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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가톨릭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셨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맑은 하늘 오월은 성가 245

1,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들-고 모여와서 찬미 드-리세 (후렴)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같은 주의 사량 우리에-게 주-소서 2,인자하-신 어머니 찬미 합-니다 당신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3,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제주를 낳아 주-셨네

맑은 하늘 오월은 부산 가톨릭 합창단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와서 찬미드리세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사주소서 마리아 우리어머니 이 맑고 푸른계절에 하늘같은 주의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맑은 하늘 오월은 (가톨릭성가 245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맑은 하늘 오월은 성모님의 달 촛불 들고 모여 와서 찬미 드리세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인자하신 어머니 찬미합니다 당신 안에 우리들을 감싸 주소서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맑고 푸른 계절에 하늘 같은 주의 사랑 우리에게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구세주를 낳아 주셨네 마리아 우리 어머니 이

행복한 사람들 부산가톨릭합창단

가난한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지금 굶주린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배부르게 될 것이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가 모두 웃게 될 것이다 욕을 먹고 누명쓰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럴때에 너희는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너희가 받을 상 클 것이다 너희는 이미 위로를 다 받았다 지금 우는 사람들아 너희는...

주 하느님 크시도다 부산가톨릭합창단

주 하느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다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크시도다 주 하느님 저 수풀 속 산길을 홀로 가며 아름다운 새소리 들을 때 산 위에서 웅장한 경치 볼 때 냇가에서 미풍에 접할 때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니 주 하느님 크시도...

착하신 목자 부산가톨릭합창단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을 위해 목숨 바치니 영원한 생명 얻게하여 우리를 살게 하시도다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영원한 생명 주시었네 끝없이 푸른 목장에로 모든 양들을 인도하네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양들의 음성 잘 알고 있고 양들도 그의 음성 듣고 목자의 뒤를 따라가네 착하신 목자 우리 주님 영원한 생명 주시었네 끝없이 푸른 목장에로 모든 양들을 ...

주여 임하소서 부산가톨릭합창단

주여 임하소서 내 마음에 암흑에 해메는 한 마리 양을 태양과 같으신 사랑에 빛으로 오소서 오 주여 찾아 오소서 내 피요 살이요 생명이요 내 사랑 전체여 나의 예수여 당신의 사랑에 영원히 살리라 오 내주 천주여 받아 주소서 내 나라 가리다 주대전에 성렬로 씻으사 받아주소서 거룩한 몸이여 구원에 성체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소서 -

오늘 이 세상 떠난 부산가톨릭합창단

오늘 이 세상 떠난 이 영혼 보소서 주님을 믿고 살아온 그 보람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님의 품에 받아 위로해 주소서 주여 이 영혼에게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안식 주시어 잠들게 하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세상의 온갖 수고 생각해 주소서

수난 기약 다다르니 부산가톨릭합창단

수난 기약 다다르니 주에수 산에가시어 근심중에 피땀흘려 성부께 기도하시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수난하고 죽으니 우리 들은 통회 하여 보속과 사랑드리세 무참하게 끌려가신 거룩한 우리주예수 뺨을 맞고 발로채며 조롱을 받으시도다 우리 죄를 대신 하여 수난 하고 죽으니 우리 들은 통회하여 보속과 사랑드리세

사랑의 송가 부산가톨릭합창단

1.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2.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3.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님 마주 뵈오리 하느님 우리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후렴 : 하느님 말씀 전한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예수 부활 하셨도다 부산가톨릭합창단

예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만백성아 환호하라 알렐루야 천사들도 즐거워 알렐루야 기뻐 찬미 노래하네 알렐루야 인류구원 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의 희생으로 알렐루야 죽음이긴 주 예수 알렐루야 천국 문을 여시었네 알렐루야

신앙고백 1 (니체아 신경) 부산가톨릭합창단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늘과 땅과 유형무형한 만물의 창조주를 믿나이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영원으로부터 성부에게서 나신 분을 믿나이다 하느님에게서 나신 하느님 빛에서 나신 빛 참 하느님에게서 나신 참 하느님으로서 창조되지 않고 나시어 성부와 한 본체로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믿나이다 성자께...

거룩하시도다 (국악) 부산가톨릭합창단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에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한 그 영광 높은데서 호산나 높은데서 호산나 높은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찬미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했던 기억으로 윤건

나의 오월은 따뜻한 바람뒤로 그대 미소 지워버리고 사랑했던 시간들은 슬픔속에 멀어져 이젠 내곁에 없지만.. 아픈 내 마음 슬픈 음악속에서 느껴지고 어쩔수 없는 그리움은 잠시뿐일거라며 슬퍼하던 그대 눈빛만 떠오르네..

오월 기현수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창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어린이날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란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맑은 하늘 듀자매

맑게 개인 하늘 아래서 그대와 나 마주보며 서있네 두근두근 설레임에 사랑빛이 우릴 감싸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바람을 타고서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대에게 갈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그대와 영원히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칙칙폭폭 개미들도 우리를 축복하러 줄을 짓고 오네요 영원토록 그대만을 보면서 그댈 사랑할래요 나나나나나 나나나나 햇살을 타고서

하늘 이광조

돌을 던지면 호도알처럼 깨질 듯한 가을하늘 높은 산등성이라 하늘도 가까우련만 마을과 같이 멀게만 보이누나 구만리일까 십만리일까 멀기만한 파란하늘 산기슭에 오르면 만져질 듯 파란하늘은 다가서면 저 멀리 내빼누나 내가 부르는 엄마 이름에 대답할 듯 맑은 하늘 하얀 구름속으로 살며시 숨어드네 소리도 없이솜같은 구름속으로 맑은 하늘...

봄날 피고 진 꽃에 관한 기억 김은영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 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어린이날 노래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노래 Various Artists

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김민지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크레용 키즈 싱어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친구들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Various Artists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천사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요 꿈나무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지승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와우동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브릴란떼 어린이 합창단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꿈고래중창단, 마리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노래친구들

1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2절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MBC '무한도전') 서울 키즈 하모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Various Artists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간주중>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Various Artists

어린이날 노래 - 동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어린이동요

작사 : 윤석중 / 작곡 : 윤극영 1.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라면 나 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어린이날 노래 선정

어린이날 노래 1절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2절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 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세~상

봄날 피고진 꽃에 관한 기억 이지상

봄날 피고진 꽃에 관한 기억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 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파란 하늘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 구름 둥실 떠가네 우리들도 날아 보자 높게 높게 날아 가보자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 구름 흘러 간다 우리도 흘러가자 빨리 빨리 달린다

내일은 맑은 하늘 이준학

Instrumental

하늘 해바라기

돌을 던지면 호도알처럼 깨질듯한 가을하늘 높은 산등성이라 하늘도 가까우련만 마을과 같이 멀게만 보이누나 구만리일까 십만리일까 멀기만한 파란하늘 산기슭에 오르면 만져질듯 파란하늘은 다가서면 저멀리 내빼누나 내가 부르는 엄마 이름에 대답할듯 맑은하늘 하얀 구름속으로 살며시 숨어드네 소리도 없이 솜같은 구름속으로 맑은 하늘

춘천역 정형근

봄비 내리는 춘천역에서 공중전화 박스로 들어가 나왔다고 전화했지 외상값이 얼마냐고 술집 다니며 갚아줬지 비싼 운동화도 사주셨지 고향에 가고 싶으면 춘천으로 내려와 무심한 소양강을 바라보며 눈물 흘렸지 안개 자욱한 강가에서 슬픈 계절을 견딜 수 있었지 니꺼 내꺼 없이 같이 살면서 가을 하늘 구름처럼 방랑자처럼 자유로웠던 형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던 고향과 보고

오월 칼라페스타

오월이 가네 아무도 모르게 오월이 가네 이렇게 오월이 가네 향기로운 계절 이렇게 가네 흘러 흘러서 가네 그대가 가네 나조차 모르게 그대가 가네 이렇게 그대가 가네 향기로운 그대 그대가 가네 끝내 잡지못했네 흩날리는 봄의 꽃잎은 어딜향해 가고 있을까 봄빛하늘 추억속에서 아직 나는 서성이는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은 이렇게 흘러가네 눈부시도록

하늘 여의도 사람들

좁기만한 세상살이에 말이야 알 수 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아쉬움 먼지처럼 쌓이고 이럴 땐 고개 들어 하늘을 한 번 바라봐 구름 빛 사랑의 하얀 미소 번지는 곳 이럴 땐 하늘에 기대 노래라도 불러봐 푸르러 너무너무 푸르러 하늘은 맑아서 눈이 부시지 깊이를 알 수없는 그 넓은 미소로 콧노래라도 부르며 잊었던 사랑노래도 부르며 하늘을 바라봐 맑은

파란 하늘(1학년) 동 요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구름 둥실 떠가네 우리들도 날아보자 높게 높게 날아가보자 파란 하늘 맑은 하늘 흰구름 흘러간다 우리도 흘러가자 빨리 빨리 달린다

하늘 사세요 김지수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푸른 하늘 눈부신 아침 새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가져 드릴게요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방 한가득 펼쳐 보세요 그대의 슬픈 기억을 모두 다 잊혀줄 거에요 아 보드랍게 스쳐 지나는 바람 저 무지개를 함께 그려요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투명하게 맑은하늘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꿈을 당신께 드려요

하늘 높이 전람회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