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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너여야 해 봉구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꼭 너여야 해 봉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너여야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사랑의 온도 OST)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따뜻한 대추가 한잔♥새해 福 듬뿍 받으세요♥꼭 너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자경이)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꼭 너(추억저편)여야 해 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꼭 너여야만 해 길구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꼭 너여야 해 소망님...청곡)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가슴 아프게 봉구 (길구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맘 아프게 아프게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꼭 너여야 해 봉구 [\'17 사랑의 온도 OST ]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My

받아주기를 봉구 (길구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Beautiful (물찬 강남제비) 봉구 (길구봉구)

It\'s A Beautiful Life 난 너의 곁에 있을게 It\'s A Beautiful Life 너의 뒤에 서 있을게 Beautiful Love 하늘아래 너와 있다면 숨쉬는 것만으로도 좋아 It\'s A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너의 기억에서 내가 살텐데 Beautiful Life Beautiful Day 내 곁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 곳에 있고 싶었어 그런 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 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 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

아무말도 하지마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 아무말도 듣지 않았어 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 그런날에 너를 만났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나와 너무 닮아있는너 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 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 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 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 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 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날 믿어줄래...

첫사랑 봉구 [길구봉구]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어요 내 가슴 속 깊숙한 곳에서 더 커졌나봐요 저만치 멀어지는 내 뒷모습은 오늘도 어제같은 날이 울려요 바람은 불어오고 또 불어와요 어젯밤 꾸었던 꿈은 어디 있나요 시원했던 바람은 차가와져서 오늘도 어제같은 나는 추워요 내 맘과 같지 않은 세상 속에서 당신이 서있었나요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했던가요 어떻게 말로 하나요 사랑해...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봉구 (길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그날 널 만나지 않았다면 길구봉구(봉구)

사랑한 시간만큼 네가 그리워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 컸나 봐 왜 마지막이 돼버린 걸까 그날 이별을 말하는 널 만나지 않았더라면 우린 좋았었잖아 아무 일도 없었잖아 아직 난 거기에 있어 네가 떠나 버렸던 그날 보고 싶어도 오늘은 바쁘다 할 걸 내일 만나자고 할 걸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그랬다면 여전히 우린 좋았을 텐데 이 모든 게 내 탓인 것 같아...

눈을 감고 있으면 봉구 (길구봉구)

못 다 핀 꽃에도 향기가 나서 니가 어디 있든 알 수 있어 내가 널 찾아갈게 바보같은 나는 사랑을 몰라 그저 다 주는 것 밖에 그냥 그걸로 난 좋으니까 아픔이 장마가 되어 내 마음은 잠기고 그래도 너를 바라본다 눈을 감고 있으면 아름다운 니가 선명해져가 잡히진 않지만 난 행복해 내 맘 알고 있으면 한번쯤은 다시 내게 와주라 사랑이었던 시간이 견...

오직 너 하나만 봉구 (길구봉구)

아무리 귀를 막고 듣지 않아도 내 귀엔 네 목소리만 아무리 눈을 감고 보지 않아도 내 눈엔 너의 모습만 난 매일 네게 달려가 널 안고 싶었어 널 잡고 싶었어 넌 매일 내게 다가와 그 환한 미소로 나를 부르네 오직 내 심장에 너만 뛰고 내 가슴에 너만 살아 come on come on come on 오직 너 하나뿐야 내 마음엔 너뿐이고 내 사랑도 네가 ...

나의 누구에게 봉구(길구봉구)

[00:10.00]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00:25.00]언제 그랬었는지 [00:31.60]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 [00:46.30]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 [00:52.90]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 [01:00.50]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01:07.20]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 [01:15.80]...

아무말도 하지마 (Inst.) 봉구 (길구봉구)

아무것도 믿지 않았어아무말도 듣지 않았어저 높은곳에 있고싶었어그런날에 너를 만났어생각지도 못한 곳에서나와 너무 닮아있는너차갑게 굳었던 나의 마음이어느새 조금씩 점점 사라져가고내겐 너만남아 아무것도 없지만날 기다려줘 그곳에서 아무말도 하지마너는 그냥 내곁에만 있어주면 돼다시한번 널 위해 달려갈게 아무것도 없지만그래도 날 믿어줄래 널 사랑해꿈속에서 너를 ...

나의 누구에게 봉구 (길구봉구)

하는 일 없이 지친 또 하루가 지나갈 때쯤엔 언제 그랬었는지 어김없이 또 생각나는 그때의 나그때는 알지 못했던 마음을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를 기억할까요 내가 얼마나 그토록 사랑했는지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있는 나를어떤 아픔도 모두 이겨낼 수 있도록 안아준 그때의 너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나의 작은 세상에 큰 천국을 안겨준그대는 나...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안고...

안아줘 (Feat. 봉구 of 길구봉구, 동경) 리듬킹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You used to be a faraway star 뒤에서 그냥 널 안을때 달콤하게 키스해 줄래 널 위한 멜로딜 만들고 노랠 불러 줄게 너는 그냥 키스해 줄래 문득 밖에 해가 질때 그냥 맘이 힘들때 항상 니 옆엔 나 나를 안아줄래 나를 안아줄래 옆에 있어서 좋아 그게 너여서

이사할꺼야 (Feat. 봉구 of 길구봉구) 유니크노트 (Uniqnote)

그냥 이사나 할까봐 너의 집 앞에 너의 창이 잘 보이는 같은 층으로 가끔 잠이 오지 않는 그런 야심한 밤에 전화해 나와봐 그냥 맨 얼굴에 편한 트레이닝복 집 앞 편의점에 따뜻한 라면 국물 그냥 자연스런 모습으로 편하게 나와 어떠니 괜찮니 나를 부르는 달달한 그 목소리 녹아버릴 듯 또 듣고 싶어 너를 부르는 쫀득한 그 애칭이 입에 감겨

둘이하나(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기다릴게 하동균 & 봉구 (길구봉구)

한걸음 걸어가죠 니 모습 눈물에 가리죠 내 눈물 밟으며 가까이 가까이 다가오는 너 초라한 내 모습이 니 마음 아프게 할까 겁나 숨죽여서 나 울고 있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내 사랑 점점 멀어지죠 나 니가 없는 이 세상에 시간에 혼자 살아 사는 게 사는 것이 아니라도 늘 그 자리에 눈 감는 날까지 나 영원히 너를 기다릴게 지우려 애를 써도 가슴에 니...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가끔 지치고 힘...

어느 날, 언젠가 봉구 (길구봉구), 신예영

기억하나요 처음 우리 마냥 설레이던 그날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번지던 날 알고 있어요 그대라는 존재가 나에게 이미 전부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만나 이뤄질 소중해져 갈 날 그대와 그려 갈게요 그대와 같이 발을 맞춰 걷고 두 눈을 마주 보며 마음속에 새겨요 그대와 잡은 손을 놓지 않아 언제 어디라도 그대의 빛이 될 게 가끔 지치고 힘...

가슴 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맘 아프게 아프게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가슴아프게 봉구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아프게 맘 아프게 아프게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꼭 너여야 해 이봉구

사랑이었어 그게 다였어 여전히 그래 더 주지 못해 늘 기다렸어 조금 멀어져도 우린 닿을 수 밖에 사랑이란 참 착하지 못해 다가가면 늘 멀어지고 또 사랑이란 막 나쁘진 않게 한 번 더 내 옆에 널 불러주네 너여야 또 너여야만 내 안의 하나 그건 너였어 그리웠어 늘 따스했던 멈추지 않았던 그 웃음들이 다시 찾아와 우리 앞에

너여야 야광토끼 (Neon Bunny)

애써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해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아 다른 사람처럼 용기 내서 왜 내게 말을 못거나요 나는 너밖에 보이지가 않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너여야 이유도 없이 너여야해 너여야해 너여야해 우우우우 난 너여야만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만 우우우우 난 너여야만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만

너여야 야광토끼

애써 다른 곳을 보고 있다 해도 나를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아 다른 사람처럼 용기 내서 왜 내게 말을 못거나요 나는 너밖에 보이지가 않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지만 너여야 이유도 없이 너여야해 너여야해 너여야해 우우우우 난 너여야만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 너여야만 흔들리는 내 눈빛을 보고도 넌알면서도 모르는척 외면하지

너를 노래한다 길구봉구

니가 참 보고싶어 너의 집앞에 와 있어 나와줄래 들려줄게 있는데 잠깐 귀 귀울여줄래 딱 4분만 들어줄래 너만 오직 너만을 위한 나의 진심으로 만든 이 노래 너를 노래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너에게 속삭이고 싶던 그 말들을 내게 항상 힘이 되준 미소를 널 위해 이 모든 걸 담아 음악을 만들고 너를 노래 하겠어 이 설레임으로 네게 노래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둘이 하나 (With 봉구 Of 길구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봉구 그네와 꽃

넌 가슴에 털이 없어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콧구멍이 짝짝이야 난 그래서 니가 싫어 넌 손가락도 예쁘지 않고 넌 예쁘게 웃지 않고 넌 귓밥이 너무 많아 너 손톱 때는 어떡할래 하지만 니 마음이 예쁘다면, 난 다른 건 상관없는데 너 언제나 거짓말로 날 놀리지 눈빛을 보면 알아 넌 가슴에 털이 있어 나 그래서 니가 좋아 넌 콧구멍도 정상이야 나 그래...

있어줄래 길구봉구

세상에 어떤 꽃잎도 아름답지만 짧은 기억을 머금고 떨어지듯이 영원한 것은 없다고 난 그걸 너무 잘 알지만 너만은 아니길 난 기도해 바람이 불어도 나의 마음이 흩어지지 않게 나의 손을 내 마음을 안아줄래 나의 옆에 있어줄래 내가 모든 걸 잃어도 너만은 남아줄래 모두가 날 떠나가도 넌 지금 이대로 늘 변치 않기를 널 기억 못 하는

받아주기를 봉구

집에 들어가기 전 손 흔들어줄 때 그냥 불러봤다며 내 이름 부를 때 한 계단 아래서 너의 숨 냄샐 느낄 때 이런 작은 것들이 날 행복하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우리 친한 사이로서 항상 챙겨주던 너 하지만 그대여 나는 그렇지가 않아 더는 삼킬 수 없어 오늘만 말할게 네가 처음 사랑이란 걸 한다면 그게 나였으면 좋겠어 너의 눈에서 날 볼

너를 품에 안으면 길구봉구

너를 품에 안으면 너를 지켜야만 이제 너를 안으면 너의 눈물까지도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 마 널 지켜야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 버린 그 사람을 굳이 애써 지우려 하지 마 You’re my lady

둘이 하나 (Love Theme) (With 봉구 of 길구봉구) 린(LYn),봉구

어쩌다 이렇게 너를 만났을까 무슨 인연인지 널 보면 볼수록 가슴이 뛰는 게 이상해져 사랑일까 네가 너무 좋아져 두루두루룹 그대는 이런 내 맘을 알고 있을까 날씨가 좋으면 너의 손을 잡고 거릴 걷고 싶어 비가 올 때면 너의 우산이 되고 싶어 처음이야 설레이는 이 기분 라리라라라 말할까 이런 내 맘을 고백해볼까 야이야이야 이젠 눈물은 싫어 멍든 가슴 ...

좋아 (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좋아 (JOA) (Inst.) 길구봉구

어린 아이를 닮은 웃음이 좋아 아무 말이라도 줘 달콤한 너의 목소리로 엄마를 닮은 미소가 좋아 네 곁에 있으면 맘이 편안해 널 사랑해서 좋아 손을 잡고 길을 걷는게 좋아 한 귀로 나눠 듣는 음악도 좋아 난 너와 함께 있다면 지루한 하루도 좋아 그냥 얘기할 때 손짓이 좋아 멍하니 생각하는 표정도 좋아 난 네가 알지 못하는 너의 모든 것들이 다 어린 아이를

내일 이별 길구봉구

벌써 오늘인 거니 난 아니기를 바랐어 난 아무 일도 아닌 듯 지나길 바랐어 내일 보자는 말만 하고 급히 끊은 전화 벌써부터 난 맘이 아려 오는데 미안해 잠 못 드는 밤 미안해 뒤척이는 밤 이제는 볼 수 없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애써봐도 그래 아무 말 못 속만 울고 있는지 어떡해 입이 떨어지지가 않을 것 같아 하루하루

비춰줄게 길구봉구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 사랑해 어떻게 생각할까 내마음을 너도 나처럼 설레는지 또 하늘만 바라보며 너만 기다리고 있는데 내곁에만 있어줘 지금처럼 웃고있어줘 아무것도 내겐 없다해도 이젠 너만있으면 돼 날 한번만 안아줄래 늘 언제나 그자리에서 비춰줄께 널사랑해 아직우린 서로 아무것도 모르지만 오늘은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