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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내마음에비친내모습 봄여름가을겨울

붙을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려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16살의 유서 봄여름가을겨울

16살의 유서 매일 아침 두려웠어 힘들고 지친 모습 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은 열여섯이라하기엔 너무 슬펴보여 희망은 있지 꽃다운 나이에는 하지만 절망은 더욱 많아 꽃답게 살기엔 나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던 눈물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세상을 알면 알수록 모두 존경스러워 모든 무관심, 꿈도 없고 시기와 질투, 부정과 폭력

16살의 유서 (L/R Version) 봄여름가을겨울

매일 아침 두려웠어 힘들고 지친 모습 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은 열여섯이라하기엔 너무 슬펴보여 희망은 있지 꽃다운 나이에는 하지만 절망은 더욱 많아 꽃답게 살기엔 나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던 눈물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세상을 알면 알수록 모두 존경스러워 모든 무관심, 꿈도 없고 시기와 질투, 부정과 폭력 어쩌면 이런 곳에서 살고

16살의유서 봄여름가을겨울

매일 아침 두려웠어 힘들고 지친 모습 때문에 거울에 비친 나의 얼굴은 열여섯이라하기엔 너무 슬펴보여 희망은 있지 꽃다운 나이에는 하지만 절망은 더욱 많아 꽃답게 살기엔 나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던 눈물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어 세상을 알면 알수록 모두 존경스러워 모든 무관심, 꿈도 없고 시기와 질투, 부정과 폭력 어쩌면 이런 곳에서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2022 Mix) 봄여름가을겨울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보내고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잔의 추억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보내고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보고싶은 친구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보일것 같은 너의 모습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고 들릴것 같은 너의 음성, 귀기울여도 들을 수 없네 지나간 밤 잠 못 이뤄 하얗게 지새웠지 기억속에 잊혀만 가는 마음에 마음에 보고싶은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있을까 그리운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싶은친구 봄여름가을겨울

보고싶은 친구 보일것 같은 너의 모습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고 들릴것 같은 너의 음성, 귀기울여도 들을 수 없네. 지나간 밤 잠 못 이뤄 하얗게 지새웠지. 기억속에 잊혀만 가는 마음에 마음에... 보고싶은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있을까. 그리운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 하고 있을까...

보고싶은 친구 봄여름가을겨울

보고싶은 친구 보일것 같은 너의 모습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고 들릴것 같은 너의 음성, 귀기울여도 들을 수 없네. 지나간 밤 잠 못 이뤄 하얗게 지새웠지. 기억속에 잊혀만 가는 마음에 마음에... 보고싶은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하고 있을까. 그리운 친구 지금 어디에 무얼 하고 있을까...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는 모습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한 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한잔의 추억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 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고장난 시계 (From Grrrng!)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꺼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창밖을 보아요 그대 모습 어디에 사랑 그건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떠나가 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맘속의 그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전화 봄여름가을겨울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나 네 모습 찾아서 방황했네 나 네 모습 지울 길 없어 오늘 네 모습 찾아서 길 떠나네 나는 날고 싶어라. 저 하늘 너머로 더 높이 오르면 네 모습 보일 것 같아 나는 네 그림자 찾는 영원한 나그네요, 나는 네 발자욱 찾는 끝없는 방랑자요. 너 곁을 떠나간 뒤에 (간주) 나는 날고

방황 봄여름가을겨울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나 네 모습 찾아서 방황했네 나 네 모습 지울 길 없어 오늘 네 모습 찾아서 길 떠나네 나는 날고 싶어라. 저 하늘 너머로 더 높이 오르면 네 모습 보일 것 같아 나는 네 그림자 찾는 영원한 나그네요, 나는 네 발자욱 찾는 끝없는 방랑자요. 너 곁을 떠나간 뒤에 (간주) 나는 날고

고장 난 시계 (Radio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시간

고장 난 시계 (Radio Edit)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 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고장 난 시계 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 거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거꾸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하네요 그건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7집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첫사랑 봄여름가을겨울

어느 오후 학교 정문 앞 친구들과 스쳐 지나며 쓸어 올린 그대 머릿결 그 자리에 얼어붙었지 너를 따라 버스에 올라 옆자리에 떨어져 앉아 고개숙인 너의 옆모습 가슴은 쿵쾅거렸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그때 햇살에 나는 아직도 눈이 부셔 세상에서 가장 애틋한 그대 모습에 나는 행복한 소년이었어 마주치고 맘을 뺏기고 그리워한 수많은

봄여름가을겨울 Futuristic Swaver

봄 여름 가을 겨울 Stackin my money up IG filter 로 가여운 얼굴을 숨기고 작년 봄부터 반년간 서울에 없었어 돌아올땐 제정신이었지만 지금은 좀,, 말하기도 힘들어 전부 꿈인가 싶어 홀연히 떠나고 싶어도 취한채로 버티고 깨진 필름위에 일기를 써내려가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산조각난 거울 속 모습이 애처로워 보기가 괴로워)

고장 난 시계 (Original Ver.) 양산도님청곡-봄여름가을겨울

사진을 보았죠 그댄 웃는 모습이네요 거울에 비친 나는 아무 표정이 없어 사랑 그건 공허한 이름이야 텅 빈 가슴만 남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허공에 소리칠 뿐 돌아갈 수 없는 건가요 그때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린 할 수 있을 꺼 예요 못한다는 말은 말아요 다시 돌이킬 수 있어요 창 밖을 보아요 그대

봄여름가을겨울 KAIAVANT

당신은 겨울이 지난봄 과도 같아요 얼어붙은 몸을 대피듯 천천히 녹여주죠 당신은 여름이었다 가을 같아요 나를 뜨겁게 달궜다가도 쓸쓸하게 만들죠 당신이 볼 때까지 모든 낮은 밤일 거예요 계절이 바뀌듯 피고 지는 일은 그건 일이 아니죠 summer, autumn, winter, Spring 당신일 거예요 길을 잃은 나비처럼 허공을 휙 fly 모든 것이 말해주죠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미스테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 가다 눈에 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 살면 겪어야 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이토록 이해할수 없는건~ 소설속에서나 볼수 있는건줄 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 한편 보고 있는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미스테리 영화속을 살고

방황 봄여름가을겨울

방황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나 네 모습 찾아서 방황했네. 나 네 모습 지울 길 없어 오늘 네 모습 찾아서 길 떠나네. 나는 날고 싶어라. 저 하늘 너머로 더 높이 오르면 네 모습 보일것 같아. 나는 네 그림자 찾는 영원한 나그네요, 나는 네 발자욱 찾는 끝없는 방랑자요. 너 내곁을 떠나간 뒤에... 간주... ...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Take)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한 그 시간들이 함께한 그 계절들이 곁에 불어와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 한 그 시간들이 함께 한 그 계절들이 곁에 불어와

내 품에 안기어 봄여름가을겨울/봄여름가을겨울

바람부는 계절엔 창문가에 낙엽이 지난 추억들처럼 흔들리는 마음을 스치고 지나네 비가오는 날이면 창밖을 바라보며 행여 님 오실까 우산아래 얼굴을 그려 보네 그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아 그저 아름다웠던 그리운 추억뿐일까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미소 담북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 한번 반겨 맞아줄 수 있을까 품에 안기어 비가오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지하철 Love S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거죠 쉽진 않죠 혼잔 외로운 거죠 힘든가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떠나가버렸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버렸네 사랑을 남긴채 그대 내맘에서 떠나가 버렸네 아쉬움 남긴채 외로운 이내 마음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에 그대는 떠나가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Repeat 내마음 깊은 그곳에 사랑을 남긴채 떠나가 버렸네 내맘속의 그대는 떠나가 버렸네 사랑했던 그대는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이듬해 질 녘 꽃 피는 봄 한여름 밤의 꿈 가을 타 겨울 내릴 눈 1년 네 번 또다시 봄 정들었던 젊은 날 이제는 안녕 아름답던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 'Four seasons with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지하철 Love Song 봄여름가을겨울

흔들 흔들 대는 지하철 창가에 기대 멍하니 창밖을 보다가 그때 모습 그대로 하얀 셔츠 그대 모습 우연히 라도 봤으면 그대 어딨나요 나를 기억은 하나요 스쳐 지난 만남 이었나요 그때 모습 그대로 우리 서로 마주보면 전하고픈 말이 있는데 힘든가요 때론 울고 싶나요 기댈 곳은 있나요 세상이 그런

미스터리 봄여름가을겨울

길을가다 눈에띄는 수많은 불빛 그리고 사람들 세상살면 겪어야할 수많은 새로운 일들이 많아 #이것이 바로 내가 품었던 어린 시절 소중히 간직한 꿈이었을까 잍록 이해 할수없는건 소설 속에서나 볼수있는 건줄알았지 마치 미스테리 영화한편 보고있는 듯한 모습 식어버린 가슴속에 담겨있는 것이 마치 비스테리 영화속을 살고있는 듯한 모습 익숙해진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그대사진에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들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 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의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 사진에 입맞춤 자정이

그대 사진에 입맞춤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사진에 입맞춤 아름다운 저녁이었지 마치 그림 속의 달빛처럼 따스한 가로등 불빛 둘 만의 세상이었어 다가오는 사람들 눈빛 마치 동화 속의 착한이처럼 머금은 미소에 비추던 그리운 날들이었어 떠나버린 날들에 더하는 깊은 향수여 가지못할 아쉬움에 더하는 그리움아 부드러운 그대 눈빛과 살며시 웃는 하이얀 얼굴 다시 없는 그대 마음에 오랜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