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다른 미로 부활

저 어린 날엔 풀리지 않던 간절한 얘기들 언젠가는 저절로 풀릴 미로라 했지 그 미래 속에 결국엔 난 와 있지만 알 수가 없는 내겐 도 다른 미로 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그 어려움을 왜 미리 난 알려했나 반복되어진 내게 저 흔한 이별 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모든

또 다른 미로 부활

저 어린 날엔 풀리지 않던 간절한 얘기들 언젠가는 저절로 풀릴 미로라 했지 그 미래 속에 결국엔 난 와 있지만 알 수가 없는 내겐 다른 미로 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그 어려움을 왜 미리 난 알려했나 반복되어진 내게 저 흔한 이별 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모든

또다른 미로 부활

저 어린 날엔 풀리지 않던 간절한 얘기들 언젠가는 저절로 풀릴 미로라 했지 그 미래 속에 결국에 난 와 있지만 알 수가 없는 내겐 다른 미로 _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_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그 어려움을 왜 미리 난 알려했나 반복되어진 내게 저 흔한 이별 _채워져야 해 그리움들 _이루어지는 모든 시간으로

가까이 와 봐 부활

오늘은 왠지 비가올것 같아 얼룩져진 하늘이야 메마른 가슴 적실 수 있다면 눈물쯤은 감출텐데 이제는 누굴 만나야만 하나 사랑없는 낯선 얼굴 애쓰며 미소 지으려고 해도 꺼질듯한 한숨인걸 아무리 잊으려해도 다시 떠오르는 기억뿐 차라리 꿈이라하면 아침을 기다릴텐데 가까이 가까이 와봐 다른 니 모습으로 가까이 가까이 와봐 아쉬운 내 바램일까 오늘은

가슴에 그린 성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설레이던 넌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가슴에 그린 성 ★ 부활

누군가에게 기도를 하고 늘 습관처럼 어딘가를 보면 소리 없이 가슴 속으로만 외치던 시간들이 계절이 가고 바람이 불면 다시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설레이고 설레이던 넌 다른 내가 되고 그 언젠가 꿈꾸던 그 날이 소리 없이 외치던 그 말이 늘 가슴 속으로 내 마음 속에 나는 너의 이름을 홀로 부르곤 해 Share the Vision

사랑이란 건 부활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다른 사랑이 다시

사랑이란건 부활?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다른 사랑이

사랑이란건 부활

술 한잔을 나에게 권하고 긴 시간을 한 마디 말 없이 밤을 새워 내가 준비한 말을 넌 이미 아는 듯 나를 바라보고 내가 어쩌면 그래도 되는 걸까 항상 너에게 잘 못한게 너무 많은데 오늘처럼 내일도 널 간직하며 나 늘 살아가도 되겠니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유로 만나서 헤어지고 그리워 기다려지고 지쳐가던 알 수 없는 날에 다른 사랑이 다시

시계의 반대 방향 부활

생각은 다른 과제를 던져주고... 이젠 앞만 보고 가야겠지... 이번 앨범으로 승철이형과 태원이형이 다시 만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하구... 두 갈래 길에서 ...이 길로 오게해준 멤버들... 고마워요... 그룹음악의 활성화가 다시 이루어지길 바라며... 한 곳을 보며 다섯이 함께 간다는 것!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TO BE ONE 부활

그대 가슴속에 피어나는 소망이 하나의 작은 촛불이 되어 저 어둠속을 비추는 처음이란 빛이되는 시작으로 다른 하나라는 소망이 모여 그 어느날에 서로가 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쌓여져 가고 모두가 되어 이뤄가리 그리워 해오던 소망들이 하나둘씩 쌓여져 가듯 멈춰있는 저 시간이 다시 흐를수 있게 이뤄지는 이루어가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To Be One (feat. 안세권) 부활

그대 가슴속에 피어나는 소망이 하나의 작은 촛불이 되어 저 어둠속을 비추는 처음이란 빛이되는 시작으로 다른 하나라는 소망이 모여 그 어느날에 서로가 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쌓여져 가고 모두가 되어 이뤄가리 그리워 해오던 소망들이 하나둘씩 쌓여져 가듯 멈춰있는 저 시간이 다시 흐를수 있게 이뤄지는 이루어가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TO BE ONE (Inst.) 부활

그대 가슴속에 피어나는 소망이 하나의 작은 촛불이 되어 저 어둠속을 비추는 처음이란 빛이되는 시작으로 다른 하나라는 소망이 모여 그 어느날에 서로가 되어 우리라는 이름으로 쌓여져 가고 모두가 되어 이뤄가리 그리워 해오던 소망들이 하나둘씩 쌓여져 가듯 멈춰있는 저 시간이 다시 흐를수 있게 이뤄지는 이루어가는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늘 너의 곁으로 부활

보여져야 그제 겨우 잠시 고개 돌릴 분 너의 모습에 잠기긴 해도 뒤돌면 다른 나로 나외에 모든것이 스치면 작을 뿐 거리의 우는 아리를 무심히나 지나치듯 그 흔한 영화로 내게 눈물이 흐르던 아픈 너의 모습이 내게 슬픔으로 되던 그 너의 슬픔이 나와도 이어진 일인듯 너의 아픔이 마치 나의 것인듯 다시 그래도 그 오래전의 나로 내어린 날의 순수로 나 돌아가게

인연 부활

눈을 봐라 보아요..그대..정말 가셧나요.. 단 한번 보내준..그대 눈빛은 날 사랑햇나요.. 다른 사랑이 와도..이젠 쉽게 허락되진않아.. 견디기 힘들어..운명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그리워 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난 널~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그대..

믿음 부활

머지 않은 미래 지구 위에 다른 힘으로 지배할 인조 사이버그 멀리 떠나는 인간 아!

믿음 부활

머지 않은 미래 지구 위에 다른 힘으로 지배할 인조 사이버그 멀리 떠나는 인간 아!

A side effect 부활

말하듯이 나에게 내가 속삭이듯 수많은 생각들을 하지 조금은 천천히 가도 돼 그런다고 늦는 건 아냐 언젠가는 일어서려고 잠시 쉴 뿐이라고 일어나 일어나야 일어날 일이 이뤄지니 일어나 일어서야 이뤄짐에 가까울테니 일어나 지금이야 이제는 다가올테니 일어나라 일어나라 언젠간이란 늘 없었으니 뒤를 돌아보는 동안 그 누가 내 옆을 지나고

미로 D-Boys

그대가 한걸음씩 다가가는 그곳은 다른길이 없는 막다른 벽이 너를 가로막고 있을뿐 다시 한번 생각해봐 뒤로 돌아서서 내게 다가오는 거야 우리에겐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어 자, 나의 손을 잡아 내가 너를 도와줄게 긴 침묵의 미로속에서 벗어나려 하고있어 난 마치 늪속에 빠진것처럼 자꾸만 더 휘말리고 있어 하얀 유혹이 나를 덮치고 깊은 환상속에

미로 IOS (아이오에스)

너를 지워버렸어 미안해 더 이상 널 사랑하지 않아 매일 매일 똑같은 만남도 이제는 지겨워 의미가 없어 저 멀리 나를 부르는 다른 목소리 다가와 꿈꾸는 내 맘을 설레이게 해 길을 잃어버렸어 어디로 가야할지 나는 모르겠어 하루 하루 흘러가고 나는 이곳에서 맴돌고 있어 저 멀리 들려오는 너의 작은 목소리 끝없는 이 미로 속에서 나를 부르네

너는 하얗다 부활

항상 비어있는 가방을 들고 그 어딘가를 홀로 걷고 내 옆에서 있던 함게 걷던 널 추억속에 머무르고 항상 그런거지 늘 그래왔지 난 사랑들이 이뤄 질 즘 항상 바라봤지 떠나간 곳을 그 이유조차 나도 모른 체 같은 길을 같은 곳을 서로가 다른 시간에 지나치고 너와 같이 걷던 길을 나홀로 언제부턴지도 모른 체 내가 가는거지 항상 그런거지 늘

미로 홍비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여긴 어딜까 많은 사람들은 어느샌가 나의 곁을 떠나 어디론가 그저 멍하니 서 바라보기만 했었네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아무렇지 않게 걷다 난 우린 어디로 돌아가는 걸까 아니 헤매는 걸까 끝이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걸음 한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더 한번더 사랑을

거미의 줄 부활

홀로 가느다란 이 줄위에 서있는 나는 누구와도 다른 나만의 장소로 나만의 시간에 머무는얘기 내가 살아온동안 TV로 힘이 된 얘기와 힘든 얘기들 잠시 날 취하게 했을 뿐 매일 난 그대로 인걸 살아온 동안 살아가는대로 살아가는 시간에 살아있는대로

사랑해서 사랑해서 부활

늘 거리를 혼자 걸었지 곁에 누군가 있는것처럼 너무 오래된 기억이지만 항상 나에게는 넌 위로였어 늘 아픔을 숨겨 왔었지 항상 넌 내 곁에 있는거라고 너무 힘겨워 지쳐 갈쯤 다른 사랑이 다가 온다는 다시 사랑을 하겠지 많은 이별을 했기에 한 걸음 한 걸음 힘겨운 시간이겠지만 이제 사랑이 오겠지 홀로 힘겨워 했기에 한번 더 한번

지나온 날들에게 (Live) 부활

내게 다가온 전과 다른 새로움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섞여지고 있어 2. 널 그리던 시간들.....널 행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넌 내게 소중해... 3. 더 만날 수 없던 그 아쉬움에 널 내가 부르던 소리들이 나에게만 들릴 메아리라도 난 널 노래하리.....

미로 김미정

바보 같은 우린 싸움을 잊고 눈을 맞춘 채 서로의 앞에 서서 있어 3년째 우린 서로 다른 사람과 이어달리기해 봤자 마지막 주자는 너인 걸 자꾸 너에게만 두게 되지 예외 친구 약속 깨고 네게 가는 거야 왜 대체 나 이젠 이유조차 모르겠네 어디든 손을 얹어도 돼 더 이상 안 내빼 끝없는 미로 속에 둘만이 꽉 갇힌 길을 헤매도 이 자리에 똑같이 있어 마치 뭐라도

이별에서 영원으로 (With 윤시내)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사랑하고 그

이별에서 영원으로 부활

가슴속이 늘 비어있었어 헤어진 후 난 그래 왔어 그 누군가를 기다리고 기다릴 수 있다는 걸 널 만나면서 사랑을 하고 잃어버릴까 두려워하고 외로움으로 홀로이던 날 다시 홀로될 수가 없도록 그 언젠가는 이별이 오고 아파하면서 기다려보고 홀로 되 가며 그리움이란걸 아는 그게 사랑일거야 외로워져서 사랑하고 힘겨워하며 사랑하고 그

흐린 비가 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비로 내리네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비가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비로 내리네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비가 내리며는 부활

차거운 달이 구름에 가려져 흐린비가 내리며는 비는 어느새 낡은 펜으로 변해 나의 추억을 그리네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비로 내리네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흐린 비가 내리며는 (Live) 부활

날으는 새들이 너를 데려가버리고 나는 홀로 그 자리에 스르르 뒤도는 너의 슬퍼하던 모습 지금 비로 내리네 * 거리를 걸으려하네 하늘을 멀리 바라보네 저 비는 음악으로 내게...... 시간이 뒤로 가려하네 추억에 난 스미려 하네 조금씩 흐트러지며 난 흐린 비로 변해가

미로 라 블랑캣 (La Blancat)

남이 되고 그 이후로 더는 떠올리지 않았어 그게 너무 괴로워서 만나지 않으려 거울을 저 멀리로 치워도 보고 해를 보기 싫어 눈을 감아보아도 넌 더 더 더 방법을 읽지 못한 이별 설명서 수백 가지 노래들은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하고 그리움만 더해 하루하루 넘어 미로 같은 우리 마무리에서 왔던 길을 처음 온 듯이 잊어버리고 날 찾아 달라 목 놓아 소리치고 있잖아

동화 부활

창밖에선 비가 내리고 어렴풋이 넌 떠오르고 잊지 말라고 잊지 말라고 날 바라보며 넌 말했었지 뒤돌아 서면 저 어딘가를 지나쳐 가는 넌 바람 같아 저 어딘가로 날아 가도록 바람이란게 부는 가봐 너를 만나게 되는 날 너를 만날 수 있는 날 내가 설레였던 그 예전처럼 그럴 수 있을까 너무 사랑을 했기에 너무 사랑을 했기에 다시 다가갈

방황 부활

6매일 신문에 나고 있는건 골치 아픈 사연들일뿐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어 이 거리로 뛰어나가보면 술에 취해 거릴 보면 어지러운 깜깜한 밤 유혹하듯 날 쳐다보는 초점 없는 시선 시선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어딜 가야 찾을 수 있을까 파란 넥타이 줄무늬 팬티 그것만이 전부는 아냐 까만 내 방을 밝게 비쳐 줄 사랑을 찾아 나 떠나가네

The Fog(썸데이OST) 부활

언젠가는 만나겠죠 처음으로 만나던 그날처럼 언제나 널 보고싶어서 저기 기대어 바라보죠.. 사랑해요 기억해봐요 내두눈에 이제 나 보이지만 내기억속의 모습으로 지금 창밖에서 그대가 미소짓죠.. 지금도 생각이 나 아주 오래됐지만 그땐 몰랐던 소중함들이 지난후 다가오는걸..

The Fog 부활

엔젠가는 만나겠죠. 처음으로 만나던 그날처럼 언제나 널 보고싶어서 저기 기대어 바라보죠. 사랑해요 기억해봐요. 내두눈에 이제 나 보이지만 내기억속에 모습으로 지금 창밖에서 그대가 미소 짓죠. 지금도 생각이 나. 아주 오래됐지만 그땐 몰랐던 소중함들이 지난 후 다가오는걸 언젠가 만나죠.

The Fog 부활

어딘갈 바라보면 생각에 잠겨진 널 한동안 멀리서 바라보면서 미소짓고 있던 너 지금도 생각이 나 아주 오래 됐지만 그땐 몰랐던 소중함들이 지난 후 다가오는걸 언젠가는 만나겠죠 처음으로 만나던 그날처럼 언제나 보고싶어서 저기 기대어 바라보죠 사랑해요 기억해봐요 내 두눈에 이제 나 보이지만 내 기억속에 모습으로 지금 창밖에서 그대가

뜨거운 안녕 부활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눈물이 나도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사랑하고 있다 부활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에 가슴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아름답다 끝없이 너에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가듯 멈추지 않을

사랑하고 있다 (Inst.) 부활

따라 불러보아요~ ♪ 난 너의 꿈 이고 싶다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갈 나의 가슴 속 깊이 널 안은 채 사랑을 하는 꿈이고 싶다 그 얘기 속에 살고 싶다 너와 내가 그려져 가는 너의 가슴 속 깊이 난 안긴 채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속에 난 너를 사랑하고 있다 때론 아프고 그립고 아름답다 끝 없이 너의 기억에 만들어져 가며 이어져

Loss Of Memory(기억상실) 부활

이거는 내가 우째 알깡??

첫 번째 단추 정동하 [부활]

널 사랑하는 한 남자 서툰 눈빛 서툰 발걸음에 착한 그 여자는 바보처럼 다른 곳만 바라봐 어디부터 틀린 건지 잘못 채워진 단추들처럼 손끝에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더 선명히 남아 너 정말 나쁘다 난 그 자리인데 나를 스친다 가슴을 울리고 니가 사는 내 안에 정작 넌 없는 이 현실이 슬퍼져 Cause you\'re in my

첫 번째 단추 정동하(부활)

널 사랑하는 한 남자 서툰 눈빛 서툰 발걸음에 착한 그 여자는 바보처럼 다른 곳만 바라봐 어디부터 틀린 건지 잘못 채워진 단추들처럼 손끝에 닿을 듯 멀어지는 넌 더 선명히 남아 너 정말 나쁘다 난 그 자리인데 나를 스친다 가슴을 울리고 니가 사는 내 안에 정작 넌 없는 이 현실이 슬퍼져 Cause you\'re in my

지나온 날들에게 부활

처음 내게 다가온 전과 다른 새로움이 떠나던 너의 모습에 섞여지고 있어 널 그리던 시간들 널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지난 넌 소중해 더는 볼수 없던 아쉬움에 널 내가 부르던 소리들이 내게만 들릴 메이리라도 난 널 노래하리 널 그리던 시간들 널 향해 부르던 노래 다가올 날이 소중한 만큼 지난 넌 소중해 더는 볼수 없던 아쉬움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부활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지고 저 바람에 실려가듯 계절이 흘러가고 눈사람이 녹은 자리 코스모스 피어있네 그리움이란 그리움이라는 이름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서로를 간직하며 영원히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 거기에 기다림이란 기다림이라는 이름에 소망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누군갈 간직하며

새벽 부활

새가 날아 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새벽 부활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해. 우리가 살아온 날보다 내일이 더 길테니. 난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새벽 부활

새가 날아오르는 머나먼 저 언덕에 희망이라는 바람이 부네 누군가 노을이 물든 저 길목을 걸었겠지 난 내일도 어제와 같은 꿈에 너와 머물겠지 언젠가 꿈속에 서로 만나듯이 저 바람을 타며 새가 날아가듯 저 바다를 넘어 기찻길을 따라 새가 날아오르는 하늘을 보라 커다란 날개를 펴고 가까이 가려 해 우리가 살아온 날 보다 내일이