에 그대로 너의 흔적들만 차마 버리지도 못해 나 모든게 선명해 어떻게 다 잊니 나 혼자 이러는게 자꾸 니가 미워져 눈물 방울 두방울 자꾸만 생각나 이러긴 정말 싫은데 그대없는 나는 아무 의미없죠 떠나가지 말아줘 떠나지 말아줘 그대 거리를 걷어봐 어디를 가도 너와의 흔적 가득해 아무것도 못해 혼자

한 방울 오연

방울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에요 방울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에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

한 방울 OYEON (오연)

방울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방울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에요 방울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에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