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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믿어줄래 널 사랑해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받아주기를 봉구 (길구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행복하게 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가슴 아프게 봉구 (길구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해 맘 아프게 아프게 해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길구봉구)

It\'s A Beautiful Life It\'s A Beautiful Life 언제나 널 지켜줄게 It\'s A Beautiful Life 내게 기댈 수가 있게 Beautiful Love 너의 눈물 너의 미소도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미치도록 널 사랑했었던

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꼭 너여야 해 또 너여야만 해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love ...

첫사랑 봉구 [길구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길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길구봉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길구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

오직 너 하나만 봉구 (길구봉구)

아무리 귀를 막고 듣지 않아도 내 귀엔 네 목소리만 아무리 눈을 감고 보지 않아도 내 눈엔 너의 모습만 난 매일 네게 달려가 널 안고 싶었어 널 잡고 싶었어 넌 매일 내게 다가와 그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네 오직 내 심장에 너만 뛰고 내 가슴에 너만 살아 come on come on come on 오직 너 하나뿐야 내 마음엔 너뿐이고 내 사랑도 네가 ...

나의 누구에게 봉구(길구봉구)

[00:10.00]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00:25.00]언제 그랬었는지 [00:31.60]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 [00:46.30]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00:52.90]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01:00.50]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01:07.20]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01:15.80]...

나의 누구에게 봉구 (길구봉구)

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언제 그랬었는지 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나를어떤 아픔도 모두 이겨낼 수 있도록 안아준 그때의 너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날 위한 이별 신예영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나를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흔하고 흔한 이별 ♡♡ 신예영

아무 말도 듣고 싶지가 않아서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울리는 너 미워져도 잡고

흔하고 흔한 이별 신예영

아무 말도 듣고 싶지가 않아서 뭔가 이상해서 전활 안 받았어 어느 느끼게 했던 불안함에 이별을 예감하고 있었어 가슴이 아파서 고개를 숙여 떠나지 말라는 짧은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어 흔하고 흔한 이별은 내 얘기 같지 않아서 아무 준비조차 못 하고 혼자 처음 울었어 정말 이것밖엔 안되니 너만 떠나가면 어떡해 울리는 너 미워져도

내 눈물 모아 길구봉구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Get away 봉구

어느 곳으로 가려나 힘없는 내 맘 그곳에 나는 이대로 머물러 그리운 그 곳 아득히 떠밀려만 가네 어디로 흘러 흘러 자꾸만 멀어 지네 다시 만나길 바래 이미 지나친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변해 가고 여기 무심히 남겨진 채 갈 곳을 잃고 헤매이네 I can\'t get away get away get away 돌아갈 수가 없어 I can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신예영

봄이 오면 겨울이 지나가듯이 계절은 돌고 해가 뜨면 숨죽이는 저 달처럼 하루가 가네 우린 지금 어느 곳 어디쯤에 만나 서로를 나누고 또 다음을 꿈꾸며 기약할 틈 없이 멀어져 가네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의 꼭 저마다의 인사를 할 순 없지만 잊혀져 갈 숱한 날들 그 속에 우리가 있었다는 건 변하지 않겠죠 멀어져 가는 만큼 무언간 반대로 가까워지고 뜨거웠던

이사할꺼야 (Feat. 봉구 of 길구봉구) 유니크노트 (Uniqnote)

?그냥 이사나 할까봐 너의 집 앞에 너의 창이 잘 보이는 같은 층으로 가끔 잠이 오지 않는 그런 야심한 밤에 전화해 나와봐 그냥 맨 얼굴에 편한 트레이닝복 집 앞 편의점에 따뜻한 라면 국물 그냥 자연스런 모습으로 편하게 나와 어떠니 괜찮니 나를 부르는 달달한 그 목소리 녹아버릴 듯 해 또 듣고 싶어 너를 부르는 쫀득한 그 애칭이 입에 감겨 떼어낼 수가...

둘이하나(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기다릴게 하동균 & 봉구 (길구봉구)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이사하는 날 신예영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내일 나 결국 이사하는 나조차도 잘 모르는 동네로 결정했어 마지막 정리를 하다 끝없이 나오더라 너와의 추억들 버리지를 못해 끝내 보관해 한 켠에 익숙한 이곳을 떠나 혼자 힘들 것 같아 그래도 빨리 여길 벗어나면 더는 네가 보이지 않을 테니까 어디에도 있던 어디서도 들리던 벌써 오늘이 됐어 나 결국 이사하는 마지막 청소를 하다 끝없이

이별 길구봉구

함께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별들 중에 한 점이라도

이 별 길구봉구

함께 였었던 너 지금 어느 별에 있니 난 아직도 이별에 있어 흩어져가는 하늘에 나를 태워 보면 볼 수 있을까 너 있는 곳에 혹시 너도 나를 찾고서 있는지 마치 시간이 멈춘 듯이 너를 기다리고만 있어 oh you’re my star oh you’re my star in the sky 너의 밤하늘 속에 내가 있다면 그 수 많은

다 거짓말일 뿐인걸 신예영

모든 게 다 거짓말이야 보고 웃던 모습도 보고 울던 모습도 말야 아직 다 혼란스러워 어떤 게 네 모습인지 정말 진심이었는지 말야 알아 모든 게 망가져 비웃듯이 할퀴어 가면 나 그냥 돌아설까 생각 했니 끝까지 속이던 너의 입술을 보며 나 믿지 않게 기도했지만 사랑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도 너의 슬픈 눈을 난 믿었지만 이제는

다 거짓말 일 뿐인걸 신예영

모든 게 다 거짓말이야 보고 웃던 모습도 보고 울던 모습도 말야 아직 다 혼란스러워 어떤 게 네 모습인지 정말 진심이었는지 말야 알아 모든 게 망가져 비웃듯이 할퀴어 가면 나 그냥 돌아설까 생각 했니 끝까지 속이던 너의 입술을 보며 나 믿지 않게 기도했지만 사랑에 가려서 보이지 않아도 너의 슬픈 눈을 난 믿었지만 이제는

기다리길 잘했어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아껴줄 사람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기다리길 잘했어 (Inst.) 신예영

다시 만나자는 그 한마디에 무너졌어 헤어진 이유가 뭐였더라 생각이 안 나 난 고개만 끄떡였어 네가 곁에 없어서 더욱 알게 되었어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아껴줄 사람 웃게 할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넌 이별 말고 내 맘 아프게 한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랑으로 채울 수 없는 너를 기다리길 잘했어 고갤 끄떡인 건 많은 말들이 담겨있어 더 이상 미안해하지 않아도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신예영

매일 반복돼버린 우리 사인 이젠 사랑이 아닌 미련인 거잖아 잦은 다툼에 원망하는 너의 눈빛은 이 사랑의 끝을 말해줬어 서로를 탓하며 상처 줬던 말들로 끝난 우리 사이를 더는 찾지 말아 줘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 줘 끝나버린 사이 더 비참하게 만들지 말아 줘 다시 돌아간대도 어긋나버린 사랑일 테니까 더 이상 붙잡지 말아 줘 다신

길구봉구 왜 이리

이리 보고 싶어 baby 널 만지고 입을 맞추며 내 모든 걸 모두 주고 싶어 왜 이리 아름다워 매일이 처음처럼 말해줄 거야 너를 너무 사랑한다고 항상 내 곁에 있어줘 I'll never let you down I'll never mean to make you cry 좋아 보여 요즘 난 다시 네 품 속에서 바보처럼 너만 보며 웃고 있는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안아줘 (Feat. 봉구 of 길구봉구, 동경) 리듬킹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뒤에서 그냥 널 안을때 달콤하게 키스해 줄래 널 위한 멜로딜 만들고 노랠 불러 줄게 너는 그냥 키스해 줄래 문득 밖에 해가 질때 그냥 맘이 힘들때 항상 니 옆엔 나 나를 꼭 안아줄래 나를 꼭 안아줄래 옆에 있어서 좋아 그게 너여서 좋아 이 손 ...

그 거리 신예영

묻기엔 좀 늦어버려서 이렇게 널 그리며 한참 동안 혼자 걷고 있어 처음 마주친 그 거리 마지막이 됐던 그 자리 너가 전부였던 그때가 그리워서 이렇게 나 혼자 그때 그날처럼 희미해진 기억들을 한참 동안 붙잡고 서있어 니가 고백한 그 거리 처음 입 맞추던 그 자리 너도 기억하니 그 모든 순간 이제야 알겠어 그때가 좋았어 전부 너였던

미칠 것 같아 길구봉구 /길구봉구

어쩐지 이상했어 예고도 없던비가 내가 싫어하던 옷을 왠지 입고 나온너 도대체 왜이래 무슨말이야 난 정말 이해가 안돼 oh come on lady 뭔가 잘못된것 같아 you make me crazy 거짓말이야 떠난단 그말 이대로 널 보내긴 싫어 아무리 말을 해도 아닌것 같아 I said No 미칠것 같아 가녀린 너의 그손엔 내가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신예영

그럭저럭 잘 지내 네가 없는 게 익숙해졌어 매일 밤마다 울던 내가 괜찮은 척할 수 있는 걸 보니 그대가 선물했던 사랑스런 말들을 조금씩 잊어가보려 해 상처받은 위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혹시라도 바보같이 후회하고 돌아와도 다신 널 사랑하면서 울기 싫어 곁에 있어도 난 외로웠으니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이제 다시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 하지마[네일샵 파리스 OST]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아무말도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신예영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잘할게 (여름날 우리 X 신예영) (Inst.) 신예영

missing you 메아리처럼 들리는 말 허공 속에 외치고 외치는 내 작은 말 나는 왜 네 앞에서 처음 나처럼 웃고 마는지 돌아서면 이렇게 아픈데 아파야 된다면 그 아픔마저 다 참을게 서러워 기대고 싶어져도 나 꾹 참아볼게 버려야 된다면 남김없이 버려도 볼게 마지막까지 잡고 있던 자존심까지 모두다 잊지 못할 기억 한 귀퉁이라도 혹시나 짐은 아닐까 멍한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