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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 괜찮다 - ]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그저 안아 줄 수 있는 그런 네가 내겐 없지만 사랑하는 내 어깰

괜찮다 봄(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봄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박 봄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이낌

아주 작은 점을 쫓던 난 아픔을 쏟는 여기가 따스하던 몸의 온기가 언제든 거기 있을거라 괜찮다 여기다 널 잃고 서 있다 그때 난 몰랐었지 내 봄은 너였으니 어차피 몰랐겠지 넌 그저 봄이었으니 그때 난 몰랐었지 난 너를 몰랐었지 아픔은 하나도 없게 왜 나를 안아줬니 그땐 널 사랑했던 나만을 사랑했고 그때 넌 창 하나 밖에 나를 바라봤지 앞에 놓인 점만 보던 난

다시 또 봄 리디아 (Lydia)

너와 걷던 길 손을 마주 잡고서 우리 함께 걷던 그 길 벚꽃잎 내린 그 길을 또 마주해 너의 모습을 찾고 있어 지나가는 바람 속에서도 스치는 향기에도 모든 곳에 네가 있어 언제쯤 나 벗어 날 수 있을까 너에게서 괜찮다 말하지만 다시 널 데려오잖아 벚꽃이 지면 잊어 낼 수 있을까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시간 지나고 다시 또 봄이 와도 나는

괜찮다 괜찮다 한지은

괜찮다 괜찮다 / 한지은 길고 긴 하루의 끝에서 그대 한숨뿐이겠지만 괜찮아요 숨지 마요 그래도 잘 될 거야 한번 웃어주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 보여요 그댄 지금 이대로 오늘의 누군간 그댈 부러워할 거에요 누구보다 힘들었던 그 마음 알아요 상처로 가득 한 마음 내일은 눈부신 그대를 생각하세요 참 이상하죠 나만 아팠는데

괜찮다, 다 괜찮다 최윤영

아무도 내 갈길을 알려주지 않았죠 답답했죠 힘들었죠 눈물도 흘렀죠 내 맘에 고인 눈물 미소로 만드셨죠 내 아버지 그 분의 사랑 나는 알았죠 걱정하지말라 내게로 돌아와서 힘을 얻으라 내 능력은 네 것이라 힘들고 또 지칠때 거울속의 날 봐요 주님이 내 주님이 뒤에 계시잖아요 함께 있다 하시고 눈물 닦아주시며 괜찮다 주님 말씀하시죠 내안에

괜찮다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애쓰면 모든 게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하라(Hara)

또 하룰 살아가다가 버텨온 내 삶이 고단해질 때 애타게 바라던 것들이 산산이 흩어질 때 세상에 혼자 남은것 같아 가진 모든것이 빛을 잃을 때 낮은어깨 위로 들리는 당신의 음성 괜찮다 두려워마라 너의 곁에서 너를 지키리라 괜찮다 담대하여라 세상끝까지 당당히 걸어라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내게 허락하시고 사망의 골짜기와 절망의 끝에서

괜찮다 김범수

언제부터 네가 나를 멀리하며 네맘에 선을 그려 날 밀어냈지 내가 들어 갈 수 없게 결국에 넌 내게 등을 돌려서며 사랑에 칼을 대어서 잘라냈지 너는 나를 떠나갔지 괜찮다 네가 없어도 난 괜찮다 나를 달래봐도 나도 몰래 멍하게 눈물이 흘러나와 괜찮다면서 또 하루종일 귀에 맴도는 목소리 선명하게 너란걸 기억해 너는 어디에도 없을텐데

괜찮다 윤하 (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Younha/ユンナ)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 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번 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범`s (범스)

어딜 그리 급하게도 숨조차 고르지 못한 채 달려왔냐고 내 기억 속에 어떤 날들이 살았던가 또 어쩜 그리도 까맣게 잊고 살았는지 잊어보려 했는지 알 길이 없네 외로운 날의 연속 늘 함께한 추억들도 멀어져 만가 이 밤 짙은 어둠이 서러운 내 눈물을 감싸 안아주네 이 밤 유일하게도 내 길을 비춰주는 저기 저 별빛들이 날 위로 하듯 괜찮다

괜찮다 조아진 (Cho AjiN)

한잔술에 간다간다 내가간다 사랑도 가고 눈물도 가고 이제는 괜찮다 이제는 괜찮다 철모르고 살았던 시절 모든게 행복인줄 알았었는데 돈도알고 사랑도 알고 눈물도 알고보니 세상에 쉬운게 하나 없더라 모진시간 뜻대로 안되는일이 있지만 그렇다고 내인생이 나쁘지는 않았어 예쁜꽃도 억센풀도 다 제잘난맛이 있다 간다간다 내가간다 한잔훌에 간다

괜찮다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2)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괜찮다 이광조

또 하루가 시작됐는지 햇살이 눈이 부시네 어제도 못 다한 말을 남기고 당신은 떠나갔네 미련들이 남은 것인지 가슴이 답답해지네 훌훌 털어내고 방을 나설 때 코끝이 찡해오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곱씹어 되뇌어보네 또 하루가 저물면 생각이 멈춰질까 거울 속 또 다른 날 보며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괜찮다 괜찮다 하네 지난 일은 지나간 거지

괜찮다 (뮤직플라워님청곡)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윤 하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윤하 (YOUNHA)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BOM

십분 더 자고픈데 이미 늦은 아침 저 멀리 떨어진 시계를 원망해봐도 뒤돌아 가지 않는 시간을 보며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해가 다 지도록 네겐 연락이 없고 뭘하고 있는 건지 알고도 싶지만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싶어서 괜찮다 괜찮다고 말해..

괜찮다 그레이스

괜찮다 힘내라 너만 그런 게 아냐 괜찮다 힘내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선택에 확신이 없어 뒤돌아보기도 하고 큰 꿈 앞에 놓인 작은 현실에 눈물 흘려도 다시 또다시 다시 또다시 발버둥친다 괜찮다 힘내라 이 말도 부담일까 주저하지마 괜찮다 힘내라 다 지나간다 우리 인생이 내 계획과 달라 마음 무너지고 나의

괜찮다 홍희선

두렵지 않아 슬프지도 않아 그를 난 받아들이겠네 아무도 가지 않는 길목을 홀로 외로이 걷고 있지만 언젠간 이곳을 떠나 멀리가겠죠 그날의 꿈을 꾸어요 하늘 높이 철새되어 날개를 펴고 그곳으로 저 멀리 날아갈 거야 때론 모진 비바람에 힘이 들때면 그냥 잠시 쉬어가겠네 아름다운 꽃을 피러 바람을 타고 그곳을 향해 나는 날아갈 거야 때론 아픈 시련들이 나를 찾아도 괜찮다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

가끔은 쉬어가게 보결

웃어야지 행복 온다고 싱글벙글 웃어 주던 너 내게는 참 고마운 사람 함께여서 행복한 사람 지치고 힘든 날 괜찮다 토닥토닥 예쁜 미소 건네며 힘내라 파이팅 아리랑 아리아싸 아리랑 오늘도 바쁜 고개 인생 시간아 멈춰 잠시만 나 가끔은 쉬어 가게 돌고도는 세월아 잠시 멈춰 계절이 좀 머물다 가게 쉬어 여름 가을 겨울이 찬란하게

(봄) 봄 Various Artists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들 지나 산 너머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봄 봄 wellbeingkooki

봄이 찾아왔네요 꽃도 피어났네요 벌이 날아다녀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꽃이 거리에 흩날리고 사람들이 거리에 북적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네요 봄이 피어나 어딜가도 봄향기 가득해 , 먼 시간을 돌아 다시 봄이 왔네요 어디갈까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걸어갈까 향기롭다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같이 걷자

봄 봄 봄★ 맘이더 이쁜님청곡-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다 괜찮다 조찬미

괜찮다 몇 번이고 말을 해 굳어져 버린 어깨만큼 지친 하루에 다 괜찮다 견딜 만한 거라고 습관 돼 버린 눈물까지 괜찮다 바람은 늘 내게 와 속삭이지 힘들 때 쓰러지라 말을 하곤 계속 뒤에서 불어온다 알 수 없는 내일이 다가오고 한숨 가득 하루 지나가도 너는 할 수 있다 너는 할 수 있다 외쳐본다 부러진 날개 다시 활짝 펴고 버텨온

괜찮다 wlrtitdb 윤하

안녕히 가세요 이제는 존댓말이 편할테죠 우리만 알던 그 언어들 그 비밀 얘기들 우리 이젠 그저 아는 사람 생각이 나겠죠 그대 이름 세 글자 들려오면 바람 불지 않아도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대 소식을 만나게 되겠죠 마치 12월의 어느 날 눈이 오는 것처럼 살다 몇 번쯤은 눈물이 내려오겠죠 그 땐 누가 내게 말해줄래요 울어도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MR) 혜은이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않았네 구름낀 날 많았지만 햇살이 보듬어줬지 괜찮다 내 인생 가을이지만 낙엽들 벗 되주니 외롭지 않네 겨울이 온다 해도 바람이 불어야 뿌리에 깊이를 알듯이 무성한 잎들이 져보니 내 모습이 보이는구나 괜찮다 괜찮아 누구나 떠나가는 걸 괜찮다 괜찮아 이제야 나를 찾았네 괜찮다 돌아본 나의 삶이 나쁘지는

괜찮다 괜찮아 김세웅

왜 이리 힘이 들까 힘이 들까 세상의 무거운 짐 모두 내 어깨 위 세상의 가시밭 길 모두 내 두 발 밑 내 인생 무거운 짐 나 어찌 하나요 괜찮다 괜찮아 아 걱정마라 괜찮다 괜찮아 아 걱정마라 너만 혼자 힘들다고 생각조차 하지 말아라 세상사람 사는 속은 모두모두 마찬가지야 남극의 바다 다이빙하는 상상만 해봐도 세상 모든 짐 가시밭길도 말끔해 질거야 You Don

괜찮다 아들아 남택민

먼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섬기라 하신 주 음성 나는 섬기지 못했네 강퍅한 나의 마음 때문에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아픔만 항상 먼저 울부짖기만 했었네 부족한 내 자신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주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 있나요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괜찮다 말할게 Salt. D

VERSE 1 많은 시간이 지나서 같이 있게 된지도 오래됐지만 서롤 잘 모르고 다른 부분이 많은걸 느끼지만 그러기에 하나가 되는 과정일 뿐 PRE CHORUS 1 무심코 지나갔던 사소한 상황마저 우리가 기록한 삶의 일부야 (일부야) 모든걸 이렇게 서로를 이해해 너를 사랑한 내맘은 너를 비출게 CHORUS 그렇게 늘 너에게만 괜찮다 말할게 힘든 일이

아무래도 괜찮다 Ha Know-J

연약한 것으로 가득찬 나에게 주님은 마음속에 찾아오셔서 괜찮다 괜찮다 위로해 주시네 나의 마음 달래주시네 너의 생각이 끝이 아니란다 너는 생각지못한 너에 대한 나의 계획이 있단다 너는 가만히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너를 위해 내가 일하리니 아무래도 괜찮다 나만 의지하여라 너의 생각이 끝이 아니란다 너는 생각지못한 너에 대한 나의 계획이 있단다

봄 봄 봄 (28505) (MR) 금영노래방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봄 봄 (22825) (MR) 금영노래방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의 나무도 아직도 남아 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면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봄 안녕 봄 아이유 (IU)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봄 안녕 봄 아이유

아프던 너의 이름도 이제는 미련이 아냐 하얗게 잊어버린 듯 살다가 또 한 번 마주치고 싶은 우연이지 낮게 부는 바람결이 희미한 계절의 기척이 내게는 전혀 낯설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손을 뻗어보네 그대가 내게 봄이 되어 왔나 봐 따스하게 내 이름 불러주던 그 목소리처럼 아마 잘 지낸다는 다정한 안부인가 봐 여전히 예쁘네 안녕

(봄) 즐거운 봄 Various Artists

작은새 노래하니 봄이왔어요 작은새 노래불러 봄이왔어요 즐거운 이봄날을 모여서 노래하자 다 같이 부르자 노래를 범나비 꽃을찾아 훨훨날아요 범나비 꽃을찾아 훨훨날아요 따스한 이봄날에 꽃피는 벌판에서 손잡고 노래하자 노래를

봄 내게도 봄 이미블루

어쩌면 봄이 오나 봐요 사랑이 내게도 올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기만 했죠 사랑은 아픈 거라 해서 어느새 스며들어 버리면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아나요 봄이 오는 걸요 이렇게 시작인 걸까요 이제 모른 척 넘어가려고 해요 사랑을 믿어보려 하죠 어느새 스며들어 버려서 나는요 어쩔 수 없어요 사랑해요 사랑이요

너를 봄, 봄. ddim

'봄'에 피는 꽃처럼 화사하고 밝은 그대를 향해 '' 봄처럼 따스하고 산뜻한 커피 한잔 하고가요 우리 둘이서 너를 봄봄 화사한 이 , 봄이 딱 잘어울려(와우~) (꽃처럼 화려하게) 날이좋음, 음 그럴 땐 톡을 켜 나를 찾아주세요 (여깄어요) 나 진짜로 한가해요 매운 떡볶이도 감자튀김도 다 잘먹어요 (근데, 제육볶음은 어때?)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두 볼은 점점 발그레 꽃 물들어가네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곱게 새긴 ...

이소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

이정선

1.저넓은 들판에 파랗게 새봄이 왔어요 가로등 그늘밑에도 새봄이 왔어요 모두들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꽃구경 가자꾸나 한방울 두방울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개나리 진달래 잠깨어 모두들 노래부르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도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봄이왔어요 2.새봄이 좋아서 이렇게 신바람 났는데 아이야 우리손잡고...

김도현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동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 될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일 만물이 찬양 하누나

김정미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저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저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온다네 생각에 잠겨 있구나 봄바람이 불어 불어 오누나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