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 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 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 누구가 이 마음을 텅 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 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이제 또 밤이 되었네 (Atmos MIX) 봄여름가을겨울

오늘은 미래가 있다는 전제에 이미 과거이다 나의 과거는 그래도 돌아가고픈 아스라한 추억으로 남았는데 과연 오늘이란 과거는 어떤 모습으로 남을지 살면 살수록 알면 알수록 힘든 세상 그래도 황폐한 내일을 위해 오늘을 느끼며 살아야겠다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새벽 2시 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 연기 뿐 그대는 지금 쯤 무얼하고 있을까 덧없이 하루가 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엔 가득한 시계 소리 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지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새벽 2시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 연기뿐 그대는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엔 가득한 시계소리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지 덧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 따라

이제 또 밤이 되었네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밤이 되었네 혼자만의 시간이 되었네 시계소리 벗삼아 낙서하며 긴긴밤 덧없이 보내네... 이제 밤이 되었네 오늘 밤도 나홀로 보내네 그 밤이 나는 두려워 혼자서 맞이하는 쓸쓸한 밤이 그누구가 이 밤을 만들었을까 그누구가 이 마음을 텅비게 했나 아픈 마음 이 한 몸에 떠맡기고서 다시 못올 저곳으로 떠나가버린 너...

새벽2시5분 봄여름가을겨울

새벽 2시 5분 밤은 깊어만 가고 방안엔 가득한 담배연기뿐 그대는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덧없이 하루가 가네 새벽 2시 5분 잠은 안오고 방안에 가득한 시계소리뿐 그대의 밤에는 외로움이 없는 지 하얗게 밤이 지나가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들 이 밤이 지나면 외로움이 가실까 멍하니 아침만 기다리네 창가를 스쳐가는 거리의 불빛따라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 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Eric Nam)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슬퍼도 울지 않을꺼야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나는 웃으며 달릴꺼야 하찮은 원망도, 후회도 허공에 다 날려 보내고 슬퍼도 울지 않을거야 이제 힘들어하면 뭐해 웃으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잖아 남 부럽지 않게 살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했었건만 왜 자꾸 다른 사람들이 더 나아 보이는 걸까 나보다 비싼 침대 잔다고 행복한 꿈꾸는건 아닌걸 알면서도 왜 자꾸 나만 없어 보여

봄여름가을겨울 빅뱅

no reason' 비 갠 뒤에 비애(悲哀) 대신 a happy end 비스듬히 씩 비웃듯 칠색 무늬의 무지개 철없이 철 지나 철들지 못해(still) 철부지에 철 그른지 오래, Marchin' 비발디 차이코프스키, 오늘의 사계를 맞이해 마침내, 마치 넷이 못내 Boy 저 하늘만 바라보고서 사계절 잘 지내고 있어 Good-bye 떠난 사람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봄여름가을겨울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제 내게 아쉬운 계절이 다해가고 그리움의 시간 다가오면 코끝을 스쳐오는 추억의 향기 거리를 구르는데 한적한 하늘을 올려다 보고 그리움의 순간 떠 올리면 구름을 스쳐가는 외로운 철새 어디로 가는 걸까 너무 많은 시간을 나를 잊고 살았기에 그대에게 내 모든것 바쳤지만 너무 작다 말하면 너무 작다 말하면 그대 향한 그리움을 이젠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안녕 또 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안녕또다른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 밖의 비는 멈출 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리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 때면 기쁜 기억 떠 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웃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또 하나의 내가 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나의 내가 있다면 1.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스쳐간 지난날을 생각해 떠오르는 그대 모습에 무거운 한숨만 흐르네 *서지않는 시간속에서 잊쳐진 날을 바라보며 오늘도 쓸쓸히 거리를 나서면 바람불어 지친 거리에 행여 그대 찾을까 외로히 발걸음을 옮기네 2.

그대는 나의 평화 봄여름가을겨울

만나고 웃고 즐기고 때론 다투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만나고 만나면 웃고 즐기고 다시 싸우고 헤어지고 그리워 하고 만나서 그대 품에 안기면 천국의 계단의 문이 열린다 살며시 그리고 그대 품에 안으면 안도의 한숨과 밀려드는 평화 잠이 와 슬플지라도 두렵더라도 힘들지라도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욱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내가 걷는 길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안녕, 또다른 안녕 봄여름가을겨울

창밖의 비는 멈출것 같지 않아 하지만 우린 웃고 있잖아 몹시 힘이 들때엔 기쁜 기억 떠올려 조금씩만 꺼내 품고 웃어봐 어떤 날 나는 다른 이와 어울려 그대는 다른 사랑을 하지만 눈물은 없어 그 미소 기억한다면 사랑이란 항상 기쁨만은 아닐꺼야 긴 하루가 다가와 내 가슴 어루만지면 천천히 떠오르는 얼굴 젖은 눈 감추고 웃으며 보냈죠 지친 내 가슴 속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그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 주오.

오래된 친구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빛과 소금 성격은 달라도 마음은 아주 잘 통해 우~ 초등학교 어린 시절 함께 뛰놀던 꾸러기야 우리는 오래된 친구 하나밖에 없는 친구 진실한 마음 하나로 서로를 이해하네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빛과 소금 목소린 달라도 대화는 아주 잘 통해 우~ 다툰 적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우 깊어지네 우리는 오래된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오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창밖을 보며 생각해 그대와 함께 즐거웠던 그리운 그 시절이여 하루가 가고 하루가 오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내 모든 것 바쳐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절이여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복에 겨운 표정들 스쳐 지나가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이내 텅 빈 가슴이여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허공에 외쳐보아도 한번만 단 한번만 사랑해주오 듣는

열일곱스물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수순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낯뜨겁고 소외당해 눈물도 흘렸지만 이제와

추억속에 봄여름가을겨울

추억속에 오랫만에 나와 보는 거리엔 낙엽들이 떨어져 있고, 저멀리 다가오는 그림자에 잊혀진 추억이 떠올라 머얼리 저멀리에 보이는 작은 가로등 하나 홀로 외로이 서있는 가로수처럼 세상은 모두가 외로워 추억속에 나와보는 거리는 어둠으로 물들어가고 외로움에 가득한 걸음 뒤엔 다른 추억들만 쌓여가네 작은 벤취에 웅크리고 앉아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내가 걷는길 봄여름가을겨울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버리는 오 내가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은 흩어진 발자국만 가득하고 오 내가 이제

열일곱 스물넷 (Live Ver.) (Feat. 신민철 a.k.a. T-MA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열 일곱 스물 넷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가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 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 다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인가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 넷 많은 사람들의 손가락질

내가걷는길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이제 걸아갈 저 길은 텅빈 고독으로 가득하네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간주) 거리의 네온이 하루 이틀

혼자라고 느낄 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네 세상을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수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 속에서도 채워질 수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돌아와 혼자남는

열일곱 스물넷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우릴 보고 사람들 모두다 둘 중 하난 바보라고 말했죠 정말 순수한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마음 상해 방황도 했었지만 이제와 돌이켜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이야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기쁨만이 열일곱 스물넷 이제는 행복만이 우리 처음 사랑을 느낄 때 둘 중 하난 열일곱 하난 스물넷

동창회 (With 빛과 소금) 봄여름가을겨울

네 얼굴 그 모습 그대로구나 우리가 시간을 이겼다 기억나니 버스정류장 앞 서점 그 옆에 분식집 딸 엽서로 신청한 사연을 기다리며 라디오를 들었었지 소리쳐 부르자 추억의 노래를 보석보다 찬란한 그 순간이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며 소리쳐 부르자 축복의 노래를 아름다운 우리의 시간 앞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며 우리 다시

혼자라고느낄때 봄여름가을겨울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의 모습 지울 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지 세상을 살다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수 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 속에서도 채워질 수 없는 공허 이제 다시 내게로

Ballad (내게 작은 기쁨은) 봄여름가을겨울

Ballad (내게 작은 기쁨은) 아침이면 안개처럼 쏟아지는 햇볕속에서 저녁이면 별들처럼 반짝이는 추억속에서 그대의 모습 그리며 다른 하루를 기다리네 내게 작은 행복은 그대 곁에 있음이요 내게 작은 기쁨은 그대 함께 있음이요

혼자라고 느낄때 봄여름가을겨울

혼자라고 느낄때 외로움이 몸을 적셔와 그대 모습 지울길 없어 나즈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 보네 차가운 상념의 그대여 사람들은 내게 얘기를 하지 나도 모두에게 얘기를 하네 세상을 살다 보면 늘 있는 일이라도 마치 자기만의 경험인 것처럼 매일처럼 만나는 사람들과 수많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겉으론 친근한 웃음들 속에서 채워질 수 없는 공허 이제

봄 여름 가을 겨울 (Concert for The One) 봄여름가을겨울

이제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는 우리 봄여름가을겨울 멤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올갠 플레이어 성기문 군을 소개하겠습니다 신디사이저에 박지은 양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색소폰 플레이어 김용수 군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보컬리스트 박호정 양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드러머 드러머 유수희 양을 소개합니다 베이시스트 최원혁 군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기타리스트

또하나의내가있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해질무렵 창가에 앉아 잊혀진 그대 모습 그리네 하나의 내가 있다면 그것을 사랑하는 내님께 뚜~뚜~뚜~뚜~

봄여름가을겨울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아름다운 아아아~~~우리강산 봄!여름!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김현식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

봄여름가을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아아아아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환절기엔 감기조심 하세요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아아아아아- 겨...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 한 그 시간들이 함께 한 그 계절들이 내 곁에 불어와

봄여름가을겨울 에릭남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

봄여름가을겨울 싱어게인 37호 가수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사랑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웃음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얼굴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렘의 눈 장난 후 아 아름다운 아 우리 강산 ...

봄여름가을겨울 테이크 (Take)

향긋해진 공기와 따스해진 바람에 기대어 걷다 보면 멀리 함께한 그 시간들이 함께한 그 계절들이 내 곁에 불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